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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속 작품 : Philip Guston, Arm, 1979, Hauser&Wirth
안녕하세요 두랑님들 잘 지내셨나요^^
런던의 가을은 전세계에서 몰려온 미술인들로 들썩입니다.
바로 10월 초에 열리는 런던 최대의 아트페어, Freize London때문인데요.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갤러리들이 그들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들고나와 판매하는 런던의 가장 큰 미술시장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작품들이 나와있고 어떤 작품이 관심을 받았을까요?
타지에서 만나 더 반가운 한국의 갤러리, 큐레이터와의 인터뷰까지.
만두랑과 함께하는 프리즈나들이,
지금 가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