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의지박약 내가 70kg에서 41kg까지 뺀 다이어트 방법 | 뚱뚱에서 날씬 그리고 마름과 저체중 | diet before after [2편]

[@BTSARMY-ls6cx]

Even though it doesn’t say English caption click the Korean captions it’ll actually be in English

[@autumnleaves5580]

Thanks

[@elakyasiva5886]

Thanks

[@jiminslostjam8532]

Thanks

[@anonymous4566]

OMG THANKS!

[@ajenghumaira3561]

Omg Army.. Thankyouuu so much 💜 borahae

[@user-zg2dw2ve8q]

와 아파도 마르니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는 댓글 보고 식겁했다 진짜 심각하다...

[@user-og7cu9kk6x]

솔직히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ㅠ 전 156~157cm에 48~49kg인데 다른 부위는 다 보통이고(이 몸무게에서) 뱃살 좀 있고, 팔은 얇은데 다리에만 살이 많아서.. 진짜 살 빼고 싶어요ㅠㅠ 키도 작은데ㅠㅠ

[@user-nk9dx7ew6v]

@@user-og7cu9kk6x 와 제가 쓴줄;;?? 전 153에 45키로인데 저는 안보이는데는 은근 없는데 팔뚝살이랑 허벅지가 장난이 아니랍니다ㅠ

[@user-er3lr2on9q]

큐티섹시 임현식 헐 저랑 똑같으세요 ㅜㅜ 근데 주변 친구들은 다 말라서 ...

[@user-in6qi2rm4c]

그러게요 진짜 그냥 마르면 좋겠다도 아니라 아픈거를 감당하고서라도 마르고 싶다니... 진짜 위험한 생각이네요

[@07_.88]

@@user-og7cu9kk6x 이거 나야 나.. 전 158에 41~42인데 솔직히 몸무게에는 별로 신경 안쓰는데 거울 볼때마다 다리가 두꺼워서.. 진심 내 몸에 있는 살들이 다 다리에만 있는것 같아 ;;

[@tartescitrons]

근데 다이어터들은 공감할거다. 살찌고 아픈것보다 어쨋든 마르고 아픈게 낫겠지...라는 생각 ㅋㅋㅋㅋ

[@user-nz8gc6is9x]

🙀🙀

[@user-tx2ks1rq2v]

맞아요ㅠㅠ 하아

[@sagupalgu]

아직 젊어서 건강해서 마른게 제일 이뻐 보이겠지만...그 생각은 반드시 바뀔거라는 거

[@tartescitrons]

돈자석 ...제가 님보다 나이 많을거같은데요? ㅋㅋㅋ 건강한게 안중요하다는게 아니고 ㅋㅋㅋ 살이 쪄도 몸이 안좋아요... 보기도 별로고. 그러니까 그냥 마르고 몸이 안좋은게 낫다고 비유적으로 말한거에요

[@sagupalgu]

@@tartescitrons 🙋‍♂️넹~

[@user-le4kt9my5x]

이 영상 보면서도 그래도 말라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내 자신이 너무 기괴하다 왜 이렇게 된거지.....

[@user-nyanya0501]

쪄도 몸 안좋으니깐요…살 많이찌면 온갖병 다 얻을수도 있으니..살찐걸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구요

[@user-th3je6tb5b]

당근...지방 많이 있는 정상체중이랑 비만보다 건강하니까요 여러분들 무조건 정상체중이항 과체중이 건강한 줄 아시는데요 아닙니다.......지방이 많이 붙어있다고 안 좋아요 슬린탄탄이 건강합니다

[@madeinbusanjkjm]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his life is yourself." Wow, that is so true. I hope you recover from your disease and get a healthy body that you desire because your mentality is already at the right place! You've worked hard so far and you've achevied a lot. You can do this, I'm cheering for you! 💓

[@user-nz8gc6is9x]

Thank you so much for supporting me. It took me a long time to realize it. I want to love myself, so I will try.😍

[@FirstNameLastName-ec8vd]

i LOVE YOUR CHANNEL JIKOOK FOR LIFE

[@husseinatetti-balogun1240]

i love all your video my love. especially the jikook ones. do you understand korean?

[@user-nz8gc6is9x]

@@husseinatetti-balogun1240 I don't know, but thank you.😍

[@kingofthecat]

살찌면 뚱뚱하다고 하고 살빠지니까 너무 빠졌다고 거식증아니냐고,,,걱정한다는게 참,, 제발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평가하고 살지 맙시다 남을 평가하면 자신도 평가 당하는 삶을 살아요 저도 초절식,단식,물만먹고 누워있기 식욕억제제먹기 원푸드 등등 여러 해괴한 짓을 많이해서 근육이 다 빠졌어요ㅎㅎ 운동으로 다시 늘리기도 정말 힘드네요 지금은 찐 상태지만 다이어트 할땐 제가 했던 멍청한 짓 절대 안합니다,, 인스턴트도 질려서 건강요리 잘 해먹습니다 저도 그렇고 모두들 건강한 식습관, 근육만들어요~!

[@user-nz8gc6is9x]

Dudu home 님 남을 평가한다는게 참... ㅠ 근육 저도 엄청 빠졌어요 ㅠ..근육량 늘리는게 정말 힘들다는걸 최근에야 깨닫게 된게 후회스러운 ㅠㅠ Dudu home도 건강한 몸 만드시길 바랄게요❤

[@user-ee9eh2rb4g]

살이 과하게 빠져서 몸이 안 좋은데도 마른 몸이 보기 좋으니까 기뻤다니..... 게다가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은 어쨌든 마르고 아픈게 낫겠지 라는 생각에 공감한다는 댓글..... 이 나라의 기괴함이 느껴지고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에서는 여자들한테 진짜 좀 심한 거 같아요. 얼마나 살로 스트레스를 주는지 보통체형의 여성들도 다 다이어트한다고 그러고 있고.... 저도 제가 항상 뚱뚱하다고 생각해서 다이어트를 계속 했는데 결국 스트레스 받아 폭식하고.. 다시 빼려고 하고.. 이런 걸 반복해서 계속 찌고 또 찌고 해가지고 정말 비만이 됐어요. 다이어트 한다고 스트레스 받아서 점심으로 자두 한 알 먹던 때 사진 보면 그렇게 예쁜 체형일 수가 없어요.... 그렇게 예쁜데도 스트레스 받아서 두유만 먹고 이딴 거지같은 짓을 계속 하면서 젊고 건강한 몸을 혹사시켰던 거죠. 이제는 인스턴트 먹으면 속 더부룩하고 소화도 잘 못 시킵니다... 주위에서 '쟤는 뚱뚱하니까 살 좀 뺐으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 바라보는 게 다 보여요. 근데 저보다 더 뚱뚱한 남자들에게는 그런 말, 그런 시선 한 번 건네는 꼴을 못 봤습니다. 남자답다, 풍채가 좋다 이딴 말 하는 거 보면 역겨워요 진짜. 그리고 '입고 싶은 옷 다 입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 부분에도 좀 문제가 많이 느껴져요. 우리나라 여성복은 계속해서 사이즈가 줄어가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인쇼에서 상세사이즈 단면사이즈 보고 옷 사온 저에게 명확히 보입니다. s사이즈 허리단면이 점점 줄고, 상의 가슴단면도 점점 줄어요. s사이즈 못 입는다고 여성들은 슬퍼하고, 이제 웬만한 쇼핑몰 바지/치마는 s,m만 팔아요. 라지는 취급도 안 하죠. 바지가 너무 예뻐서 사려고 보면 사이즈 없음.. 그 옷에 자꾸 나를 맞추게 되는 거예요. 내가 옷을 입는 건지, 옷이 나를 입는 건지.. 크롭티 이딴 거는 사이즈가 강아지 옷만해요. 그리고 그런 크롭티 자체도 나를 '대상화'하기만 하는 옷이예요. 진짜 그게 예뻐보이나요? 내가 정말 입고 싶어서 입는 건가요?? 남들한테 예뻐 보이니까, 남자들에게 좀 더 어필할 수 있으니까 입고 싶어지는 게 아니구요?? 요즘 인터넷 쇼핑몰 사진들만 봐도 참 기괴해요. 그런 쇼핑몰 모델들 예뻐서 따라서 또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도 참 안타깝고요. 과거의 저를 보는 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비만이 좋다는 건 아니지만, 마른 것도 좋지 않아요. 과한 미용체중 강요가 스트레스가 되어 자꾸만 살이 더 찌고 식이장애가 올 수도 있고요. 보통 체중분들은 미용 체중, 한번 사는 인생, 젊은 나이에 한 번! 이런 생각으로 과하게 빼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남자들은 다 나 정도면 괜찮지 하고 다니는데 여자들은 정말... 다들 자신 외형에 과하게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사회가 너무 짜증나고 화나요. 다들 내가 정말 원하는건지, 사회가 원한건 아닌지 생각 한 번이라도 더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user-wv9bk7hu1v]

저는 남잔데 얼마전 심각한 병 때문에 약물치료를 받으면서 살이 확 빠졌습니다. 건강이 안좋아진 것은 덤이구요. 구토도 하고 머리도 어지럽고 기운도 없고 우울증약까지 더해지고 그렇게 연명해 왔어요. 그런데.... 전 이 동영상 보고 너무 제 이야기 같았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살이 빠지니 정말 보기 좋아진건 맞았거든요. 그리고 주변인들 조차 진작에 빼지라는 소리를 하네요. 아니 환자인데... 참 이상한 일이지만 저는 그때도 기분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저 역시 다이어트는 제 인생의 과제와 같았고 어째됐든 이루어냈으니까요. 근데... 이 댓글은 좀 그렇네요. 왜 다이어트는 여자만의 전유물인 것 처럼 말하는지. 남자는 이런 스트레스 안받는지. 요즘엔 남자보고 조신하게 살라던데 왜 아직도 힘든건 전부 여자만 대상으로 하는건지... 그냥 좀. 힘들겠구나 힘들었겠네 ㅠㅠ 해주면 안될런지 그냥 그런 생강이 드네요. 지나가도 될 댓글인데 밤에 그냥 별 생각이 다 나서 대댓글 쓰고 가요.

