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널 주인장 홍준성입니다. 본 영상을 재미있게 봐주신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여러 사정으로 인해 본 채널은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나 영상 제작을 그만 둔 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개념쌓기'라는 새로운 채널인 운영 중입니다. 보다 개선된 영상 퀼리티로 인문학 관련 콘텐츠를 다루고 있고, 매주 수요일마다 새로운 영상이 정기적으로 업로드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께선 여기 오셔서 같이 공부하셨으면 합니다. 링크를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개념쌓기 링크 : kzbin.info/door/zKwp16qZYWoVSTFZNyVahQ
@starswot91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듣고 갑니다
@아아-v9m5d Жыл бұрын
즐거운 추석 되시길
@oo-hu7wm Жыл бұрын
이 남자의 부재가 날 미치게 한다 . . .
@nocountryforgoblin6812 Жыл бұрын
ㄹㅇ...
@oo-hu7wm Жыл бұрын
@@nocountryforgoblin6812숨이 가빠옵니다 . . . .
@철학학교7 ай бұрын
미안합니다. 이사를 갔습니다. 이곳입니다 www.youtube.com/@user-my4mf5ku9q/videos
@RanAki-o1i Жыл бұрын
굳굳
@철학학교7 ай бұрын
넘어오셈 ㄱㄱㄱ www.youtube.com/@user-my4mf5ku9q/videos
@nocountryforgoblin6812 Жыл бұрын
새 영상 언제 올라오나요? ㅠㅠ
@철학학교7 ай бұрын
새 영상은 새로운 채널에 가득합니다. www.youtube.com/@user-my4mf5ku9q/videos
@nocountryforgoblin6812 Жыл бұрын
형 너무 기다렸어 왜 이제왔어 ㅠㅠ
@nocountryforgoblin6812 Жыл бұрын
형 언제와 ㅠㅠ
@정근상수상자 Жыл бұрын
진리의 적은 확신이다 니체가 했던 말같기도하고
@철학학교7 ай бұрын
그 비슷한 말들 봤던 기억.... 아참, 저 이사했습니다. 알려드립니다 www.youtube.com/@user-my4mf5ku9q/videos
@황민혁-p6e10 ай бұрын
백....백점이요...!!
@철학학교7 ай бұрын
여기서 함께 하시지요: www.youtube.com/@user-my4mf5ku9q/videos
@nocountryforgoblin6812 Жыл бұрын
형 이제 안올꺼야? ㅠㅠ
@nocountryforgoblin6812 Жыл бұрын
돌아만 와다오...
@oo-hu7wm Жыл бұрын
ㅠㅠ…
@nocountryforgoblin6812 Жыл бұрын
진짜 안와?
@oo-hu7wm Жыл бұрын
울컥함
@철학학교7 ай бұрын
왜케 늦게 발견한겨. 허허
@철학학교7 ай бұрын
울컥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여기로 채널을 옮겼습니다. 함께해요. www.youtube.com/@user-my4mf5ku9q/videos
@KIMSHIUHN Жыл бұрын
미췬퀄리티❤
@철학학교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근 이사를 갔습니다. 여기서 함께 하시죠 www.youtube.com/@user-my4mf5ku9q/videos
@미래인이세리 Жыл бұрын
WOW 존재 속에 기입되는 것은 세계 속에 기입되는 것과는 다르다. 주체에서 대상으로, 자아에서 세계로, 순간에서 타자로 가는 길은 하나의 자리를 통과하는데, 이 자리를 통해서 하나의 존재(존재자)는 존재(existence) 속에 자리 잡는다. 그리고 이 존재(existence)를 떠맡는다는 일이 매우 불가결한 것이고 습관적이고, 그러나 또 뜻밖에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한다. 요컨대 거기에, 모든 과학, 심지어 모든 종말론과 변신론을 비웃어버리는 인간 운명의 진정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 문제는, 무엇이 인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역사들’인가, 무엇이 인간의 본성에 합당한 행위인가 하는 물음이 아니며, 심지어 실재 속에서 무엇이 인간의 자리인가 하는 물음도 아니다. 이런 물음들은 모두 이미 그리스의 이성주의가 말하는 주어진 우주, 세계라는 극장 속에서 정식화 된다. 그리스인들이 말하는 그 우주에는 존재자들을 맞아들이기 위한 자리들이 마련되어 있다. 우리가 탐구한 사건은 이런 식의 자리 마련하기에 선행한다. 그 사건은 존재 속에 존재자들이 있다는 사실 자체의 의미에 관한 것이다.
@철학학교7 ай бұрын
음. 철학적 고찰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여, 알려드립니다. 최근 채널 이사를 했습니다. 이곳입니다: www.youtube.com/@user-my4mf5ku9q/videos
@hyerin_1817 Жыл бұрын
(1) (0:41) "멀쩡한 사람 수백[만] 명을" > 그... 자막에는 "수백만"이라고 나오는데, 오디오상으로는 "수백"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 아요 ㅠㅠ (2) (9:29) 이 시점 이후에 나오는 모든 질문들은 오빠의 고뇌에서 비롯된 질문들이 아닌가 싶은데 제 추론이 맞나요? ㅋㅋㅋㅋ 이렇게 근본적인 질문들을 주저하지 않고 쿨하게 풀어내시고 공유해주시는 오빠가 멋있으세요! Nachschrift. [서브컬처] 오빠 사회초년생 IT 개발자(남)가 가출여고생을 집에 들여 키운다는 내용의 라이트노벨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라는 작품이 있는데요, 제가 만약 작중 여고생이라면, 얹혀 살던 중 '요시다 씨(=작중 남주), 나는 독어를 가르쳐줄 수 있어!' 라고 아아주 당당하게(...) 외칠 것 같은데, 아주 혜린스러운 행동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