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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하늘은 무심하지 않군요 죄짓은 사람이 큰소리 치고 사는 세상인줄 알았는데 그렇치 않다걸 느꼈습니다 죄짓은 사람이 잘살며 세상이 공편하지 않치요 언제가 그죄가 천별로 돌아가야 억굴한 사람의 한을 풀리지요 사연을 주신 사장님의 앞길에 꽃길만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
@김미희-d1u7h2 жыл бұрын
바람은 한 가정을 파멸을 시켜버리는겁니다 남자든 여자든 절대로 그런짓을 해서는 안되는 것 입니다 불륜 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좀 먹은 인간들 이에요 여기 사연자님께서도 남편역시 믿고 살아 오면서 모든 고생을 참고 살아 왔는테 결국엔 남편에 배신에 상처를 받는 케이스 인데요 너무 가슴 아퍼요 결국엔 나면 잘살지도 못하고 병에 걸 리고 상간녀 역시 자기 사랑 찾아 가구 참 나쁜 인간이죠 사연자님 이제는 후회마시고 편안하게 아이들과 사세요
@gwh98282 жыл бұрын
현명하고 참 휼늉한 분이세요 순간의 선택이 평생 을 좌우 한다는 말 이 생각나게 하네요 남은 생 행복 하세요~
@내맘대로-b7q Жыл бұрын
건강하고 멋진분이시네요 최선을 다해사랑하고 행복한가정을 꾸렸는데 하필 상대가 은혜도 모르는짐승이라니 그래도 잘이겨내시고 건강한삶이어가시니 참현명한분이시네요 아이들과 함께 앞날에 축복이 있으시기를...
@정성준-g4k2 жыл бұрын
그 어린 상간녀와 전남편은 천벌을 받았네요. 전남편이란 사람은 대학등록금까지 쓰니친정에서 받아서 간신히 졸업하고도 은혜는 못갚을망정, 간통이라는 큰 배신을 했으니 대장암이라는 천벌을 받은거겠죠. 그 상간녀도 전남편과 쓰니를 이혼시키고 동거까지 하다가 도망나와서 의사를 만나서 속이고 결혼하려다 쓰니한테 걸려서 파혼당하는 천벌을 역시 받았네요. 이제 쓰니도 모든 것을 잊고 훌훌 털어버리고 자녀분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두 인간들이 확실히 천벌을 받은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확인을 하셨으니까요.
@서성익-q5e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앨리스-s7z2 жыл бұрын
진남편 죽으면 재산은 아들 딸에게 돌아가니ᆢ 최후의 승자는 쓰니님👍
@장미-z6b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주원장-g9d2 жыл бұрын
뿌린대로 거두는 이치를 남편이 받고 있군요 한복 의상실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이애현-j5w2 жыл бұрын
참 뻔뻔한 남편입니다 인간 구제는 진짜 해선 안되는 구나 싶네요 진짜 어떻게 은인같은 아내를 버릴 수가 있을까 이해가 안가는군요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란 말이 맞는가 봅니다 물론 영원한 사랑이 어디 있게습니까만 참 용서하기 힘든 남편이군요
@Daria-ii5wd2 жыл бұрын
그 예비신랑분이랑 그 가족들 입장에선 쓰니님이 귀인이네요
@용규김-l3k2 жыл бұрын
옛말 틀린말 없어요 조강지처 버린 인간들 잘되는놈 없다고 누구나 천벌 받는게 분명 해요 남남이 서로 만나 행복한 가정 꾸미며 사는게 재미요 아들딸 낳아 알콩달콩 사는게 보람인데 왜들 그럴까요 사연자님 앞으로 좋은 인연 만날 겁니다
@금숙양-c5m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용규김-l3k2 жыл бұрын
@@금숙양-c5m 네 건강 하세요.💐
@장미-z6b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hwasukkim4152 жыл бұрын
살만하면 딴생각하더라구요. 남편은 잘됐네요. 죽기전에 원없이 사랑도 해보고
@Caffe-Mocha-Whipped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상간녀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부류 같네요. 불륜 상대가 암에 걸렸다니까 바로 관계 정리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 걸 보면요. 결국 그 여자는 사연자 님의 증언을 모두 듣게 된 예비 신랑과 파혼하고 말았습니다. 사연을 듣자하니, 그 여자 이런 일을 상습적으로 벌이는 모양인데... 친구나 지인들에게 조심스럽게 소문을 내서, 아무도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해야겠군요.
