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숙님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정겹고 과거를 연상케 하는군요 오래오래 불러주세요 늘감사드립니다 ㅡㅡ
@병희김-r6p3 ай бұрын
추억을 먹는 기분 이네요~최고~
@김미숙-b1r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경수-z3c3 жыл бұрын
연숙님7080노래넘신나고짱입니다
@YawJung6 ай бұрын
너무 신나고 좋아요 😂😂😂
@JangYoon-jeon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 너무 좋아요💃🍃🌹
@전연화-g5x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곡들로만 모아서 잘 올리셨어요 감사합니다
@우진장-o5b2 жыл бұрын
ㅁ
@김부해-g5d2 жыл бұрын
듣기좋아요
@선기선3 жыл бұрын
항상 화이팅입니다 고고고 👍👍👍
@오승열-m4o9 ай бұрын
굿~~~웃~~
@노영섭-d1c3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없어도 그냥 행복했던 그 시절이 너무나도 그리워지네요 김연숙씨 떨리고 예쁜목소린 언제들어도 내맘을 뺏어 가네요
@김해정-u4c3 жыл бұрын
모닥불의노래를들으니~학창시절생각이넘간절이생각나네요....
@유애연-k5w4 ай бұрын
목소리유지를 잘하시는거같아요 최고쵭고~~~
@DoJo-pi9mz Жыл бұрын
Ng
@DoJo-pi9mz Жыл бұрын
정주고네가우네깡통?네가왜이레충성
@DoJo-pi9mz Жыл бұрын
똥
@김원태-q3r Жыл бұрын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정으로 피는 백장미/철수 김원태 시인 내 가슴에 스미어든 하얀 백장미 장미 넝쿨 다칠세라 가시 세우고 펑펑 울던 아픔 속에 피던 백 장미 묵직한 정을 메고 살던 백장미 정의 향기 뿌려대던 순둥이 꽃 자기 꽃잎 갈다 먹는 그 속에도 무거운 삶 힘들까 봐 다독이던 백장미는 엄마 찾아 별빛 따라 가고 없네. 탐스러운 정만이 남아서 오빠의 울음을 마중하며 뛰게 하네 영원히 내 가슴에 살고 있으며 언제나 함께 뛰면서 숨 쉬겠지 그리움에 몸부림치는 정 많고 순둥이 너는 백장미.
@DoJo-pi9mz Жыл бұрын
❤❤❤❤❤❤❤❤❤😂😊😢😂😅😮😮📿👒🥿
@김원태-q3r3 жыл бұрын
멋진곡들 입니다 그리운 봄의 소리/철수김원태 아스라이 보일듯말듯. 봄의 선율이 다가온다. 나뭇가지는 비틀고 잠보들 기지개 피우며 봄꽃들 태동에 아지랑이 흐느적 흐느적 하늘 향해 일어나고 다리 넣고 납짝 업드린 봄나물들 생을 포기한 채 시선에 담기기를 고민하고 있다. 가을 구름 타고 갔던 제비가족 봄빛 물고서 귀향의 날개짓이 한참이다. 물을 뭉치어 단단한 얼음을 만들던 냉기도 봄기운에 녹고 소리 내며 흘러가고 시냇물과 강물들도 풀리어서 바다 품으로 흘러간다. 앞산에 뻐꾸기 자기 자식에 몰입하고 산야의 진달래 뒷산에 개나리 우리 동네 매화꽃도 봄노래에 귀 기우리며 봄 마중에 열중이다. 기죽어서 물러서는 겨울 추위도 동백꽃을 다독이고 있다. 구부정하게 모여있는 낙오된 눈들이 눈치 보면서 녹아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