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스님은, 큰 일을 하시는 분, 대단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김치 담그는 모습이 맞종부 같네요^^ 아무주부나는 못할거같습니다^^
@최수니-o5u4 жыл бұрын
모자 쓰니 넘 예뻐요~^^ 구독 하면서 이것저것 보면서 많이 도움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이유성-y8g4 жыл бұрын
요즘 보현스님 보는낙으로나날을 보냅니다 어쩌면 김치를 맛나게 담그시는지 손맛이 대단하세요 언제 한번 스님 손맛좀 보고싶네요 외소한체격에 다부진 일솜씨 부지런함 존경합니다 저많은 양을 혼자서 하시다니 언젠가 파김치 어마어마 하게 많은 양을 혼자서 밤12 시까지 담그시는것 보고 감탄 했습니다 그때도 쪽파가 택배가 늦게 도착 했다고 혼자서 다듬고 밤 12시까지 하시는것 봣서요 존경합니다 배울점이 너무 많아요 보현 스님 울지 말고 힘내세요 엄마를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하는 맘은 누구나 다같은 마음 이겠죠 이젠 스님을 바라보는 눈이 너무너무 많아요 특히나 살림하는 알뜰주부단들이 보고 배우고 있서요 늘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것절이 해볼께요
@jongheekim10684 жыл бұрын
스니임! 개를 어무 나무라지 마셔요. 스임은 맛 난 거 해 드시면서 개도 생명체여요 스님께서 너무 맛있게 드시니까요. 감탄입니다. 스님의 눈물을요. 괜히 개를 나무라셨군요.
스님 눈물에 저도 어머니 생각에 눈물 나네요! 이제 행복한 날들만 으로 매일매일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권영숙-j9c4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시길요.
@김명희-l3x4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음식솜씨를꼭빼달았군요 저도같이눈물이나내요
@이_브-d5l3 жыл бұрын
우리스님 좋은일도 많이하시고 유튜브 계속 하시고 고생많이 하시는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기원합니다~^^
@요리9단보현스님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짱가-e2j4 жыл бұрын
매번 영상 보지만 저힘이 어디서 나오시는지 ᆢ몸을 아끼지 않고 일하시는 모습 넘 대단하셔요
@jhons9824 жыл бұрын
울엄마도.김치해서.주시는데 저도.같이울었어요 낼.둥생이랑.엄마보러.갈꺼예용
@이영란-i9x4 жыл бұрын
도와드리고싶어요.너무 맛있어보여요. 울지마세요.마음이 아파요
@박지영-h6c4 жыл бұрын
스님울지마셔요스님우시면저도울어요
@melonmusk33138 ай бұрын
4년 전 걸 이제서야 보다가 마지막에 울컥해서 눈물을 참아 봅니다 어디 외출하려고 눈에 화장 다했는데.. 울면 안 되잖아요 ㅠ ㅠ
@이명현-i5n4 жыл бұрын
천주교다니는 마리안나 할머니래요 늘보현스님 반찬잘보고 있어요
@박영희-c6j9g4 жыл бұрын
보현스님은 시원시원하게 일도 맛갈나게 잘 하세요 군침이 도네요
@007-d1w4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저도 마음이 저립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_()_
@배순이-p2y5 жыл бұрын
겉절이 김치배추가 맛나게보입니다
@배순이-p2y5 жыл бұрын
보현스님 요리 하신 것마다 왜케 맛나게 보입니다
@우뢰-q6u4 жыл бұрын
사람 맛 나는 스님 홧팅~~👍👍
@jongheekim10684 жыл бұрын
허리가 얼마나 아프셔요?
@gonggomma9798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
@박승숙-l7g4 жыл бұрын
보현 스님 이름도 이뿌네요 영상 잘 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수선화-r2n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생각에 우셔서 저도 눈물이 나네요
@홍명자-n1u4 жыл бұрын
저도 스님과 같은 년배인데도, 자신없어요~왜 맛있게 드시다가, 울컥하시나요? 저도 불현듯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글성 그래도 참아야 됩니다~
@kimhs37684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 일도 많이 하시네요 감사 합니다
@귀부인-y4e4 жыл бұрын
김치담그는 것 배우다가 저도 막판에 울고 갑니다. 세상 모든 엄마가 손 맛을 남겨주셨지요. 어머니~ 사랑합닉다.
@정경숙-m3h4 жыл бұрын
스님~~ 멋지셔요♡
@김마리아도미니카4 жыл бұрын
보현스님 당신의 그 진솔하고 거짓없는 표현들이 내맘을 울게 만드네요 스님의 요리를 보면서 귀잖았던 음식만들기가 재미있어졌어요 저도 따라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전 천주교지만 스님계신 절에 꼭 가보고싶어요 ...