[@user-pt6ke2de8w]

난포도 다이어트를 여자의 전유물인 것처럼 말하는 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가 여자에게 다이어트를 강요하니까 사람들한테 조언하고 위로하려고 이런 글을 쓰신 거죠 님은 아파서 ‘빠진’거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사회의 인식과 강요로 본인이 자의든 타이든 ‘뺀’ 거죠. 그리고 요새 남자보고 조신해라 라고 말 하는 건... 정말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나요?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말 같지 않나요? 여자는 조신하고 순종적이어야 한다 마르고 예뻐야 한다 등등등 사회가 요구했던 여성상이에요. 요새 여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신장하는 운동이 많이 나와 역차별, 미러링 차원으로 그런 말이 나오게 된 거죠. 그게 무조건 옳다고만은 못 하지만 님 같은 남자 분들까지 의문을 표하고 그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모습을 보니 잘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wv9bk7hu1v]

@@user-pt6ke2de8w 무슨 말이세요. 저 유튜버님도 빼려고 하다가 뺀게 아니라 아파서 빠진거잖아요. 그리고 저도 살빼는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빼려고 온갖 노력을 해왔어요. 당신은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네요. 내가 원해서 뺀건지 사회가 원해서 뺀건지 생각해 보라는 훈수가 저는 솔직히 잘된건지 모르겠네요. 유튜버님은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는 이 순간을 그저 혼내기만 하시는 것 같아요. 본인 기준에서 말이죠. 자기가 행복하다는데 왜 초를 치는거에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에요.

[@user-us6wz6ii4t]

@@user-wv9bk7hu1v 근데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외모에 대한 강요가 심하잖아요. 또 그게 여성에게 더더욱 심한 건 사실이고요. 제가 학생인데, 학교 돌아다니면 되게 심해요. 남자애들이 살이 좀 있는 여자애들보고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무슨 미술관에 걸려있는 그림마냥 "이건 이렇네 저건 저렇네" 하고 가는건 일상이에요 일상. 면접 볼 땐 여성에게만 "용무단정" 이 써있는 것도 많고요. 그리고 저 댓글을 보면.. 솔직히 저 말이 틀린 말도 아니고 정말 현실이 그런걸요. 그냥 "우리 사회가 이꼴이다, 이런게 짜증이난다" 가 다로 보이는데.. 훈수가 아니라 저건 그냥 말이에요. 말. 뭐 살이야 빼는건 다 자기만족이죠. 근데 외모때문에 죽고싶어하고 외모 때문에 밀려나는 세상을 살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 드셨는지요. 저분은 다들 너무 살에 대해서 과도하게 집착하니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런 것 같은걸요..? 어우 전 저런 생각은 누구나 다 하는 줄 아는 당연한 건 줄 알고 지냈더니 남에게 이렇고 저런거다 라고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위에서 님께서 다이어트는 여성의 전유물이냐는 글을 보고 좀 황당하긴 했네요. 도대체 뭘보고.... 어떻게 생각했길래 그런 생각을 했는지..? 저 댓글 다신 분이 "어우 난 너무 마른애는 보기 싫더라!! 좀 찌워!!" 라고 말했다면 초를 친거지 이렇게 말한 게 아니잖아요. 초를 칠 의도가 전혀 없는 글이에요. 개인적인 생각을 주장한 것도 아니고요. 저게 현실이라구요. 정말 궁금하네요 도대체 어떻게 보셨길래 저게 터무니없는 훈수로 보이셨는지..? 정말 궁금해요.글을 좀 더 넓은 시야로 읽어주세요.

[@user-kx5iz2ir9j]

@@user-wv9bk7hu1v난독증이신가요? 저 유튜버분이 10키로는 본인의 의지로 빼셨고 그런 와중에 병을 얻어 10키로가 더 빠진걸로 나왔는데. 왜 이렇게 핀트를 못잡으실까... 20~30대 한국남성 비만율이 여성의 두배예요. 여성이 남성보다 지방을 축적하는 체질인데도 불구하고 남성 비만율이 2배나 높은걸 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뭐 알면서도 모르는척 안보이는척 하시는건 알고있다만...ㅋㅋ 대댓남기신 분들 걍 이런 말 안통하는 종자는 냅둡시다. 어차피 꽉 막혀서 지 좆대로 생각하는데ㅋㅋㅈㄱㅈㅋ

[@evamariegapulan3510]

I love how honest she is. I bet any other dieting vlogger would've hidden the fact that they lost a lot of weight bcs of getting sick, but she didn't. And I also love how she mentioned that even when she lost weight in a healthy way, it still had a bad effect on her body. This honesty is very refreshing to see bcs it reminds you that everyone's bodies are different, so what works for someone else may not work for you. The words I treasure most from this is "don't ignore the warnings from your body". She was so right for saying this. Sometimes when we get too engrossed in a diet bcs it's giving us results we want, we tend to ignore our body telling us that it's not doing well.

[@user-gn2qw4vo4i]

영상 제목은 70kg에서 41kg까지 뺀 방법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내용과는 다소 안맞는 것 같아요

[@jjjj-bm9yz]

어떻게 뺏는지는 1탄에 있어요!

[@hoha9997]

@@user-zp9iz4bs3t 내가 원하는 정보가 아니면 좋은 의도여도 어그로는 짜증나죠.. ㅎㅎ 본인은 좋아하는 가수 영상인줄 알고 틀었는데 ebs한국사 영상 나오면 즐거우신가요~? 자꾸 논점 흐리시는 분들이 있는듯~ ㅎㅎ

[@user-wj1oo4dp8b]

@@hoha9997 비유가 좀 극단적이네용 좋아하는 가수 무대영상인 줄 알고 틀었는데 해당 가수의 힘들었던 과거나 평소 얼마나 열심히하는지에 대한 예능영상 정도가 적합하지 않을까요,...ㅎㅎ 만약 그렇게 나와도 저라면 볼 거 같네요 이영상도 마찬가지구요

[@user-pm1wg5px8s]

@@user-wj1oo4dp8b 좋아하는 가수면 그렇겠지만 그 가수의 팬이아니라 가수의 노래를 듣고싶었다면 당연히 짜증나지않을까요 비유가 적절하지못한것같네요 ㅎㅎ

[@user-wj1oo4dp8b]

@@user-pm1wg5px8s 사람마다 받아드리는 건 다르지 않을까요ㅎ 안 보면 안 보는 거죠 뭐

[@Mmm-ly7px]

이영상을 보고 아프고 마른게 낫다는 생각을 하네 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atchl8983]

애용 어린데 뚱뚱한거면 ㄹㅇ진짜 식습관이랑 생활습관때메 뚱뚱한거임 내가 그랬음. 주위시선이나 상처받은 마음따위 의지로 고칠수없어요. 의지로 바꿀수있는건 오직 우리 몸뚱아리밖에없음. 그니까 그런 생각하지말고 당장 식단과 운동을하세요. 저도 학창시절때 늘 님처럼 살로 놀림받으며 살았고 고딩~성인쯤 다이어트로 엄청빠져서 날씬이되었는데도 삐쩍마른몸이 워너비라서 늘 불만을가지고 살다가, 우울증이와서 진짜 목숨을 끊을생각뿐아니라 말그대로 신음을 전폐한다고 하죠? 밥도 안먹고 간간히 숨만붙을정도로 음식넣어주고 정신병원주변을 두시간씩 뱅뱅돌고 하다보니까 마른체형이 되었는데 전혀 안행복했어요. 지금 정신적으로도 다 나았고 요요도와서 평균체형이 되었지만 다시 다이어트를 하고있는 건강한지금이 몇억배 행복합니다. 님도 위에서 '님 뚱뚱해본적 없으시죠?'라며 운을뗐고 경험해보지않아서 모른다는식으로 본인 고민만 늘어놨지만 정작 님도 목숨이 위태로울 만큼 아파본경험이 없으니 아파도 마른게좋다는 헛생각을 하고있는겁니다. 어리니까 기회많아요 남들 시선이나 고정관념따위 절대못바꿉니다 일단 그렇게 살기싫다면 본인 의지로 운동과 식단을 하세요. 그러고 건강하게 자존감을 되찾으세요. 제가 아파도 마른게낫다는 님의 생각은 못바꾸겠지만 그래도 ㄹㅇ그건 잘못된생각이에요 님이 어케살았고 얼마나 힘이 들던지 일단은 건강이최고임 아파도 마르고싶다~라며 영상 세번씩보고 우울댈 시간에 식습관 고치고 운동하세요...

[@user-kx8rq6bn4g]

아파도 마르고 싶다가 아니라 뚱뚱해서 아픈 것보다 말라서 아픈게 낫다는 거 아니엇음...?

[@user-oc1fu5gq8g]

솔직히 중3?고1?까지는 고도비만정도 아니고 적당히 통통 뚱뚱한애들 좀있다 젖살빠지고 키크면서 살빠지는애들 꽤 많이 봄

[@akiame1796]

I think the important part about the whole dieting process is to figure out at what point will you be happy. Often people begin losing weight and they want to keep losing. Its never enough and become obsessed with never gaining weight. I know it's cliche but when I dieted, I really had to learn to love myself and when to be satisfied. I got to a healthy weight and I learned to eat regularly. Everything comes in moderation but its all about self control. Don't punish yourself if you mess up, regroup and figure out how to fix it.

