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생재하는 지인들 물욕 식욕 탐욕 넘치면서 자기 과시. 생색 진짜 많이 내는데 막상 입으로만 떠들뿐 실천은 거의없고 ... 오히려 무식상 편인 편재 편관들이 티내지 않고 드러나지 않게 묵묵히 주위에 잘 베풀던데요ㅎㅎ 식상도 식상나름 편인도 편인 나름이긴 한데... 세상에 제대로 쓰임되는 편인은 이타적 공감능력과 측은지심에선 그 어떤 십성보다 막강하죠 편인깔고 있는 사람들 중 마음 여리지 않은 사람 없는 듯... 그걸 숨기느라 까칠 예민하게 구는 듯도 싶구요
사주 육친은 항상 상대오행을 생각해야하죠. 편인이 지나치게 많으면, 관의 설기가 심해서 남자 등골 빠진다는 표현도 하고 식상을 극하니 여명은 자식운 약하다 하고, 도식하니 진로의 장애,즉 밥그릇을 엎으니 되는일이 없다하니 이는 곧 치우칠편이니 바르지못한 치우친생각으로 진로장애가 오는수도 있겠죠. 실제 그런사주들 보면 그렇답니다
@신영숙-w7q5 ай бұрын
선생님 수업 잘보고있습니다 혹 수업중 1977 년 9 월19 일 申 시 에 태어났어요 풀이좀할수있을까요 ?
@premiers52318 ай бұрын
년월 편인3개인데. 40평생 소화안되고 위장 안좋은적 없는데
@박채원-m6b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첫방문자 입니다 제가 지방에 사는데 쌤 강의를 듣고싶어요 어떤 방법이 잇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