@산들-b6l2 жыл бұрын
불륜녀는 아무나하는게 아니라서 가슴에 뿔난것들~
@Andre-zw7xe Жыл бұрын
상간녀는 상간녀죠 머
@남선자-w5n2 жыл бұрын
글쓰니님 현명하고 야무지네요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나라물고기2 жыл бұрын
불륜의 끝은 죽음과 멸망임을 성서를 읽지 않아도 여기 사연자 분들 통해 증명되네요. 복수를 하면 그 복수로 끝나지만 하늘에 맡기면 천벌을 받지요.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김현중-e1g Жыл бұрын
성우님 감사합니다. 배움은 모양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수고 하십시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요./~
@김치돌 Жыл бұрын
너무 통케합니다. 남운인생 행복하세요
@장미-y7s2 жыл бұрын
가정있는 유부들의 불륜은 천벌이 답입니다 쯧쯧 착한 조강지처 버린 벌을 지대로 받았네요. ㅎㅎ
@jzl7613 Жыл бұрын
바람나서 가족버린 놈은 꼭 천벌을 받았을거야 꼭 하늘에서 벌을 내려야 한다 제전남편 20살 어린 여자와 바람나서 이혼했는데 그놈한테도 하늘에서 벌을 내려주기를 🙏🙏🙏🙏🙏🙏🙏🙏🙏
의사를 꼬셔 놓고서 바람 피다 걸렸음에도 결혼까지 밀고 왔던 것을 보면 인물 깨나 반반한 요부였던 것 같은데 결정적인 순간에 글쓰신 분과 맞닥뜨려 파투가 나고 말았으니 천벌이 따로 없습니다. 그런데 파혼 당하고 찾아와서 행패 부리고 발악하는 꼴을 보니 천성 자체가 아주 못돼처먹은 악질이군요. 증거자료도 없이 말로만 퍼부었다면 역으로 무고죄 및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당했을 겁니다. 새삼 증거자료 수집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일화입니다.
@장미-z6b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김국수-e6h2 жыл бұрын
빚지고는 못산다. 업보의 심판
@yeondu_eternity2 жыл бұрын
판결문 보여주길 잘했죠 남자든 여자든 남의 가정 깨놓고 행복할 자격 없다
@이선옥-u7s2 жыл бұрын
사연읽어주시는분목소리가차분하고듣기좋은음성.귀한음성아름답게들리네요.감사합니다.
@최용숙-x9z2 жыл бұрын
한사람의인생이 타의사람때문에바뀌기도하고 자기자신때문에바뀌기도하는것은 세상의 이치인거같아요 타이든자이든 바르게마음굳게먹그살아가면꼭좋은일은찾아오더라구요 앞으로정직하게좋은일든만가득하길응원합니다
@김명복-u2k2 жыл бұрын
전남편의 선택이 부메랑으로 돌아온 것이 맞아요. 그런 신의와 사랑을 배신한 댓가입니다. 그것이 자연에서 전남편에게 응징한 것이고요. 아마도 본인이 알고 있겠지요. 그 순간을 넘기면 더 큰 일을 할 수가 있는데, 그것을 못넘겼군요. 그래도 님은 그 마음을 풀어야 합니다. 그것을 풀지않으면, 또 부메랑으로 올 수 있어요. 남에게 향한 원망과 증오는 또 다시 나에게로 오는 것입니다. 잘살아가세요.
@김국수-e6h2 жыл бұрын
그건 죄지은 사람 논리고-;; 죄지은 사람이 하느님손에 나가 떨어지면 손이 다 후련해집니다 홧병 없어져요.
@정경미-x2g2 жыл бұрын
잘해주지말아요 배신때려요 그러면 이혼당해요
@AileeLowman3 ай бұрын
그러니 어른들말은 들어어야 나중에 탈이 없습니다
@흑장미-i4h2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왜? 돈좀 벌면 저럴까? 조강지처 버리고 잘살기 힘든데! 어려워 밥도 못먹는거 사람 만들어 놓으면 지잘나서 성공한걸로 착각하고! 꼭! 씨궁창을 자처하니!!!😢 바람든 무가 쓸모 없듯! 바람난 배우자는 버리고! 새로운 인생 사는게 현명하다! 신뢰와 믿음이 깨진 관계는 살어도 불행하지!!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내인생 나를 위해 행복하게 살어야죠?🎉😊
@최상민-x9h2 жыл бұрын
시원하고 통쾌합니댜 화이팅하세요
@유순이-k8x2 жыл бұрын
잘하셨내요.앞뒤안가리고.사랑에미친.남편.상간녀벌을받아도.싸요.요이내시길,박수쳐요
@문혜경-h2u2 жыл бұрын
쓰니가 아주 멋집니다
@카드값줘체리-i4x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나쁜말을 하면 안되지만 죽을때 되니까 보지도 않던 아이들이 보고싶다고 한거야.? 그래도 쓰니 자식 분들은 진짜 착한듯 ㅠ 나같으면 그런 아빠 안보고싶었을거 같은데
@박경애-o5j2 жыл бұрын
유도로 밖에 던진건 아닌듯요. 그냥 경찰에 신고하는게 낫지 않았을까하는 그러다 심하게 다치기라도 했음 병원비에 고소 들어갔을껄 똥 밟을뻔 했네요.