[@user-nz8gc6is9x]

I agree with you. The more you go on a diet, the more you become greedy, the higher your goal, and the more obsessed you become.I can't get over it.

[@neonlaugh]

@@user-nz8gc6is9x "I can't get over it." This here is a sign of some kind of disorder. Please consider seeking help.

[@silverkitty2503]

i will be happy when im in control and feel happy and healthy

[@LeahPaintsWot]

oh girl, it's so painful to see you going through the hospitalization phase. Thank you for sharing, capture all these moments so that all of us the dieters are aware of our body changes. I hope you are doing fine now :)

[@user-nz8gc6is9x]

Thank you for worrying about me. I've recovered my health. Please cheer for me.

[@user-ny2je9zh6e]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상황이라 너무 공감되네여ㅠㅠ 건강하세여..

[@user-nz8gc6is9x]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님!

[@user-ly4wt9xp4i]

Call me crazy, but why did I think to myself, “I wish I could get that disease”. I’ve been trying to lose weight for so long and I’m still fat:( but you’re so strong and it seemed very painful. I hope you’re somewhat better now.

[@mina-hs1qv]

same, i was thinking this to myself, then back tracked thinking how fucked up it is:/

[@barbycue]

Don't think like this, your body is beautiful just the way it is. If you want to lose weight, do it in a healthy way, see a doctor and talk to him/her about what is better for you, your mental and physical healthy is really important, ok? Anyway, i know it's hard, but i'm cheering here for you and i know you'll get it! :) Love yourself and respect yourself

[@pinkberry6190]

its definitely not healthy to think like that and seeing this video actually shows the tragedy behind not being able to enjoy food. I'm on the same page of wanting to lose weight and wish it could happen faster but a disease drains you physically and mentally and is really not pleasant to go through. I hope you find a good balanced way to lose unwanted weight and feel more confident nonetheless every body is beautiful

[@mina-hs1qv]

@@homophobic6393 im so sorry you feel that way at such a young age. please try to practice body positivity and self love as much as possible. i know i just agreed with you, but being happy with yourself and your body is much more rewarding than losing weight

[@vip5hawol-deehirota]

As someone with an ed, I feel you :L You realize that it's irrational, but your brain can't help but think that way

[@user-iq5tl8fk3f]

지금까지 찾아본 다이어트 영상 중에 제일 현실적이고 유용하고 설명도 알차네요 다른 영상들은 요점 돌려 말하고 썸네일에 어그로 끈 내용은 일절 없고 엉망진창인데

[@user-nz8gc6is9x]

ʙᴇɴᴢᴇɴᴇ님 정말요오...? ㅠㅠ 정말 기분좋아지는 댓글이에요 ㅠㅠ엉엉 감사합니다 😍

[@user-vx5jm9ql7s]

맞아요~ 이분 구독자수 더 늘었음 좋겠네 요즘 어그로 넘 많은데 넘나 유익-

[@user-qd1tz3rr6i]

앜ㅋㅋㅋ반어법 개웃기네ㅠㅠ

[@user-zj6yy5oc4y]

키가 163이시라길래 41키로면 너무 마른거 아닌가 했더니 아파서 빠지신거군요..ㅠㅠ 건강하게 다시 예쁘게 무게 늘리시길 바래요~

[@user-nz8gc6is9x]

49키로에서 46키로까지는 아파서 빠졌는데 41키로까지는 식사량이 줄어서 자연스럽게 빠져버렸네요 .. 지금은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지만 튼튼해지기위해 좀 늘려보려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

[@user-bj9jb3bl8s]

그러게요 저도 어떻게빠졌나했더니 아파서 빠진거였군요ㅜㅜ 썸네일보니 49kg도 충분히 말랐는데 왜 또 41kg까지 빼지??!!! 했는데 아파서 빠진거였어 제대로먹지도 못하고 거의 소화능력도잃고 거식증 앓은마냥....

[@user-wm6qf3nv2q]

다이어트 과정을 몇번씩 반복 실패 하면서 본인몸을 가장 잘 알수있는 정말 귀하고 값진 경험이 되셨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user-nz8gc6is9x]

대호님 맞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user-vd1il8cw8z]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얼마나 힘들었으면 10키로 가량이나 빠지셨을까 생각들면서 많이 안타깝지만 20키로 다이어트 성공한 것 보면 정말 의지있는 사람 같으니 곧 건강을 회복할거라 믿어요! 영상 너무 잘 봤어요:)

[@user-nz8gc6is9x]

ah mu 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ah mu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raniza_pabo]

This is to all the lovelies out there. *Even if you're not skinny you're so pretty and beautiful. Just remember that okay* 💜

[@user-nz8gc6is9x]

Thank you. Come see me often💙

[@raniza_pabo]

@@user-nz8gc6is9x OMG really😭😭😭i wish i could💜

[@raniza_pabo]

@@user-nz8gc6is9x Btw you're so strong. Take good care💜

[@elene4145]

@@raniza_pabo nice profile pic😁💕

[@raniza_pabo]

@@elene4145 thank you💜i love yours even more

[@nainowaalene2228]

This video is honestly an eye opener for me. I always wanted to lose weight in a short time and I wanted to starve myself but my mom always fed me even if I did not want to eat anything. Thank you so much for this video! I hope you lead a healthy life ahead

[@user-nz8gc6is9x]

Your mother must have been worried about you! I hope you're happy. ^^

[@user-ow3lz2nh4t]

50키로대가 확실히 볼륨감 잇고 몸매 개이쁘네요... 운동으로 빼서 그런지 10키로가 아니라 5키로정도로 차이나 보여용 자극받아서 운동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당 또 너무 마르면 없어보이죠 특히 얼굴살ㅠㅠ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시면 좋겟네요 같이 화이팅해용

[@user-nz8gc6is9x]

지금은 회복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

[@user-tb5dz3qi8q]

재가 50대 후반이라... 163~164 정도의 키에 50대 후반이면 살 찐게 아니지만 옷 핏을 예쁘게 입기 위해 빼는데 진짜 건강하게 빼고 있ㅇ어요! 그래서 지금 58->56 이에여! 이제 조금만 더 빼거나 그냥 뱃살이 어느정도 없어지면 그냥 유지하려고요!

[@bokyoung_mukbang]

런닝머신하면서 영상보고 있어요 ㅎㅎ 저도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ㅜㅜ 이제는 될까 모르겠어요😭 저도 예전에는 41키로였는데 건강이 최고에요 너무 부러운 몸매👍

[@user-nz8gc6is9x]

보경님 건강한 다이어트 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user-ue6iu4yx9j]

@@user-kj5gr2cj5g ㅉㅉ

[@user-mn4te8xb1l]

@@user-kj5gr2cj5g 말좀 가려서 해라 누가 너한테 예전 사진보고 통통하다고 하면 좋냐? 상대방 입장좀 생각하고 말해

[@user-jl8cg2rb2w]

@@user-kj5gr2cj5g 입 조심 하세요 막말 하지시 말라고요 님은 마르면 얼마나 얼마나 말랐다고 ㅋ

[@sbf155]

because of the pandemic, i spend alot of my time at home. this situation makes me move less but eat more, so my weight has inceased alot and skin on my face has gotten worse (when i gain too much weight too fast). i try to work out and eating healthier but it's too difficult for me. but your video makes me want to try again. to be healthy for my self. thank you so much for not giving up and make me doesnt want to giving up as well. i wish you good health.

[@user-nz8gc6is9x]

I hope you don't give up and diet hard.I'll be rooting for you.

[@chameleonsoul9237]

same, I can start the day off super healthy and in a couple hours my healthy routine will go down in flames :(

[@sbf155]

@Viki Y I'll try it, Thank you

[@beot-kkot]

You had a beautiful hourglass body even before you started to diet. I understand why you might have felt different, but it was not your fault. Korean society is very tough, especially for women and young girls. The constant body-shaming and bullying that I see are not ok. On top of that, there is a whole industry making money on people's insecurities, like diet product companies, diet clinics, plastic surgery clinics, and cosmetics companies, not to mention the pressure one can feel from social media. This has to stop. There was nothing wrong with your body. You are precious. Unfortunately, your family didn't appreciate you, encourage you, and help you love yourself. I am glad that you have the courage to share your story. Let's hope that other girls can learn from your experience. I wish you a full and speedy recovery. 화이팅! kzbin.info/www/bejne/jJXIfJKMqKxsi5I

[@user-nz8gc6is9x]

Wow, how is Hong Kong now? Nice to meet you~ I ate vegetables at every meal and enjoyed drinking yogurt and water. When I go on a diet, I get constipation but I can overcome it!🥰

[@_springkook_1902]

STREAM HOLO

[@_springkook_1902]

@nana click the link

[@user-nz8gc6is9x]

@nana I'm not anorexia. Why do you look at me like that? I'm healthy, in good condition, and I'm cured. I am sad to hear such a thing.

[@lionellynnkim4077]

How do you know better than me about Korea-Judgemental society?? kkkkk As a Korean, I don't have such a bad experience although I am not skinny at all. Every country has pros n cons, nice ppl n bad ppl. Your country has lots of women and girls with eating disorder-according to your perspective, why are so many ED ppl in your country although yours is not judgemental at all???just curious🧐

[@michaelj3234]

KZbin recommended this video to me, so i watched the whole video. You been through alot and you never gave up, you strong person. You were able to overcome your hardship and improve your health. Keep on Fighting!

