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승빠 과거랑 비슷하게 비슷한시기를 살았는데.. 정말 먼가 없어서 다 기억이 나는거에요...
@lm99922 жыл бұрын
이게 오히려 겪은일이 많으면 기억이 더 안나더라구요 ㅋㅋ
@ksj26842 жыл бұрын
하루이틀 있던것도 아니고 반복되는 일상생활은 기억에 남을수밖에
@jadajang69942 жыл бұрын
5:19 저 정도면 북미지역에서 교외 도시ㅠㅠ 진짜 시골은 이웃이 안보이고 필드만 펼쳐져있습니다. 게임도 못해요 인터넷이 구려서ㅠㅠ
@스마이루2 жыл бұрын
와...토론토에서 살았었는데 승빠님이 말하시는 곳들 거의 다 아는데라서 그리워 지는 새벽이네요...
@경민임-c2l2 жыл бұрын
벤 썰은 언제들으나 못참겠다 ㅋㅋㅋㅋㅋㅋ 역시 하인즈 장인
@FiveSolas12 жыл бұрын
내가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술먹는거 좋아하고 맛집 찾아다니는거 좋아하고 예쁜 카페나 가게 찾아다니는거 좋아하거나 하면 북미에서는 못삽니다. 지겨워서. 그런데 내가 사람 만나는건 별로지만 등산,하이킹,캠핑,수상스포츠,겨울스포츠 등등 레저 좋아한다. 이민 추천합니다.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한국 들어와서 계획보다 오래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데 미국가기 싫네요.
@Water_sell2 жыл бұрын
워터루 포닥인데 익숙한 장소가 많이 보이네요 몽골리안 그릴은 코로나에 폐업하고 랍스터 버거 집으로 바뀌었어요 ㅎㅎ
@onecamino2 жыл бұрын
헐… 플라자 유일 맛집인데
@우마군신2 жыл бұрын
18:16 아 ㅋㅋㅋㅋ 동생은 뭐 내 알빠 아니라고 ㅋㅋㅋ
@딸기쿠키스무디2 жыл бұрын
16:26 직선도로가 저렇게 많은거 신기하네
@ericryu86152 жыл бұрын
심시티마냥 도로가 직각으로 네모나게 쭉 그린다음 그 사이사이에 집 빅아놓은 느낌이에요
@vtvin2 жыл бұрын
3:19 저거 설마 앵그리버드인가 저 추억의 게임 오랫만에 보는 것 같다
@joonkim72592 жыл бұрын
93년도에 어학연수 5개월 정도 갔는데 은퇴하기 전까지는 그냥 캐시어로 살다가 국가 연금 받으면 오히려 일할 떄 보다 더 여유로와 지더군요. 삼촌 가게에서 일하면서 친해진 할아버지는 로또 1등 되면 할머니한테 말 안하고 섬 하나 빌려서 미녀 수십명 데리고 들어가서 논고 돈 다 쓰고 나온다고 했는데 ㅋㅋ
@egdajh2 жыл бұрын
4:45 승빠의 초저음
@zgansable2 жыл бұрын
역시 벤 이야기는 재미있어요! 나중에 코로나 끝나면 영국가서 벤 직접 보면 좋겠내요~
@idontwatchbaseballiguess2 жыл бұрын
19년까지 토론토에 있다가 돌아왔는데 07년도랑 달라진거 없습니다..^^그대로임ㅋㅋㅋ
@김건우-t8v6g2 жыл бұрын
0:40 워털루 대학 좋은 공대인데..
@딸기쿠키스무디2 жыл бұрын
5:08 완다비전 보는 느낌이네
@whalegorae62632 жыл бұрын
토론토에 단기로 어학연수겸 놀러 3개월정도 살았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갔던 식당이 저 맥날이에요ㅋㅋㅋㅋ 브로드뷰 스테이션 앞ㅋㅋㅋ 2017년 말까지는 맥날이었는데 언제 버거킹으로 바뀐거지... 그땐 영어를 한마디도 못해서 저 맥날 계산대 마주보고 벽에 붙어서 앞에 주문하는 사람들 말 엿듣고 그대로 따라하며 배웠었는데, 갑자기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저쪽으로 쭉 걸어가면 그리스 타운있어서 제가 가고 일주일쯤 지나서 그리스문화 축제를 해서 구경하던 기억도 나네요ㅋㅋㅋ
@whalegorae62632 жыл бұрын
해뜨는집.. 3개월사이에 몇번을 갔는지... 벌써 5년이지났지만 다시한번 다 떠오르네요
@hadden97762 жыл бұрын
세트시키셨죠? 콤보시키셨나?