@상추-c7n4 жыл бұрын
스님 저는기독교 교인이지만 요리하시는 모습 너무나 진솔하시고 꾸밈이 없는 스님 모습이 너무나 좋아 스님영상 올라 오때마다 빠짐없이 보고있어요 고인이 되신엄마 생각에 우신모습 보고 울엄마 가신지2년 보고싶어 얼마나 울었지 몰라요 스님 사랑해요 날씨가 엄청 추워요 감기조심 하세요
@주님감사-j6z4 жыл бұрын
스님 께서 맛있게 드시니까. 목하도 먹고싶은가봐요 귀여워요
@코끼리-l5b4 жыл бұрын
끊임없이 움직이고 노동하시고 창조하셔서 아낌없이 나누는 보현스님이 부처님의 자비로 저에게 다가옵니다. 진정 멋쟁이!
@김정임-z3c2 жыл бұрын
진정한눈물 같이 흘려내립니다 건강하세요
@금란-c5z4 жыл бұрын
스님 동영상 보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스님 너무 맛있게드시니 저도 김치에 밥이 먹고싶어지네요^^ 어머니 보고싶어 우시는데 저도 따라눈물납니다ㅠㅠ 힘내시구요 앞으로 많은 요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네잎클로버-v4k6c4 жыл бұрын
스님 우시는 모습보니 제가 더 눈물이 나네요 ㅜ 저도 가엽고 고생만하다 가신 저희 엄마가 참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어릴때는 혼나고 그럴때는 원망스럽고 그랬지만 나이들고 철드니 저의 어리석음을 깨우쳐주려고 한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영란-h4i4 жыл бұрын
스님우는모습에 같이웁니다~~~
@답글달지마세요4 жыл бұрын
배추도 고소하고 천연 김치 양념에 버무렸으니 얼마나 맛나겠어요 꿀꺽 꿀꺽 아우 먹고싶어서 보현 스님이 계신 절이 어딘지 꼭 찾아 가고 싶어요 고생 하시니 마음도 아파요!
@이용경-n9v4 жыл бұрын
요리로 서로 교감하시는 스님 늘 건강하게 지내세요~~ 우시는 모습에 저도 옛 생각나서 눈물 흘렀네요 항상 힘내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imk8031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신명나는날 곧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banya73533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우시니 저도 눈물이납니다。 스님 건강챙기시면 하세요〜 감사합니다。
@minyeon32054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삶을 남을위해 봉사하는 일에 바치는것이야말로 참된 자유를 얻게된다는것을 보현스님께서 몸소 보여주십니다. 잘봤습니다^^♡♡♡
@김용남-u8e4 жыл бұрын
밀가루풀은 언제넣는지궁금하네요
@조인숙-f5b8j4 жыл бұрын
보현스님 존경하고 울지마세요 저도눈물나네요 사랑합니다
@김성희-y1s4 жыл бұрын
스님 우시는 모습보니 저도 오래전에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눈물이 나요 스님 응원합니다
@audreystars46564 жыл бұрын
배추김치 주문하고싶습니다.
@요리9단보현스님4 жыл бұрын
죄송하게도 주문폭주로 인하여 1차예약은 마감되었습니다. 010-9133-9757 번호로 연락처와 성함 주문품목 문자로 남겨주시면 준비되는대로 우선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불편을드려 대단히 송구합니다.
스님 힘든일을 왜혼자하세요 마음이 안좋네요 스님이우시니 저도눈물나네요 건강잘챙기세요 힘내세요
@하늬바람-h2j3 жыл бұрын
스님 울지마요
@재명해라2 жыл бұрын
요리하시는 모습 너무 천진난만 하시고 고우세요. 늘 영상 잘보고 배우고 있어요. 맛있는 김치 담그시고 드시면서 어머님 생각에 눈물지으시는 심성고운 효녀세요~ 저도 같이 부모님 생각에 눈가에 이슬이 맺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정숙자-t2r2 жыл бұрын
늘 맛있게 건강하게 환우들위해 만드시는 정성 항상고맙습니다 너무 무리하시지 말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장성옥-h1x4 жыл бұрын
바자회어디서하나요
@hhiihello4 жыл бұрын
스님ㅜㅜ 사십대 주부인 저도 맛나게 요리가 된 날에는 갑자기 친정엄마 생각에 울컥 할때가 있어요. 어릴때 부엌에서 신난 목소리로 절 부르셔서 가면 뜨끈한 전을 입에 쏙 넣어주시고 제 반응을 기대하시던 그 눈빛, 목소리... 세상에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하시고 존귀하신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자주 올게요~
@eja15704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우니까 나두 엄마생각나서 눈물나요
@park35574 жыл бұрын
50키로 담그셨나요? 손이 보배 입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멍멍이는 혼내키지 마세요. 감정이 있답니다. 사랑으로 보듬어주시고 잘 키워주세요.
김치하시는 모습보니 보는 사람도 힘이드내요 오늘 몸살나실것 같아요 어찌 음식을 그리 잘하셔서 몸을 불태우시며 봉사하십니까요 몸도 가날프신 분이 어찌 못하시는것 없이 많은 음식을 잘도 하십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김치맛보시고 엄마생각하시며 끝내 우셨내요 힘내세요 같이 일하시는분 구하셔야 할것 같아요 너무 힘들게 사시내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