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안타깝네요 쓰니님 남편분 같으신분들이 있으시기에 정의가 살아있는데 이리 속상할수가 쓰니님 얼마나 힘드세요 힘내세요 쓰니님 참 대단하세요 솔직이 쓰니님처럼 하기가 힘들거든요 나라면 그냥 굴복했을것같아요 협박이 무서워서요 쓰니님이 고생한먼큼 모든권리를 찾을수있어 정말 당행이예요 그 대표는 아주 오래오래 감방서 안나왔슴 좋으려만
@김현자-l9n8 ай бұрын
같이 살던 배우자가 세상 떠나고 항상 함께 했던남편이 곁에.없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허무한 마음 참기 힘들겁니다. 그래도 아이들을 봐서 힘을 내야겠지요. 부실 공사에 대해 신고 잘 하셨어요. 사연자님 건강과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유양희-h9v8 ай бұрын
사연자님!!참으로 대단한 용기와. 양심적이고. 똑똑하네요 어떤 어련상황에서도^^애들과 잘 헤처나갈수 😂잊는 힘에. 박수를!!!보냅니다 🎉🎉🎉
@김수리-p1y8 ай бұрын
오늘 정말 귀한 글을 들었어요 양심의 나침판 참 모든 사람들이 귀감하여야 할 귀중한 보옥인 글이었어요 오늘 너무 사연 감동받고 눈물 흘리고 사연자님의용기에 박수보냅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씩씩하게 힘든 인생의 모든 걸림돌들 다 힘차게 걷어차시고 사실거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사연자 님 참 대단한 용기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의 부창부수 군요 행복을 기원합니다😅
@장미-z6b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 👍 👍
@고경순-p2u8 ай бұрын
좋은남편을읽고많이힘든생활하셨네요.아이와행복하세요
@yongjakim54308 ай бұрын
사연을 들어보니 정말 훌륭한 결심을 하셔서 앞으로는 둘째 아들의 건강도 회복되고 모든일에 하나님이 도와 주시겠네요 그런데 이세상의 삶은 생각보다 짧으며 죽으면 끝나는것이 아니고 영혼구원을 받기위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예수를 이세상에 보내주셨으니 사연쓰신분과 딸린 모든 가족들 그리고 저의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은 어서 예수믿고 주일이면 교회가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꼭 드리시기 바라며 기도합니다
@김영식-u8b8 ай бұрын
회사 상사의 갑질과 질타..그것도 대표라는 인간의 이익을 위해 노동착취 일력착취에 눈이 멀어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게 아니라 노예로. 로봇으로 함부로 괴롭히고 모욕까지 밥먹듯 해서 삶을 포기까지 하게 만들었군요. 천벌받을 대표란 인간.,죄책감 없이 뻔뻔하게 남탓만 하는 놈..절때 용서 하면 않되죠. 인생걸고 법으로 복수 잘 하셨어요.
@장미-z6b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 👍 👍
@티나-c7r8 ай бұрын
아픈아이 까지 키우느라 힘들텐데 돈이라도 생겨서 다행이네요 애들이랑 행복 하세요 남편분 같은 분들이 이나라에 있어야 하는거 같은데 애석하네요
@최신덕-e1o8 ай бұрын
참말로, 인생의 진리는, "1. 비밀이 없다, 2. 공짜가 없다" 인데, 쓴이는 대단한 여성이네요. 현대판 영웅이네요. 앞으로도 그런마음으로 씩씩하게 살아가세요. 그리고 글솜씨가 좋아서 나중에는 문필가로서도 성공할듯.
@육임박8 ай бұрын
애기들하고 행복하길 바레요
@hwasukkim4158 ай бұрын
하늘나라 갈 때까지 건강하게 자녀들과 행복하세요
@호수-m9o8 ай бұрын
남자가 저정도로 힘들어 할때는 반드시 큰일이 있는겁니다.여자보다 남자들 세계는 더 잔인하게 악독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상록문-b3b8 ай бұрын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김채순-c5n8 ай бұрын
장애인 딸이 있습니다 복지사 아들 덱보세요 인간들이 돈타먹으려고항샌인간들등급받습니다 법두남편도분두 갑질을 당하고스트레스받고 저도 23년 공공일다녀서요 감질당하고 큰일날번해습니다. 요새 사람들이. 무섭네요 옛날에서로도와일을해는데 요새는꽉박하고 약자 잘가쳐하는데 잘해주는척하더가튀통수치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