[@user-nz8gc6is9x]

You make me happy. Thank you so much for supporting me.😉😍

[@user-ge6ot9gn7b]

덜먹고 많이 움직이면되지. 하고 다이어트에대해 쉽게 말하는사람들 진짜 많은데 사실 진짜 어려운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다이어트 안해본사람ㅠ 이 영상을 보면서 다이어트가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한 번 느껴요.. 많은 공부가 필요한 것 같아요 다이어트한지 6개월이 지나고 많은것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공부중이에요ㅠㅠ 빨리 완쾌하시길 바랄게요🙏

[@user-nz8gc6is9x]

맞아요 안해본 사람은 모르는 고통이죠 ㅠㅠ 지금은 회복해서 건강한 생활 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user-xy5fg8gn1p]

다이어트가 가장 쉬운 것이지요?? 그냥 안 먹으면 빠져요 ㅋㅋ 운동? 그딴것 할 필요 없어용~~!! ㅋㅋ

[@tkanknku5773]

Please share more story about your diet , I would love to hear , and I hope you are doing well right now and I just wanted you to know that you’re beautiful no matter what 💓

[@user-nz8gc6is9x]

Please wait for another video. ☺Just a moment, please. I gain strength by listening to you. Thank you.❣❣

[@user-ke9ym2xy1q]

와... 아파서 진단 받으셨을 때 많이 무서웠겠어요ㅜㅜ

[@user-nz8gc6is9x]

그때 생각하면 아찔해요 ㅠㅠ

[@yoon7940]

I don’t understand but you did well keep going 💜💜.

[@user-nz8gc6is9x]

Thank you.💜

[@nk-po4qc]

@tea subs omg thank so much!!!

[@user-po5yn6nh2p]

결국엔 남의 시선 때문의 뺀거라면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가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다

[@KBK-ep6rr]

이건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가 그러합니다. 외모도 하나의 경쟁력이라 생각들 하기 때문이죠. 본능이기도 하구요. 동물들 조차도 외모를 보는데요 뭐..

[@unare286]

정말 건강이 최고에요 아프면 마른거 하나 소용없더라고요.. ㅠ 저도 30대초반에 무조건 조금 먹고 운동 엄청 많이하면서 뺏는데 그당시에 면역력이 엄청 떨어져서 저도 많이 아팟습니다... ㅠㅠ 건강회복하느라 다시 뚱뚱이가 되어 지금은 다시 다여트를 하고있지만 지금처럼 행복한때가 없네요😄 물론 조금은 느리지만 건강한 다여트를 하고 있습니다!

[@user-nz8gc6is9x]

맞아요 ㅠㅠ u nare님 지금은 건강하시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lililila2592]

ايش تتكلمو👳👳👳

[@qpwkwkejdi]

영상 오래 집중해서 못보는 편인데 이전 영상이랑 이번것까지 한번도 스킵없이 쭉 봤습니다 말을 담담하게 하면서도 유머있게 잘하셔서 몰입이 잘되는것같아용! 😍😍저도 다이어트 중인데 성공/실패 경험을 자세히 써주시니까 동기부여도 되고 좋네용ㅜㅜ생각보다 구독자 수가 적으샤서 놀랐어용 더더 잘되시기를 바랄게요!

[@user-nz8gc6is9x]

엇 박귱규님 많이 떨려서 목소리가 잘 안나왔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 지켜봐주세요~

[@oyah3491]

체중이 적게 나가는것은 결코 좋은것이 아닙니다 자기 체격에서 적당한 수준의 체지방과 골격근량이 있어야하고 식사를 잘 챙겨서 튼튼한 몸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3끼 다먹고 채소많이 먹고 운동 하고 몸에 안좋은거 안먹는것이 최고겠지요

[@user-nz8gc6is9x]

맞는말이에요 😊

[@user-to9dk4vv2w]

체중 적게 나오는거 좋아요 기분이

[@user-dr65oy6fd5vx]

아파서 말랐던거 안쓰럽다...😰... 건강이 최고예요 건강 다 베리고나면 진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거예요 특히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더 심각해짐

[@user-kg5tm4kq9g]

내가 못생기든 뚱뚱하든 그게 내 모습 인거엔 변함 없으니까 그걸로 난 만족해요 🥰

[@daina5388]

Aww I'm so sorry you had to go through this. I wish you good health in the future and a body that will make u happy.

[@user-nz8gc6is9x]

Thank you for your comfort. be a great help 🤩

[@user-jk9mx9bt3g]

아팠다니 정말 고생하시고 힘들었겠어요ㅜ수술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건강이 최고죠ㅜㅜ꾸준한 운동도 유튜브도 잘하셔서 뭐든지 해나실 거 같아요 건강 찾길 바랄게요...

[@user-nz8gc6is9x]

지금은 건강한 생활 하고 있습니다 ㅎㅎ!응원 감사합니다

[@zozi588]

이제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힘내세요!!! 그래도 20키로이상 빼신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b

[@user-nz8gc6is9x]

감사합니다 ^_^

[@Parkchanhye]

아...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70->48->70 찍고 다시 운동하고 식이 병행하며 빼는중입니다. 극단적으로 안먹으며 운동해서 다이어트를 했고 48까지 뺐지만 면역력이 나빠지고 탈모오고 역류성 식도염에 예전에는 없던 빵에 대한 집착도 생겼어요. 다시 70을 찍었을때 예전의 고통스러웠던 기억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려해도 쉽지 않더라군요. 영혼에 상처가 난 기분이었습니다. 그치만 지금 다시 시작한 시점에서는 그 모든걸 하나하나 고쳐가려고 노력중입니다. 규칙적으로 자고 3끼를 먹고 먹고싶은걸 양을 조절해서 먹고. 뭔가를 내게 강제하면 그만큼 큰 반발력이 돌아온다는걸 전에 경험했기때문에 이젠 내 자신에게 가혹한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마음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yolololo21]

어떻게 되셨나요?

[@hisharmony]

I hope u r doing well.I didn’t understand anything but u must be strong💚Watching u from Uzbekistan

[@user-nz8gc6is9x]

Wow, you're so smart. Your words give me strength.😍

[@brokenheart-cb5ih]

I'm from Uzbekistan too

[@moonlightarcane7637]

There is subtile in english but it is named korean . Just click the one which is written korean and you will see the subtitle in english! :)

[@hisharmony]

Moonlight arcane thank you !

[@BlueberryMoon2519]

Moonlight arcane thank you 🙏 ^^

[@user-uj9wz7ly7b]

와 진짜 먹고싶은거를 위가 안 받아져서 못 먹는다는 느낌도 정말 힘들거 같아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진짜 대견하네요

[@user-nz8gc6is9x]

태국빠이댁님 위로 감사합니다 😢

[@user-sl4sp8es4i]

고생 정말 많으셨네요bb 저도 이제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하는데 몸의 신호를 늘 신경쓰면서 해봐야겠어요!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nz8gc6is9x]

감사합니다 밍부님 밍부님도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user-vy9tc5jx9t]

가장 건강한 체중은 본인 키 -100이라고 하죠 :0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다가 옛날생각 나는 얘기 들었네요 ^-^) 저도 무리해서 온 몸 관절이 아파서 고생했던 적이 있어서... 아직도 파스를 달고 삽니다 ㅠㅠ 생각보다 마른 몸이 예쁘지만은 않지요 건강한 몸일때가 얼굴도 빛나고 옷 태도 훨씬 잘 사니까요... 게다가 떠난 건강은 돌아오지 않거나 돌아온대도 예전만 못한 경우가 많잖아요!! 모두가 굶지 말고 양은 적더라도 꾸준히 잘 챙겨먹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9

[@ZZILI.126]

70에서 41까지 뺐다는 썸네일 보고 들어왔다가, 댓글을 남기지 않을 수 없어 이렇게 남깁니다. 사실 70에서 41까지 빼고 싶은 게 제 이야기여서 홀린 듯 들어온 건데... 일단 댓글 보다보니 건강은 그래도 많이 회복하셨다 하여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분명 아프고 힘드셨을텐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전 어느정도 뺀 무게가 현재 몸무게이고 그게 효뿌니 님의 비포 무게인데, 여기까지 온 것도 힘들었지만 근래엔 빠르게 빠지지 않는 것에 많이 조바심을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자꾸 밥 양만 줄이고... 안되겠다 싶어서 최근에는 음식에 대한 미련을 좀 버리고- 꼭 다이어트 식이가 아니어도 일반식 반식, 가끔 땡기면 다이어트용 클린식, 또 가끔 땡기면 치킨이나 피자도 한조각씩 먹어주고 있는데도 조금씩이나마 살이 빠지고 있는 걸 신기해하던 찰나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어쩌면 저도 맞는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 거 같네요,ㅎㅎ.. 맞았으면 좋겠구요. 다이어트는 평생 습관을 고쳐야한다는데 저도 늘 원푸드, 연예인다이어트 + 그 후 폭식으로 맞은 요요 를 반복하며 살았어서, 저도 위장이 매우 약해요. 위는 거의 운동을 하지 않아서 정말 조금만 먹어도 배가 차고, 소화 능력이 좋지 않아서 세달에 한 번 굉장히 크게 체하고, 장 운동도 약해서 변비도 심하고.. 습관을 잡아가면 괜찮겠죠? (특히 아파서 빠졌는데 말라졌다고 좋아하던 부분 너무 제 얘기 같아서 슬펐어요ㅜㅜ..) 정상에서 내려갈 때 비탈길을 따라 내려가야지 산 밑으로 점프할 수 없는 법이니 이 영상 보며 느꼈던 제 감정을 늘 기억하며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잠결에 댓글을 쓰니 맥락도 없고 글에 기승전결이 다 흐트러진 느낌이지만ㅋㅋㅋ... 영상 감사히 잘 봤다는 말씀 드리려고 쓰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하는 속에서도 항상 건강 챙기시고요! 영상 업로드 하셨던 때보다 지금은 더 건강해지셨길 바라요!

