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주님께서는 구원과 십자가의 참사랑을 오십중반 지금에서야 가슴에 조금씩 와닿고 주님께서 저와 우리네 삶에 어떤 뜻을 일깨워 주시려는건지도 아주 조금씩 인내와 기도와간구의 참됨을 일깨워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김정현-q6t4d10 ай бұрын
목사님 언제나 강건하셔서 참된 주님의 귀한 말씀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주님께서는 저의 맘을알고 계시고 제가 윈하는부분또한 구분하셔서 정말 진실된 기도만이 주님께서 주신다는걸 아멘 목사님 아들이 올해 한해더 공부해 수능을 보는건 그냥 그럴수도 있겠지 했지만 제아들 뿐아니라 요즈음 청년들의 부모의 대함과 물질의 소중함도 모른것같아 많은 속상함이었습니다 지금 목사님의 말씀하신바를 조금알겄같습니다 엄마인 저자신부터 주님의 뜻을 알고 똑바른 중심을 주님과 동행하며 나아가도록하는 인생이어야 될것같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는 택한 백성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라... " 이것이 '하나님' 이라는 콘텍스트 속의 '나'라는 텍스트라는 점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Jamie-vq4pm10 ай бұрын
뭐가 세월을 낭비하지 않는것일까요? 잘 모르겠습니다…직장을 안다니고 그냥 직업없이 가난하게 살다가 예수님 증거를 위해 살인을 당하는것입니까?
@박재석-f5f10 ай бұрын
실력대로 살아내시면 될 거 같습니다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10 ай бұрын
실력대로 사랑하세요. 사랑도 workout 이 필요합니다. 예수님 wouldnt tell us to love our enemies if love is mere passive feelin yk? 😎❤️
@jeongheeshin648510 ай бұрын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한복음 3:30 뭘하시든지 일단 먼저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사셔야 합니다. 내가 주인된 생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인인 생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안되면 헛짓입니다.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그러니 지금 어디에 어떤 상황에 계시든,, 그 곳에서 ‘나에 대해, 상황에 대해,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줄이고,,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 당하신 고난,, 하신 말씀,,, 말씀들을 떠오르게 해주시는 진리의 영이신 보혜사 성령님, 성령님의 내주하심,,, 이를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아버지되신 사랑,, 그의 마음,,, 그의 뜻,,, 즉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righteousness)’를 생각하는 것을 늘여나가는 것부터 하세요.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 마 서 8:5-7 생각의 50%가 ‘나와 세상’이 아닌 ‘예수님, 성령님, 아버지와 하나님의 나라‘가 될때부터 조금 달라지는 자신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생각(output)이 50%이상이 되려면, 보고듣는것(input)도 50%이상이 되어야합니다. 그런데 시간을 먼저 통제하려면 어렵더라구요. 실패하고… 그래서 내가 궁금한 것에, 집중하는 주제에 내 시간소비가 일어나는 것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에는 이 특성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건 아닐까 싶어요.. 아무튼 당신의 어떤 상황…. 분노이든 원망이든 감사든 기쁨이든 상관없어요. 당신 머릿속에 하나님을 주체로 떠올리세요. 나나 남을 탓하지 말고 하나님을 탓하는 걸로 시작하세요. 불경스러운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주인으로, 주관자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자기부인의 시작이 됩니다. 세상사람들이 하는 말에 휘둘려 상상하지 말고 말씀대로 하세요.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이사야 1:18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이렇게라도 하나님께 나아가면 분명히 만나주십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모든 죄값을 대신 치루기위해 온갖 수치와 고통을 당하시고 결국 모든 피와 물을 쏟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힌채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무덤에 장사된채 3일이 지난 후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제자들을 만나 40일간 함께 지내시며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시고, 예루살렘을 떠나지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성령이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내 증인/증거가 될것이다라고 말씀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아버지가 정하신 때에 다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십니다. 이때 산자와 죽은자 모두가 심판받습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일지, 영원한 유황 불못일지는 살아있을때 내가 선택하는 겁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구원자 그리스도로 믿고 생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것안지, 지금까지처럼 내가 주인인양 살것인지. 삶의 모든 문제를 들고 그 앞에 가는겁니다. 당신이 진짜 살아있다면 만나달라고.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신은주-j5v10 ай бұрын
하루하루를 열심히 충실히 살아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교회일 세상일 구분하지 말고요
@play_seesaw10 ай бұрын
도입부분에 국세도 내고 지방세도 내라 언급하셨습니다 주어진 일을 모른체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어떤 상황이나 장면에서 하나님 없이 사는 삶, 하나님이 보내신 이유를 모른체 사는 시간들을 세월을 낭비한다고 여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안다면 오히려 주어진 자리, 맡겨진 사람들을 성실하게 대할 것 입니다. 살인을 당한다는 것은 맡겨진 일을 성실히 하기 위해 내가 옳다 여기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옳다 여기는 것을 택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