교회분열자 줄줄이 급사/성령계시 덕에 교통사고 면해/파격적인 기도응답들/환상으로 본 사람 실제로 만나/성경 안 읽는 목사들의 위험한 설교-광야를 지나(윤원로/미성문화원)

Рет қаралды 18,670

책읽어주는여자 에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yespakman 9 ай бұрын

나라를 좀먹게 하는 부정선거 를 행하는 선관위 직원들 이 있다면 이번 선거중 또는 가까운 미래에 줄줄이 겁사 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chunhualiu2900 9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저도 낙타 무릎이 되게 하옵시고 범사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

@책읽어주는여자에젤 9 ай бұрын

기도하고 감사하는 자를 축복하시지요~^^

@블루스카이153 9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열정적으로 복음 전하는자들을 특별히 돌보신다 이 말씀 명심 하겠습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9 ай бұрын

기도자 전도자로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kyeongmikim9948 9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복음전도하는자들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전도는 나가면 있고 안나가면없다 인생의 멘토이신 목사님 말씀입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9 ай бұрын

전도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듬뿍 받으세요~^^

@조창현-d4m 9 ай бұрын

은혜넘침니다ㅡㅡㅡ은혜론날ᆢ♡♡♡♡♡

@책읽어주는여자에젤 9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응원에 감사드려요~^^

@biblereading성경낭독9102 9 ай бұрын

교회 분열한 성도들은 결국엔 좋지가 않더라구요! 끝까지 잘듣고 공유 하겠습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9 ай бұрын

공유하시는 사랑에 감사드려요!^^

@생각-o3b 3 ай бұрын

네 안좋아요 저도 혼자서 불평불만 늘어 놓고 목사님께 불평하고 성도둘에게 상처주고 교회를 떠나 이단에 빠져 믿음도 잃고 지옥같은 삶을 살다가 어느날 내 마음속에 말씀이 떠오르는데 "내게 오는 자를 내가 결코 내쫓지 않으리라"는 말씀에 따라 다시 본교회로 가서 믿음을 회복 근데 초신자때 처럼 말씀을 암송하는데 말씀이 믿어지며 말씀 암송에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숙희-i8y 9 ай бұрын

🙏 아멘 🙏 아멘 🙏

@책읽어주는여자에젤 9 ай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동석김-c5b 9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는 서로 역설적이게 들리지만 결국 사람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예정이 성취되죠 가룟유다가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사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은혜죠

@책읽어주는여자에젤 9 ай бұрын

맞아요 만세 전에 구원하시기로 예정된 은혜야말로 우리가 다 헤아릴 수 없는 복이지요...^^

@younga322 4 ай бұрын

❤

@양태호-q5w 9 ай бұрын

저도 둘로스호를 탔는데 선배님이시군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9 ай бұрын

와, 그러셨군요 귀한 사역자이시네요~^^

@biblereading성경낭독9102 9 ай бұрын

100kg 넘은 거구의 여인~ 감사가 떠오르지 않으니 ~ 목사님이 주여 이 여자가 내 아내가 아닌것을 감사합니다 ㅋㅋㅋ 웃음이 😂😂😂

@책읽어주는여자에젤 9 ай бұрын

오늘도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sangahnlee6588 7 ай бұрын

해외 선교사들의 이야기,간증들도 재미 있네요 . 감사 합니다. 탈북자들의 많은 간증 이야기도 읽어 주세요 . 감사 합니다 !!!

@책읽어주는여자에젤 7 ай бұрын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gu7522 9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선택 하셔서 보낸 참다운 선교사님 같군요 역시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기적이 일어나죠 ㅎㅎ

@책읽어주는여자에젤 9 ай бұрын

성령님이 행하시는 기적의 통로로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gracekim8680 9 ай бұрын

아멘

@벨에포크비트22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쥬니잉 9 ай бұрын

나간 사람이 여자 문제가 많았을듯. 성령께서 그릇된 행위를 직접 경고하지 않는 걸로 볼 때,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아닌 듯. 이래서 신학교도 하나님이 직접 택하시고 부르신 사람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물심양면, 영적으로도 도우시기 때문에 여러 문제로부터 해방이 될 텐데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9 ай бұрын

응답 없이 목사 되는 것도 그만두는 것도 다 징계가 따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