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든 장모든 아들 딸 결혼시켰으면 참견 하지 않는 것이 답. 아내든 남편이든 자신의 식구들이 간섭하려면 철벽을 쳐야 함
@이이-q9x2t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후한무치한 금수네요 내나이 좀 있으면 칠십인데 낯부끄럽네요 난 자식돈 1원도 싫더만 보태주지 못하는게 염치 없는것 아닌가요??
@sung-taekyoon5507 Жыл бұрын
누가 더 중한가 돈을 앞세워 누가더 사람을 귀하게 여기나 깨달았다고 고백하면 이미 늦은걸 모두가 자신을 돌아보고 살아야 후회가 없어요
@정상점-g4f Жыл бұрын
저 여자 신경 정신과 치료 받아야 될듯 나도 남편 암 수발하고 보냈구만 세상에 남편이 저런 지경에 병원에 있는데 여행타령이라니 여행중에 남편 떠나면 어떻 할려고 세상에 남편 입원중 무슨 여행 거기다 해외 여행타령 듣던 사연중 젤 역대급이다ㆍ 나이가 그정도이면 자식을 생각해야지 인간이 명품이라야지 속이텅 비웠으니 겉치레에 정신쏫지 남편암걸려 병원 있는데 미국이라니 70 살이 낼 ㆍ모레까지 살면서 저런여자 처음 이다 내 머리로는 이해불가 ~~~~~~~
사람이 명품이야지 아들도 아니고 사위가 시켜주는 여행을 저렇게 불평을하는 장모라.멀찌기 있는게 났겠네요.
@이정중-j2f Жыл бұрын
그 남편에 그 아내이군요 두분의 현명한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남편분과 다른 경우의 삶을 살앗던 사람이라 장모의 형태에 화가나고 그리고 불쌍하네요 저는 가난한 집안출신이라 항상 처가에 미안한 마음이 잇엇으나 항상 장인 장모님께서 격려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후 지금은 부모님 처럼 모시고 살고 잇답니다 그래서 저도 아내도 처가 형제들에게 존경받으며 살고잇습니다
@김용희-b3o Жыл бұрын
왜 지아들도 아닌 사위한태 바라는게 많아 몹쓸 장모네
@용규김-l3k Жыл бұрын
보면 가진것도 없는 정신나간 인간들이 명품 인간이 명품이 돼야지 정신병원 치료가 시급 하네 뇌가 잘못된 모지리 한평생 같이한 남편 은 죽는냐 사는냐 기로에선 남편 을두고 욱
@cmk7798 Жыл бұрын
다 같은 사람인데 어찌 장모같은 그런 성질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까? 세상은 기준이 없는가 봐요.
@user-hk5yg7te5s Жыл бұрын
그 가벼움의 극치 ㅡㅡ 장모탱구. 진국인 큰사위를 몰라보는 장모니 그 한 사람만 무시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
@김용희-b3o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해주지말고 연끊어버리세요
@user-iu3dr8rs1b Жыл бұрын
장모는 쓴맛을 더 봐야합니다. 듣는 내내 속 터질 뻔했다가 호되게 당했다는 부분에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요. 용서 절대 하지마세요, 저건 정신 차린 게 아니니까요.
강추요,,,~~그 아주마(장모) 용서 할 필요 없어요~,,,돌아서면 또 그렇게 해요~제 주위에 그런 사람 있어요~ 안보고 사는게 행복이에요
@만남-n7y Жыл бұрын
사람 기본 인성 안됨 평생 고처쓸수 없읍니다 주위 지인도 없고 말년을 외롭게 지내는거죠
@이정의-o4t Жыл бұрын
에라이 장모 인간아 정신과 치료나 받아요 ㅉㅉㅉ 한심한 장모와 인연 끊고 사세요 장인어른 건강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무리 마누라 보고 산다지만 진작에 된맛을 맛보게 했어야죠 ㅠ 편하게 사세요 그여자 땜에 스트레스 받고 화병 생기면 건강에 안좋아요 응원할게요
@문영금6 ай бұрын
장모랑 둘째사위 축하 할까요 통쾌 유쾌 상쾌 합니다 장모랑 둘째사위 현상항에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큰딸 큰사위님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복 받으실겁니다 장모는 죽었다 소리를 들어도 장례식장에 가지 마십시요 우리나라에는 저렇게 쓰레기같은 장모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큰딸내외분 최고입니다
@이미소-u5p Жыл бұрын
시모가 미친여자네...둘째 사위한테 부탁하지...그리고 남편이 아픈데 놀러간다고...큰사위가 보살이네요....저런 장모를....😢
@지원박-f9o Жыл бұрын
이런개념없는집구석도다~있네사연정말짱나고짱난다 그냥이혼해라사위야!