@whalegorae62632 жыл бұрын
@@hadden9776 빅맥 콤보 주문하는데 점원이 무슨 딸기 디저트 스콘이었나 파이였나 그런거 같이 주문하냐에서 당황했었죠ㅋㅋ
@humvi-55772 жыл бұрын
썰 재밌어요 더 더 더 해줭 more more more!!
@캐슬네임-y9c2 жыл бұрын
1류요리사지만 누구보다 2류음식을 사랑했던 그사람... 진의 첫애증관계.,
@김동현-k2b9x2 жыл бұрын
벤은못참지
@이재원-c4o4q2 жыл бұрын
맥날이 빠지고 다른 가게가 들어왔다는 것도 놀랄일인데 그것도 하필 버거킹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디티디티-q9k2 жыл бұрын
4:46 목소리 대박
@lucaschoice9149 Жыл бұрын
와...같은 시기에 토론토에 있었는데 기억력 대단하시네요ㅎㅎ 블루어역에 살고 핀치에서 김연아선수 몇번봤었는데ㅋㅋ 북창동순두부에 일본인 친구들데려가고ㅋㅋ 제일 그리운 음식은 센트럴마켓에 빅 팻 랩? 이었는데 간만에 보니 저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ㅎㅎ 저도 추억즘 찾아봐야겠어요ㅎㅎ
@LightWeightBaby9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진짜 이렇게 보면 외국에서 분명 살다왔는데 외지화를 거부한 한국인...한국에 맞춰 게임을 한다
@yutongihan2 жыл бұрын
호주 NSW 웨스트 라이드에 지낼 때 느낌 나서 너무 신기하고 웃기고 그랬어요! 진짜 땅이 큰 곳은 완정 중심지를 빼면 다 느긋하고 일정함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 근데 가끔은 그런 고즈넉함이 그립기도 하네요-!
@이승한-f3c2 жыл бұрын
18:20 도로가 진짜 뭐 심시티 해놓은거 같다
@JK-yu8hjАй бұрын
지금 토론토에서 살고있는데 익숙한 광경들이 다 보이니까 재밌네요ㅋㅋ
@junghoonlee10062 жыл бұрын
18:18 찐남매..
@minhuckim20452 жыл бұрын
유학와서 토론토 살고있고 조지브라운졸업했고 일중인데 마이야르 꼭가보고싶네요 제가 저기 근처사는데 맥날에서 버거킹 바뀐지 얼마 안됐습니다ㅠㅠ
@jackpotjoker34722 жыл бұрын
조지브라운 후배입니다 학교 간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 성당 지하철에서 내려서 학교가는길에 매번 지나다니던 성당인데 바로옆에 사셨네요 그근처에 조각피자집도 있었는데
@pongkytube30392 жыл бұрын
몽골리안 비프 없어졋어여 ㅋㅋㅋ 내가 사는 동네 이야기를 해주시니 신기하고 재미잇네요 ㅋㅋ
@이제호-r6r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더 해주세요!!!더더더!!!!
@gabrielleoh31982 жыл бұрын
댄포스에 밴 가게가 있었군요!! 저기 피자피자가 제가 캐나다 와서 첨 먹은 피자였어요! 근처 살았어서 맥날에서 아침먹고 그랬는데 버거킹 된지 오래되지 않았어요, 팬데믹 이후 바뀌었네요 승빠님이 말하던 전설의 장소들이 가까워서 친근감이 드네요 톤토 오심 팬미팅 꼭 해주세요
@BigTsu2 жыл бұрын
벤 썸네일은 못참지
@KJ-xk6in2 жыл бұрын
조지 브라운 컬리지 던밀스 나온 곳 아닌가요? George Brown College - Don Mills
@별푸른-n9v2 жыл бұрын
할부지 옛날 얘기 또해줘요 재밌네여
@김상구-j1k2 жыл бұрын
15:00 그치만.... 맥날은 없어졌.......
@philipsip7062 жыл бұрын
토론토 사는 사람입니다. 더 글로브 자주가던 식당인데 승빠님이 계셧네요~
@kakuella2 жыл бұрын
13:50 삽화 잘못 되어있네요. ㅤ영 블루어 길 ㅤ길 영(남&북 길) & 블루어 (동&서 길) 이렇게 입니다.
@이름-f1s2 жыл бұрын
외국 대학은 저렇게 도심속에 녹아 있어요 한국이 독특한 형태임
@twistbread_11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벤 선생님이...
@tpj69882 жыл бұрын
북창동 저거 오픈을 2002년인가 했는데 아직도 든든하게 버티네ㅋㅋㅋㅋ
@user-jb8qf2ro42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옛날이야 너무 재밌어서 전원일기만큼 만들어달라고 하고싶은
@김민규-j6o7d2 жыл бұрын
"썰방송 치트키"
@마흔징징핑계왕똥욱이2 жыл бұрын
호주에서 살았던 입장에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서구권 국가들은 옛 모습을 지속하려고 일부러 발전을 덜 하는 느낌이에요 유럽권들도 옛건물 절대 못 부수고 계속 고치고 쓰는거 보면... 한국은 다 때려 부수고 아파트 짱짱한거 쌔삥으로 짓죠 ㅋㅋ
@참사랑-i5n2 жыл бұрын
3,400년된 건물 부럽던데 유럽은..
