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너 키드의 대사 중, '네가 존재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만 빼고, 모든 것이 똑같은 세상을 상상해본 적 있니?' 이 부분이 델타룬을 연상시키네요. 물론 델타룬과 언더테일의 모든 것이 일치하지는 않지만, 등장인물 중 일부가 일치하며, 언더테일 클리어 이후에 플레이하는 게임인만큼 기초 설정 이외에 캐릭터들의 성격 등은 거의 일치합니다. 앞으로 나올 챕터 2를 보아야만 알겠지만 고너키드가 실제로 언더테일에서 한 짓이 에헤헤 거리는 것 밖에 없기 때문에 델타룬이라는 세계의 존재를 알아차렸거나 해서 델타룬에 상당히 큰 영향을 줄 캐릭터라는 게 갑자기 생각났네요. 솔직히 좀 억지긴 한데 챕터 2 보면 알겠죠?
@kimdeoyul5 жыл бұрын
?
@bbang2075 жыл бұрын
@@kimdeoyul왜요,
@mapsosar35835 жыл бұрын
챕터 1의 엔딩을 보면 크리스가 플레이어(빨간 하트)를 뽑아 던지는데 고너키드의 말의 뜻이 플레이어가 없는 델타룬 세계를 뜻하는건 아닐까요
@none_able2735 жыл бұрын
@@mapsosar3583 물론 가능성은 있죠. 하지만 괴물키드는 언더테일 내에서 플레이어의 존재를 모르는 설정으로 묘사되기에 프리스크한테 한 말일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괴물키드와 고너키드가 아예 다른 존재로 생각되거나, 토비 폭스가 미쳐서 반전을 넣었다면 가능한 일이긴 합니다.
@Hangyeoul-s1g5 жыл бұрын
@@mapsosar3583 제 생각은 멀티버스의 개념을 일깨워주는 건 아닐까요? 물론 언더테일 내에서 보면 저 말의 본 뜻과 거리가 멀지라도 토이폭스가 'fun'이벤트로 언더테일과 델타룬의 차이를 들어야지 분석이 가능케 한걸 보면, '자신(존재)'이 없지만 완전히 비슷한 세계인, '멀티버스'를 우회적으로 말하는 것 같습니다. '(가망없는)아이' 가 그런 이야기를 다룬 만큼 가스터가 초반 플레이어의 선택창에 메세지(델타룬 선택창 분석 영상 참조)와 연괸점이 있다는 것이 더더욱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시공간에 대한 실험을 가스터와 했다는 점(가이드 북 샌즈 영상 참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샌즈와 가스터의 또다른 실험이 멀티버스의 개념을 확립한다는 것에 가설을 새운 것일 겁니다.
@양진석-m6s4 жыл бұрын
5:56미친 얼마나 큰 그림인겨
@Godenhamzzi4 жыл бұрын
22:33 "Dont forget" 은 어떤 델타룬 대사에 "난 어둠속에 너와 같이 있어" 이란 얘기고.. 14:15 는 지금 듣고있다는건 어떤곳에서 봤는데 지금 우리가 플레이하는 이 장면이 가스터 시점일수도 있다네요..
@왕코쟁이3 жыл бұрын
델타룬 엔딩곡 제목이 "Don't forger" 인것도 소름ㅠㅠㅠ
@TaBuLiAlmighty3 жыл бұрын
날카롭다
@나나나-b7j2 жыл бұрын
??? : 난 알고보니 가스터..?
@Oh_seong_hyun2 жыл бұрын
3명의 그림은 크리스 수지 랄세이아님?
@xodus-d9n7 ай бұрын
그럼 혹ㄱ시 중간중간 나오는 나레이션 같은거도 가스터가…?
@모비딕-z6p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피자 주문, 그 피자 가게 때문이 아닌 것 같은데... 옛날에 실제로 있었던 사건 보니깐 피자가게 주문을 시키는 척하면서 폭력범을 신고한 사건이 있었더라고요... 게다가 전화 초반에 도와달라고 말한 것, 토핑을 문자로 보내겠다고 한 걸 보면 알피스가 위험에 처해 있었다는 뜻 같은데...
8:55 이게 샌즈가 만든 퍼즐임을 감안하면 샌즈는 주인공의 여정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알고 있었다는 뜻이겠지요.
@tnetopinmoetulosba3 жыл бұрын
원래라면 이상한 거지만 샌즈라면 충분히 이해(?)가 가네
@그림쟁인데그림영상안5 жыл бұрын
진짜 제작자는 ㅈ나 부럽다 언텔과 델타룬의 모든 비밀을 알 수 있어서
@한재민-t9l5 жыл бұрын
대신 재미가 없자너
@개초롱5 жыл бұрын
@@한재민-t9l ㅇㅈ
@그림쟁인데그림영상안5 жыл бұрын
@스파하는성혀니 사실 난 알고있었지 후훟
@ezg67295 жыл бұрын
뚜ㅐㄴ 된 두누대ㅐ대대ㅐㅐㅐ두두ㅜㄴ누ㅜㅜ두ㅜㄴ두ㅜㄴ때!
@ezg67295 жыл бұрын
@스파하는성혀니 으엄처어어어ㅓ어ㅓㅓ어어ㅓ엉엉어어어어ㅓㅓㅓ엉ㅇ기네요
@stoner63a95 жыл бұрын
1. 언더테일과 동일하게 생긴 집은 샌즈의 식료품점과 그 옆집뿐(냅스타블룩 집도 같게 생기긴 하지만 햅스타블룩과 화난 더미가 살고 있음) 2. 샌즈가 윙크를 하는 표정은 항상 다른 시간선을 암시하거나 제4의 벽을 깰 때 항상 나오는 표정.(샌즈가 아재개그를 하며 프리스크가 아닌 우리를 쳐다볼 때 등) 3. 델타룬에는 사용되지 않은 샌즈의 진지한 표정이 있음.
@Hangyeoul-s1g5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댓글인데, 이 3가지가 공통적으로 뭘 의미하는 건가요?
@stoner63a95 жыл бұрын
@@Hangyeoul-s1g (대충 델타룬의 샌즈에 대해 알 수 있는 사실)
@TV-lo7bs5 жыл бұрын
델타룬에서 샌즈랑 대화를 해볼때 반갑다고 이야기하면 샌즈는 윙크를 하면서 우릴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크리스 시점에서 이야기 할땐 그것이 샌즈의 대답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더테일을 이미 해본 플레이어라면 그 대답을 하는게 맞을수도 있죠. 그리고 윙크는 샌즈가 장난을 칠때 윙크를 합니다. 즉, 샌즈는 유일무이하게 우리랑 어쩌면 연관이 되있을수도 있습니다. 이상 그럴싸한 개소리였습니다(어쩌면 사실일지도)
크리스에게 건 전화가 프리스크에게 간 게 아니고 그냥 노리고 언더테일 프리스크에게 건 것 같은데
@쫌쩜5 жыл бұрын
그냥 세계관이 잠시 혼선된 거 아닌가,,,
@bulkae5 жыл бұрын
@@쫌쩜 아니면 세계선이 붙었다 떨어졌다하는거아님?
@쫌쩜5 жыл бұрын
@@bulkae 그런듯 아무래도
@뀨앙-d6g3 жыл бұрын
오옷? 그럴 수도?
