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윤 교수님의 아마추어 피아니스트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를 오픈하였습니다! 레슨 시연 신청을 하시면 1:1 레슨도 직접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일시: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 신사동 언더플로우 (신사동 515-4) 얼리버드 신청 기간은 24년 10월 22일까지입니다😊 신청: 아우어뮤직 홈페이지 ourmusic.imweb.me/shop_view/?idx=8
처음에는 웃으면서 봤다가 볼수록 교수님의 표현력에 감탄했어요... 와... 교수님 설명은 초등학교 4학년 때 피아노 그만둔 비전공자도 단번에 이해할 수 있어요ㅋㅋㅋㅋ
@bluesay23 жыл бұрын
지혜누나의 수줍은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예요 자주나오세요 자주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스누피-z7t3n3 жыл бұрын
진짜 김지혜씨같아요ㅋㅋㅋㅋ연기력도 갑이신 교수님👍
@토마토먀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보기전까지 진짜 김지혜씨 실존 직장인인줄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 와 짱이다 ㅋㅋㅋㅋㅋㅋ유익한내용 정말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cakeice8518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피아노는 손으로 치지만 귀가 손만큼이나 중요하네요. 자기의 실수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냐 없냐에 따라서 실력의 고점 ㅊ ㅏ이가 너무나 벌어질듯
@user-qg5qu1ehmusic3 жыл бұрын
너무 중요한 말씀이에요 귀!!정말 중요하거든요
@jiyounglove7993 жыл бұрын
아 김지혜씨 너무 귀여워요 자꾸 빵터져요ㅎㅎ
@pluckyhamton3 жыл бұрын
정교수님과 김지혜씨의 연탄곡 연주를 꼭한번 보고싶습니다.
@jamiro-r5i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ㅋ 김지혜씨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종종 출연해달라고 전해주세요..☆
@ED-je7ym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다르네요... 둘다 잘치는데 피아니스트쪽이 진짜 넘사인거같아요
@insungwak13973 жыл бұрын
꿀 과다 섭취하신 김지혜님ㅋㅋㅋ 저 교수님 부캐보고 입덕했어요... 사랑해요 교수님 ㅠㅠ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rinp74863 жыл бұрын
김지혜씨 직장인 취미피아노치고 너무잘하셨네요ㅋㅋ 교수님 피아니스트신데 연기짱 👍
@jaewonchoi32923 жыл бұрын
두분이 같은분 이시죠? 피아노 소리가 귀에 안들어올 정도로 목소리도 매력적이시고 외모도 매력적이시고
@dl13523 жыл бұрын
직장인 김지혜씨 은근 매력 있어요. ㅋㅋ
@okaykim2778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아이디어가 넘 좋으네요~^^ 일반인과 전문 교수님을 비교해 가면서 손끝과 박과 페달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강의 하시는 모습이 넘 돋보였어요~~ 역시! 최고이십니다~ 👍
@eehoolove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교수님께서 김지혜로 변신하고 오신다 해도 피아니스트 짬바는 어디 안가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김지혜로 변신하시고 부끄러워 하시는건지 현타가 오신건진 모르겠는데 그 모습 잠깐 나오실때 귀여우신건 덤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로즈마리-b5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진짜 다른 분같아요
@GlobalEconomicTimes3 жыл бұрын
음대교수님과 일반인의 피아노 연주의 차이점이 확실하게 있네요.... 귀한 영상 너무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왔는데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Oh__yeahhh3 жыл бұрын
연기 되게 잘 하시는 거 같아요 표정이나 말투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디테일이 엄청나서 진짜 다른 사람 같아요ㅋㅋㅋㅋㅋ
@noakiki3 жыл бұрын
정말 정소윤 교수님 너무좋아요 팬이예요~정말 입시생이였으면 많은 도움을 받았을꺼 같아요!
@juny_piano83523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리 연기를 잘하세요~~손가락 일부러 세우고눕히실때 넘 웃겼어요 ㅋㅋㅋ
@daerimgodang16153 жыл бұрын
너무 매력적인 쌍둥이라 구독 누릅니다...ㅎ
@lwhcsy3 жыл бұрын
김지혜씨.. 왠지 정이 가네요.ㅎㅎㅎㅎ 교수님 정말 온마음으로 성심성의껏(연기를 불사하시면서까지) 레슨해주시는 열정에 박수와 감사를 보내요^^♡
@자모카-r9s3 жыл бұрын
연기 왜 이렇게 잘하시죠... 재능 몰빵이네요...