@Fris_com2 жыл бұрын
세네카 컬리지 나와서.. 아랫쪽은 거의 자주 안가봤는데 토론토 지역 나오니 엄청 반갑네요 ㅎ 와 10년전 그대로네요 ㅋㅋㅋㅋㅋ핀치랑 크리스티 ㅋㅋㅋㅋㅋㅋ전 8년전에 한국돌아와서 일하는데 추억보정 들어가게 되네요 유학초기에 PAT 가서 김치사오고 핀치 St.Louis 에서 윙먹으며 낮맥먹던게 기억남네요
@haeyongJeon2 жыл бұрын
로드뷰 스트리트뷰로 구경시켜주는거 너무좋아함
@도감도감2 жыл бұрын
5:17 만화에서 보는거랑 똑같네
@빨간거북이-m5q2 жыл бұрын
캐나다 토론토에서 2년살면서 크리스티에서 알바했었는데 그 기억이나네요 ㅋㅋ 정말 재밋었던 추억인데 사진보니까 생각이나고 토론에있는 친구도 보고싶고 그러네요
@dobi36532 жыл бұрын
18:20 서로에게 별 관심 없는 그것...그것이 바로 찐남매... 살아만 있으면 된다..랄까..?ㅋㅋㅋ
@_inmm2 жыл бұрын
저도 조지브라운 세인트제임스 캠퍼스에서 영어 배우다가 카사로마 캠퍼스에서 본과 다녔습니다. 토론토 살던 시절 생각 나고 좋네요
@chuchumeme2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참 좋네요...
@michaelsuh2 жыл бұрын
2006년에 SLC에 오락실 없어지고 치과 들어갔습ㄴ... ㅠ
@AnaElec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토론토 추억이네요
@junmin32942 жыл бұрын
워홀 토론토에서 해서 들어본 지역명들 나오니 재밌네요
@heyya66192 жыл бұрын
개공감. 그래서 애들델꼬 캐나다 이년정도 살았는데 할거많은 애들은 신나고 서울살던 난 죽겠더라구요. 지루해. 돌아만다녀도 볼거많은 서울사람은 나무.하늘만 있는 캐나다가 죽겠더라구요. 근데 뭐..미국도 뭐...
@snobe82762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 1년 정도 살았었는데... 그때 생각들이 새록새록 나네요... 캐나다 북창동 순두부 맛있어요
@buffalopd30192 жыл бұрын
버팔로에서 대학다녔는데... 한달에 한번씩 차 있는 친구들 꼬셔서 토론토 한인타운 유명한 중국집에서 짜장면에 탕슉 먹고 소화되라고 근처 당구장에서 당구치고 마무리로 한인마트에서 이거저거 잔뜩 사가지고 내려왔던 기억이 나는군요...
승빠님이 좀 집빠에 겜돌이셔서 아시는게 좀 적으신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워터루, 키치너 같은데는 할게 진짜 없지만 토론토 같은 중심 도시는 숨겨진 바 & 음식점 탐방, 클럽, 레크레이션 스포츠 룸, 보드 게임 카페, 이스케이프 룸, 레크레이션 도끼 던지기, 버츄얼 게임룸, 도자기 워크샵, 그리스 , 이탈리아, 중국 등등 각 타운 축제, 야시장 등등 할거 찾으면 되게 많아요. 다만 땅이 넓어서 건물들을 높게 지을 필요가 적고 (개발 제한이라던가 건물주들이 고지식/자린고비이기도 함) 좀 띄염하게 있기는 해서 차가 필수입니다.
@ililil-i1l2 жыл бұрын
@@kakuella 그래봐야 서울에 비하면…
@kakuella2 жыл бұрын
@@ililil-i1l 이 분이 시골이랑 비교하셔서 승빠님이 잘 모르고 과장해서 말한거니 걱정할 필요 없다는 의미로 적은거예요 ㅎㅎㅎ
@smooke7992 жыл бұрын
@@ililil-i1l 서울같은곳을 원하면 절대살수없지만 사람성향 이라는게 반대적인분들은 정말 좋은곳이 될수있죠 요새 저런곳을 원하는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기도 하고
@돌직구-b9b2 жыл бұрын
자막 열일하시네ㅠㅠ
@qhtmxjalspdl2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밌다
@성이름-h1b9q Жыл бұрын
어머!!!! 저도 키치너 워터루에 있었어요. 어디학교 다니셨는지요. 전 wci에 있다가 kci로 옮겼어요. 캐나다 그리워서 영상보다가 이렇게 보니 반갑습니다! 25년전 얘기네요 ㅋㅋㅋ
@bellaj98052 жыл бұрын
Glob bistro 폐업했네요ㅠㅠ 가보려고 했더니..