@user-cy2mr3yo7t4 жыл бұрын
18:56 와...옛날에는 "도시에서 워터폴로 여행을 왔어" 라는 대사가 평범하게 느껴 졌는데 이번에 델타룬 챕터 2에 "도시" 라는 맵이 추가 된다고 하네요... 혹시 제가 생각하는 "델타룬의 그 도시" 일것 같은데... 역시 가스터와 델타룬은 연관이 있나 보네요. 제작자가 "언터테일을 플레이 한 사람이 델타룬을 플레이 해야 한다는 것" 도 이 뜻이였나 봅니다. NPC 색도 "델타룬 도시" 색과 비슷한것 보니 " 그 도시" 에서 온 것 같네요... 이상 저의 개인적인 추측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yunyoung73113 жыл бұрын
와
@참치캔-t3t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델타룬 정식출시 언제돼냐고요ㅛㅛㅛㅛㅛㅛ
@이주헌-z6i3 жыл бұрын
그곳에 글램걸이 있다면..그리고 이웃집에 드나들수 있다면..?
@mehefin73 жыл бұрын
얘도 델타룬에서 똑같이 생겼었음 프로깃 샌즈와 같이
@이준후-w4n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짜잔! 그게 진짜로 이루어 졌읍니다!
@남자한국-p3f4 жыл бұрын
24:00 이후에 나갔다 들어오면 고어 키드가없는걸 보니 물속으로 뛰어들어 자살한것같네요 그전에 *나없이도 세상이 잘 돌아간다는 걸 생각하니 무서운걸* 하는게 근거입니다
@네바-b6z4 жыл бұрын
@@ZiyaKim 아이고 네다씹시 그러셨어요?ㅋㅋ 초딩티납니다 말조심하세요
@오승연-n8h4 жыл бұрын
@@ZiyaKim 집게리아 마요네즈 단골 도둑
@ZiyaKim4 жыл бұрын
@@네바-b6z 농담투로 던져본 말이긴 하나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허나 그쪽도 만만찮게 무례한듯 싶네요 디코 해보실런지? 막상통화하면 아무 말씀도 못하실듯 싶은데ㅋ 여튼 제잘못도 분명히 있으니 댓삭하겠습니다. 불편을 느낀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네바-b6z4 жыл бұрын
@@ZiyaKim 엄준식
@ZiyaKim4 жыл бұрын
@@네바-b6z ?
@Pneo015 жыл бұрын
델타룬의 아이스-이의 땀흘리며 웃는 모습... 상상도 못했다. 미친 일관성
@ЛенинВладимир-ц9н5 жыл бұрын
@@리라루로래폴로롤로리 하아.. 흐으..ㅅ....
@고양중앙송영실5 жыл бұрын
@@리라루로래폴로롤로리 ㅇㄹㅁㄱ
@응애아기잘자5 жыл бұрын
삐빅- 미친새끼입니다
@bulkae5 жыл бұрын
@@리라루로래폴로롤로리 고통10단계이상
@정미경-d7j5 жыл бұрын
@@리라루로래폴로롤로리 아흣.. 토비니이임~
@deathpatrick4210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떡밥이 남아있었다니...... 2, 3년 전에 다 풀린 줄 알았던 떡밥을 다시 풀어서 언텔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델타룬은 꼭 정식출시되면 바로 깔아야겠군요. 챕터1은 제가 원해서 일부러 일부 스토리를......
@외출중-z2b5 жыл бұрын
@스파하는성혀니 아! 언더테일을! 아시는구나~
@자겸-l2t5 жыл бұрын
스파하는성혀니 와!아시는구나 인가
@jjjj-p2o3k5 жыл бұрын
@스파하는성혀니 샌즈와 파피루스가 가스터의 아들이라는 설정은 공식 설정이 아닌 그저 떠도는 많은 썽들 중 유명한 썰일 뿐입니다. 또한 델타룬의 비밀방 안에 있는 남자가 가스터라는 설정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델타룬의 비밀방은 이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닌 오직 크리스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델타룬에서는 아스리엘과 크리스가 친구가 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랄세이가 아스리엘이라는 추측만이 존재하죠. 또한 언더테일은 201×년, 델타룬은 202×년이기 때문에 가스터가 시공간 속에서 빠져나오지 않은 이상 언더테일에서 시공간속에 빠진 가스터가 델타룬에서 원래대로 존재할 수 있을거란 확률도 높지 않습니다.
@에리카-x3x5 жыл бұрын
@스파하는성혀니 추측이면 추측이라고 붙여주세요
@человекИдиот4 жыл бұрын
스파하는성혀니 병신짓 자제좀~
@경희-l3y5 жыл бұрын
3:07 설마 이거 *수리할 사람* 이라는게 제작자고 원래 이 값이면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피드백* 이란 의미로 *좋은 의사소통은 중요하지* 라고 한게 아닐까요?
@개-l5x5 жыл бұрын
천재네
@Geonu._.5 жыл бұрын
탐정이야ㄷㄷ
@이비향5 жыл бұрын
정상적으로 볼수있는 이벤트에요~ fun값은 엔딩 본 후 랜덤으로 주어지는 값이라 노가다하면 볼수있어요! 제가 정상적인 2회차때 봤던 이벤트도 저거였구요
@2_foot_freedom5 жыл бұрын
코난이군...크흠 이시국에
@네츠-z4n5 жыл бұрын
fun값 건들지도 않았는데 잘못 건 전화랑 맥주 맡기는 샌즈가 나왔어요 정상적이지 않다고요?
@hongsubin19984 жыл бұрын
06:26 알피스한테 전화 온 내용, 첫 도입 문장이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피자집으로 전화를 한 설정이고 토핑은 문자 보낸대로 달라고 하는거 보니 예전 미국에 어떤 사건이 생각나네요. 가정폭력을 경찰에 신고해야하는데 남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몰래 신고한 아내의 이야기..같기도 합니다.
@이주헌-z6i3 жыл бұрын
소름..
@마이육이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네..
@닉네이이임3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니 라는데
@CAndymoo10 ай бұрын
아마도 언다인한테... 아이고 불쌍해라
@Jellyjellyjelly_3 жыл бұрын
각 지역마다 계절을 컨셉으로 잡은걸 생각하면 8:27 여기서 fall은 가을의 Fall 인거같아요. 폐허에 붉은 낙엽들이 있었으니 가을 스노우딘은 겨울 워터폴은 꽆이 피니까 봄 핫 랜드는 여름
@깅강-p7m3 жыл бұрын
중의적인 표현일듯 애초에 폐허가 가을배경인게
@KHJ_PERSONAL_ARCHIVE3 жыл бұрын
일부러 중의적으로 쓴듯
@Lina-ho8sv3 жыл бұрын
오!
@tengyahalma2 жыл бұрын
야~나중에 변호사 하는거 어떰?
@tengyahalma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델타룬 초반베경이 가을이여서 낚엽이 날리던데
@byeongmat15 жыл бұрын
헐... 그 전화가 델타룬에서 온거라니... 더 소름인건 제작자가 밝힌건데 델타룬이 평행세계라네요... 평행세계에서 전화가 올줄은... ㄷㄷㄷ
@RLRIH5 жыл бұрын
그래서....평행세계가 뭐죠?
@박준석-b5w5 жыл бұрын
@@RLRIH 우선 평행이란 서로만나지않지 않고 평행하다는것을의미함(평행한 두직선을 기억하면됨) 그리고 평행세계란 말그대로 만나지않는 동일하지않는 세계임
@RLRIH5 жыл бұрын
@@박준석-b5w 답변 감사합니다!
