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인간이 자꾸주는데 사냥능력은 떨어지게되고 야생생존능력 감소되는 결과가 옵니다 야생은 어차피 새끼가 100프로 생존하지 못하고 강한자만 살아남게 되어 있습니다
@user-fk4ct3kv6w3 жыл бұрын
@@SY-el8zd 이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계속 먹이를주고 편의를 주니 야생성은 잃어가고 사냥도안하게 되면서 기술이 줄어들고.... 도태되어가는거죠이게 정답입니다만.... 일단 황조롱이는 천년기념물이고... 저렇게 먹이쫌 달라고 때쓰는데 안줄수가없죠.... 너무 가엾잖아요 다른뎃보니까 황조롱이는 인간과 종존한다는쪽으로 전문가들이 말하셨데요
@user-zd6yb4st8v3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성체 어미 사냥 기술이 떨어질일은 없구요.. 계속 저렇게 몇년을 반복 하지 않은 이상 야생에서 이미 생존한 동물이잖아요? 저 새끼들이 찾아와서 반복 한다면 생존경쟁에서 나약해질수도 있겠네요
@user-fk4ct3kv6w3 жыл бұрын
@@user-zd6yb4st8v 그쵸 ㅎㅎ;;
@user-vh7vr5sj8v3 жыл бұрын
@Happy money man ㄹㅇ
@Sophia126summersky4 жыл бұрын
팍팍한 생존환경에서 새끼를 6마리나 부양하려면 어미도 너무 힘들텐데 경란님이 계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자연상태라면 어미도 아가도 여섯모두 저리 건강히 크지 못할거에요
@penj51524 жыл бұрын
ㅇㅇ 자연 상태 였으면 도태 되는 놈은 아사
@jonghoonkim84094 жыл бұрын
@@penj5152 황조롱이 같은 경우 이제 인간과 공존하는 형태로 바꾼거 같다고 전문가들이 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