@남산동김10 ай бұрын
장모가 너무 곱게 자랐네 ㅋ ㅋ ㅋ
@Rain_Shin-chan Жыл бұрын
가방이 명품이면 뭐합니까. 사람이 물욕에만 빠져서, 정말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동남아 여행이 싫으면, 처음부터 안 가겠다고 하든지... 먼저 한국에 가지 그랬어요? 한국으로 가서, 그 잘난 둘째 사위에게 명품 사 달라고 하지 그랬냐고요! 😠 참...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철이 없는 건 둘째 사위도 똑같네요. 장모의 선 넘는 비교질에 화가 난 사연자 님은 이혼을 선택했지만... 아내 분도 이제야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처가와 절연을 선언해서, 이혼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동서가 직장 내에서 불법적인 일을 벌여, 장모에게 돈을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변호사 선임비를 충당하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범행 증거가 너무 명백해서, 돈만 날리고 교도소에 갔다고 해요. 심지어는 처제가 이혼을 요구했네요? 진심 어린 사랑과 정이 아닌 돈으로 엮인 가족 관계는 그렇게 파탄났습니다. 돈으로는 사람의 진심 어린 마음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처가에서 제발 깨우쳤으면 좋겠군요. 장인어른도 힘드시겠지만, 두 모녀 꽉 붙잡고 계세요. 그래야, 두 여자가 남편, 아버지 눈치를 봐서라도, 똑바로 행동하는 척이라도 하겠죠. 집안의 어른이 중심을 잘 잡고 계셔야, 집안의 불화, 다툼을 줄일 수 있는 겁니다. 그럼,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이나미-y1b6 ай бұрын
아내가 문제 이혼소리 나오기전에 진즉 남편이 장모를 안만나도록 조치해야했음
@seoyoonchoi4979 Жыл бұрын
딸들 잘 사는것만 봐도 다행아닌가.우리 사위가 이런 여행시켜주면 업어 주겠다. 손녀까지 6년째 키워주는데도 8십만원 주는것도 아까워하는데 복에 받쳤다ㅠ
@Andre-zw7xe Жыл бұрын
그거야 사람이 못돼서 그렇겠죠 여기서 나오는 장모는
@김홍정-x9t11 ай бұрын
사 우 큰 사 위 딸 은 전 화 다 차 단 하 고 사 세 요
@john-yp8ds10 ай бұрын
행위대로 보응받는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인성불개입니다.
@지유-z9c Жыл бұрын
아우 장모라는 여자 아주그냥 기가 막히네 나이는 도대체 어디로 처 드신게야
@myungyoon55766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장모 아이큐가 의심스럽습니다 딸을 사랑했으면 그렇지못상황 심은데로 거두네
@조선혜-l8l Жыл бұрын
명품사위 명품장모 쓰레기인간들 처리잘하셨어 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만하세요 ❤❤
@장성관-j6h10 ай бұрын
이눔의 집구석은 처가바 게 업나 처가집 위주로 살아가는 우리나라 이런 나라 아닌데
@문영금6 ай бұрын
사연을 듣고 있노라니 정말 화가 납니다 정말 더러운 장모 쓰레기 같은 장모 밥맛 떨어집니다 둘째사위도 밥맛이고 재수 없네요 앞으로 딱 망하기좋은 둘째사위네요 그리고 이런 장모는 세상 처음 봅니다 500만원 핸드백 정말 심합니다 더러운 장모 쓰레기 같은 장모 정말 두번다시 장모랑 만나지 마십시요 아주 무식한 장모네요 큰사위가 최고입니다
@이경순-j7y6 ай бұрын
사람되기 틀렸는데 뭔 비위를 맞추느라.. 지혜롭게 내치기를
@朴泰國11 ай бұрын
처제 남편이 누굴까? 모를까? 누굴까?