@개-l5x5 жыл бұрын
평행세계가 맞구나
@아닝아닝-c9t5 жыл бұрын
오오 밝혔군요
@홍시-t4e5 жыл бұрын
11:10 말하는건 큰 괴물이 아니라 들려있는 작은 덩어리가 말함...
@NotAvailable-j2y5 жыл бұрын
반대로 그 작은 조각이 말한 "내가 들고있는 조각이 그(가스터)의 조각이야"라고 말했을 때, 그 작은 조각을 들고있는 사람이 가스터의 일부일 수도 있겠네요.
@Oort12255 жыл бұрын
ㅇㅇ말하는거 귀여운 애임(귀신)
@어림없던_소리4 жыл бұрын
@@NotAvailable-j2y그럴수도..
@Theory_of_Relativity4 жыл бұрын
다른 애들에 비해 제가 가스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조각을 들고 있다고 하자마자 사라진건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가스터로 추정되는 인물이 데려갔을 수도 있지 않을까 가스터는 보니까 본인이 언급되는걸 계속 숨기려고 하던데
@user-rs3zu2mq8c4 жыл бұрын
복화술 아니냐
@합성재료5 жыл бұрын
근데 보다 보니까 뭔가 세계관이 다른게 아니라 시간이 지난 언더테일 세상인 것 같아 수지도 시간이 지나 나중에 태어난 수지일지도
@대충빌런5 жыл бұрын
언텔 전 일수도 있음
@Gueencar5 жыл бұрын
대충빌런 그릴비 간판 지운거 보니까 언텔후 아닐까요...?
@합성재료5 жыл бұрын
근데 후속작이 없다고 했으니까 전일 확률이 더 큼 근데 랄세이 설명설를 보면 202x에 작성했드고 해서
@방채혁4 жыл бұрын
@@Gueencar 반대로 델타 가게이름이 진짜고 그릴비가 수정한걸수도..
@합성재료4 жыл бұрын
@정혀니 *암 저건 7개월전 나일 뿐*
@jmlee7374 жыл бұрын
고너키드에게 우산을 들고 갔을 경우 기분이 나아진다고 하는 말은 플레이어의 행동에서 비롯된 것이 맞습니다. 자신 빼고 모든 것이 잘 돌아가는 세상, 즉 자신의 가치가 의미없는 세상을 고너키드는 무섭다고 하는 것인데 이때 플레이어가 가지고 간 우산은 고너키드의 상태와 닮았습니다. 우산은 비가 오지 않으면 그 가치를 잃습니다. 따라서 고너키드의는 자신처럼 별 가치 없는 우산을 가지고 온 플레이어를 보고 위안을 얻은 것이죠 *위 해석은 제 독자적인 결과가 아니고 해외 유튜브 영상에서 알아낸 내용입니다.
@이현-g4q4 жыл бұрын
우산 눈올때 안쓰나
@iloom12044 жыл бұрын
@@이현-g4q 우산 양산으로 안쓰나
@whisperer17053 жыл бұрын
@@iloom1204 지하인데
@elem02123 жыл бұрын
22:26 만약 클램 걸이 언급한 수지가 델타룬의 수지가 맞다면, 이 그림의 세 사람은 크리스 일행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잊지 말자' 를 영어로 쓰면 'Don't forget' 인데, 이는 델타룬 챕터 1의 엔딩곡의 이름과 일치합니다.
@낙엽임5 жыл бұрын
6:26 저번에 어디선가 '처음에 도와달라는 말이 있고 그 뒤에 토핑을 문자로 보낸다는걸로 봐서 가스터와 관련이 있을것이다(납치라던가)'라는 추측성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유미-g7y5 жыл бұрын
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jyj876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드라마나 실제 납치 보면 짜장면 시키는 척 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는데 눈치빠르면 알아채고 눈치가 조지면 끝나는거죠
@jyj8765 жыл бұрын
잠만 프사 그거 머도기 패러디야?
@낙엽임5 жыл бұрын
@@jyj876 ㅁㄷㄱㄷ!
@수원_kt_wiz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H-ne6NjrJijpa8 실제 미국 911 유명한 전화인데 피자주문하는 척하며 경찰을 요청한 전화가 있었습니다 저는 피자주문+도와줘 라는 대사를 보고 왠지 이게 생각나더군요
@dnse53445 жыл бұрын
22:33 Don't Forget. I'm with you in the dark.
@인간중의인간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 했는데 ㅋㅋ 근데 3명이 웃고 있다는건 크리스,수지그리고 치약머ㄹ.....
@seoyuwol_5 жыл бұрын
잊지마. 난 어둠속에서 너와 같이있어 임니다
@인간중의인간5 жыл бұрын
When the light is runnuing low 빛이 희미해지고 and the shadow starts to grow 그리고 어둠이 자라날때 all the places that you know 니가알던 모든 장소들이 seem like fantasty 환상의 세계처럼 보여 there's a ligtin side your soul 너의 영혼 안에 빛이있고 at still shing in the cold 그건 추위속에서도 여전히 빛나 with the truth the promise in our hearts 현실??과함께 그약속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어 don't forget I am with you in the dark. 잊지마 난너와 어둠속에 같이있어 (이정도는 해줘야 언폭도져 ㅋ 델타룬인뎅;;)
@인간중의인간5 жыл бұрын
@@혹시젠 어둠입니다
@son_youngmin5 жыл бұрын
@@인간중의인간 차이점이 뭐임
@seiji_nyasu5 жыл бұрын
펀 이벤트와 관련된 캐릭터 중 메인 스토리에 관여하는 캐릭터가 샌즈와 알피스인데 둘이 가스터의 조수였을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의미심장함 1. 진 연구소에 감자칩 자판기가 있는데 샌즈와 파피루스의 집 냉장고에도 감자칩 봉투가 있음 2. 불살루트 직전 샌즈와 알피스가 구면인 것 같아서 파피루스가 "형과 알피스가 아는 사이였어?"라고 놀라하자 말을 돌림 3. 샌즈 네스설로 유명한(...) '게임이론' 영상에 의하면 진 연구소 작업일지의 글이 알피스의 글씨체(문장이 대문자로 시작, 마침표 있음)와 샌즈의 글씨체(전부 소문자로 표기)가 섞여있다고 함(이 부분 영상으로 정리되어 있는 걸 보고 싶습니다!) 즉, 의지 실험을 알피스 혼자 한 것이 아니라 샌즈와 같이 한것일지도 모름 까도까도 끝이 없는 게임... 양파같은 게임...
@낙엽임5 жыл бұрын
그 외에도 몰살엔딩에서 샌즈가 가스터 블래스터를 쓴다는것과 순간이동, 플레이어 인식에 관한것을 보면 샌즈는 거의 확정입니다
@라이라이-u9t5 жыл бұрын
양파는 끝이라도 있지 이건....
