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이 묶이면 못쓴다 알겠는대요 그럼 격과용신이 같을경우 다못쓰게 되나요 그렇게 되면 그 사주의 격은 추구와 지향점인대 용신이 묶였다 하여 격이 바뀌겠습니까 결국 용신의 오행의 음양으로 다시 구분할 필요하지 않을까요 갑기 술해 시간의 순서상 기에서 갑으로 가는것이며 해중에서 갑이 나왔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해중에 갑목이 장생하기에 묶여서 모쓴다 할것인가 묶여서 갑목이 성장하기 위해 보호 받는 건가 점이 있지 않을까요
@민조역학학당-j2j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갑은 해에 뿌리가 있고 기는 술에 세력이 있으면 묶였다고 보지 않습니다 묶이는 것이 뿌리가 없을 때 묶이게 되므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김성원-s1y2 жыл бұрын
신 임 甲 기 축 오 술 해 1)갑의 식신적 활동으로 己토 정관이 남편과 午亥합 갑기 정임 을 했을수 있겠죠 2)여명에게 식신의 자식으로 보지만 己토입장에서 甲이 정관이 되는 형국이니 그리고 년월 술해에서도 정임합목 하니 생산은 있었겠다 다만 갑목이 오화의 사지에 드니 불안요소가 있고 축술형 지니 조정이 필요하니 수술통해 자식 얻었을수도 있지만 그당시 환경상 약하겠지요 시간의 丑토의 모습 년간의 己토일텐대 그럼 여기서 己토가 축에 묘해서 형태는 죽었다 아버지 모습이 보이지 않는 해석도 가능할까요 선생님께서는 己가 戌에 근을 두고 있으면 묶였다 보지 않는다고 하셨는대요 기에서 술은 양인 상태 어떤면에서 보면 양육을 받은 형태요 기토가 오화까지 오면 관대를 받을 텐대요 시간을 신축기운이 좌표상 쓰여 지지 않는다고 보지만 축술형 잠시 접어두더라도 뿌리가 없을때 묶이게 되면 그 역활을 못하게 된다에서 술중에는 신정무가 있는대. 무토는 기토의 근이 아니라 진토와 술토의 근이라서 안된다 가 맞는것인지 아니면 술해작용속에서 술해속에 정임합으로 묶여기에 그 역활을 못하는 점이라면 저는 당연히 술중에 기토가 양육 을 받을 형태이니 그 역활이 약한게 맞다고 봅니다 . 戌亥라는 사회속서 활인업을 가졌고 시간의 정인으로 辛금을 개인적으로 올렸으니 만약 戌亥속에서 피어난 정임합목의 씨앗의 자식이 축술미 이루는 신금의 자격의사도 되지 않았을까요 물론 1960년대 의학적면도 봐야 하는 시대상도 있겠지만 지금 이시대에서는 선생님 답변에 감사하며 생각을 적어 봅니다
@정은주-k3j2 жыл бұрын
계수일간이 년간에 무토와 합으로 묶이면...써유~못써유?
@김도윤-f2u2 жыл бұрын
일간과 연간 사이에 월간을 지나서 합을 하기때문에 합의 작용이 약하다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즉, 통변은 하지만 그 영향력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옆에 있으면 합으로 묶이지만 월간을 건너 뛰어서 합이므로 묶는 작용이 약합니다. 제 결론은 써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