[@user-nz8gc6is9x]

Zzenie Cho 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정상에서 내려갈 때 비탈길을 따라 내려가야지 산 밑으로 점프할 수 없는 법 이라는 문장이 뇌리에 뙇 박히네요 어떤 일이든 차근차근 밟고 올라가야되지만 다이어트는 더더욱 그게 중요하다고 느껴요 근데 조급하고 지식은 없으니 무작정 굶고 폭식하고 .. 많이 고생하셨을텐데 지금은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고 계신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저는 건강을 회복해서 먹고 싶은거 먹고 적당히 조절하면서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살이 빠진게 걱정이지만요 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_^

[@user-pg4pq2sf4w]

입원생활 힘드셨겠어요. ㅠ저도 올해 1월 a형 독감으로 무균실 입원직전에 격리병동서 입원했었어요. 살뺀다고 안먹고 하니 잠도 잘못자고..그렇게 악순환되다 면역력이 바닥을 치고 a형독감이와서 41도라는 높은고열로 입원하게 됬어요. 입원 너무 힘들어서 병치료하다 더병걸리겠다고 운적도 있었어요. 새벽에 열재고 상태보러와주시는 간호사님.감사했지만 예민해서 인기척에 깨기도하고 열이 내려가지 않아 기절하기를 수십번. 씨티촬영. 엑스레이. 혹시모른다며 골수도 빼기도 했어요. 거기다가 가족도 잘보지도 못했고ㅠ 격리된채 버티고 버티다 간신히 어느정도 회복해 구정하루전에 퇴원했어요. 부은팔보니 저랑 같아서 놀랬어요! 그거 마니찔러서 부었다기보다 링겔이 혈관에서 빠져서 안에서 샌거래요ㅠ 너무 아팠어요ㅠ 저 혈관도 유전적으로 없어서 주사바늘 한번 빠지면 기본 6.7번은 찌르고 혈관겨우찾고 손가락에도 맞고ㅠ그게 제일 힘들었다죠ㅠ 입원하면서 느낀게 다른거 다떠나서 건강이 최고인걸 느꼈어요! 전 퇴원후 3.4달은 밖에도 못나갔어요ㅠ 코로나때문에 조심하라시더라고요ㅠ 퇴원후 그전부터 안좋던 위는 반복적인 위경련을 겪게되었고 퇴원하고 2.3일은 부은 양쪽팔에서 열감과 따가움에 또 입원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됬었죠. 알수없는 피부가려움에 긁다가 다리 여러곳에 흉터도 생겼고요ㅠ 얘기가 너무 길었죠?ㅠ 무튼 다시 꼭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이쁜것도 좋지만 건강은 한번 잃으면 다 소용없잖아요.ㅠㅠ

[@user-nz8gc6is9x]

밥이부러운님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독감으로 많이 고생하셨군요 ㅠ-ㅠ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맞아요 건강이 진짜 최고죠 한번 아파보면 느끼는거 같아요 밥이부러운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 ^_^

[@user-tp2xc6jx6s]

영상 너무 좋아요 ! 저도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었어요 .. 전 운동 강박이 있어서 운동을 너무 열심히하다가 입원까지 했어요 ㅠ 그래서 너무 공감이가요 ... 진짜 몸 건강 챙기면서 같이해요 ㅎㅎ 파이팅

[@user-nz8gc6is9x]

갱주님 지금은 회복하셨겠죠?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_^

[@raierizul970]

I really inspired by your strong will to love and appreciate yourself moree ❤😭 i hope only the best for yourself , your career, your life and everything☺ I'm rooting for you! 힘내세요 ! 화이팅! ✊😊

[@user-nz8gc6is9x]

Thank you so much for supporting me. Your words cheer me up. Always be healthy.

[@z0zlzr]

너무 슬픈 일이 있으셨네요 이렇게 담담하게 말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ㅠㅡㅠ힘내세용 아자아자❤️

[@user-nz8gc6is9x]

니녀트님 따수운 댓글 감사해요 😍ㅠㅠ

[@비지찌개-k]

소름돋는건 이걸보면서 걱정과 불안보단 오히려 부러움이 든다는 내자신이 극혐... 머리로는 힘들겠다.. 아프겠다... 괴롭겠다 하면서 안쓰럽다가도 부럽다ㅠㅠ 나도되고싶다 내몸도 아팟으면...하고 살 빠졌음싶다는게 개소름돋는다..ㅠㅠ 다요트로20키로뺏는데 스트레스받아서 토할때까지 먹은 후로 다시 원점몸무게로 돌아오니 별의별 생각 다드네ㅠㅠ 내가 어떻게 뺀 몸무게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ee-zq9uj]

이게 다이어트 하는 특히 여자가 더 그런데 아파서 살빠진거에 되게 만족감을 느끼는게 너무 맘 아픔,,,근데 나도 그랬어서 이게 사람 사는 사회가 맞나 싶음 외모지상주의에서 다이어트는 솔직히 평생과제니까 그래도 10 키로 늘리신거 넘넘 멋있어용,,,,,,

[@user-wu8jr7ip2t]

저도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2016년에 상장동맥간막증후군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키가 170 중반대로 큰 편이었기에 평소 남자선배들에게 덩치와 몸매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았고, 말라서 아픈게 좋다고 느낄 만큼 강박적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결국 액체밖에 못 먹는 상태가 되어 음식을 먹으면 구토와 위경련이 와서 응급실을 자주 갔어요 ㅜㅜ위경련과 배아픔으로 우울증과 자살충동, 간수치가 30배가 뛰어 황달증상과 쓰던 쿠션이 안맞을 만큼 몸이 까매질 정도로 심각했었습니다,,,,, 수술을 할 수도 있었지만 보존치료를 선택했고, 병원에서 목표한 몸무게만큼 찌운 후 퇴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아직도 강박에서 못 벗어났다고 느끼고, 후유증으로 과민성 장염이 생겨 트라우마와 정신적 고통이 진행중입니다 ㅎㅎㅎ 다이어트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nz8gc6is9x]

말랭이님 같은 병으로 치료를 받으셨군요 ㅠㅠ 휴유증까지 겪고 계시다니 잘 극복하셔서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BC-xx4pe]

Everyone go to a nutricionist to improve your health, don’t compare your body and also work in your mental health

[@chl0beary]

Im sure it was hard to make such a choice , Im so happy that you decided to be more healthy . I hope you have a safe journey and stay healthy and happy 🥰

[@user-nz8gc6is9x]

Thank you for respecting me. Take care of yourself.❣💛

[@club.crystal]

아파서 마른 건 절대 좋은 게 아닙니다. 극한의 상황이 치닫았을 때가 있죠. 자연재해때문에 급히 도망나와야 한다든가, 험악한 사람과 대치상황이 발생했다든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야 이러한 상황에 대처할 수가 있어요. 살다보면 별 일을 다 겪잖아요. 온실 속 화초처럼 평안한 일상만 사는 게 아니잖아요. 건강해야 돼요. 아파서 살이 빠지는 건 살을 내가 뺀 게 아니라 게임마냥 체력이 깎인 거예요. 체력 다 달면 어떻게 되나요? 캐릭터 죽잖아요ㅠㅠ 만약에 내가 병에 걸려서 아파요. 그걸 유지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 이 놈의 예민한 신체는 또 다른 병을 불러왔네요? 그럼 얼마나 고통스러운데요. 합병증의 위험성은 검색하면 알 수 있어요. 우리 건강해져요! 건강해지면 어느정도 가벼워진 몸으로 많은 곳을 다녀보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활기넘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지금은 전염병 때문에 집에 있어야겠지만 치료제 개발되고나면 다시 사회분위기도 고조될 거예요. 진짜 돌아와요! 햇빛 쬐면서 피서도 가고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콘서트도 가고. 그거 알죠? 아프면 피서가는 것도 힘들다는 거. 내가 즐길 수 있는 선택지가 줄어들어요. 슬픈 일이죠. 건강하게 살을 뺍시다. 아파서 살이 빠진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않아도 돼요. 하하- 병걸려 살빠졌을 때 귀신같이 바~로 병 회복하면 개이득이다? 에이. 불가능하잖아요 그거. 예전처럼 못 돌아갈 수도 있어요. 의사도 트레이너도 어르신도 건강하기만 해다오~ 말씀하시는 이유 다들 알잖아요. 심성이 꼬이지 않은 사람들이 보기엔 당신은 지금도 사랑스럽고 소중하니까요. 아프지 말아요. 굵고 길게 살아야죠

[@user-zy4uu5gl1g]

저는 비슷하지만 좀 다른 경우인데, 다이어트와 요요 등을 거치면서 위장증후군을 얻게 됐어요. 습관성, 스트레스성, 과민성 등등 뭐 여러 종류가 있긴 한데 결국 설사하고, 배아프고 하는 다들 아는 증상이에요. 근데 이게 진짜 사람을 피말리게 하더라구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어디서든간에 배가 아프고 진땀이 나요. 죽을병까진 아니니 조퇴는 안시켜줘요. 공부 집중 안되는 건 물론이고, 친구들이랑 놀 때 동네 밖을 못나갔어요. 현체, 수학여행 남들 다 재밌게 노는데 나 혼자 배 아파서 맘 놓고 놀지도 못해요. 그때는 남들이 밖에서 맘편히 맛있는 음식 시켜먹는게 너무 부러웠어요. 나는 반만 먹어도 배 아파 죽을 것 같거든요. 약속이나 중요한 일정이 있으면 이틀 전부터 계속 누룽지나 죽만 먹었고, 전날 오후부터는 아예 금식을 했어요. 어딜 갈 때엔 무조건 약, 물티슈, 휴지, 생수 필수로 꼭 챙겨다녔고, 배가 아파서 쓰러질 수도 있으니 휴대폰도 항상 배터리 충전해서 다녔어요. 이게 진짜 얼마나 서러운건지 걸려본 사람은 알거에요.. 진짜 제발 부디 여러분 건강한 음식 조금이라도 더 챙겨드세요. 물도 많이 드시구요.