@몰라-x4p5 жыл бұрын
Jon na gil da
@Hangyeoul-s1g5 жыл бұрын
분석 공유라면 저도 공유할 게 있습니다. 다른 분이 분석한 것을 참고한 게 아니라서 저만의 생각이니 참고해주길 바랍니다. 델타룬은 분명 이런 내용으로 전개될거라 생각합니다. 바로 가스터와 크리스의 접전 말이죠. 추측 1. 가스터는 언더테일 세계의 지배자이다. (대체로 내 생각을 읊조리지만, 밑글 부터는 가이드북 님의 '캐릭터 창 분석영상' 을 꼭 참고바란다.) 델타룬은 언더테일과 달리 초반부터 가스터가 선택창을 만들어 놓고선 말을 거는데, 플레이어에게 그 누구보다도 엉첨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그 영향력을 증명해주듯, 델타룬의 지하세계에서는 전화하기만 하면 가스터 소리가 들리며 먹통이 되죠. 게다가 가스터가 델타룬 세계관에 대해 떠들어 대는 경우도 있습니다. 델타룬 과거 사이트에 들어가면 윙딩체가 있는데, 그걸 번역하면 이러한 내용이 나옵니다. '3명의 영웅들이 나타났다. 천사들의 천국들 몰아내기 위하여.' 이 메세지는 델타룬의 첫 세계관 설명에서 나오는데, 이런 사실들을 종합적으로 보면, 게임 초반 선택창에서 우리도 모르게 크리스와 가스터의 갈등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추측 2. 가스터나 혹은 그 추종자는 그릇을 만들어 조종할 권리를 부여하려 했지만, 자유의지를 가진 크리스가 스스로 막았다. 델타룬은 언더테일과는 다르게 완전히 깨끗한 그릇을 만드는 걸 성공하지 못했죠. 그와 반대로 프리스크는 차라의 학습능력를 빼놓고선 전혀 반영된 감정이 없어 성공한 사례라 볼 수 있네요. 어째서 프리스크가 그릇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사실 프리스크가 그릇인 이유는 단순하고 확실하죠. 만약 그 육체가 진짜 인간이었다면 하트가 두 개가 공존해야 하는데 그러진 않죠. 그렇기에 이 그릇이란 개념 때문에 크리스와 가스터의 연관성이 아주 큽니다. 여담으로 토이폭스가 예전부터 델타룬을 만들었습니다. 가스터의 존재를 여전히 델타룬에 자연스레 소화시키기 위해서 치밀하게 계획했을 테니 분명 언더테일에서 델타룬과 비교할 떡밥이 많을 겁니다. (예를 들면 크리스가 시작부터 침대에 누우려고 시도하면 샌즈의 공간이동과 같은 효과음 나며 지하세계로 이동합니다.) 뭐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1편까지 가스터가 원하던 계획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가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선택창에서 누군가가 그걸 폐기하려할 때, 그 누군가(크리스)가 플레이어에게 이렇게 말하죠. '이 세계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일지 선택할 수 없어.'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그걸 몸소 증명이라도 하듯 크리스가 마음데로 (가스터가 만든)♥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윗 글의 추측을 바탕으로 생각하건데, 아마도 가스터와 연관된 내용이 델타룬 정식버전에서 본격적으로 나올 겁니다. 물론 플레이어도 마찬가지고요.
@Hangyeoul-s1g5 жыл бұрын
즉, 크리스는 가스터가 만든 자유의지를 박탈시키는 하트로부터 벗어나면서 가스터와 갈등이 생길겁니다.
@ekzo54964 жыл бұрын
17:16 가스터의 얼굴을 보면 유령상태에서 자신에게 상호작용을 시도하려는것을보고 자신이 보인다는것에 놀라움과 행복을 표현하려다 다시사라진거아닐까 의문이드네요
@이스터1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quiet_is_gold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니까 가스터가 굉장히 귀여워보이군요ㅋㅋㅋㅋ
@rexpyo7842 Жыл бұрын
???:쿨쿨...ㅇ..? 어? 내가 보이나ㅂ....
@Olivia_654 Жыл бұрын
너무 신나서 다시 사라진다라ㅋㅋㅋㅋ
@히망5 жыл бұрын
18:44 이부분을 스위치판으로 재생하여 보면 클램 걸이 가스터 추종자처럼 변하고 매우 의미심장한 대화를 합니다.(위: 원문, 아래, 번역본) "So you never met my neighbor's daughter." "결국 내 이웃집 딸을 만나지 못했나 보구나." "But please don't despair. Because the time that you will meet her..." "그래도 낙담하지 마. 네가 그 애를 만나게 될 날이..." 여기서 갑자기 중간에 끊깁니다. 이후 다시 말을 걸면 갑자기 대화창이 위에 있던 아래에 있던 위로 넘어가고, 가스터 추종자와 비슷한 생김새가 되며(손가락이 생기고, 얼굴이 외눈박이에 전체적으로 흑백) 마지막에 대사를 합니다. *"...Is fast approaching."* *"...머지않았으니까."* 이후 가스터 추종자 1(이 영상에선 가스터 추종자 2로 언급된 인물)처럼 효과음과 함께 사라집니다.(전화 실험은 안해보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Suzy'와 'Susie'는 둘다 'Susan'의 애칭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매우 의미심장하네요.
@빅도와루돌프의일상4 жыл бұрын
@@_Deathcrown_ 한글판 없어요
@빅도와루돌프의일상4 жыл бұрын
@@_Deathcrown_ 그거 편집이에요. 한글판 없어요.
@화려한닉네임4 жыл бұрын
흑백인 클램 걸을 클램 고너라고 하더군요
@3D펜4 жыл бұрын
@문제없따민윤이는 ㅇㅅㅇ
@amd64744 жыл бұрын
@민윤이는문제없따 니가 언알못 스위치에 한글패치가 어딨음
@Jeny_Punker5 жыл бұрын
샌즈의 작업실에서 "잊지 말자"는 델타룬의 Don"t forget과 일치하네요..
@김리로-x2j Жыл бұрын
오 그러네
@홧 Жыл бұрын
3년전일땐 구독자가 몃천이여서 댓이없는듯
@ffggoq8917 Жыл бұрын
@@홧 대기업 ㄷㄷ
@건우교 Жыл бұрын
어 펑커슨 옛날댓글이다
@건우교 Жыл бұрын
@@홧아 제샌시절
@동물아깡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언더테일 분석하는 영상이 있다니 이런 영상을 아직도 찾아다니면서 보는 시청자가 있다니 더많이 해줘요 핡
@정미경-d7j5 жыл бұрын
핡핡
@내계정으로영상시청하5 жыл бұрын
@스파하는성혀니 와!센즈!해해ppap
@몰라-x4p5 жыл бұрын
@스파하는성혀니 그건 너무 유명 하다네
@파랑풍선-d8m5 жыл бұрын
200개라서 누를 수밖에 없었다
@쿠그-t7w5 жыл бұрын
@스파하는성혀니 파피루스와 샌즈가 아들이라는것은 확실하지않고 추측이라고 합니더^^
@98park525 жыл бұрын
가스터 추종자 2는 원래 모습 머팻 가게 앞에서 도넛을 들고있는 npc같습니다. 가스터 추종자들 다 원래 npc에 흑백 한거같은데 다른애들은 기억이 안나지만 다 있는걸루 압니다. 이걸로봐선 이 npc들도 관계가 있을지도
@내계정으로영상시청하5 жыл бұрын
와!센즈!!!!!
@핀어-x6l5 жыл бұрын
와 다플!
@이스터124 жыл бұрын
말하는건 별로 관계없는거 같아요. 걍 도트 돌려막기 같은데...
