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는 너무 힘들어서 우는것 밖에 할수 없었는데 60을 지나고 나니 여전히 아픔은 있지만 그 시간들을 내가 산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살게 하셨습을 알게 하셨습니다 돌아보면 아무런 소망이 없어 보인 그자리를 눈물로 지키게하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된것이 축복 입니다 목사님 말씀은 내 인생을 사람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해석해 주시는 말할수 없는 은혜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soohan98097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zr8qd3hj8x7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진리를 선포하시는 목사님이 계신 나라에 태어남이 행복합니다 말씀에 단비가~삶의 모든 문제를 뛰어넘게 하심이 큰 기적임을~들은 귀를 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KVictory-7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mx1eo5vh9v6 күн бұрын
아멘~ 목사님 말씀 뿐만아니라 님의 댓글에 은혜를 받습니다~
@sunkim84484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fl8mh4kz5h8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어찌 이리 깊이가 있고 은혜가 넘치는 말씀인지요. 오늘도 잠잠히 나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잘 살아내길 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choejamie80348 күн бұрын
귀한 성경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축복에 감격합니다 🙏
@user-bg6dc6mu8m8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 귀한 말씀 듣게 되어 주님께 감사올립니다!
@user-ow8wb9fw7c8 күн бұрын
아멘
@gychoi3355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회나간지 얼마되지안은 신자입니다. 신앙생활을 해보니 어려운것이 일상생활에서도 하나님을 계속해서 믿으며 살아가는것 입니다. 왜냐면 나의 매일의 상황은 늘 힘들고 현실은 변하지 않는 가운데서도 정말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가? 하는 질문 또는 의심이 계속해서 들기때문입니다. 제가 신앙이 깊지가않아서 박영선목사님의 말씀이 좀 어렵고 이해가 좀않되는 부분이 있는데, 목사님의 말씀의 결론이 우리현실의 상황이 어렵고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아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함께하시기 때문에 힘차게 믿음가지고 살아가라는 말씀정도로 이해했는데 맞게이해한건가요? 혹시 잘못이해했다면 어린 새신자라고 생각해주시고 쉽게 정리를 해주실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