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반죽의 형상" / 권여선 소설 / 단편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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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 여인

책읽어주는 여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1
@jayoungcain4600
@jayoungcain4600 Жыл бұрын
외국에 사는데 여인님의 낭독 덕분에 좋은 작가들 많이 알아갑니다. 특히 권여선 작가 최고에요
@책읽어주는여인
@책읽어주는여인 Жыл бұрын
후원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지내시면서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정옥-v5w
@김정옥-v5w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반죽의형상 책읽여님 ❤
@책읽어주는여인
@책읽어주는여인 9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raha2814
@praha2814 Жыл бұрын
멋진낭독
@책읽어주는여인
@책읽어주는여인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아노 praha님
@user-ok5sg7dm5l
@user-ok5sg7dm5l Жыл бұрын
반죽의 형상, 겉모습인가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낭독 고맙습니다🙏💌
@책읽어주는여인
@책읽어주는여인 Жыл бұрын
이명숙님 감사드려요~
@lorykim6012
@lorykim6012 Жыл бұрын
권여선 작가님 글과 선생님 소리는 뭔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느낌이.. ㅎ 다른 일 모두 제껴두고 얼른 들었습니다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인
@책읽어주는여인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sj9uj7zg9x
@user-sj9uj7zg9x Жыл бұрын
님의 낭독은 항상 감탄을 하게 합니다 안정적인 호홉과 정확한 발음, 좋은 작품들~ 알람 뜨면 일단 저장 하 고 가장 고요한 시간에 소중하게 꺼내어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인
@책읽어주는여인 Жыл бұрын
숙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fr8zr4dg1d
@user-fr8zr4dg1d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들었어요. 참 좋은 낭독입니다. 그리고 깨끗이 발음 주의 깨끄시 ㅇ 깨끄치 X 옥의 티 지적해봅니다.^^
@책읽어주는여인
@책읽어주는여인 Жыл бұрын
김은성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고쳐서 낭독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youngcain4600
@jayoungcain4600 Жыл бұрын
혹시 오영이 작가님 글을 읽어주실 수 있을까요? 가슴 아픈 얘기 참 잘 쓰이는데 여인님낭독으로도 듣고싶네요
@책읽어주는여인
@책읽어주는여인 Жыл бұрын
네 작품 찾으면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dhhan68
@dhhan68 Жыл бұрын
권여선 작가는 정말 표현력이 뛰어나군요. 정미경 작가의 글이 삶의 처절한 전투를 추락하는 전사의 낭만으로 묘사했다면, 권여선 작가의 글은 스스로를 모두 해체해버리고 티끌 하나 남기지 않고 사라져버리는 완벽한 해체주의자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권여선 작가는 전사의 낭만 대신 비유의 분위기, 기분의 신경학적 분석을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엉뚱한 상상입니다만 권여선 작가에게 좀 특이한 신경전달물질을 주입하면 전혀 다른 소설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전혀 새로운 강박 이야기가 말이지요. ㅎㅎ
@책읽어주는여인
@책읽어주는여인 Жыл бұрын
생각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yurikim9357
@yurikim9357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처음 방문해본 채널인데 몰입이 잘 됩니다. 저도 책소개하는 채널을 최근에 개설해서 25개 정도 영상을 올렸는데요, 오래된 채널들은 재사용 컨텐츠나 중복 컨텐츠를 사유로 수익 창출 거절되기도 해서 저도 걱정이 됩니다. 책과 작가소개를 충분히 하는 채널도 거절되어 항소하더라구요. 작가님은 운영하시면서 어려움이 없으셨는지 궁금해서 댓글 담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인
@책읽어주는여인 Жыл бұрын
Yuri Kim님 어떤 채널 운영하시는지 링크 보내주세요. 방문할께요. 저도 어려움이 있기는 했지만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또라이당개박살
@더불어또라이당개박살 Жыл бұрын
뚱땡이와 홀쭉이. 강박은 강박끼리. 대식도 강박이요, 거식도 강박이라. 경멸하면서도 어울릴 수 밖에 없는 인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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