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강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퇴직후 무엇할까 생각하다 우연히 선생님을 찾았네요. 꾸준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선생님강의 책을 알려주시면 예습과 복습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o5ps1nf7c3 жыл бұрын
강의는 나름 많이보고들엇는데 댓글 등등할주몰라서 못햇네요 이제는 하고잇네요 많은부탁드립니다 짱입니다
@user-oj1ho4zn9o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존경합니다 귀한 강의 너무 감사해요~^^
@user-tf7wj8px9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ngyoulkim58803 жыл бұрын
아래 댓글에서 의문이 들었던 것을 정리해보니 이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간이나 일간의 부인이 낳는 친자가 일간이나 일간의 부인의 식신이라면, 일간을 낳는 친어머니의 자식인 나는 왜 친어머니의 상관일까? 항상 왜?라는 질문을 강조하시는 선생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우문을 드립니다.
@user-ye4ve3xj4q3 жыл бұрын
잘하고있습니다
@user-bc3xy1hr8h3 жыл бұрын
비견의 비는 比 견줄비로 나오네요. 견주다라는 의미겠지요. 肩은 어깨견이네요.
@sungyoulkim58803 жыл бұрын
예를 들어 갑목 여자가 있다고 할 때, 엄마 정인인 계수는 엄마의 남편인 무토의 씨앗을 받아 자식인 나 갑목을 낳고. 여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요. 같은 논리로 나 갑목은 정관 남편 신금의 씨앗을 받아 자식 상관 정화를 낳는 게 맞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데 내 자삭은 상관이 아니라 식신인 지라 햇갈리네요. 전에는 이런 의문을 가진 적이 없어서 한 발 나가는 가분이기는 한 데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