@정경미-x2g2 жыл бұрын
복수하고 이혼해요
@얼큰도령2 жыл бұрын
당신 글 너무 잘 쓰시네요 ㅎ ㅎ
@장미-z6b2 жыл бұрын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한마디로 천벌을 받은거죠 남자가 주머니가 빵빵해지면 마눌부터 갈아치운다더니 기가막히네요 사람인생 한치앞도 모른다구 잠깐의 욕망에 인생의 덪을놓은거죠 아마도 남편은 후회를하겠죠 죽을날 기다리며
세상 남자 다 바람펴도 내 남편은 안피지 생각도 못 하지만 내 남편도 변합니다 그 실망 누구에게 어디다 말할까요 누굴 탓 할지 내 운명 이지
@hermos3047 Жыл бұрын
배은 망덕한 남편 놈,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쳐 죽여도 모자랄 지경이다. 불쌍하다고 도와줄 필요가 없다.오빠란자가 멍청하다,망하게 했어야 했다.글쓴이도 멍청한것은 오빠와 동일하다.
@거솔-q6i2 жыл бұрын
인간을 믿지마라. 인간이 그렇다. 첫눈에 반한 놈 치고 제대로 된 놈이 없다. 아니, 첫눈에 반한 놈은 나의 인식이 균형을 잃었다는 증거다. 그것이 불행의 근원이다. 첫눈에 반한건 내가 감성적으로 그렇게 느꼈을뿐 상대의 인성과는 아무 연관이 없기 때문이다. 허니, 사람들아~~~ 나의 인식의 오류를 빨리 점검하라. 난 모자라는 인간 이니까~~~!
@김현중-e1g Жыл бұрын
아~증 마~ㄹ~~~~~
@김영희-e5o2 жыл бұрын
전남편 정말싸가지네요 잘하셨어요
@cheon00 Жыл бұрын
남편도 조상이 벌을준건맞지만 막돼먹은 여잘 빨리 떼준계기이기도하네요... 막말로 애낳고살고있었음 재산축내 재산도물려줘야하고...죽으면 재산 아이들한테 가야할건디...너무 냉혹하게말했나...
@신현경-h4w2 жыл бұрын
인과응보네요
@들꽃-c3u2 жыл бұрын
착한남편이라.하지만.여자가 꼬신다고 넘어간. 남편이 더 문제 나빠네요
@김국수-e6h2 жыл бұрын
상간녀가 손을 쓴건 아닐까요? 먹는거 입는거 심지어는 스트레스로도 얼마든지 건강에 악영향을 줄수 있었을텐데요 나이 차이가 많이나고 돈만뺏고 쓸모가 없었을수도 있조ㅡ, 아님말고 ;; 누가 상간녀에게 가라 했냐
이 왜 필요한가를 보여 준 사연. 그 어린 상간녀가 재주도 좋네. 사업체 대표인 전남편을 꼬셔 이혼시키더니 대장암에 걸리니까 차버리고, 새파란 총각의사를 꼬셔 결혼까지 하려 한 걸 보면. 님이 엄한 청년의사 구해 줬네. 저런 여자는 결혼해서도 상간짓은 계속 함. 상간녀의 적성은 화류계로 나가야 할... 암투병하며 몰골이 말이 아닌 전남편! 병간호 해주고 정신적으로 지지해 주는 처자식들이 옆에 있어야 하거늘, 연로한 시모가 병수발하다니 ㅉㅉ.
@mo-eb7nn2 жыл бұрын
착한 넘이 아닝
@연증모10 ай бұрын
아들 딸을 두고 상간녀와 불륜을저지른 남편 이혼을하게만들어 가정파탄을만드니 믿을사람없네요 사연자님 고통은되시겠지만 아이들위해 열심히 사시기바랍니다.
