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님🩵 썸네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성루디아-y8vКүн бұрын
한참 웃으며 들었네요. 늘 감사하며 듣는것 아시죠?매순간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into-the-stories20 сағат бұрын
성루디아님🩵 ㅎㅎ 저도요. 저도 이 소설 처음에 그냥그렇게 읽다가 중간부분부터 웃음이 터져나오더라구요 ㅎㅎ 같이 공감해주셔서 기쁩니다. 늘 들어주고 계시다니 제가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행복합니다🙇♀️
@한바울-y5sКүн бұрын
🙄😲깜놀~ 나의 라임오렌지나 무라는 제목으로 잠 시 착각했습니다. 아무리 공감을 해보 고싶어도 저소년이 공감이 안되는입장 속에서 듣는데. 😲 이럴수가~ 한문장한문장듣는게 이리도 힘들고 시간이 더디게 가게 하는 소설은 처음이 야요. 저의 아킬레스건이 자 또다른 누군가에 게 전이시킨 죄책감 이 없지않아 있는제 가 싫게만 느껴지네 요. 컸으면 아마도 저소 년정도일텐데요. 싫던좋던 아이에겐 반드시 부모가 있어 야합니다. 그리고 유치원.학교 의 공교육.조기교육 을 시키기전에 먼저 가정에서부터 사랑 과 훈계를 담뿍담뿍 주어야합니다. 비록 아이가 장애가 있이 태어났어도. 전 그러지 못했습니 다. 아이를 장성할때까 지 잘 거두시는 모든 부모님들께 대신 감 사의 말씀을 드려요
@into-the-stories20 сағат бұрын
지혜님🩵 저도 그렇지 않아도 편집다하고 목록에 있는 썸네일 보고 제가 제목을 잘못넣은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혜님은 제가 녹음/편집하며 있던 미공개 부분에 대해 어쩜 이리 콕 찝어 말씀하시는지 신기합니다~ 저도 나의라임오렌지나무로 잘 못 쓴줄 알았답니다. 지혜님의 나누기 힘든 얘기에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ㅜㅜ 제가 감히 그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요.ㅜㅜ 오늘도 지혜님과 지혜님이 걱정하는 이들에게 좋은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심재옥-v5u18 сағат бұрын
댓글님의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한 상처를 누가 알겠어요ㅜㅜ 다만 사랑과 훈육을 철저히 해야 함은 맞습니다.성장해서 주둥아리 맞기 전에..😵💫
@sl76123 сағат бұрын
너무너무 잘 들었읍니다. 아껴아껴 뒀다가. 운동함서 이어폰해서 듣읍니다. 시간이 후딱 지나간답니다. 고맙습니다.
@into-the-stories8 сағат бұрын
와~^^ 이렇게 아끼면서 소중히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운동할 땐 신나는 음악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제 낭독을 들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lmy8003Күн бұрын
2만 구독자! 축하합니다😊
@into-the-stories19 сағат бұрын
😱😱😱😱민영님🩵 생각지도 못한 선물입니다🥹 민영님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저에게 큰 힘을 주시는 분이신데요. 2만 구독자가 생기기까지 즐거운 기대도 함께하고, 또 제가 힘들때는 든든하게 위로도 해주시고🥹 민영님이 제 낭독을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쁘고 민영님께서 소설에 대해 한마디 얘기해주시는 걸 읽는 것도 큰 기쁨입니다. 2만을 같이 기대해주시고 이렇게 같이 기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최윤명-b6iКүн бұрын
또각님! 구독자 2만명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into-the-stories19 сағат бұрын
으아~ 윤명님❤️ 이 숫자가 뭐라고 이렇게 기쁩니다 ㅎㅎ 이렇게 축하해주셔서 기쁨이 몇배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늘 제가 업로드하면 들어주시는 윤명님같은 애청자분들의 공이 가장 크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최윤명-b6i19 сағат бұрын
2만에서 3만 구독자 달성은 훨씬 간격이 앞당겨질거라 생각됩니다! 추카추카 드려요 ~~💐
@음메야-f5uКүн бұрын
난 아버지를 어떻게 느끼고 어린시절을 살았을까? 또 내아들들은 아빠를 늘 어렵고 두려운 존재라는 느낌으로 알고 살수밖에 없었다 내겐 남편감으로 그를 보았지 아버지로는 얼마나 부족한지 알아볼 안목이 내겐 없었다
@into-the-stories19 сағат бұрын
음메야님❤️ 제가 잘 아는 것은 없지만, 아들과 아빠의 관계가 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들어주시고 댓글에 음메야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예미경-i8j20 сағат бұрын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아빠와 엄마 그리고 동생 듣는통안 웃음이 계속 나오던 이야기입니다 또각님 오늘도 잘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8 сағат бұрын
미경님🩵 ㅎㅎ 웃음이 나는 소설!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뒷부분음 계속 웃으며 녹음을 해서 계속 NG가 났습니다 😅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재옥-v5uКүн бұрын
아버지의 소중함을 아이한테 잘 교육시켜야 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into-the-stories20 сағат бұрын
재옥님❤️ 저도 공감합니다~ 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MichaelLee-n1rКүн бұрын
구독자 2만명 축하합니다. 20만명되길 응원합니다.
@into-the-stories19 сағат бұрын
마이클님🩵 🥹늘 받기만 하여 죄송한 지경입니다. ㅜ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항상 들어주시고 시크하게 한마디 남겨주시고 후원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한마음입니다. 마이클님 응원대로 정말 20만 되는 날이 올까요🙃 그날이 오면 꼭 마이클님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