@엔피4 жыл бұрын
내생각엔 스노우드레이크인가?걔네들처럼 언텔npc의 잃어버린 가족들일지도 가스터를 따라가면서 모두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저렇게 유령처럼 떠돌아다니는거 같음 마치 가스터처럼
@키위w4 жыл бұрын
고너키드 - 몬스터키드 가스터 추종자 A - MTT호텔 식당에서 이슬마시고 산다는 애 가스터 추종자 B - 도넛 호갱 가스터 추종자 C - 델타룬 도서관에서 위층 계단 막고 있는 애
@dororong152094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미스터리맨 사실 가스터 아님ㅋ' 라고 하는 순간 그림러들 충격먹고 쇼크사합니다. 제발 어거지라도 맞다고 해주세요 폭스님..
@stoner63a94 жыл бұрын
클램 걸이 언급한 수지가 델타룬에 등장(Suzy와 Susie는 스펠링이 다르지만 둘 다 Susan의 애칭임.)하는 걸로 보아 미스터리 맨이 될 수 있는 캐릭터는 가스터뿐 아닌가 +챕터 2에서 버들리가 수지보고 수잔이라 하니까 수지가 그게 누구냐고 하네... 아마 Suzy가 수잔의 애칭으로서 쓰인 게 아닌 듯. 그래도 워낙 미스터리맨=가스터로 보는 팬덤이 많기 때문에 토비도 이거 고려해서 미스터리 맨을 가스터로 할 수도 있을 것 같음.
@삼한4 жыл бұрын
ㄹㅇ 진짜 다들 몇년동안 미스터리 맨 가스터네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니라고 하면 멘탈 나갈듯ㅋㅋ
@wywy33523 жыл бұрын
왼쪽 눈 감고 있고 머리에 줄 찍찍 그어져있는 넘이 가스터가 아닐리 없어 아닐리 없다고 해줘요 제발
@민경박-o4g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
@하빈-x2x3 жыл бұрын
커헉...
@승민-u7b5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언폭도 사라져서 너무 좋음ㅠㅠㅠ 옛날 3년전이라면 여기서 컵라면 컵라면 샌즈아빠 아빠 이지랄 할텐데 너무조아
@클즈-g8p4 жыл бұрын
아 ㅇㅈㅠㅠ 요즘 걱정없이 언더테일 칠수 있음
@불-편-d6i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mkjoe3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유튜브 댓글창과 일부 커뮤니티 가시면 다~ 나옵니다 ㅋ
@뀨앙-d6g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컵라면은 아직인데 샌즈아빠 가족 이지랄은 합니다ㅠㅠ
@healingplant82873 жыл бұрын
잘 말하자면 가스터는 샌즈,파피루스 아빠가 아닙니다 가스터가 실험을 통해 샌즈와 파피루스를 탄생시켰다고 들었습니다
@썬더-w5g5 жыл бұрын
으아닛 오랜만 이네용 떡밥을 이렇게 숨기는 토비폭스.... 그는 무엇일까...
@deathpatrick42105 жыл бұрын
이것보다 더 많은 떡밥과 이스터에그가 있다는 아이작은 도데체 무슨 게임일까요.......
@Foxvil5 жыл бұрын
진짜요??아이작보러 가야겠네요
@neanea_5 жыл бұрын
@@deathpatrick4210 아이작은 그 실제 세상에 이스터에그 숨겼다는 갓겜아닌가유
@@TV-lo7bs아마도 샌즈는 델타룬이라는 시간선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크리스,수지,랄세이를 알아서 그 시간선으로 넘어와서 그들의 사진을 가져가서 자신의 비밀 공간(?)에 그걸 숨겨놓은것이 아닐까요?
@아닝아닝-c9t5 жыл бұрын
@@뀨-p3r ㅇㅁㅇ!!샌즈 다크너 설이 점점더 유력해지는듯!! 수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스는 일단 만났고! 랄세이는 다크월드에 있으니까 샌즈가 꼭 다크월드에 가봤어야 겠네요! 물론 위에 저 말이 맞다는 가정하에지만
@tordoc98175 жыл бұрын
클램걸의 '끝없는 기회' 와 '한계' 는 각각 리셋으로 다시 할 수 있는 기회, 언더테일이란 게임에서 수지를 만날 수 없는 한계를 암시하는것 같네요
@Oyuuuu4 жыл бұрын
0:05 그의 이름 혁준
@MrGhrud40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
@13ingsu5 жыл бұрын
13:42 델타룬에서 도서관 들리면 다시 등장합니다. 위로 올라가는 계단을 막고 있음. 색상이 입혀져 나와서 눈치 못 첼 수도 있는데 둘이 보면 외형이 똑같아요 뎸
@아닝아닝-c9t5 жыл бұрын
오오!!기억나요! 델타룬도서관에서 2층에 책을 읽어보라 했으면서 2층 계단을 막고있죠!
@mini_world_delta2 жыл бұрын
1:30 잘못 건 노래 2:29샌즈의 전화 6:29알피스의 전화 7:54 Ice-e와 나이트메어 11:05 가스터 추종자2 12:25가스터 추종자1 13:41가스터 추종자3 14:54사운드 테스트 16:07가스터 18:52클램 걸 22:56고너 키드
@nawmawmawm Жыл бұрын
ㅗ
@가빈우빈_KIMGABin Жыл бұрын
ㅔ라이
@가빈우빈_KIMGABin Жыл бұрын
ㅇㄹㅇ ㅅㅂㄴ
@rlatmdals331-q1z3 жыл бұрын
22:32 초에서 잊지말자 라고 써져있는건 몰살루트 샌즈의 대사중 샌즈가 플레이어의 세이브/로드 능력을 간파하고 있는듯한 대사를 친걸 생각하면 잊지 않으려 그림으로라도 남긴것이 아닌가 싶네요
@Gaeggamyong2 жыл бұрын
이거네
@Home12345h Жыл бұрын
샌즈는 치매
@_meckpae96675 жыл бұрын
18:42 여기서 추가로 덧붙이자면 스위치버전 언더테일에서는 fun값이 사라지고 대신에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불살엔딩 직전에 나오는데 이때 대사가 이럼 So you never met my neighbor's daughter. (결국 내 이웃집 딸을 만나지 못했나 보구나.) But please don't despair. Because the time that you will meet her... (그래도 낙담하지 마. 네가 그 애를 만나게 될 날이...) 여기서 말이 끊기는데, 다시 말을 걸어보면 *...Is fast approaching.* *(...머지않았으니까.)* 이라고 말함과 동시에 미스터리맨이 사라질 때의 효과음이 나오면서 사라짐. 이때 모습이 g 추종자들을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바뀌는데 오렌지 머리가 눈알로 바뀌고, 몸 전체가 회색으로 바뀌면서 손이 생김. ( kzbin.info/www/bejne/mZucY6yKprygfLs /놀랄 수 있으니 주의) 이때의 스프라이트 파일명은 Clam_goner로 추정. 이후에 델타룬 데모버전에 수지가 나온 걸 보면 수지라는 이름은 우연이 아니라 노리고 넣은 걸 수도 있음 다만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언텔 내에서 언급되는 수지의 스펠링은 Suzy고 델타룬의 수지 스펠링은 Susie라서 다르긴 하지만 둘 다 영어권 여자 이름인 Susan의 애칭인 것은 동일하다고 하네요
@MigDru3 ай бұрын
이제 와서 보니, 델타룬은 언더테일을 개발하고 있을 때 이미 설계가 어느 정도 되어 있었고 추후에 나올 델타룬을 생각해서 데이터를 미리 준비 해 둔듯. 델타룬이 정식으로 출시 된 이후에 언더테일에서 델타룬 관련 이스터에그나 이벤트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식으로 추가 업데이트를 해서 델타룬과 언더테일 사이의 연결점으로 흥미를 유도해 결국은 양쪽 다 플레이 하게 하려는 전략으로 보임
@최지호-j5d5 жыл бұрын
델타룬이 정식 출시되면 얼마나 멋진 추리를 보여주실지 기대되네요!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최창민-q9s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몇년애 지내고..