@pps3113113 жыл бұрын
일부러 못 치려고 손 모양도 엉망으로 하시는데 왜 저보다 소리가 좋은거죠ㅋㅋ
@자모카-r9s3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김지혜씨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인사이드아웃 슬픔이 같아요 ㅋㅋㅋ
@jints67423 жыл бұрын
"피아니스트 정소윤" 교수님, 클래식을 대중에게 재미있게 먼저 다가는 모습이 앞으로 대한민국 클래식음악 발전에 새로운 획을 긋는 선구자가 아닌가 봅니다.
@DogIsCute-y1x2 жыл бұрын
두 다른 사람 같아요 ㅋㅋㅋ 포인트를 잡아서 연기도 너무 잘하시는데
@이정화-s5t3 жыл бұрын
아... 1인 2역이시군요 연기 훌륭하세요 제가 저런 식인거 같아요 연습부족인거 너무 잘 알죠 남들은 잘한다해도 아마추어의 한계를 너무너무 느껴요
@haramhaniable3 жыл бұрын
아아니 지혜씨도 너무..잘 치는거 아닌가요.ㅋㅋ 저렇게 치는 일반인이 어딨..?
@대희김-d3t2 жыл бұрын
아... 김지혜씨 너무 귀여워 ㅎㅎ
@박광오-e2i3 жыл бұрын
놀라운 건 두 분이 닮았네!!!
@JohnSOh-zg5ur2 жыл бұрын
김지혜씨만큼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전진중경으로3 жыл бұрын
김지혜님 화이팅!!!ㅋㅋㅋ
@실버스톤-b5o2 жыл бұрын
역시 능력자는 연기도 끝내주네요. 피아니스트님의 연주는 감동 그자체입니다.
@user-zu3tm5wm9e3 жыл бұрын
너무 우아하고 멋지세요.
@마음이-w7j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너무 예쁘신데 재밌기까지 하시네요^^
@블루스카이-h3n2 жыл бұрын
김지혜씨라도 되고 싶포! ㅎㅎㅎ~
@크루통-r2b3 жыл бұрын
부캐 진짜ㅋㅋㅋㅋ
@dennisshin48703 жыл бұрын
김지혜씨. 너무 멋져요. ㅎㅎ
@김윤석-z7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들려주신 김지혜씨의 곡 잊지 못한다구우 ㅠㅠ
@seoulartaz59993 жыл бұрын
Pianist 정소윤 님의 독주회를 아직 나는 들어가 보지 않았다. 하지만 독주회를 너무 많이 다녀, 영상 속의 무대 위 피아노 치는 모습으로도 실제로 무대 안에서 어떻게 들리는지 나는 이제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일반인들이 흔히 피아노를 듣다가 ‘ 우와 나도 쳐볼래... ’ 해서 전자 피아노를 사다가 집에서 치곤 한다. 돈이 많은 분들이면 낙원상가 가서 5000만원 정도 되는 그랜드 피아노를 사다가 집에서 방음 시공을 해서 피아노를 실제로 친다. 나도 그렇게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예술의전당을 많이 다니면서, 1년에 150~200번 실제로 독주회를 다니면서, 생각이 요즘은 바뀌었다. 차라리 그 시간에 1인 독주회를 계속 들어가서 피아니스트마다 다른 노래(Vocal) 연주를 듣고 주옥같은 앵콜 연주를 듣고 나오는 것이 더 가치가 있을 수도 있음을 요즘 깨달았다. “ 학창시절 선생님은 항상 바하 평균율을 치게 하셨다. ” “ 깊은 고민없이 따라하다가 ” “ 음대 4학년에 되어서야 왼손이 보이기 시작했고 ” “ 무대가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 “ 바하를 노래한다면 ” “ 악보를 읽지 않고 연주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 한 음대 교수님께서 나에게 해준 말이다. 나는 음악인이 아니다 음악을 전공하지도 않았다. 그런 내가 이제야 “ 피아노를 노래한다면” “ 바이올린을 노래한다면 ” 이라는 뜻이 이해되기 시작하였다. 어제는 리사이틀 홀 박지현 님의 오보에 독주회 들어가서 클라라 슈만 - 로베르트 슈만의 연주를 전반에 들었다. Oboe 오보이스트 들도 마찬가지다. 