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 갓이 공포를 퇴색시키는 것이 아니라 작은 히망을 주고 되려 그 희망도 무참히 짓밟히면서 크툴루 세계관을 더 공포스럽게 만드는 것 같음...
@hanoline93803 жыл бұрын
근데 의외로 엘더 갓이 이기고있어서 그럼 아자토스는 아무것도 안하니까 그렇겠지만
@김영진-d4u5 жыл бұрын
역시 크툰님 아제로스를 뒤집어놓으셨다
@한우주-w1b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schigo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int45485 жыл бұрын
크툰! 크툰! 크투우우운!
@steelbluelight91505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의 고대신 화이팅 우!
@숫자마츠数字松5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게임이나 만화,웹툰보면 크툴루 신화에서 나오는 것들이 있어서 궁금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andrewnathan6295 жыл бұрын
신화(神話, myth)는 한 나라 혹은 한 민족, 한 문명권으로부터 전승되어 과거에는 종교였으나, 더 이상 섬김을 받지 않는 종교를 뜻한다. 신화는 과거에 종교로서 떨쳤던 영향만큼이나 다양한 문화를 파상시켰으며, 이는 건축, 문학, 예술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에까지 자취를 남겼다. 한편 신화와 같이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전설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전설은 신화와 비교하여 볼 때 이야기의 주제가 서로 독립된 것이 보통이며 그리고 그 짜임새에서 단편적인 경향이 있다. 이에 비해 신화는 우주론을 포함하며 종교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위키백과 즉 여기 나오는 크툴루 신화는 소설 내에서 등장하는 신화 즉 허구신화므로 일반 고대신화와는 성격이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음. 몇몇 댓글보니까 고대신화랑 크툴루 신화를 동일선상에 보는 1차원적인 사고 밖에 못하는 매우 무식한 댓글들이 있는데 과거 범 국가적으로 종교 문화에 영향을 끼친게 신화임. 즉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대신화들(그리스신화, 북유럽신화, 단군신화 등등) 반대로 크툴루 신화는 그냥 소설 속에서만 영향을 끼칠 뿐이지. 현재에 크툴루 신화를 기반으로 하는 국가가 있거나 종교적인 문화재가 발견된 사례가 있긴하냐? 없지. 단순 소설 속에서만 등장하는 신화라는게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임. 그래서 허구임. 단군신화도 크툴루처럼 허구니 뭐니 하는데 허구 이전에 범 국가적이었으며 종교적인 성격을 가졌다. 라는 타이틀이 이미 신화라는 것을 뒷바침 해주고 있고 허구 신화와 다른거임. 애초 크툴루랑 단군신화랑 동일선상에 놓아버리면 한국은 소설 내에서만 등장하는 가상의 국가가 되는게 현실임. 영상을 까고자 적은 댓글이 아닌 자꾸 고대신화와 크툴루신화의 차이점을 모르고 주댕이 놀리는 댓글을 비판할려고 적은 댓글임. 영상은 유익했음.
@user-cn2gm9jp4u4 жыл бұрын
@@OctoSaurus-e6x 사이비 느낌 물씬난다
@명성숙-y5i11 ай бұрын
판달님 영상 잘 듣겠습니다😊❤
@as234df5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저는 크툴루 신화 관련 컨텐츠가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최근 콜 오브 크툴루 라는 게임도 있던데..
@조현준-o1n9 ай бұрын
크툴루-더 테러독스 해보셔요 텍스트겜인데 갓겜임
@user-zi6lu6hr7k5 жыл бұрын
형 역시 2년동안 본 보람이 있어 크툴루는 언제나 환영이야
@파이비마곡마곡5 жыл бұрын
자막 읽으실때 숨쉬는 부분과 띄어읽는 부분을 좀더 신경쓰면 내용전달이 더 잘 될듯 합니다. 이어읽어야할 부분에서 자꾸 쉬어서 내용이 매끄럽지 않게 느껴ㅈㅕ요
@@닭공룡 애초에 신화라는게 그렇게 신성한게 아니라 형식만 갖추면 다 신화에요. 등장인물과 세계가 끊임없이 충돌하며 진행되면 소설이고, 끝에서 등장인물의 위대한 승리로 마무리되면 그게 신화입니다.
