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6:1-16_ 박영선 목사

  Рет қаралды 22,316

영혼의 물가

영혼의 물가

10 күн бұрын

20170219 남포교회 주일예배설교
#박영선목사 #하나님은하나님이시다 #법궤사건

Пікірлер: 13
@user-oi1mv5uq2v
@user-oi1mv5uq2v 8 күн бұрын
40대에는 너무 힘들어서 우는것 밖에 할수 없었는데 60을 지나고 나니 여전히 아픔은 있지만 그 시간들을 내가 산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살게 하셨습을 알게 하셨습니다 돌아보면 아무런 소망이 없어 보인 그자리를 눈물로 지키게하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된것이 축복 입니다 목사님 말씀은 내 인생을 사람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해석해 주시는 말할수 없는 은혜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soohan9809
@soohan9809 7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zr8qd3hj8x
@user-zr8qd3hj8x 7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진리를 선포하시는 목사님이 계신 나라에 태어남이 행복합니다 말씀에 단비가~삶의 모든 문제를 뛰어넘게 하심이 큰 기적임을~들은 귀를 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KVictory-
@KVictory- 7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mx1eo5vh9v
@user-mx1eo5vh9v 6 күн бұрын
아멘~ 목사님 말씀 뿐만아니라 님의 댓글에 은혜를 받습니다~
@sunkim8448
@sunkim8448 4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fl8mh4kz5h
@user-fl8mh4kz5h 8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어찌 이리 깊이가 있고 은혜가 넘치는 말씀인지요. 오늘도 잠잠히 나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잘 살아내길 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choejamie8034
@choejamie8034 8 күн бұрын
귀한 성경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축복에 감격합니다 🙏
@user-bg6dc6mu8m
@user-bg6dc6mu8m 8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 귀한 말씀 듣게 되어 주님께 감사올립니다!
@user-ow8wb9fw7c
@user-ow8wb9fw7c 8 күн бұрын
아멘
@gychoi335
@gychoi335 5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회나간지 얼마되지안은 신자입니다. 신앙생활을 해보니 어려운것이 일상생활에서도 하나님을 계속해서 믿으며 살아가는것 입니다. 왜냐면 나의 매일의 상황은 늘 힘들고 현실은 변하지 않는 가운데서도 정말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가? 하는 질문 또는 의심이 계속해서 들기때문입니다. 제가 신앙이 깊지가않아서 박영선목사님의 말씀이 좀 어렵고 이해가 좀않되는 부분이 있는데, 목사님의 말씀의 결론이 우리현실의 상황이 어렵고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아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함께하시기 때문에 힘차게 믿음가지고 살아가라는 말씀정도로 이해했는데 맞게이해한건가요? 혹시 잘못이해했다면 어린 새신자라고 생각해주시고 쉽게 정리를 해주실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히브리서 11:13-31_박영선목사
24:31
영혼의 물가
Рет қаралды 6 М.
Мы никогда не были так напуганы!
00:15
Аришнев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Я нашел кто меня пранкует!
00:51
Аришнев
Рет қаралды 4,1 МЛН
That's how money comes into our family
00:14
Mamasoboliha
Рет қаралды 8 МЛН
로마서17(7:1-6) : 깊고 따뜻한 눈길을 가진 사람이 되세요!
31:29
[런던 킹스크로스 한인교회] 우리가 갈망하는 교회  | 사도행전 2:42 - 47  | 유기성 목사 | 07.07.2024
39:31
킹스크로스 한인교회- King's Cross Korean Church
Рет қаралды 5 М.
예레미야 29:1-18  _박영선 목사
24:47
영혼의 물가
Рет қаралды 135 М.
사무엘하 1:17-27 _ 박영선 목사
32:23
영혼의 물가
Рет қаралды 39 М.
히브리서 11:8-16_ 박영선 목사
30:19
영혼의 물가
Рет қаралды 117 М.
Мы никогда не были так напуганы!
00:15
Аришнев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