@천인자-r9v Жыл бұрын
딸을 생각해서라도 장모가 어떻게 사위한테 선물할때마다 용돈을 줄태마다 작은사위와 비교를 하고 까탈을 부리는 진상짓을 하는지 아에 선물이고 용돈을 주지 말아 버렸어야 했는데 장인이 아프다는데 병문안도 안나타나고 싸가지없는 둘째사위 돈으로는 허세부리고 이런게 사람이나요 장모란여자 진짜 못댔네요 철없는 둘째 사위와 장모 병든사람 옆에 두고 여행 말이나 하는 장모 상대성 이다고 서로 양가 부모님들한테 잘해야 인지상정이다 동남아 라도 고마워 할줄 모르는 장모 진짜 못댔다 머고감사 할줄 모르는 못댄 여자다 여행까지 따라가서 불평 불만만 늘어노니 참가관 이니고 어떻게 어른이 철이 없는지 참뻔뻔 스럽네요 쓰니는 지쳤겠써요 사위한테 애도 아니고 사위가 이혼 한다는데 친정 애미란게 이혼 하라한 세상에 어디있나 미치지 않고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크게 말 잘했네요 쓰니가 크게 작심하고 결단을 크게 내린 일에 속이다 뻥뚤린것 같이 좋네요 가족들과 장인과만 잘지내세요
@kugmin06176 ай бұрын
첫번째 여자..웃기네...그 여자 어떻게 살지 뻔하다
@김블리-n9x Жыл бұрын
장모는 뭘 바라는게 많아 나이가 많다고 다 어른은 아니다 착한사위를 푸대접 하더니 꼴 좋네
@들꽂-r7s10 ай бұрын
나는 사위가 제주도만 보내주어도 고맙겠구만 동남아 여행보내주는것만도 천국같겠구만
@순주김-i8z6 ай бұрын
장모님이해도너무사람을무시하네요 그깐육백자리가방이머라고누가알라준다고
@고경순-p2u Жыл бұрын
장모을용서하지마시고손절해야돼요.사람안변합니다
@lsking548 Жыл бұрын
철없는 장모 치료약이 없다. 다섯살 먹은 아이처럼 마냥 철없다. 장모의 말 다 들어 주는게 힘들게만 보이네요. 치료약이 없어서 어쩌죠. 큰딸 큰사위는 마음이 고아요 비단결같이.
@들국화1 Жыл бұрын
아픈 남편을 두고 해외여행을 간다는 장모가 이해가 안되네요.
@A1357b1l Жыл бұрын
난 우리딸이 돈벌어 다달이 생활비로 30만원씩 찔러주는거 뿐이어서 사위한테는 고마운것 모르겠고요 사위가 안경점을 하니까 안경은 저렴한것을 무상으로 받아스기는 하는데 돈을줘도 받지를 않으려해서.. 근데 사람이 자기형편이 되는대로 감사하며 살아야될것같고요 해준것도 없이 바라는것도 안될것같고요 가끔 이런것보면 나도 모르게 비교되고 우리사위는 왜 아무것도 안해주나 싶은데 .. 그래 이사연읽고 딸한테 문자보내서 누구사위들은 장모 해외여행 시켜줘도 고압단소리도 못듣는다는데 너신랑은 너엄마 해외여행은 고사하고 제주도여해이라 시켜주냐?고 한소리했는데 생각하니 이것도 잘못된것같네요 남이야 어쩌든 비교하멵안되겠고 그저 딸네가정 무탈하게 잘사는것이 최고인것 아니가싶네요 그래 또 딸한테 문자보내 괜찮다고 너도 엄마한테 크게 하고산다고 했네요 해주지는 못할망정 바리지를 말아야되는것이 아닐까요?..! 물른 딸한테 용돈받은걸로 돈버는 바쁜딸네를 위해 주1~2회정도. 이것저것. 딸네먹을 반찬거리 해나르기는 하는데요 식겁하기는 해요 집도 좀멀고요 그래도 딸네 무사평안한것 늘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또손주손녀 앞날을 위해 기도도 하면서요 예수님은 우리한테 늘 착하게 진실하게 겸손하게 또 신실하게 거룩하게 살으라고 가르치시니까 그말씀 다 따르지는 못해도 자세라도 가져보려고요 예수님 믿으시고 서로 사랑하고 또 용서도 해보시길~