@채송화-r3c2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 불쌍한 남자네요
@go777hor Жыл бұрын
숫놈은 아인슈타인이라해도 똑갈을듯..근데 저숫놈도 모르는것은 알딸딸한 맛의그여자역시 시간이 지나가면 암놈이된다는것을 애낳고 양육하고 한다고잘 안대주지요..그래서 이슬람에서는 일부 다처를선택하더만..숫놈본능으로 본다면 이상사회실현일듯..돈만 있다면..가장좋은 해결책은 평소 일주일에 두세번 빼주면 좀 잠잠 합니다! 매일 입에 물고 난리를 쳐주면 가능성은 두세배로뛰는 효과를 보기는 보는데 암놈본능으로는 버거워서 잘안됩니다! 여성용 비아그라가 유일한 희망일듯..숫놈만큼 상이 날려면..
대글를 드르면 불륜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혼 하는데 연애를 하다 헤여지는 일른 왜 문제가 안되는지요 불륜은 재미일뿐 결혼에 조건은 안인데 연애는 결혼연습 인가요 참으면 복이 오는데 이혼이 행복에 문은 아이지요 남자가 돈를벌거나 출세에는 여인이 딸르기 마련이고 거기서 실수를 하면 불륜인데 눈감고 참으면 양가에 불행를 막를수도 있을텐데 남이 이혼해다면 잘 했다고 부축이는 글를 일그며 인심이 이런가 십네요 지가 본바론 이혼한뒤 불행한 가정이 더 만은거 같던데 제 눈에 보인게 그런지 모르겠군요
@김학자-y7m5 ай бұрын
😅
@kimboogyeong7108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초심을 잃은 게 아닌데요? 젊을 때 하고 싶던 짓 억누르며 살면서, 드디어 능력이 생기자마자 본색을 드러낸 거 아닌가요? 초심을 가졌다고 표현해 준다면, 그 초심을 진심이라고 애써 합리화하면서도, 내심 잠재되어 싹이 터 오를 때를 맞이하여서는 욕망을 드러냈다고 봐야겠지요? 등록금이 없어서 극복해 내기 어렵던 학창시절 부터 곁을 지키고 도와 주던 여친을, 사업이 반석위에 오르기까지 조강지처 덕에 힘입어서 함께 이룩한 가정과 사회적 성공을 얻고 나자, 이젠 혼자서도 뭐든 누릴 수 있다고 자신하면서, 반평생을 같이 한 반려자를 버리고서도, 뻔뻔하게, 사과 한마디도 없이, 자신은 사업가인 걸 전제하고, 이혼 조건을 흥정하고 나온 철면피요 사실은 옛부터 계획적인 기회주의자가 아닙니까? 그런 인간도, 인연과보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서, 제 몸에도 되돌아 온다는 생각이야 하지 못하기에, 제깐에는 뭐가 그리 당당해서, 가정 패륜범 주제에, 잘멋을 뉘우치진 않더라도, 예의상이나마 사과를 했어야 할 절체절명의 순간에, 용서를 해 주진 않겠지? 냐며 가증스럽게도 교활한 승부수를 던진 위인이니, 그렇게 배신하려 해 왔던 동안에 더도 모르게 쌓여 온 부메랑으로 돌아 오는 자연 법칙은, 못된 기백이 뻔뻔하기에, 바로 그 기백을 관장하는 큰 창자에 암종양으로 생명을 좀먹어 왔던 것입니다. 그 인간이 기세 등등해서 아내를 배신했었다면, 기백의 병증이 양의 장부 허파에 암종양으로써 과보가 돌아 왔을 것이나, 음성적으로 교활하게 저질러 온 배신행위였기에 기백을 관장하는 음의 장부로 병이 자라 온 것입니다. 한 사람의 언행은, 남이나 사회를 망치는 순간 이전부터, 자신의 심신에 즉시 악영향이 미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남에게 욕을 해 보십시오. 그 욕소리를 누가 먼저 가장 큰 소리로 듣게 되는지요? 욕을 하는 순간 제 귀에 대고 악담을 영구 녹음시켜 놓은 줄을 모르는 어리석음 탓에 스스로 악한 과보를 예약한 셈인데도 말입니다.
@잠미꽃9 ай бұрын
쓰니분 부모가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지요 그러니 시모의 마음을 이해 하세요 이제는 지난 과거 남편은 인연이 아닌 것 이라고 생각 하시고 남은 시간은 누구보다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