악기를 그냥 부는 것이 아니다. 초등학생 영재 오보에 독주회와 솔리스트 오보에 독주회는 다르다. 악기에 영혼을 담아 자기만의 노래(Vocal)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언젠가 나는 결국 Pianist 정소윤 님의 독주회를 들어가 보게 될 것이다. 나는 - 한번도 아직 들어가지 않은 음악인 - “귀국” 독주회 2가지 조건에 해당되면 독주회 돌진해서 들어간다. 그리고 그 음악인 만의 “노래”를 듣는다. 앵콜 연주는 어떤 사연이 나올지 사실 모른다. 그래서 1인 독주회는 청중도 변주곡을 듣는 것과 같다. 청중은 일반인은 그런데 피아노를 왜 칠까 기타를 왜 칠까. 드럼을 왜 칠까. 바이올린, 비올라는 왜 잡을까.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생각해보니 쉽다. 바로 내가 젊은 시절 기타에 빠져 하루에 20시간 가까이 기타를 쳐봤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올해 우연히 클래식 기타리스트 “보티첼리 한은” 독주회를 들어가 보았는데 독주회 곡 중 4곡이 내가 젊을 때 실제로 많이 쳐본 연주였다. 정말 연주가 잘 보였고, 당연히 프로라 잘 쳤다. 일반인이 악기를 다루는 이유는,,, “ 소리가 그냥 좋아서,,, ” 피아노를 치면 어찌되었던 도-레-미-파-솔 소리가 난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늘어나고, 화려한 솔리스트들처럼 잘해서 좋은게 아니고 (녹음을 해서 들으면 스스로 실망을 한다.) 그런데 그냥 피아노 앞에 앉아서 손으로 피아노를 쳐서 액션으로 피아노 현이 울리고 그 울림을 몸으로 느끼는 그 자체가 좋은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내가 프로페셔널 기타리스트가 아니더라도, 기타를 몸에 안고 현을 튕기면서 기타의 통이 울리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기타를 계속 치게 되더라... 그래서 돈이 없던 학생 시절에도 호주의 토미엠마뉴엘이 사용했던 통 원목 메이튼 기타를 사고 싶어졌고 낙원상가에 가서 물어보니 “그런 비싼 악기는 수입을 안해요” 라고 말해서 못 사는 경우도 있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첼리스트의 경우 첼로를 거의 품에 안고 연주를 한다. 첼로 독주회 들어가면 첼로의 선에 놀라고, 실제로 울면서 나오는 여성 청중들도 많다. 그런 악기를 일반인이 조금만 다룰 줄 안다면, 첼로를 켜면서 악기가 가져다주는 소리의 울림에 스스로 빠져들 것 같다. 피아니스트,,, 1인 독주회... 1년 전부터 대관 일정이 잡힌다. 결혼을 막 하고, 아이를 낳고 전날 까지 아이를 보다가 잠을 설치고 독주회를 연 한 엄마 피아니스트가 있었다. 90분 동안 체력의 변화가 심해 나중에는 손도 잘 안 돌아가고 무너지는... 그런 독주회를 나는 몇 번 보았다. 그런데 청중들이 박수를 쳐주고 앵콜 연주까지 받았다. 청중 속에 가족, 친구, 지인, 선배, 교수님들이 같은 사람이라 느끼는 감정들 이었다. ‘ 내년에는 젊을 때처럼 다시 잘 칠 수 있어 힘내,,, ’ 이렇게 말하는 것 같은 소리를 나는 무언으로 들을 수가 있었다. 독주회, 실제 음악회 연주장 안에서의 청중의 감성은 그런 것이다. 어제 박지현의 오보에 독주회와 (왼쪽 리사이틀 홀) 박진우의 피아노 독주회 (오른쪽 채임버 홀) 저녁 8시에 동시에 열렸는데 오보에 독주회 인터미션 중 체임버홀에 가서 박진우 리스트 연주를 밖의 TV로 보다가 뒤를 돌았는데 너무 놀랐다. 아무도 없는 체임버홀 밖에 청중 4명 중 1명이 피아니스트 김규연 님이었기 때문이다. 콘서트홀에 연주가 없었고 멀리 리사이틀홀은 인터미션 중이었고 체임버홀은 전반이 진행 중인 너무 조용한 체임버홀 밖에,,, 피아니스트 김규연 님이 홀로 서 계셨던 것이다. 