얼마나 못난 여자이기에 사위가 뭐 사주는 걸로 기를 피고 살아요? 이런 사람들이 없어져야 한국이 좋은 선진국이 됩니다. 자식들 대학 다닐때 부모들은 자기 개선하는데 신경을 안 쓰는게 보입니다. 부모들은 조선시대니 젊은 시대가 아주 어렵겠습니다. 10:19 에서 답답해서 나갑니다. 69세 은퇴한 여성, 캘리포니아에서
@울보-s9u10 ай бұрын
장모ᆢ에라이ㆍ기가찬다
@liveonce3310 ай бұрын
장모가 철이 없어도 유분수지 아이고 미챠
@박광옥-m3m6 ай бұрын
아시아관광같을때 장모 버리고오시지그랫어요
@신수경-k4y Жыл бұрын
저 같으면 장모님 돌아가실때 까지 절대로 안봅니다. 남편 이 치료중인데 사위에게 여행보내달라고 졸라데는 사람이 제정신입니까 ? 정상 인이라면 절대 그런짓은 못 합니다. 도무지 이해가안됩니 다. 꼭 바람을 쏘이고싶으면 1박2일로 제주도가서 광광 하면서 맛있는거 사먹고 편히 쉬다가 오는게좋지요. 무조건 해외여행을 가야만 된다는 생각은 참 마음에 안듭니다. 동남아라도 몇일동안 갔다오면 3명이서 비행기표 왕복 6장 필요하고 호텔비용 식사비 전체비용 다합하면 사위한테 부담이 됩니다. 갑자기 장인어른 병 간호하다가 여행가자고 하는 게 말이됩니까 ? 솔직히 저는 하나도 이해안됩니다. 장인 어른 치료 다하고나서 여행 가는돈으로 보약해드리고 영양가높은 보양식을 사드리 는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장모님은 염치도 없습니다. 그리고 여행가서도 둘째사위 한테 전화를하면서 마음에 하나도 안든다고 투정하는게 철부지 어린애도아니고 참 한심합니다. 그런식으로 여행을갔더라도 그냥좋게 다녀오면 좋았을것 을 둘째사위랑 통화하면서 마음에안든다고하고 또 면세 점에서 명품백사달라고 하는 게 참 어이가 없네요. 저는 화가납니다. 나이들어 죽을날 이 가까이 오는데 명품백 5백 만원짜리를 안사준다고 투덜 대는꼴이라니 참 어이가 없습 니다. 장인어른 암치료하는데 몸이 많이상해서 치료가 끝나 도 정상적으로 돌아올려면 식 단도 신경쓰야되고 운동도 해야되고 여러가지 신경쓸거 많답니다. 몸아파서 약을먹는 사람들은 그약이 몸을치료도 해주지만 몸에독한약 성분이 남아있기때문에 후유증 안생 기도록 해독쪽으로 알아보고 장인어른께 해독음식을 주로 해 드려야 합니다. 저는 장인 어른도 마음에 안듭니다. 내가 장인이라면 당장 이혼감 입니다. 내가 장인이라면 그런장모와 같이 안삽니다. 버릇을고쳐서살던지 이혼을 하던지 합니다. 이런짓하도 록 그냥두고보는 장인에게 책임이 큽니다. 제눈에는 장모가 미친사람으로 보입니 다. 나이도 많이들었는데 명품백이 다 뭡니까 ?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죠.장모 는 정신이 한참 나간사람 입니다. 장모라는사람은 이혼당하고 사람들이 자기 옆에 한사람도 없어봐야 외로움을 톡톡히 당해봐야 사람 소중한줄 아는사람이 됩니다. 큰사위가 중심잡고 잘 대처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