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너무 철이 없는건지 양심이 없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여 명품빽은 무슨 빽이 뭐야... 그나이에..정말 철이 없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무튼 지금은 정신을 차려 다니 조금 다행 이네요 시부가 계셔어 정말 다행입니다 며느리들 사랑이 시부인거 같습니다 사연 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kilchachaekal1963 Жыл бұрын
우 와우 ~~~ 이 사연의 시엄씨 라는 사람인지 매뚜기인지 모르겠지만, 참 듣기거북하고 폭팔 직전 💥🔥의 상황으로 몰고가는 시엄씨가 존재하고있는 이 가정에, 어느누가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꿈꿀수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쓴이님의 지해로우신 시아버님과, 슬기롭고 흥미진진한 동서의 계략? 안에서 많은 마음 촉촉함과, 마음 시원한 사랑 덕분에, 좋은 사랑꾼 남편과 이 결혼생활을 유지할수있었네요...ㅎㅎㅎ 사연 튜브님, 오늘도 흥미진진한 사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며느리들을 노비로 여기는 조선시대 시어머니군요.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도 한참바뀌었는데도말이죠.
@나라물고기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들 평생 모시고 살지 무엇하러 장가보내나 ㅎㅎㅎㅎ
@김길자-m6w Жыл бұрын
그댁 며느님들 잘들어와서 정말 부럽네요 개념없고 철딱서니없는 시모이고 시아버지를 비롯해 지극히 정상인사람들이기에 시모를 개과천선시켰네요 동서분과 앞으로도 쭈욱 우애있이 행복하세요
@이명자-e2s4 ай бұрын
두 동서 화이팅 최고
@최수민-g9v Жыл бұрын
남편으로 삼어라는것이 아니고 시종을들여놓는거네요
@yeonsookmulhall8009 Жыл бұрын
죽을때 관속에다 멍품백 다 넣고가쇼 젠장
@최순애-x3b4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좋은것같아요. 더좋은목소리. 많은사연들여주세요
@사연튜브사연라디오4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애김-l8b Жыл бұрын
아들 평생끼고살아 결혼시키지마
@러블리-n9q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시월드를 겪는 이유는 쓰니같은 젊은여자들이 알아서 기니까 못배워먹은 것들이 ㅈㄹ들 하는거에요. 결혼 전에 그런 미친소리를 듣고도 기어이 결혼을 한 잘못이죠. 한밤중에 뛰어간 것부터 더런소릴 들었으면 결혼을 하질 말아야지 ㅉㅉ 그아들은 더 나을줄 아나 누구 핀데 ㅉㅉ 한심하긴
@가을하늘-b1c Жыл бұрын
그저 헛웃음이 납니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는 시모네요.. 이조 시대도 아니고 , 달나라가는 21세기에 뭐 이럴 되먹지 않은 시미가 있는건지,, 죽으면 죽는 시늉 너나 해라 ... 세상살다 별여자 다봤네요... 주제도 모르고 날뛰는 시모 ᆢ 절대 결혼 사절 하세요.. 평생 아들 모시고 살면 되겠네요 ㅋ
@정경미-x2g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음식을 했는데 버리다니 연을 긇어요
@정경미-x2g Жыл бұрын
복수해조요
@seoyoonchoi4979 Жыл бұрын
쌍팔년도도 아닌데, 내것이 중요하면 남의것도 중요해~~
@야장독대 Жыл бұрын
며너리 둘다 복받을거야 시에미야 어찌 당신같이 머저리 한데 이런 총명한 며너리가 들어오노 며너리 섬기며 살아라
무슨 이시모만 아들귀하게키운것인가웃긴다차라리 결혼하지말지요 지너들끼리잘살면 뎃지 무슨 시집살이해
@정경미-x2g Жыл бұрын
시어니를 용서하지말 시아지가 복수잘했내요 결혼하지 말아요
@김연중-o6q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좀 특별한 독종이 라고 볼 수 있네요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그렇게 해야지 그거는 어디서 배워 먹는 법칙을 써먹어 그것만 바라보고 바보가 있을까 그래도 여기서 시아버지가 손아래 동서가 내 편이 되어 줘서 큰 힘이 되었네요 무슨 여자가이 명품백은 좋아해 가방 하나면 되지 집안 말아 먹었는데 여편네 시아버지가 똑바로 위치가 좋아서 그 과정이 흔들리지 않고 잘 이루어져 가네요 더욱이 힘이 되는 건 손아래 동서 큰 며느리 사는데 걱정 없네요 든든한 백이 있으니 시어머니는 닭 쫓던 개처럼 지붕만 쳐다보고 있네요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그렇게 해야지 어디서 갑질을 하는지 큰며느리 이제 걱정 없네요 백그라운드가 생겨서 온 가족이 화목하게 살아가세요
@오라미-y9j7 ай бұрын
저런 시모란 여자가하는 말 듣고도 결혼을 하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정신머리일까요. 앞날이 훤히 보이는되도 꾸역꾸역 결혼을 하네.
@박순옥-m2x7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둘이맛추어 살면되지 내생활 하듯 맞추어 하라는 시어머니 아들 결혼 시키지말고 끼고 살아요 며느리는 노예가 아니지요
어느 가정이든 딴딴한 가장 한명만 있어도 그 가정은 반석위에 앉을수 있지. 못된 시에미 몰래 며느리들 잡더니 꼴 좋타,ㅋㅋㅋ
@토순이의토지사랑11 ай бұрын
초장부터 속시끄럽다 결혼안해야지 뭐 하러하나요 아님 남친과상의해야죠
@순주김-i8z5 ай бұрын
그런시어머니가어디있담닙까.이혼하세요.문훈죄을그렇게그시집사리을한담닉까
@삼냥이집사-b8s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아들 귀한 건 당신만 받들면 되요 할머니. 며느리는 누군가의 자식 아니예요? 어이가 없네. 밤 12시에 가서 한다는 말이 뭐 저딴 헛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그렇게 소중한 아들이 그 고생을 하고있는데 본인 명품백 팔 생각은 왜 안해? 못할 순 있지만 귀한 아들네 고생 덜어주려면 그게 최선이었지. 할머니, 제발 좀 철 좀 드세요. 명품백 하나때문에 대출이 말이 되냐고요... 내가 가진 재산범위에서 살아야지.
@순주김-i8z5 ай бұрын
시어머님,오기부르은거네요
@오순례-c2k Жыл бұрын
속시원한예기잘드런네요
@우병목7 ай бұрын
시애미가 되면 발광모드가 자동탑재가되나? 며느리들아 왜 그렇게 당하고사니 그대들의 부모도 귀하게 키웠잖니 당차게 미친짓 한번 보여주고 연을끊고 살아야지
@상록문-b3b Жыл бұрын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과 예수님을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채송화-z5r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제정신이 아니네요 밤11에 불러 무슨 헛소리 하는지 장가 보내지 말고 평생 데리고 사세요 병이네요 미리 손절하세요
@이드림-t9s Жыл бұрын
그냥 끼고 사세요
@우성제-m4o Жыл бұрын
개는 개버릇 못 고친다 ,,, 거지가 되어도 개가튼 근성은 죽어야 끝난다,,,
@김홍정-x9t7 ай бұрын
유 치 원 생 처 럼 결 혼 하 면 아 들 에 서 손 떼 라 멈 마 는 골 인 장 해 버 리 야 지 요 지 음 혼 수 도 양 가 부 모 는 말 하 지 마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