나는 김규연 피아니스트에게 갑자기 말을 걸었고 9월 13일 잠실 김규연 독주회 “레퍼토리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슈베르트 D.935 아르페지오,,, 태어나서 처음 본 엄청난 연주였어요.” “라흐마니노프의 심연,,, 너무 멋진 설명이었어요” 부끄러워 지인 곁에 숨어있는 김규연 님한테 거의 독백처럼 진실되게 말했더니 갑자기 나와서 라-”흐“-마니노프가 실제로 곡 설명을 그렇게 해놨어요! 말하면서 좋아하는 그 모습을 나는 잊을 수가 없다. 본인의 독주회 들어온 정말 일반 청중이 본인의 레퍼토리를 다 이해하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으니 얼마나 내심은 좋았을까... 음악인과 일반인의 음악에 대한 감성은 많이 다르다. 그래서 나는 요즘 그걸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언젠가 들어가 볼 피아니스트 정소윤 님의 1인 독주회 그곳에서 나는 무얼 느끼게 될까? 정소윤 님 본인이 준비한 이상의 몇 배의 감동을, 전혀 생각지 못한 감동을, 일반 청중들은 느낄 수가 있다. 일반 청중들은 오히려 음악에 대해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기 때문이다. Pianist 정소윤 님의 독주회 그날이 기다려 진다.
@ludwigvanbeethoven7163 жыл бұрын
나우 선생님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scoverman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자마자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AmazingraceO Жыл бұрын
또모에서 교수님 처음뵀는데 설명해주시는 방법이 너무 와닿아서 교수님 채널로 직접 왓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어요♡
@ksh0039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피아노는 잘 모르지만 먼가 편안한 맘이 들어요
@김대경-k2u3 жыл бұрын
그새 연기가 느셨어여..!
@rlaalsrud683 жыл бұрын
김지혜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수님 역시 못하는게 없으세요... 👍👍👍
@richsky91043 жыл бұрын
정소윤 교수님 넘나 귀여우셔
@Itsacarouselmyfriend3 жыл бұрын
이건 마치 명배우가 발연기를 명연기로 하는 느낌인가요ㅋㅋㅋㅋㅋ이걸 또 레슨영상 비교표본으로 쓰시다니ㅋㅋㅋㅋㅋㅋ
@권수진-u6b3 жыл бұрын
김지혜씨~~팬이에요.ㅎ
@귤귤-o8t3 жыл бұрын
단단한손끝, 박은 안으로 긴프레이즈, 유동적인 페달 이거보고 일반인은 연습하러 갑니다ㅠ
@kwon35613 жыл бұрын
저번에 몰카 하신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준필-u1g5 ай бұрын
퇴근하고 온 김지혜 씨 ㅋㅋ 피곤한 가운데에서도 피아노를 배우려는 의지.....매력녀..ㅋㅋ
@slo2112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피아노 배울때 선생님이 항상 손끝 강조하셨고야무진소리 내라고 하셨던거 생각나네요..
@이지민-p6x3 жыл бұрын
7:18 루바토
@mcpark764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퇴근하고온 김지혜
@showyourcolorlim94903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 연기 왜케 잘 하세요 교수님 ㅎㅎ
@별을쏘다-y9z3 жыл бұрын
이런 말 부끄럽지만 교수님 너무 귀여워요😆
@user-gk7dt5td6x3 жыл бұрын
피아니스트 들은 손끝을 단단하게 만들기위해 대부분 철사장을 단련한다고 하던데 사실이엇군요.