@nomogood1345 жыл бұрын
러브크래프트가 수만은 게임속 세계관 모티브라해도 솔직히 유치하잔어ㅋㅋ
@hsl48385 жыл бұрын
@@닭공룡 고등학교때 다 배웁니다. 설화 소설 신화 등등. 신화도 하나의 틀일 뿐이에요.
@hsl48385 жыл бұрын
@@nomogood134 러브크래프트는 필력이 좋아서 많이 보는거임.
@가스맨-u1j5 жыл бұрын
아앗.....위대하신 아자토스께서....
@애니프사-q8p4 жыл бұрын
와! 냐루코!
@빡쎄호5 жыл бұрын
악당은 전부흑인임 ㅋㅋㅋㅋㅋ읽다보면 좀그럼
@배고프다-p7z5 жыл бұрын
끼요오오오옹오오오오옹옷 기다려왔디아아아아아ㅏ사랑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ㅏ크아아아앍최고닷
@2바이오4 жыл бұрын
!!
@shurrygp.41005 жыл бұрын
빛의 톨킨 어둠의 크래프트?ㅋㅋㅋㅋ그냥 말초신경좀 자극하는 설정충돌 많고 깊이 생각할 건덕지도 별로 없는걸 실마릴리온에 비빈다는게 웃기네 ㅋㅋㅋ
@mskwak-vt7xz5 жыл бұрын
톨킨이나 러브크래프트나 둘 다 대충 이렇게 알아먹고 평론가들 엄근진 하지 말라는 작가들인데 거 참 ㅋㅋ
@밥도듁-j2z2 жыл бұрын
작품성이랑 그 위상을 따지는게 아니라 이 작품이 현대작품에 끼친 영향력만 보면 비교 불가 까지는 아닌거 같네요. 대부분의 판타지 sf 공포 작품에 크툴루 신화를 기반으로 하는 설정들이 들어가니까요.
@박준혁-x3r5 жыл бұрын
나무위키에서 너무나 자주 보게되는 크툴루신화
@homerunball11284 жыл бұрын
전생검신 마렵네 보다가 말았는데
@킴성믠5 жыл бұрын
이런 건 신화라기보다 그냥 소설 속에 존재하는 허구 신화 아닌가요.....
@user-tx8bi7uz1k5 жыл бұрын
신화뜻 먼저 찾아보고 댓글 다시길;;
@andrewnathan6295 жыл бұрын
@Jon Snow 신화(神話, myth)는 한 나라 혹은 한 민족, 한 문명권으로부터 전승되어 과거에는 종교였으나, 더 이상 섬김을 받지 않는 종교를 뜻한다. 신화는 과거에 종교로서 떨쳤던 영향만큼이나 다양한 문화를 파상시켰으며, 이는 건축, 문학, 예술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에까지 자취를 남겼다. 한편 신화와 같이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전설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전설은 신화와 비교하여 볼 때 이야기의 주제가 서로 독립된 것이 보통이며 그리고 그 짜임새에서 단편적인 경향이 있다. 이에 비해 신화는 우주론을 포함하며 종교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출처 위키백과 옛날에 종교의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위키백과에 나와있는데 크툴루 신화는 한사람이 적은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고 그냥 소설이라 종교적인 체계를 가진적이 없었다. 그렇기에 크툴루는 소설 내에서 존재하는 신화 즉 허구 신화가 맞지 무식한거 자랑함?? 신화 = 옛날종교 라고 위키백과만 찾아봐도 딱 답나오는데 허구 신화의 뜻도 모르고 개독 운운하는걸 보니 1차원적인 사고방식으로만 사는 인생이네 어휴 능지수듄 ㅋㅋㅋ
@andrewnathan6295 жыл бұрын
