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향이 제천수산인데 ᆢ 부모님 돌아가시고 가기가 쉽지않은데 갑장인 순자엄마를 보면서 옛 시골의 정서를 회상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ir8ly9lg7g7 ай бұрын
유라씨 생각하는 어머니 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 정말 유쾌하시고 너무 좋아요~~^^
@sh-vi2te7 ай бұрын
쫑구님 재밌는 반응 이끌어내시는 걸 진짜 잘하시네요 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ㅋ
@user-mv8ux9nk1e7 ай бұрын
❤말은 쉽죠 그옛날 몃백포기을 어머님 혼자서 준비하시며 고생하신 그맘 을 이제야 깨달음 부모님의 은혜가 한없이 내 맘을 울리네요 건강 하십시요 ❤
@user-or5vp7rg7r7 ай бұрын
시골에서는 아직도 김장품앗이가 있어요 그래도 가서 같이해야죠 우리친정동네는 김장할때 다같이 도와주고 김장김치 두포기씩 다싸주고 그집에서 점심 밥했어 수육하고 김장김치 하고 미역국하고 점심 대접해서 같이먹어요
@at0m767 ай бұрын
김장은 누구 혼자하는 풍습이 아니라 다 같이 이웃들이 모여서 했네요~ 도대체 어느 동네에서 살았소?
@user-mv8ux9nk1e7 ай бұрын
품앗이로 했죠 준비는 어머님 혼자서 도맡어서 했다는 말입니다
@user-jo2lp6lf6o7 ай бұрын
너무 행복하여보이고 너무 부럽습니다... 요즘에 시골...도시...할거없이.... 개인화되고...많이 차가워졌다고 해야되나?? 무튼...정그럽지않다고 해야되나... 요즘 순자네...채널보면 너무 행복해지고 입가에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