@sungkun872 жыл бұрын
1:01 와 저기 세인루이스 자주갔었는데 화요일인가가 반값이라
@sulmasin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토론토 사는 구독자인데 ㅋㅋ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
@BIG_TRAIN Жыл бұрын
한국 너무 빨리변함. 나이먹으니 슬로우 하고 여유 있는게 좋음
@Aooollllll2 жыл бұрын
6:00 호주도 이래요! 시티 중심가 벗어나서 주택가쪽으로 가면 어딜 둘러봐도 다 집뿐이고 근처마트 가려면 못해도 최소 30분 걸어가거나 차타고 가야함.. 차없는 뚜벅이였던 저는 사람들이 길가에 놔두고간 마트 카트만큼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음ㅋㅋㅋㅋ 마트에서 끌고가기는 그렇고.. 들고가자니 힘들고.. 마트 밖에서 길가에 서있는거에 담아서 집에 가져다놓고 카트는 큰길가에 놔두면 수거하는분들이 가져가주니까..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지...
@Tark_tpt2 жыл бұрын
서부사람으로써 한번에 위치 못찾으시는거 킹받네요 ㅂㄷㅂㄷ..
@nevni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밴쿠버 거주중인데 바로 알래스카 확대에 아드득빠드득
@Tark_tpt2 жыл бұрын
@@nevni ㄹㅇ루.. ㅠㅠ
@dlsdn55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다 같은 생각하나보네요 벤쿠버사람들은ㅎㅎ
@onecamino2 жыл бұрын
동부 살면서밴쿠버 한번도 안가본 사람 많아요.. 저도 마찬가지..
@Tark_tpt2 жыл бұрын
@@onecamino ㅠㅜㅜㅜ 서부.. 따듯해요.. 겨울에도 눈보단 비가 더 자주 오고.. 노을이 예쁘답니다.. 많이 와주세요 ㅠㅠ
@ssaksree2 жыл бұрын
1968년 까지 서울에도 전기모터 동력으로 지상으로 다니는 전차 라는 물건이 다녔습니다. 영화 태극기휘날리며 를 보면 주인공형제가 아이스께키 입에물고 달려가 타는 바로 그 물건입니다. ㅋ 드라먀 애인시대 에 등장했고, 그 세트장이 부천에 있었는데 실제 가동하는 2개의 전차를 설치해 소품으로 활용했습니다.
@henryna3720Ай бұрын
나 호주애있었을때 저 집만있던 곳에서 살아봤는데 리얼 우울증걸릴뻔 나도 그나마 하숙한거라서 다른나라 하숙생들 매일 본 거빼곤 거리에 사람이 없움... 집들은 빼곡히 존나많은데 거리에 사람이 없음 낮이나 밤이나
@mupower32 жыл бұрын
재밌워요
@minseee36502 жыл бұрын
몇일자 방송인지 아시는분 있나요?ㅠ
@joon02202 жыл бұрын
선배님이시네요 ㅋㅋ조지브라운20년졸업생입니닼ㅋ
@blanc55222 жыл бұрын
제가본 백인들은 거의 저축을 안합니다. 저축을 하는경우는 홀리데이 전에 혹은 박싱데이/크리스마스선물 이때를 위해 돈모으는거 말고는 저축안함..
@bookstoremaster10232 жыл бұрын
그건 모기지 사태가 원인인가요 아니면 그냥 현금화를 좋아하는건가요.....? 궁금해용
@초봄2 жыл бұрын
예전 토론토에서 지낼때 생각나서 새삼스럽네요
@mj76312 жыл бұрын
세율이 쎈만큼 웰페어가 높아서 그른가? 신기하네용
@ana_sarca2 жыл бұрын
운동하기도 좋긴한데 나도 사실 게임만 하긴 했다 ㅋㅋㅋ
@im_serious1432 жыл бұрын
경쟁에서 끝내 지치면 저 가서 살고 싶다..ㅋㅋㅋ
@asu47742 жыл бұрын
탭으로 생방 폰으로 유튜브 국룰이지 이거
@lian91292 жыл бұрын
벤!벤!벤!벤!
@zephrys5762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추억 맥도날드 버거킹이 앙냥냥 해버렸다 키킥
@michaellee1032 жыл бұрын
12:55 캐나다 의료보험 단점: ㅈ나게 게으름 미국: 어디가 아프슈? 뭐? 돈이 없다고? 엿이나 드셔~ 캐나다: 뭐? 아프다고? 엿이나 드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