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쉽게 접하던 호떡이었는데 어느 순간 잘 안보이더라고요.. 일상에서 흔히 있던 것이라 스쳐지나갈만한 그런거를 캐취해서 상품화한 센스와 능력에 감탄을 표합니다 더욱 번창하세요~ 여담이지만 호떡집 사장님들이 미남 미녀이신듯^^
@하록-x9b4 жыл бұрын
남자분 인터뷰가 진실됨이 좋아 보이네요.
@최현숙-v5b3 жыл бұрын
남자분호떡에한표 맛날거같네요
@패스-h5g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길쭉이 3천원에 팔던데 ㅋㅋ먹고 나서놀랬어 맛드럽게없어서ㅋㅋㅋ 검색해보니 저거랑 비슷한거 인터넷에 냉동 한개에 일천원꼴이더만
@집수리마스터-x8p4 жыл бұрын
다들 열심히 하시네여 ~~잘보고갑니다
@지유-c8k5 ай бұрын
남자분 배우상인데 존잘
@힐링-u3j3 жыл бұрын
남자분 영화배우~~♡♡♡
@달님-g3o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이들면 호떡판매해볼까 생각하고있는데 보기보다 괭장히 어렵더라구요 반죽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런데 우리집 식구들은 너는못한다 하는데 그냥 집에서 흉내라도 내보았는데 동네이모들이 또 맛있다고하더라구요ㅎㅎ
@하영이-q8t2 жыл бұрын
시골가서 못살면 호떡장사 해야지🙃👍
@카플로만토스키3 жыл бұрын
남자분.여자분 너무이쁘고 참 잘생기셨네요 배우해도 되겠어요!! 호떡에 대해서도 좀더 잘알겠되었습니다.
@김동명-p6w4 жыл бұрын
아, 그러니까 이 두 집은, 예전에 길거리에서 보던 전통 호떡집(노점상)이 아니라, 신세대 취향에 맞게 바꾼 일종의 '퓨전 호떡집'이네요. 여름에도 호떡에 아이스크림을 덧붙여 팔고, 호떡 모양을 길게 해서 팔고 하는 것이, 정말 다 괜찮은 시도 같습니다. 영상 중간에도 나오지만, 호떡이야말로 서민들도 가볍게 주머니에서 돈을 내 밀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더 친근하고 좋은 듯 합니다. 이 두 집의 가장 큰 차이는 한 집은 사장님이 새벽부터 직접 반죽에 들어가는 것이고, 한 집은 포천에 있는 공장에서 물건을 떼 와서 한다는 것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 쪽이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고급 케이크 같은 경우야 빵 파는 곳에서 직접 반죽을 해서 팔면 신선감이 살아 있어서 맛이 좋겠지만, 그런 정성은 고급 상품점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이고, 저렴한 가격에 파는 호떡은 그 주인이 새벽부터 반죽을 해서 판다고 해도, 소비자가 그 맛의 차이를 잘 몰라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물론 이 가게 사장님은 나름대로 호떡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판다고 하시겠지만, 일반 소비자는 일단 '호떡'이라는 말을 들으면, 뭔가 저렴한 이미지를 상상하기 때문에, 사장님의 그 정성이 그냥 잊혀질 것은 아닌지...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이런 호떡집은, 창업을 하기 전에 조리에 대해 긴 시간 동안 연수해야 한다든지, 조리자격증을 딴다든지 하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정말 이런 창업 아이템이야말로 '서민형 창업 아이템'이 아닌가 싶네요. // 여름에 판매량이 주는 것이 좀 문제이네요. 그런데 최근에는 비가 많이 오는 날이 많아져서, 비가 오면 매출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호떡 형태가 길게 되었을 때, 싶어 삼키기가 참 좋을 듯 싶네요. 젊은 여성 분들이 호떡의 달콤한 맛은 좋아하지만, 먹을 때 입을 크게 벌려야 할 때, 좀 부끄러움을 많이 느끼시는 것 같은데, 이런 면을 보완한 것이 정말 '신의 한 수' 같네요. ^^
@이동주-v2d4 жыл бұрын
응 브로커
@콤주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호떡에 아이스크림을 집어넣음? 게다가 호떠을 기름두르고 구워야 되는데 기름에 아이스크림?
@골든레이디-d7d3 жыл бұрын
모야? 난 전자쪽이 나은데..호떡은 머니머니해도 부산씨앗호떡이야.
@beillie2 жыл бұрын
결국 체인점 광고
@---wo8pk4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spacej24924 жыл бұрын
하루에300개 팔고 어떻게 월매출이 4000인가요? 하루 300개 팔고 호떡하나가 4500원이면 한달 30일 오픈해서 4000매출 나오겠네요. 호떡 한개가 1500원이라 해도 매일 하루 900개 팔아야 4000 매출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