@@user-tx8bi7uz1k 신화(神話, myth)는 한 나라 혹은 한 민족, 한 문명권으로부터 전승되어 과거에는 종교였으나, 더 이상 섬김을 받지 않는 종교를 뜻한다. 신화는 과거에 종교로서 떨쳤던 영향만큼이나 다양한 문화를 파상시켰으며, 이는 건축, 문학, 예술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에까지 자취를 남겼다. 한편 신화와 같이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전설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전설은 신화와 비교하여 볼 때 이야기의 주제가 서로 독립된 것이 보통이며 그리고 그 짜임새에서 단편적인 경향이 있다. 이에 비해 신화는 우주론을 포함하며 종교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출처 위키백과 옛날에 종교의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위키백과에 나와있는데 크툴루 신화는 한사람이 적은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고 그냥 허구 소설이라 종교적인 체계를 가진적이 없었다. 그렇기에 크툴루는 소설 내에서 존재하는 신화 즉 허구 신화가 맞지 무식한거 자랑함?? 옛날종교 라고 위키백과만 찾아봐도 딱 답나오는데 허구 신화의 뜻도 모르네 신화의 뜻도 안찾아보면서 남보고 찾아보래 ㅋㅋㅋㅋ 허구신화와 신화의 차이가 딱 나오는구만 알지도 못하고 주댕이 놀리죠? 역겹죠? 너나 먼저 쳐 찾아보고 댓글 달아라 누구보고 댓글 다시길 운운하냐? 꼰대냐? 니 인생이나 훈수하세요. 틀니 3주압수다.
@andrewnathan6295 жыл бұрын
@@oneyang7019 단군신화도 옛날에는 종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음. 신화 = 옛날 종교 였지만 크툴루신화는 소설 내에서만 등장하는 신화고 종교적인 성격이 없으므로 허구 신화가 맞음. 그리스신화, 단군신화, 북유럽신화 등 모두 종교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었고 그게 후세에는 신화로 인정받게 되는거임. 그냥 일반인이 타자기로 몇줄쳐서 나온 소설 내에서 나온 가상의 신화가 니가 생각하는 단군신화랑 동급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역사공부를 새로 시작해야될 정도로 지식이 부족한 것. 질문하나 해보자 크툴루 신화를 믿었던 국가가 있긴하냐? 신화라는게 범 국가적으로 믿은 종교를 기반으로 여러 단편적인 이야기가 모여서 신화가 탄생하는데 그걸 모르네.. 그렇게 따지면 단군 신화도 크툴루 신화랑 동급이면 한국이란 나라는 원래부터 존재하면 안됬음. 한국조차 소설의 일부가 되는게 정상임. 그렇기에 크툴루는 허구신화가 맞다. 소설 내에서 나오는 신화니까. 고대신화랑 허구신화의 차이에 대해 1분만이라도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데 왜 검색도 안해보고 주댕이 놀리는지 모르겠네 왜 다들 알지도 못하는데 아는척할까 능지수준을 잘보여주는 댓글들이 많네
@andrewnathan6295 жыл бұрын
킴성믠 ㅇㅈ 소설속에 등장하는 허구신화가 맞음. 신화는 범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종교에서 구전되고 파생된 단편적인 이야기들임. 그래서 종교적인 성향이 강하며 한 때 종교로서 인정았음. 하지만 크툴루는 그 어느 국가에서도 종교로 인정하지 않았었고 러브 크레프트의 생각과 소설 내에서만 인정받는 신화임. 소설 속 신화. 즉 허구신화가 맞음. 이런 질문하는게 보통 맞는데 대댓글은 뭔 아는척인지 모르겠음.
@파송송-o2w5 жыл бұрын
선악 개념 자체가 문제
@이정현-m3y3x5 жыл бұрын
냐루코
@user-fh5ug1xv6o5 жыл бұрын
이게 뭐가 신화냐? 그냥 저사람이 쓴 소설이지. 신화가 뭔지 몰라??
@killerqueen56465 жыл бұрын
테라리아!
@김정임-e6u5 жыл бұрын
2등
@말하는늑대5 жыл бұрын
그냥 신화도 아니고 지금도 쓰여지고 있는 인터넷 망상 댓글 놀이 가지고 신화라니 너무 하잖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