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는 내가 항상하다고 여기기 때문.. 무아는 무상이고 공은 인연의 화합이다. 고는 결국 모두의 아픔이 느껴지기 위함이고. 빈은 가난하게 살라는게 아니라 내 것을 나누고 덜어내거나 혹은 사랑 하는 사람을 위해 내것을 내어 주는것. 내일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ndsglee33202 жыл бұрын
나의 것을 줄여서 나라는 것이 줄어들면 마음은 넓어진다.. 오늘 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황의정-g2r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근희홍2 жыл бұрын
샘 ~오랜만이네요 "나의 대한 집착은 번뇌다 " 더욱 건강하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이선화-p3x Жыл бұрын
인연에 감사합니다 🙏
@소미진-f2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yungheebae8382 жыл бұрын
벌써! 몇 계절이 지났네요. 감사합니다
@takscabin2 жыл бұрын
이번강의 너무 좋네요
@장효선-w3s10 ай бұрын
비는 하나의현상🎉
@peace-j12 жыл бұрын
날씨가맑다:) 비가안온다. 비에대한집착은나에게대한공격이었다.
@알콜말기궁예2 жыл бұрын
💕💞💘
@마리아-n4f2 жыл бұрын
주변언니들한테 내안에 성령이 있고 불성이 있어.언니도 있어. 네가 무슨 성령이 있어 ? 난 교회에 20년을 다녔는데.자기는 있고.나는 없데요. 사람들한테 인정받는데 부자여야 아라주나봐요? 편견이 심해요. 난 가난하지 않았어요. 열심히 일을 했어요. 돈에는 관심이 덜 했을뿐이고 보석을 사람이라 생각했을뿐이죠.
@nitabo87962 жыл бұрын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esusbrothers.online2 жыл бұрын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그게 문제입니다. 매 일요일마다 목사들에게 시달림을 받으니 그 상처를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려고 하지요. 성령님은 교회에 계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 안에 계시지요.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은 성령의 은사가 필요한 분들입니다. 성령은 내 삶을 인도해주시고 주장해주시고 내가 복 받는 행동을 하도록 해 주십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행동은 성령님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jesusbrothers.online2 жыл бұрын
내가 내 삶의 주인공인 것은 맞는데, 내 삶의 문제와 과제는 나 혼자의 판단과 결정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운동장에서 달리는 축구선수들이 자기들 노력으로 골을 넣는 것 같아도 그 뒤에는 작전을 지시하는 감독이 있는 것처럼, 내 삶의 작전과 계획을 수립해주시는 분이 계셔야 합니다. 그 분의 작전지시를 열심히 듣는 사람은 인생에서 승리하고, 자기 눈 앞에 보이는 것만 갖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인생이 고달픕니다. 내 삶의 작전과 계획을 수립해 주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인정하고 성령님을 초대하면 그 분이 우리에게 들어와서 우리 삶이 성공적인 것이 되도록 작전과 계획을 수립하고 알려주십니다. 교회를 갈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께 기도드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