[@user-nz8gc6is9x]

아이고 크왕님 정말 불편하고 고통스러우실거 같아요... 꼭 완쾌하시길 바랄게요 🙏🏻🙏🏻

[@user-ge1pt2mu5c]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50~55kg 사이가 가장 밸런스가 좋아 보이고 바디의 볼륨도 적당해 보이네요

[@marevendramini]

I'm cheering for you, so you'll be back in good health. You're so strong and has overcome so much! Love from Brazil 💓

[@user-nz8gc6is9x]

Nice to meet you Brazilian friend. Thank you for your support 💕

[@user-gx5qc9ge6w]

빼는거 진짜 힘들지만 찌는게 정말 힘들다는걸 아프고 난 다음에는 알게 되지요 ㅠㅠ

[@user-nz8gc6is9x]

호잇님 암요암요 😭

[@KH-hd2hz]

ㅠㅠ 이런 영상은 정말 필요한 거 같아요~ 과도한 다이어트 혹은 잘못된 다이어트로 부작용을 얻을 수 있으며 어떤 병을 얻을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특히 청소년기 친구들에게 필요한 영상 같아요~50kg 몸매는 정말 건강해보이는데 사진을 비교하니 41kg 몸매는 많이 마르셔서 안타깝긴 해요.. 의도하신 게 아니라서 더..ㅠㅠ 건강한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습니다! 삼시세끼 잘 먹고, 잘 자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점! 감사합니다..!

[@user-nz8gc6is9x]

Kun park님 댓글 감사합니다 😊

[@nistasunuwar4190]

건강 하 고 건강 하 게 먹고 건강 하 게 건강 하 게 운동 하 고 아프지 마십시오.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십시오. 네팔 ❤️ 많은 사랑

[@user-gg6vu4vl2x]

아니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떠서 또 보려는데 왜 19세??....

[@user-vx3so9hs4n]

언니 하나도 안 지루하니까 길게 찍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 마른 몸에 대한 집착과 어느정도의 섭식장애가 있어 어떻게든 마른 언니가 부럽다가도 안타깝고 그렇게 까지 살을 뺄 수밖에 없게 만든 세상이 참 원망스럽기도 하네요... 그래도 항상 응원할게요 계속 힘내주세용. 건강한거 많이 챙겨먹고 운동해서 살도 찌우시길 바랄게요♡/♡ 같이 노력해봐욧

[@user-nz8gc6is9x]

식빵님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자세하게 찍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극복해나가봐요 ^_^

[@bunnipop1867]

;____; You must have been in so much pain, I am so sorry that happened to you. I'm glad that you're making a recovery and value your health so much. You can do this

[@user-nz8gc6is9x]

Thank you for your comfort. I think health is the most important thing. I hope you're healthy, too.😊

[@katiamartinez1525]

저는 11 살 때부터 거식증을 앓고 있었는데 몸무게 149cm, 몸무게 26kg입니다 2016 년 케이팝을 만났는데 수년간 다이어트를 더 많이해서 너무 많은 영향을받은 것 같아요 부모님은 몰랐던 300 칼로리 였는데 부모님은 몰랐지만 고등학교 때 늘 말을했기 때문에 분명해졌습니다 친구들과 다이어트를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저와 저의 어머니가 저와 저를 의사에게 데리고 가서 정신과 의사에게 데려가는 문제가 있었는데 제가 158cm이고 몸무게 39kg이고 2017 년 사이에 저를 살이되게 만들었습니다. 2018 년에 47kg이됐는데 2019 년에 51kg이됐는데 지금은 17 살이되어서 다시 다이어트를했고 47kg까지 떨어졌고, 163 살이라 목표를 낮추는 게 매우 어려웠습니다 .43kg으로 모두를 격려합니다. I have anorexia since I was 11 years old, I measured 149 cm and weighed 26kg I met kpop in 2016 and I think it affected me too much that I did more diet for years I consumed 300 calories my parents did not realize it but it became evident in high school because I always talked on a diet with my friends and one of them was in the same situation as me and my mother realized and took me to the doctor and had the problem that they took me to the psychiatrist, they made me gain weight because I was 158cm and weighs 39kg and between 2017- In 2018 I climbed to 47kg in 2019 I reached 51kg I felt traumatized that in 2020 I went on a diet again because I am now 17 years old and I have dropped to 47kg, it is very difficult for me to lower my goal is 43kg because I am 163 I encourage everyone.

[@luitaamanda791]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ory. You've opened my mind so much about dieting. I hope you'll feel better soon. I'm cheering for you. Annyeong💙

[@user-nz8gc6is9x]

Thank you for praising me. I hope you stay healthy. I hope you succeed 💜

[@socchi.]

I don't know how you ended up on my recommended but I'm wishing you all the best! You can do anything! Stay positive and strong :)

[@user-nz8gc6is9x]

You are very precious to me. It gives me strength to hear that. Thank you.🤩

[@user-qx3pn4bv6z]

효쀼니님 다른 다이어터들에게 좋은 메세지를 전달하기위해 영상을 제작하신 의도가 느껴져 영상을 보면서 감동이였어요 솔직히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이유? 키에 맞는 몸무게의 중요성을 잘 느끼지 못했는데 이영상을보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감사해요

[@MichaelPeterson-rx9jd]

All throughout my teenage years I've been body-conscious, so I started dieting & working out like crazy; abs, arms, butt, everything. I did that periodically for years, and every time I stop I ask myself: Why am I even doing this? for what reason? who cares anyway? til when do I have to do this?. Throughout my journey I've developed an unhealthy mindset about dieting and working out that i just decided to drop everything one day. Looking back, I realize that I've developed an eating disorder. I would count my daily calorie intake and limit myself to only eating 500-600 calories a day, avoid certain foods, and call it 'a healthy lifestyle at the end of the day, when in fact, it's not healthy at all and I would occasionally blackout and feel weak. I put too my attention to my food, my body, everything, hence, I stopped. From wanting a really really slim body that looks really good in clothes, I now want to have a healthy body. Now I just don't care anymore because I eat whatever I want without having to count how many calories or having to worry about gaining fat the next day. Since then I have gained confidence in my body. I love having meat in my body. My tummy doesn't look as slim anymore nor does my arms&legs, and I'm completely fine with that. Now I'm happy with myself, I'm healthy, I love my body, and most importantly, I gained more confidence and less insecurities. I also hope you find the art of not paying attention to every little thing because that's where your insecurities are rooted. Strive to change rom the inside out! :)

[@user-nz8gc6is9x]

You found a way to love yourself. I'm so glad. You'll be happy now. I support you.😍

[@user-de4mc6dh4s]

Yes i agree dieting like you said could go a little the easier way so you dont faint but being healthey is always important 😬

[@user-de4mc6dh4s]

Good job

[@user-tv2ob3rk1f]

3-4일 정도 금식하면서 링거 주렁주렁 달았을때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주사를 찌르고 또 찌르고 매일 밤 간호사분들이 왔다갔다 하실때마다 무서워서 벌벌 떨었습니다 팔은 여기저기 구멍이 생기고 점점 부어올랐어요 수액때문에 팔이 차가워지고 그랬습니다 2주 금식이라니 팔이 저렇게 붓는다니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이 영상을보고 사람들이 아파도 마르니 좋겠다 라는 생각을 거두셨으면해요 저렇게 병실에 있어보면 느껴요 건강이 진짜 최고라는걸

[@user-nz8gc6is9x]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ㅠㅠ 건강이 최고죠 정말.. 다신 겪고 싶지 않아요 솜터리님 항상 건강하세요!

[@Bakingmiles]

I think the best thing about this video is that you point out how dangerous it can be to starve yourself. It is sooo important to lose weight healthily, yet almost every korean vlogger uploads weightloss videos where they only starve themselves and call it healthy, when having 2 bags of chips for lunch and dinner instead of a good and real meal. Thank you for pointing it out. Finally I can agree with a korean diet and weight loss video!!

[@user-nz8gc6is9x]

I think regular eating habits are really important. Habits don't change easily! Makes me healthy... Thank you for your comment. Always be healthy.👍

[@monykim8415]

be happy and healthy. Take care!

[@user-nz8gc6is9x]

Always be healthy. 😄

[@borianapetrova5212]

It's good to lose weight but I don't think it's good to be 41 kilograms on that age.I mean if you feel good,okay but please eat and stay healthy 💖💫

[@user-nz8gc6is9x]

Thank you for your advice. I am in the best condition in my life now! Come and see us often. 😍

[@Nanananaja-c8e]

age doesnt matter in how much you should weight. height (a bit) and body type (the most) matter

[@HJJJz]

다들 힘냅시다 ㅠㅠ 어찌됐든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건 나 자신입니다 나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서 건강히 다이어트 합시다 여러분❤️

[@beechtreep034]