@최지호-j5d2 жыл бұрын
@@최창민-q9s 델타룬 붐은 온다..
@Boss_Bi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또 9개월이 지나고... 아무도 오지 않았다.....
@g.p71795 жыл бұрын
6:26 이거 외국에 유명한 경찰 피자주문 사건인데 한여자 감금 됀다음 피자를 주문하는 척 경찰에게 신고를해 구해진 유명한 사건인데
@papapapangpa1234 жыл бұрын
와 듣고보니 그러네요!!
@MandaWigun4 жыл бұрын
ㅍㅋㅍㅋ유튜브 채널에도 있던데
@네바-b6z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해고있었어욤ㅋㅋㅋ
@탈환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는 가이드북님 ~~ 언더테일은 또 신기하네요.
@민준-h7j5 жыл бұрын
클램걸 만나고 작업실에서 '잊지말자'이거 델타룬 엔딩음악 Don't forget(잊지마)아니에요?
@meawcat24784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하임바카4 жыл бұрын
The light faded away.~~
@뀨앙-d6g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소름 ㄷㄷ
@jangyeongsun26113 жыл бұрын
11:32 여기서 저 추종자가 자신이 들고 있는게 가스터의 조각이라는데 정작 말을하는것은 추종자가 아니라 저 가스터의 조각임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가스터가 추종자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는게 아닐까요? (아님 말고요)
@초키-e8d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떡밥이 너무 세심하게 있어서 놀랬네요. 역시 갓토비폭스
@유미-g7y5 жыл бұрын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던 퍼즐도 의미가 있고 토비폭스님도 대단하지만 이걸 찾은 가이드북님도 대단해요
@점닉-y7p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가이드북님이 번역자였을지도..
@changhojung3598 Жыл бұрын
나무위키에 다있긴 함
@gyusi-b7d5 жыл бұрын
22:31 나는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못생김매니저3 жыл бұрын
잊지말자!
@Delta_ruby3 жыл бұрын
이걸 미생이 ㅋㅋㅋㅋ
@kiyanseru4 жыл бұрын
0:14이로써 우리는 가이드북씨의 이름이 hyeok Jun 즉 혁준(혹은 준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JFMAMJJASOND4 жыл бұрын
ㄷㄷ
@구독안하면님들잘-v7g4 жыл бұрын
와.
@samuelhong87744 жыл бұрын
@@구독안하면님들잘-v7g 나부름?
@구독안하면님들잘-v7g4 жыл бұрын
@@samuelhong8774 샌즈
@Milgram_Amane4 жыл бұрын
@@구독안하면님들잘-v7g 아시는구나!
@_skiljun14364 жыл бұрын
1:41 파피루스는 주인공 전화번호 찾을 때까지 저 노래를 몇 번이나 불렀을까
@Ihateplusadvertisement4 жыл бұрын
허허...
@jeseongkwon29224 жыл бұрын
국룰은 아닐지도요?
@tpc79vision824 жыл бұрын
@성연 샌즈언다인
@aaaaaaaaaaaaa5284 жыл бұрын
@@tpc79vision82 언다인은 파피루스 전화랑 같이있음
@민경박-o4g3 жыл бұрын
ㅎㅋㅋ
@e-vac28965 жыл бұрын
14:18 가스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지금 듣고있는 사람에 대해 얘기하는것이 좋지 않다...?
@치킨좋아-e1w5 жыл бұрын
16:12저거 가스터맞는거같은데..중앙옆이그...손
@mordekaisers5 жыл бұрын
@@뉴진수 사칭이군요
@mordekaisers5 жыл бұрын
?
@뉴진수5 жыл бұрын
@@mordekaisers ?
@와뗸와뗀4 жыл бұрын
@@mordekaisers 사칭이 아니고 팬심에 저런거 같은데?
@이이이에에-b3l4 жыл бұрын
가스터가 미스터리맨 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아닐가능성도있어요
@MaeDot5 жыл бұрын
21:51 이런 곳도 있었군요...
@옆집사는존시나5 жыл бұрын
15:39 와....소름돋았다
@이주헌-z6i3 жыл бұрын
저거 지금은 많이 들어서 별로 안무섭겠지만 처음 듣는 사람은 얼마나 오싹했을까?음악도 안틀어지고 가스터라는 이름도 못들어 봤는데..
@mrpumkin12383 жыл бұрын
@@이주헌-z6i 진짜 그렇긴 하겠다
@개-l5x4 жыл бұрын
가스터 테마는 위험하다는 느낌이 딱 와닿는다 듣기 좋군
@ppongho52275 жыл бұрын
저 상당히 오래된 게임이 지금까지도 현재 진행형으로 이스터에그가 풀리고 있다니... 토비폭스 당신은 도대체...!
@user-ci7pd5yr9j4 жыл бұрын
딴 건 몰라도 저 맥주 냉장고 대화는 진짜 소름이다... 언텔 때만 해도 토리엘 집 말하는 줄 알았지;;
@S_mxinu4 жыл бұрын
15:21 가스터의 테마가 왜 거기서나와...개소름이네...ㅠㅠ
@마법의소라고동-y1v2 жыл бұрын
델타룬이 언더테일보다 먼저 기획됨. 토비 폭스는 아마도 델타룬의 세계의 이해를 돕기위해서 언더테일을 만들었다고 생각함.
@팩폭러-t8n5 жыл бұрын
22:25 에 그려진 그림은 랄세이가 그린 그림일수 있겠네요 랄세이 설명서에도 서툴게 그려졌으니 그리고 잊지 말자는 델타룬 앤딩 테마 입니다. 이미 알려졌었군요...
그렇게 되면 토리엘과 가스터도 아는 사이거나 같은 동네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괴물들이 플레이어를 향해 자작극을 펼친다는 트루먼 쇼 설이 사실 같네요..
@엔피4 жыл бұрын
ㄴㄴ 일리있음 왜냐면 가스터는 왕실 과학자였으니 그당시 왕비였던 토리엘에게 자신이 만든 폰을 준거고 그걸 계속 토리엘이 사용하다 프리스크에게 준거라고하면 다 이어짐 와 토비폭스 미친놈
@조까마귀4 жыл бұрын
@@엔피와 이분 지리네이
@최재희-q8f4 жыл бұрын
@@엔피 그라데이션 감정 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_Leon_L_Lepus2 жыл бұрын
22:11 델타룬의 수지랑 랄세이 주인공 아닐까요? 이거 정말 흥미롭습니다. 솔직히 가스터 이벤트들이 있을 때는 델타룬이랑 언더테일의 시공간이 얽혔을 때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생각됩니다. 19:42 클램걸이 언급한 수지 이름이 철자가 다른 이유로 동일인물이 아니라는 가정은 안해도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옆집 애 이름이 실게로는 지혜인데 그걸 써보라고 하면 ''지해'로 쓰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어쩌다가 우리나라에서는 둘 다 '수지'로 표현이 되어서 크게 상관이 없었지만 말이에요. 우리가 옆집 애를 보고 지해~ 라든가 지혜~ 라든가 불러도 알아들을 수 있잖아요. 음 그런 걸 표현한 걸 아닐까요? 내가 아는 이웃의 그 아이 이름을 제대로 모르더라도 그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은 다름이 없다고요.