@tvminhoontv80263 жыл бұрын
김지혜씨 또모에서 치실때보다 즉흥환상곡은 훨씬 더 잘치시는것 같아요 ㅋㅋ
@은지성-c8b3 жыл бұрын
왘...제가 현실 김지혜씨라 그런가 뼈맞네여ㅋㅋㅋ 물론 소프트웨어 전공은 아닙니다ㅋㅋㅋ
@tsstudy9 Жыл бұрын
미치게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래도 김지혜씨 넘 잘치시는거 아니냐구요
@PALQUS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그런데 말입니다..김지혜씨에게 점수를 좀더 주고 싶은건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묻어 있습니다..이부분 어떠신가요
@user-pm7ip7cr3y2 жыл бұрын
실제 회사원 즉흥환상곡 절대 못침 ㅅㅂ ㅜㅜㅜㅜ
@JH-tx6hf3 жыл бұрын
또모에서보고 첫째콩쿨때 심사위원으로 나오셔서 신기했는데 그때 심사평에 소리가 단단하다라고 써주셨는데 이거보니 확 이해가되네요 ㅎㅎㅎ
@hongmoobyun10573 жыл бұрын
지혜씨 귀엽네요!
@초초여름이루이초여루3 жыл бұрын
퇴근하고 왓는데 ㄹㅇ 잘침
@24mkim13 жыл бұрын
예고는 못갓지만 항상 챙겨보는데 교수님 피아노 너무 잘치셔서 대단하신것같아요! 마이크도 Pm40인것같은데 교수님의 연주를 잘 잡아주네요!
@박혜정-g4i3 жыл бұрын
김지혜씨 회사원 아닌것 같아요ㅎㅎㅎ 교수님 느무느무 사랑스러우세요ㅋ
@만수르-z4g Жыл бұрын
김지혜언니가 넘 좋으네요 인간적
@myunghokwon58793 жыл бұрын
아... 다음생에는 ....피아노 잘치는 여친을 만나고 싶다........ 매일매일 밥먹고 나서..... 이런 좋은 노래를 피아노로 쳐주면 얼마나 좋을까.....
@ganadaramabasajachakatapaha3 жыл бұрын
일반인은 또 일반인이라는 자체 만으로의 소울이 있죠. 아마추어가 프로페셔널을 절대 넘을 수 없는 경지가 있지만, 그 반대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 쇼팽 콩쿠르 결과보면, 일반인들에게 클래식이 확산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것에서 확실히 고무적인 것 같네요
@peachmilk-a2 жыл бұрын
김지혜씨도 겁나 잘치는데😅😅😅😅😅😅😮😮😮😮😮
@김맑음이-e3d3 жыл бұрын
김지혜씨도 대단하신데요
@장호숙-k6b3 жыл бұрын
기가막힌다 와~~진짜 다르다 역쉬 교수님이셔
@hyun86793 жыл бұрын
ㅎㅎ.. 심오한 프로페셜널 피아니스트분들이네요..
@JeongMini19943 жыл бұрын
김지혜씨는 손모양부터가 이상하단말이에요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anguard105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1인 2역이 가능하신 교수님. 만화를 찢고 나오신 여자 오클레르 선생님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욱 상냥하고 섬세하신 분.
@useAkwnsja62513 жыл бұрын
처음 봤는데 김지혜씨 진짜 다른사람인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댓글 아니었음 모를 뻔 했네요
@Franz_Liszt_Korean3 жыл бұрын
피아니스트님은 마치 거장이 치는 느낌이 나네요 ㄷㄷ
@양스타-y5w3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데, 이 영상은 엄청난 강의 같네요...
@ShinyoungLee3 жыл бұрын
저는 김지혜씨만큼이라도 치면 소원이 없겠네요 ㅜ ㅋㅋ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 곡 칠때 중간부터 힘이 들어가서 나중에 가면 팔이 아픈데 손끝 힘을 기르면 해결이 될까요..?? (특히 곡 마지막 부분에서 릴렉스가 잘 안됩니다)
@홍덕화-q1w7 ай бұрын
우선 독학생이시면 음악적흐름에 신경쓰시면 비교적 퀄리티가 나아질꺼예요. 소리를 크게 내는건.. 레슨받으셔야되요.
@나의맘-s2u3 жыл бұрын
와~ 재밌어요. 김지혜씨도 잘 어울리세요.~^^~
@martin.k.conank71723 жыл бұрын
차이는 교수냐 일반인이냐의 차이밖에는... 실력은 비슷한 거 같음.
@koreanchinaguangxi16883 жыл бұрын
교육자로서 전달하는 레벨이 다르다르건 이런게 아닐까요 좋아요↖(^ω^)↗
@kimseonjin3 жыл бұрын
김지혜씨... 조금만 더 연습하면 거의 호로비츠 될 듯... 요상한 손모양은 그대론데 연주 실력이 너무 늘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