살쪘다는 말도 말랐다는 말도 뭐 몸매가 어떻다 다리가 어쩌구 좋은말이든 나쁜말이든 다 독이되는것 같아요. 저도 중하교 때 몇달만에 약간마름까지 뺐었는데 얼마안가서 병나고 머리털 다 빠져서 가발쓰고 학교다니고 그런적이 있거든요. 지금은 영국에 사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쉽게 빠지기도 하지만 찌기도 하는 스타일이라 매일 안먹고 운동해주지 않으면 금방 돌아가는 고무줄같은 몸이고, 체육쌤도 포기한 몸치라 다이어트에는 큰 관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팔, 다리, 몸통, 얼굴 해부해가면서 평가해대니까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잖아요. 옷을 사러가면 다 마른사람한테 맞춰서 나오고 맞는 옷도 없어서 일부러 찾아다녀야하고 맞지도않는 작은 옷 입어보고 바보같은 모습을 들여다보고. 주변사람들, 직원들이 웃고 그러니까 눈물이 날 정도로 자기혐오가 생기더라구요. 참고로 저 마르지않고 적당히 통통한 몸인데 영국에서는 스몰사이즈 입습니다. 한국에서는 택도 없죠ㅋ 영국은 남의 몸에대해서 코멘트 자체를 안합니다 친한 사이면 살이 왜 빠졌나 정도만 묻지 날씬해져서 예쁘다 왜이렇게 쪘냐같은 평가하지않아요. 그러니까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게되고 자유로워 지더라구요. 먹고싶은거 먹고 빼야할 때 알아서 빼고. 주변에서 건강하려면 살빼야지 보다 더 효과있더라구요. 한국은 여자옷은 왜 또 그렇게 작게나오는지 날 그거에 맞추라는거야 뭐야. 날씬한 사람이든 통통한 사람이든 옷 사이즈가 잘맞으면 태가 납니다. 그리고 옷태는 살을 빼고 마냥 체중을 줄이는것보다 불필요한 살은 태우고 근육을 키우는게 더 잘나요. 외국언니들 체형이 어떻든 옷태가 잘나는건 갖고 태어났든 만든거든 근육이 있어서 그런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건강한 마인드, 건강한 정신에서 오는겁니다. 남한테 보여주기위해서 말고, 자신을 혐오해서 말고 정말 가슴으로부터 건강해지고 싶다 생각이 들 때 해야 진짜 건강한 다이어트인거예요. 저도 아직 한국 들어가면 사람들의 평가에 휩쓸리고 옷가게가서 주눅들기도 하지만 전보단 괜찮고 노력하고 있어요. 같이해요 건강한 다이어트:)

[@user-nz8gc6is9x]

곽수빈님 댓글읽고 나니 영국으로 가고 싶다는 욕구가 🤭🤭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텐데 지금 행복하게 지내고 계신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 우리 건강한 다이어트 해요❤️

[@user-vz7nu3lf8n]

마름까지 빼고싶어서 제목 보고 클릭했다가 다 보고 정신차렸어요 감사해요

[@user-nz8gc6is9x]

이탱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Maxine5]

세상에...ㅠㅠ아파서 빠진 모습 보고 야위었다는 느낌이 느껴져서 맴찢할뻔했네요...ㅠㅠ아이고..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그래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멋있어요. 또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었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공유하시는 모습도 대단하고 멋있으셔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z8gc6is9x]

Gentle Cat 님 따수운 댓글 힘이 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mini-vc2rp]

저도 한양 양약 안해본게 없는데.. 역시 운동에 건강한 식단이 최곤가봐요ㅠㅠㅠ 급하게 빼는건 너무 안좋은듯해요ㅠㅠ 몸조리 잘하세용 ㅠㅠ

[@user-nz8gc6is9x]

댓글 감사합니다 !

[@user-eo8qb7bl7r]

고생 많이 하셧어요ㅠ 다이어트가 쉬운게 아닌데ㅠㅜ 전 체질에 맞는 음식과 아닌음식을 정확히 안내 받고 불필요한 음식을 먹지 않으니까 80에서 72키로까지 빠졌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과자나 햄버거 1인 1피자 1인 1닭을 많이 섭취했고 돼지고기 소고기가 꼭 들어간 육식위주의 식단을 가졌습니다 알콜올도 자주 섭취했죠 심장도 대장도 안좋아지고 분노와 스트레스까지 조절하기 힘들어지는 상태가 되자 한의원 가서 저에게 잘맞는 음식과 해로운 음식을 안내 받았고 불필요한 지방이 될수 잇는 모든 음식을 끊고 해산물이나 푸른 잎채소 생선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하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음식을 아예 안먹었습니다 그리고 공복에 배고픈 상태는 원래 당연한 상태다 생각하면서 식사시간 후 한 세시간정도만 배가 차잇는거다 받아들이고 적응을 하니 배고프고 폭식하고 싶고 힘들고 이런것들을 이겨내게 되더라구요 쉬도 없이 먹고 자꾸 위에 피로를 주면 몸의 피부와 점막 소화에 지장이 되면 질병을 들이 생기고 성격까지 안좋아지더라구요 다이어트 시작하고 나서 몸에 좋고 편한것만 먹으니까 근육은 별로 안빠지고 지방이 급격히 빠지고 똥배가 금방 들어가더라구요 그만큼 소화가 안되고 스트레스를 받앗나 봅니다 배가 들어가니까 아침마다 제 상체를 보면서 하루가 다르게 빠져가는 걸 보고 참 기뻣는데 아까 버스 탄다고 잠시 뛰엇는데 숨도 안차고 엄청 가벼워서 너무 기뻣습니다 심장조차 그다지 빨리 뛰지 않앗어요 건강해져서 기쁩니다 2주동안 한번 조절 못해서 치킨 한번 파자 한번 먹은적이 잇는데요 본래 궤양성대장염을 앓고 잇던 터라 바로 피나오고 배탈나고 구역질 나고 먹기가 싫어지더군요 지금응 지방이 많은 음식이나 몸애 불필요한 음식 보면 아얘 넘어가질 않습니다 행복하네요 ㅎ

[@user-hl6hi3ih5r]

저는 167cm 75kg 중3 여학생 고도 비만이에요 다이어트를 하려고 해도 그게 안 되더라구요 저희 언니는 정말 날씬한데 저는 뚱뚱하니까 너무 비교가 되서 진짜 너무 속상했어요 언니는 예쁜 옷 입고 부모님께서는 언니옷은 왕창 사 주시고 제 옷은 잘 안 사주시더라구요 "살빼면 사주겠다" 이런식으로요 또 학교에서는 남자에들이 뚱녀라고 놀리더라구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제 친구들은 다 이쁜옷 입는데 저는 항상 똑같은 옷을 입으니까 제가 너무 싫어요 다이어트 할려고 하면 의지 부족이라서 항상 포기해버리거든요..ㅠㅠ 그래서인지 효쀼님이 너무 부럽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아파도 이렇게 주변에서 뭐라하고 놀리면 점점 힘이 빠져가요 진짜 어떻게...ㅠㅠㅠㅠ 진쩌 세상에는 너무 맛있는 음식이 많아요😭😭(어쨌든 제 TMI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z8gc6is9x]

현영님도 할 수 있다 💜

[@user-ge9cs5dw1t]

여러 말들이 많지만... 아무튼 오랜 시간에 걸쳐 감량을 이룬게 진짜 대단한 겁니다. 나이들수록 살은 징그럽게도 더 안빠집니다. 20대와는 천지차이. 물론 사람마다 체질이 다 달라서 마른몸으로 잘 사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위가 안좋아진다던지 다른 부작용 겪는 분도 계시지요. 하지만 100명의 다이어터 중에 진짜 이렇게 뭔가 목표를 이루고 유지까지 하는 사람은 한두명 될까말까일겁니다. 누구나 다이어트를 외치지만 그만큼 성공하기 어려운거죠. 솔직히 살찐 외모 아름답지 않은건 사실이고 날렵하고 예쁜 몸매를 소망하는건 인간의 일반적인 욕망일텐데 이렇게 오랜시간 노력해서 감량을 이루어낸 사람을 비난하는건 보기 좋지 않아요. 특히 나이들수록 본인의 이데아와는 달리 날이 갈수록 불어나는 체중을 가진 사람들이 괜히 날씬한 몸매 가진사람 질투하는거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본인은 다이어트약 처방받고 온갖 방법으로 살뺄 궁리하고 실패만하면서 날씬한 사람만 보면 말라비틀어졌다느니 흉보고 왜 많이 안먹냐며 억지로 먹이려 들고 적게 먹는 사람을 얌체같다며 비난하는 사람들이요. 생각보다 많아요. 다른 사람이 이룬것은 솔직히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부러운걸 증오로 표현하는 것만큼 못난게 없지요. 아무튼 건강이 조금 상하신것 같은데 잘 회복해서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user-nz8gc6is9x]

현영님 댓글을 읽고 상처 받았던 댓글들이 생각나네요 😭😭 그런 댓글을 보고 제 노력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거 같아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많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현영님도 항상 건강세요!

[@hyez.z]

ㅠㅠ헉 이런일이 있으셨군요.. 얼른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운동은 해야 하는데 끈기가 없어서,, 저번 영상보고 저도 런데이에 관심이 생겼는데 혹시 스포츠브라는 무슨 제품으로 착용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user-nz8gc6is9x]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 이마트 제품 사용했습니다

[@user-hl7no6xz2e]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3개월간 20kg 정도뺐는데 지금부터 건강한 다이어트로 이어가야겠어요. 영상보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려요.

[@user-nz8gc6is9x]

양섭님도 20키로 감량하신거 고생 많으셨어요 !! 제 영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sourwatermelon]

I started hating my weight when I was 8 years old. Everyone else was in thier late 80s or early 90s while I was already slightly over 110. I hated seeing in the mirror but then this kid called me fat in 5th grade when I was 10 and that hurt me alot. So when summer vacation atrived while I was still 10 I starved myself for the first time for only a few days before I went back home from vacation. When my mom saw me she said I got VERY skinny. But I didnt believe her because I could still grab alot of my stomach fat. So I was forced to eat again but I gain weight easily so I got back to a "Healthy" weight. But then i gained weight even more. Today I think I'm 5'3 and weight in between 68-70 kilos.

[@user-nz8gc6is9x]

A lot has happened. Your mother must have been worried about you. I hope you go on a healthy diet now.

[@nuniliki770]

Same here started gaining weight since I was eight, started starving myself since I was 12, I'm now 14 and started reflecting on it and I just thought it was stupid. Iam now exercising(chloe ting) , eating moderately and hoping to reach 110 pound maybe.