@루이비똥통잼민이 Жыл бұрын
아니면 떡밥일수도
@루이비똥통잼민이 Жыл бұрын
동일인물이 맞긴한데 뭔가 있어가지고 수지가 다른거지
@김도인-r9q4 жыл бұрын
아스리엘 전투에서 길잃은 영혼 샌즈가 하는말이 옛날 가스터 사건과 관련있는 것 같아요 "그냥 포기해 난 포기했어" "시도를 왜 해?" "다시는 그들을 보지 못해"('그들'중에 가스터가 포함된걸수도)
@바앗-z6e5 жыл бұрын
제 예상이지만 아마 평행세계..?같은거 아닐까요?다른 괴물들은 생긴것부터 성격까지 다 똑같은거고 주인공만 다른거죠. 프리스크와 크리스로. 그래서 두 공간이 어쩌다가 이어지게 된건데 그게 가스터가 시공간으로 사라지게 되면서 일어난 현상이고..
@randy11925 жыл бұрын
평행세계가 맞다고 공식적으로 토비님이 그러셨습니당
@brandonjoo97454 жыл бұрын
1:36 전화를한 괴물 그 이스터에그괴물 ‘정말미안(so sorry)’아닌가여?
@security68805 жыл бұрын
2:36 이거 난 알피스한테 전화걸려다가 잘못건줄... 그나저나 저거 원래 잘 돌아간다고 대답하면 "그럼가서 뱅뱅 돌려봐라"라고 말하는 말장난인뎈ㅋㅋ
@사람입니다-l6c3 жыл бұрын
21:52 여기서부터 2배속으로 들으먼 좋음
@gmdsupercarrot45583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델타룬과의 연계성으로나, 가스터 떡밥으로나 보면 가스터가 델타룬과 연관되었을 확률이 매우 높은 것 같네요. 이참에 델타룬에 가스터전이 한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20:09 그거나 그거나임. 어차피 Suzy든 Susie든 둘 다 영어 이름 Susan의 애칭으로 쓰임. + 그런데 챕터 2에서 버들리가 수지를 수잔이라 부르니까 수지가 누구 부르는 거냐고 하네...
@gmdsupercarrot45583 жыл бұрын
20:39 "이 세계"란 말을 쓴걸보면 저 여자는 다른 세계,즉 델타룬 유니버스에서 온 것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할수 있는 일엔 한계가 있다(게임이 끝남)는 말로 보아 샌즈처럼 게임이란 걸 인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합성재료5 жыл бұрын
이것들아! 델타룬이 내용일 줄 알았지?! 아니거든! 사실 둘다있어
@모든유튭채널점령한흔5 жыл бұрын
114
@합성재료5 жыл бұрын
@@모든유튭채널점령한흔 ?
@모든유튭채널점령한흔5 жыл бұрын
115
@saiba99045 жыл бұрын
@@모든유튭채널점령한흔 떡밥?
@모든유튭채널점령한흔5 жыл бұрын
버그
@진상봉-b8f Жыл бұрын
근데 가스터 테마곡을 재생하면 다른노래가 재생안된다고한게 사실 델타룬에 그릇을만들때의 상황이고 그 델타룬의 그릇을 만드는 배경화면은 "사용하지않는 교실" 에 가기전 플레이어가 샘에 하트를 던질?때 그 배경과 상당히 겹치며 가스터가 시공간에 빠진다고했을때 그 시공간은 그릇을 만드는 그배경이 아니였을까?(여담:그 시공간속에 가스터가 그릇, 즉 플레이어를 만든게아닐까?)(여담2:사실상 플레이어에 말은안나오는걸보면...)
@진상봉-b8f Жыл бұрын
소름 인정?
@민호김-e7e4 жыл бұрын
22:31 이거 세사람은 크리스,수지,랄세이 이고 “잊지말자”라는 글은 델타룬의ost don’t forget 의 한글로 번역한 거니까 델타룬을 얘기한다고 볼수있음
@김은선-t1b4 жыл бұрын
ㅇㅁㅇ
@Hangyeoul-s1g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게임 시스템을 건들이면서 분석하는지 참 대단하네요. 아, 그래도 영상에서 '전화가 가능한 것의 공통점' 이 있다는 걸 알면 그걸 영상 소재로 다루는 것도 나쁘지 않을텐데 너무 투박하게 넘어가서 아쉽네요.;;
@백버너4 жыл бұрын
22:56 아 씹 우리의 귀여운 몬스터 키드 내놔!!
@민경박-o4g3 жыл бұрын
ㅎㅋㅋ
@dojagee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어떻게 하나하나가 전부 소름돋느것들 뿐이지.. 와.... 진짜 변탠가봐... 와 진짜 너무 무섭다ㅠㅜㅜ 빨ㄹ리 델타룬 출시해서 이분 일할거리 더 만들어야함 일해라!!
@조민성-t3i Жыл бұрын
14:15 가스터추종자3은 "지금, 듣고 있는 사람에 대해 막 떠드는 건 무례한 일이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추종자의 말을 듣고 있는 사람이 하나 더 있고 '듣고 있는 사람에 대해'라고 한걸 보아 근처에서 가스터가 듣고 있다고 추리할수있습니다
@Xxcinamon09xX4 жыл бұрын
6:37에 혹시 알피스가 융합체한테 공격 당할것같아서 전화한것 아닐까요? 저의 추측입니다.
@vanillaocean5 жыл бұрын
와 나름 언더테일 골수팬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모르는게 많네요... 존경합니다!!
@super_-nova5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일 시간대가 201x(오프닝)년인대 델타룬 시간대가 202x(더미 데이터 랄세이 가이드)년이라고 하면 뭔가 의미심장합니다. 만약 언더테일이 2010년도라면 델타룬의 최대 시간대가 2029년도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프리스크의 나이를 생각하면 일단 언더테일 캐릭터들이 프리스크를 부를때 보통 꼬마,꼬맹이라 말하자나요 그럼 프리스크의나이는 10대초반아니면 그이하라는소리입니다. 뭐그러타고 아직 언더테일과 델타룬이 동일 세계라고는 단정짓기가어려워요 크리스를 대충생각하면 10대이상일거같은대요.
@유미-g7y5 жыл бұрын
프리스크는 유치원생이거나 초등학생이라면 크리스는 아마 중,고등학생아니면 대학생이 아닐까요?
@정-k9x5 жыл бұрын
저는 프리스크가 플레이어를 반영하는 거라고 추측함. 그래서 나이는 크게 상관이 없다는 것. 게임에선 프리스크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이름 나오고 에봇산에 8번째로 떨어진 인간인 것만 나옴. 꼬맹이라고 불러도 게임에서 프리스크를 꼬맹이라고 부른 괴물이 언다인, 샌즈말고는 없음. 그리고 괴물들의 나이는 게임에서 나오지 않음. 언다인이 혹시 150살을 먹었을 수도 있는거고 프리스크도 그냥 플레이어에게 조종당하는 역할인거임, 언텔과 델타룬은 3인칭 게임이기도 하고 제 4의벽이 있고 하니까. 다른 npc들도 프리스크 이렇게 캐릭터 이름을 부르지만 임시적으로 붙인 것 뿐. 플레이어를 보고 얘기하는 것이다. 결론은 프리스크는 즉 플레이어를 반영하고 있을 뿐. 이라고 추측합니다. 그리고 만약 위에 추측이 틀렸다면 전 프리스크가 19세 이하라고만 생각함. 꼬맹이는 어린이, 청소년 등 그냥 성인이 아니어도 불릴만 함.
