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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딱없어요"는
홍자의 오빠가 작곡, 작사를 한 곡이다.
홍자 또한 직접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신나고 경쾌한 트로트로
남녀노소 전 세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곡이다
Episode
홍자는 일찍이 오빠의 재능을 알고
오래전부터 곡을 써달라 요청했다.
그의 오빠는 아버지가 자주 쓰시는 단어를 떠올리며
글을 써 내려갔다. 틀이 만들어진 지 7년이 지난 곡이다.
홍자와 그의 오빠는 머나먼 행사장을 다니는
차 안에서 "까딱없어요"를 함께 부르며
완성도를 높였다.
아파야 청춘인 그들을 대변해 주는 것 같기도 하며
바람 잘 날 없는 우리네 인생을 풀어내주는
마법의 주문이 되길 바란다.
#홍자 #신곡 #까딱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