[@user-xm7nh8lp1v]

저도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공감을 했답니다. 저도 예전엔 67까지 나갔었는데 현재는 50입니다. 하지만 전 건강한 방법으로 뺀게 아니라 코끼리 다리라는 말도 듣고 하면서 우울해지면서 방콕을 하게 됐고 폐인처럼 있다가 어느날 가족들이 왜그렇게 말랐냐 해서 알게 됬어요.그 후로 저도 말랐단 말 듣는게 좋았지만 예전처럼 소화능력이 좋지도 않아서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가득 찬 느낌이 나면서 속이 안 좋은 날도 많아졌어요...토도 자주 하고 핑 돌기도 해서 어지럽고...화장실도 시원하지 못하고. 너무 길어졌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여러분,말랐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예요.실제로 겪어보니 정말 죽을 것 같아요.여러분들은 살에 대한 강박에 사로잡히지 마시고 건강하게 살아가세요. 외모로 뭐라하시는 분들도 이젠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user-nz8gc6is9x]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 조언같아요 ! Anasta님도 건강하세요😊

[@user-xm7nh8lp1v]

@@user-nz8gc6is9x 허어엉,효쀼니님이 직접 댓글로...ㅠ감사합니다!

[@trix7251]

For those who wants to lose weight in a very short time and starving theirselves, I want to say that you cannot achieve in a very short time. You may/will experience hardships in a very long period of time when you're dieting and doing workouts but in the end it's all worth it when you achieved it. ~ Hope you are healthy now and taking care of yourself to the fullest❤

[@user-nz8gc6is9x]

💜💜💜🙏🙏🙏

[@lixinnn]

Omg you really lost a lot of weight. Stay strong and stay healthy!

[@user-nz8gc6is9x]

Thank you. I'll try. 😍

[@muadobaidat491]

I hope that you will improve and that you will come back as you, because as you said weight is not important, but health is the most important, and in fact I thank you very much because you told us your story because there are many who have benefited from it, and I am among them and I love you 💞💓💓

[@user-nz8gc6is9x]

Thank you. Stay healthy🧡

[@xFefeMiyax]

I hope you're healthy now! Be gentle to yourself and eat well too! I'm cheering for you!

[@user-nz8gc6is9x]

Thank you for your support. I hope you stay healthy.^_^

[@user-dg8zi5bb6q]

저도 심하게 다이어트 하다가 그 증상으로 병원에 두번이나 입원했어요 ㅜㅜ (저는 구토 하는걸 병적으로 무서워 해서 안하고 계속 꾸역꾸역 참았다는게 다른점) 첫번째 입원 2018. 1. 27 ~ 2. 3 두번째 입원 2019. 6. 1 ~ 6. 5 입원 첫날 콧구멍에 호스 넣어서 목구멍 으로 내려 보내면 그걸 꿀꺽 삼켜서 위에 꽂아 위액 뽑아내는데, 그 호스를 삼킬때 느낌이 너무 싫고 구역질도 끔찍 하고 ㅜㅜ 금식 풀릴때까지 목에 호스 꽂고 있는게 너무 아프고 힘들더라구요 (찢어지고 피나는 느낌 ㄷㄷㄷ) 한번도 힘든데 두번이나 입원해서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작년 부터는 코로나 때문에 입원 할일 없게끔 조심하고 있는데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져요 우리 이제 고생 그만 하고 건강해집시다🌹

[@user-us8cw6bi1y]

다이어트하려고 찾아봤다가 건강한 다이어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주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hi8cj5md2u]

와 30킬로나 빼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전초등학생인데 60kg이 다돼가요.......네 저도 알아요 존나 돼지인거.정말 말이 없어서 학교에나 학원에서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질문도 제대로 못하고 대답도 잘 못해요 항상 운동은 일주일도 못가고 맨날 2끼에서 1끼만 먹다가 또 폭식하고.... 다리가 거의 다른애들 두배고 또하나 제 비밀은 튼살이 있다는거에요....팔과 허벅지, 무릎 뒤쪽 위아래와 뱃살등 정말 제자신이흉하고 꼴보기 싫어요...어떨떈 살을 자를수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기도했죠... 더운데도 짧은 티 짧은바지 못입어요하지만 이제 운동을 시작해보려구요! 구독할게요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항상 살찐다는걸면서도 과자나 처먹고...항상 노력은 안하고 다시태어나고 싶다는말을 달고 살았는데 이제 운동하려구요 튼살을 없앨순 없겠지만 ...교복은 어떻게 입나 걱정돼지만 꼭 정상이 돼서 돌아올게요!!!

[@user-nz8gc6is9x]

이민성님 이렇게 댓글로 지금 힘든 상황 솔직히 적어주신거 감사해요 제 초등학생때가 생각이 나서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민성님에게 제 영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꼭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봬요 화이팅 😍

[@user-bx4hv1lt9j]

저도 초등학생이지만 62키로까지 갔었고 튼살도 있었어요.항상 신체검사날이 두려웠고요.이민성님이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무리는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항상 무리하면 금방 포기하게 되더라구요.자신의 페이스에 맞춰서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지말아요!아젝 성장기잖아요.너무 무리한 다이어트는 성장에 방해된대요ㅠ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셔서 좋은 효과 보시길 바라요:)

[@user-qn2hi1pq1z]

힘내세요

[@user-qn2hi1pq1z]

어린나이에는 살로 스트레스받지 말아야하는데

[@user-jo8sy2di2s]

진짜 다이어트는 꼭 건강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저같은 경우 한끼만 먹고 아무것도 안먹으면서 운동도 안하고 뺐더니 몸에 담석이 많이 생겨서 이젠 맛있는 걸 먹으면 엄청난 통증으로 잘 먹을 수 없게 되었어요ㅠㅠ 진짜 꼭꼭 건강하게 다이어트 합시다ㅠㅠㅠㅠ!!!!

[@user-nz8gc6is9x]

다유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꼭 쾌유하시길 바랄게요 ㅠㅠ

[@mzllebrt4035]

Thanks for sharing your story ! Hope you’re well and safe now but most importantly happy 💖

[@user-nz8gc6is9x]

Thank you. I hope you're healthy, too. ♥

[@sy_kth]

헉 ㅠ 그 후로 많이 아프셨군요ㅠㅠ 아프지 않아보면 모르죠..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ㅠㅠ.. 건강한 나날을 지속하려 노력하시는 효쀼니님 응원합니다. 앞으로 건강 되찾고 적정 몸무게 유지하시며 매일매일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user-nz8gc6is9x]

넵 ㅠ 이런저런 일이 많았네요 지금은 건강은 회복했는데 살이 많이 빠져서 적당히 증량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ㅎ 지켜봐주세요! 츄츄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

[@jeoneunjung8591]

good luck be strong

[@user-nz8gc6is9x]

💪💪🙏🙏

[@user-ql2eo3ph8x]

정말 공감도 많이되고,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두드러기는 어떻게 없어지게 된건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user-nz8gc6is9x]

아이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두드러기는 살이 빠지니까 자연스럽게 없어졌어요!

[@user-jd6bm1ie7d]

아무래도 인스턴트랑 밀가루를 줄여서 그런거 같아요.. 저는 살빼고 여드름이 없어졌고 주변 친구 한명은 살찌고 두드러기가 났거든요..ㅠ

[@maiblue48]

I also went from 73 to 37 kgs because of anorexia, its a real mental disease and shoul be taken seriously. Im sad you had been going through this struggle, its hell to live with it. Wishing you a full recovery and getting back to the life tou want. You can be thin and still healthy ❤

[@user-nz8gc6is9x]

I'm not anorexia, but I respect your words!I hope you will be healthy. Come visit often.😍

[@pebbles-sd9wc]

@@user-nz8gc6is9x 거식증 맞는것같네요. 거식증은 본인은 인정하지 않지요

[@user-nz8gc6is9x]

@@pebbles-sd9wc 제가 거식증이길 바라시는거 같네요 ㅎㅎ

[@user-yt9cw2ys5z]

에구...잠깐 영상으로 다알수없지만 고생많이하셨네요. 건강만큼 중요한게없죠 뚱뚱하거나 말랐거나 좋은건 아니니까요. 한번더 경각심을 가질수있게 좋은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얼릉 조금더 건강하신 몸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nz8gc6is9x]

효니펫님 댓글 감사힙니다!

[@user-cy1uu5mi3q]

저는 13살 여자입니다. 제 지금 키와 몸무게는 159.5cm에 62.2kg입니다. 자도 다이어트를 하고싶습니다.하지만 제가 먹성이 좋고 체력도 보통정도입니다. 저희부모님은 제가 성장기라고 식사량을 줄이기보다는 운동을 시키셨는데 요즘 코로나로인해 나가는것이 무서워지자 저희 부모님은 간식을 과일로 바꾸셨습니다.그 결과 1kg이 빠지며 키는 컸습니다. 효쀼니님도 다이어트를 하실때 건강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자리가 5일모습 부럽습니다. 보기좋은 몸매 부럽네요.

[@trcg2669]

이 영상 댓에 ’아파도 마른 게 좋다’는 댓도 보이고 거기에 공감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네요.. 가슴아픕니다. 건강을 해쳐도 상관없으니 말라야한다 날씬해야한다는 강박이 한국여성들 특히 아직 어린 여성들에게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것 같아요. 뚱둥해도 아픈데? 그럴거면 마른 게 낫지라니. 마른 것의 반대가 극단적인 비만은 아닐텐데요.. 적정체중, 살짝 과체중이어도 건강범위 안에 들어갑니다... 이 나라는 과체중 적정체중도 뚱뚱하다고 여성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드는 사회고요. 그게 참 안타깝네요. 우리는 과거 여성들에게 행해지던 코르셋이나 전족을 보고 기괴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런걸 보면 과거에만 국한된 건 아니구나 싶습니다. 여전히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고문과 다름없는 신체적 제한은 행해지고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