@3D펜4 жыл бұрын
@나는 찐따/병신 컨셉러인 yee 아스리엘이 크리스의 형 입니다
@Olivia_6542 жыл бұрын
2:46 크리스:야발?
@유니콘-r5d2 жыл бұрын
18:18 그럼 가스터가 자신이 만든 물건에 빨려들어가 델타룬에 도착한거 아닐까요? 델타룬이 평행세계 이니 그럴 확률이 있을거 갔네요
@리후루2 жыл бұрын
떄딴하꾼요땅씬
@흑성-i2c5 жыл бұрын
클램 걸 떡밥 하나 더 있는게 스위치 판에 있다네요. 가스터 추종자 특유의 회색으로 바뀌는거 ㄷㄷ
@user-wp8kj9mb1l5 жыл бұрын
0:07 가이드북님의 실명은 hyeok jun이다.... 메모...
@아닝아닝-c9t5 жыл бұрын
혀..혁준..인가?
@deleted70525 жыл бұрын
공혁준????
@와뗸와뗀4 жыл бұрын
아님 준혁임 Jun이 대문자인것도 그렇고 영어는 항상 성을 뒤에 붙여서 ㅣ 김개똥->dog poo kim이렇게 됨
@네바-b6z4 жыл бұрын
@@와뗸와뗀 그러네
@kmsrrr4 жыл бұрын
@@와뗸와뗀 똥은 poo 보단 poop 으로 더 자주 쓰입니당
@김준희-z1w5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 알피스가 걸어온 전화는 도와달라는 걸로 봐서 집에 강도가 들었지만 피자집으로 위장하고 프리스크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보입니다.
@오제헌-d9k5 жыл бұрын
언더테일 몰살루트10번 클리어하고 클리어한 계정 또는 컴퓨터로 델타룬 샌즈 만나면 4:21 에 나오는 대사 대신 ''우리가 전에 심판의 복도에 서 끔직한 시간을 보낸걸 생각하면 특히 그래.'' 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저도 친구한테 들어서 정확한건 몰라요
@황금개10 ай бұрын
구라 아님?
@유미-g7y5 жыл бұрын
제가 언더테일하다가 우연히 봤는데 리버퍼슨이 다른세계에서 온 남자를 조심하라고 말하는데 이거 역시 가스터 떡밥이 아닐까 싶네요
@odinxx225 жыл бұрын
저는 리버퍼슨이 “손으로 말하는 남자를 조심하라..” 하고 “다른세계에서 온 남자를 조심하라..”하고 “어딘가는 목요일 이라네..”했어요 근데 그 날이 딱 목요일 이었어요 현실세계를 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아아앗-y8i5 жыл бұрын
@@odinxx22 손으로 말한다-->키보드 조작? 진짜로 플레이어를 암시하는건가?
@odinxx225 жыл бұрын
개소리를해봅시다 근데 가스터일수도..?
@박지원-d1o4i5 жыл бұрын
@@odinxx22 손으로 말하는 자는 가스터 일지도 모르겠네요
@odinxx225 жыл бұрын
마리모 네 전 그걸 추측했어요
@GStoneCRAB5 жыл бұрын
11:26 얘가 대화를 시작할때만 손의 조각상이 움직이는데 가스터(본인)의 파편을 들고있다가 시공간으로 다시 흩어졌다는 해석은 못하나 얼굴도 그림자 진게 아니라 얼굴이 흩어져서 얼굴이 없고 흩어진 얼굴이 다시 모여 형성된 조각상이 손에 쥐어진거고
@인간-e9j5 жыл бұрын
1:14에서 파일을 바꾸지 않고 집에 노크를 하다보면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가 난후에 전화가 오는곳에 가면 전화가 옵니다!!(이스터에그 다르게 보는법)
@유미-g7y5 жыл бұрын
오 진짜요?! 그런 이스터에그도 있군요 (몰랐네요)
@odinxx22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우연히 전화 와서 겁나 쫄았는데(쫄보임)이런 이스터에그가ㅠㅠ 감사해요
@asjm-et5xr4 жыл бұрын
24:06 와 저거 브금 타이밍 지린다.
@user-nc6oe9mo2o5 жыл бұрын
12:53 가스트가 발명품에 빨려들어갔다고 하는데... 혹시 델타룬의 세계가 가스트가 들어간 그 세계가 아닐까요...?
@Geonu._.5 жыл бұрын
오오오 그러면 처음에 그릇을 만들라고 했던 인물이 가스터이고, 시공간으로 '흩어졌다고' 했으니 플레이어가 만들던 그릇은 가스터의 새로운 몸이 아니었을까요
@user-sv8dl9po1f4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가스터는 사람의 영혼을 가져와 괴물을 만들려 했는 데 도중에 실패를 하여 가스터가 희생해 시공간에서 괴물과 인간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또한 가스터를 만날수 있는 것은 프리스트 또한 가스터가 만든인간이라 만날수 있었던거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델타룬에서 그릇을 생성할때 브금이랑 가스터의 브금을 느리게 해서 둘다 똑같은 걸 알수 있는 데 그 주인공(그릇)또한 프리스크와 똑같이 가스터가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수지'를 아는 조개는 가스터의 친구 또는 지인인것 같습니다.
@1000kvichan4 жыл бұрын
2:58 가이드북은 뭐든 선택을 다보여주니까 좋다니깐
@정혜숙-c7x4 жыл бұрын
클램 걸이 아스리엘 전투 이후에 수지랑 친구가 되지 못했구나라고 했습니다. 근데 불살은 모두와 친구가 되잖아요? 그런데 클램걸이 친구가 되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혹시 클램걸이 말하는 수지는 다른 시간선 혹은 델타룬의 수지를 말하는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스마일짹짹5 жыл бұрын
샌즈의작업실에서 사진 3명 크리스,수지,랄세이 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델타룬 노래중 잊지마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 그림은 크리스,수지,랄세이가 아닐까요?
@nameno97865 жыл бұрын
10:15 fun 61 값에 나오는 가스터의 추종자2가 들고있는 가스터의 조각중 하나라는 것을 자세히 보면 델타룬초반 그릇을 만들 때 하나인 머리랑 비슷한거같은뎅
@떡떡-f3j5 жыл бұрын
킹무위키에서 본 내용이지만, 냉장고 돌아가다(run)는 작동하다,도망가다 두가지 의미가 있어서 미국에서 흔한 말장난이라네요. "너희 집 냉장고 돌아가?" -"너희 집 냉장고 도망가?" "그럼 잡으러 가."
@운터불쌍해-p5i5 жыл бұрын
9:08초에 나오는 차에 탄 괴물과 11:22에ㅡ나온ㄴ 가터 추종자2와 굉장히 닮았는데 11:22에 나온 말하는 자는 들고있는거 같은 조그만거(?)가 뻐끔뻐끔했으니까 들고있는게 누워있는 괴물이고 들고있는게 갓터의 조각이라고 했으니까 9:08초에 나온 괴물이 가스터인거 같다는 개솔이여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