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사랑스럽던 내 아버지의 결국 내 아버지는 자존심 하나 지킬러다가 결국 그렇게 되버렸다 그리고 내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결코 그렇게 싸워서는 안됐다 하지만 그곳에 내가 있었다 만약 그리고 결국 그렇게 되버린건 그리고 내가 그렇게 만들지 말았어야지 됐다 정말 죄송해요 제가 똑부러지게 행동했으면 결코 오늘의 이지경 하지만 특별히 내가 그때 그 개새끼 땜 이제 그만
듣고있으면 하염없이 눈물만 소리없이 쏟아져 내린다.ㅠㅠ 😭 지금의 내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해진것같다. 네가 내게로 다가와 고백을할딴 어떤 마음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나를 훅 떠나버리는 너를보며 잡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게 참 너무 슬프기만 해. 니가 떠난후로 어느하루도 나는 내정신으로 제대로 보낼수있는 날이 없었다. "죽어도 사랑해","담생에는 나의 첫사랑으로 태어나 너랑 결혼할거야","만일 다툰후에는 내가 먼저 너한테 다가가 화해하면 받아줘"라고 했던 너의 어설픈 그 거짓말들... 너의 그 지키지도 못할 약속으로 나한테 머물지말고 그냥 스쳐지나가지 그랬어. 하필이면 왜 나한테 그랬어? 하지만 난 괜찮아 질꺼야! 너로 인해 더 강해질꺼니까!!!
@로또1등-m5g5 ай бұрын
내가 진작에 운동을 했으면 이런 사태까지 절대 안갔을텐데
@로또1등-m5g5 ай бұрын
이승 난 진호형이 매정
@로또1등-m5g4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나 살면서 내 아버지 비행기한번 태워주지 못했다
@로또1등-m5g5 ай бұрын
지금 나 여러가지로 도대체 왜 카만난것 까진 하지만 그다지 좋지가 이제 그만 이 고통에서 해방되고
@로또1등-m5g8 ай бұрын
내가 오늘까지 현재 나 5000개 까지는 싯업바벤치 갔어야지 됐는데 현재 4900개 밖에 못갔다
@로또1등-m5g8 ай бұрын
오늘 난 싯업바벤치 1000개 돌파해야지 된다 그것만이 내가 살길이다
@로또1등-m5g8 ай бұрын
요즘 싯그거해야지 내가 숨을 쉬는데 그리고 박철화 형님하고 다이어트줄자 재보니까 내가 뱃살 이빠이 집어넣어야 아다리가 맞는다 내가 예상했던데로 39에서38까지빼면된다박철화형님은36원래35까지나와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