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젖을 찾아 무는게 너무 신기해요 브리야 너무 고생했다😢
@VestJun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하긴요? 어미고양이가 알아서 잘합니다.
@cat3human12 жыл бұрын
아구~ 브리.고생했네~ 애기가 애기를 낳았어~ 애기들도 귀엽고~ 브리도 귀엽따~ ㅎㅍㅍㅍ
@킹테레비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고생한 브리 꼬물이들 영원히 행복하길 바랍니다~~~
@battely19752 жыл бұрын
생명의 탄생은 경이롭네요.....집사님도 브리도 너무 고생하셨어요~~
@JohnDoe-iz1gl2 жыл бұрын
어이구, 수고많았다 브리야. 꼬물이들 셋이구나
@easel0919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은 보통 안정감을 느끼고 편안할때에 고릉고릉 거리지만, 간혹 아프거나 안정이 필요할때에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고릉거리는 경우가 있어요. 영상 초반에 브리가 계속 골골거렸던건 아마 이런 이유였을거예요. 출산에 임박해서 진통도 있을것이고... 브리를 잘 돌봐주는 집사님이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브리도 아가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jinsokhong63442 жыл бұрын
브리야. 이쁜아가들 건강하게 출산해서 고마워요.
@태태-j9g2 жыл бұрын
브리랑 집사님들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브리에게도 집사님들한테도 긴 하루였을거같아요ㅠ
@이혜은-u8j2 жыл бұрын
어휴 이쁘당 고생많았어 아가들하고 행복하렴.
@루루이잉이잉2 жыл бұрын
브리축하해♡컬리도 이모된거 축하해♡
@user-fu2ku6jr4q2 жыл бұрын
브리야 힘내렴 고생했다
@지현-d4v2 жыл бұрын
브리야 고생했어 💕🤗 예쁜아가들이랄 행복하렴 ^^
@구혜화-n4e2 жыл бұрын
브리 고생 많았어 언능 건강해져서 아가들이랑 다같이 행복하자
@jeh96902 жыл бұрын
애기들을 낳은 브리도 대견하게도잘 태어나준 아가들도, 그모습을 끝까지 지켜봐주신 두분 집사님들도 모두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저도 과거 제 아이들이 생각나 주책맞게 울컥해버렸네요... 태어난 아가들 모두 건강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성이름-e6x4m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불쌍하고 기특하다ㅠㅠㅠㅠㅠㅠ 눈물나네
@채경-v5c2 жыл бұрын
에구 드디어 낳았구나 진통중에도 골골거린 순둥이 엄마가 저리이쁘니 아가들도 무척이쁘겠네 평생 이쁘게 사랑듬뿍받고 잘크길 기도할께 브리 수고했어^^
@justinelim69112 жыл бұрын
경이롭다
@떼은찡2 жыл бұрын
브리야ㅜㅜ어쩜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럽게 생겼니ㅜㅜ 너무 고생 많았어ㅜㅜ 앞으로도 새끼들과 컬리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아!!!ㅜㅜ 집사님과 컬리랑 아가들과 꽃길만 걷자 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