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민요를 너무 좄아 하는 사람입니다 귀한 자료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H-xp2ov Жыл бұрын
잘 감상했습니다. 우리 민요가 최고입니다.
@user-br9fx8kz4d Жыл бұрын
기계음. 같은서양. 음악보다. 우리 국악. 은듣다보면. 마음을. 편안히. 해준다.
@user-dd5ob4zd9y Жыл бұрын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창부타령 엄청나게 좋씁니다♡♡♡
@user-mh6ey2ix6n Жыл бұрын
세분의 명창님 반갑습니다 틀어도 들어도 좋아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mz2ft9di7t Жыл бұрын
지화자씨봐요늙지도,않을사람이야,전숙희도평생안늙을꺼요,목소리도,살아있죠
@user-fk9he5zq7w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user-cj7so6bw1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an89988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들어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얼씨구좋다 민요 최고 와분위기좋아요 스트레스 쫙 풀립니다 수고하셧습니다
@user-br9fx8kz4d Жыл бұрын
술한잔후. 신명납니다. 어께춤 절로. 얼시구. 절시구
@user-es8md6sn5y Жыл бұрын
귀한 동영상이 확실합니다.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r1yo6hn9z2 жыл бұрын
경기민요의 3대 하일라이트 창부타령, 회심곡, 노랫가락 지화자 명창님은 고인이 되셨지요. 이 분을 보게 되면 전형적인 국악인으로 태어나신 분인데 이분의 목소리가 특징이 탁성이죠. 약간 쉰 듯한 목소리를 국악에서는 탁성(가요에서는 허스키라 함) 이라 하지요. 필자도 우리의 소리 즉 국악(경기민요)을 한지 어언 50년이 넘었군요. 귀한소리 잘 듣고 갑니다.
경기 민요 명창 지연화와는 육촌지간이며 지화자의 부친은 비국악인이다. 지연화의 부친 지갑성은 경기 무악의 대가이며 장고에 있어서는 당대 최고의 재주를 보인 분이다.
@user-by9gv1pj5t2 жыл бұрын
나이가들어서그런지우리민요가들을수록재미가잇고서그ㅡㄹ푼새가이나요
@user-oy9dv7gl3g2 жыл бұрын
좋으십니다.
@sdfasdfasfdsfdfaadfs61342 жыл бұрын
3분다 1000점
@user-tz2mt9jk8w3 жыл бұрын
귀한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ouglaskim80842 жыл бұрын
한민족의 5천년 애환이 서리서리 서려있는 우리의 가락!!!!
@user-mq9mp9ow2v Жыл бұрын
원래 이 나라는 한 원이 많은 민족이죠 그러면서 이 세상 모든 부문이 다 포함이 되여있죠. 최고로 선한 사람도 반대의 부문도 있죠. 인간세상이 또 자연이 생성되는 과정 성장하는 과정 결실이 되는 과정을 거치겠죠. 이 지구상에 최령자가 사람입니다. 물론 후천이야기 이지만.즉 씨앗은 이듬해 봄에 뿌려지지요. 그 씨앗을 쓰는 민족이다보니 인간세상에 살면서 느끼는 희노애락이 말로서 글로서 다 나오지요 문화라는게 인간 마음 감정을 밖으로 표출된것이 아님니까. 글로서는 시 소설 수필갔은것이고 언어의 영역 시각으로는 그림 청각으로 노래. 후각으론 음식이겠죠. 육체로는 운동 스포츠 무술 무예 같은것이겠죠. 인간 잠재 의식이 표출된게 문화 입니다.
@user-zz9kk8oo5g10 ай бұрын
세 사람처럼 이렇게 시원하고 자연스럽게 내질러야지. 요즘 소리하는 사람들은 왜 꼭 오다마 사탕 문 것처럼 답답하게 콧소리만 넣는지 모르겠다. 경서도 소리에는 분명 비음이 주는 매력도 있지만 목은 탁 트인 맛이 나야 하는거다. 연주도 이 무대의 반주처럼 소리꾼이 창을 하기 편하게 해줘야지 요즘 국악반주는 오뉴월 영감 뭐처럼 질질 늘어지는 게 정말 못들어주겠더라. 국악이 전반적으로 저질화되는 게 너무 가슴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