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를 건드린 자들의 최후🔥'소설원작!! 역시 톰클랜시네ㄷㄷ(결말포함)

  Рет қаралды 638,976

미드의 신

미드의 신

Күн бұрын

제목 : 톰클랜시의 복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추천,공유는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마이클b조던,#톰클랜시의복수,#아마존프라임,

Пікірлер: 55
@서이현-j2j
@서이현-j2j 7 ай бұрын
다른 어떤 유튜버 분들보다 영상 음질이 좋아서 몰입이 잘되네요
@zbxjdiekwma1829
@zbxjdiekwma1829 7 ай бұрын
조던형님 보고 무의식적으로 눌렀다
@sungwoonha7376
@sungwoonha7376 5 ай бұрын
톰클랜시는 소설이 최고야
@Simple-f4o
@Simple-f4o 7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이런 유튜브 채널이 대박나야함 ㅋㅋ
@user-zk8iv9cb6b
@user-zk8iv9cb6b 7 ай бұрын
후원좀해라 섹기야 꽁짜로 그만보고
@tlagkrtn
@tlagkrtn 2 ай бұрын
유튜버의 방향을 제시하는,,,,,👍👍
@스피겔스파잌
@스피겔스파잌 7 ай бұрын
곧 구독자 100만 될 유튜버!! 영상 잘봤습니다
@sata2023
@sata2023 7 ай бұрын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진용환-h8h
@진용환-h8h 6 ай бұрын
존 클라크. 톰 클랜시 원작, 해리슨 포드 주연 1994년 영화 긴급명령에서 콜롬비아에 파견됐던 미군 특수부대의 현장지휘관(윌렘 데포)이었습니다. 짐 그리어 제독(CIA국장)과도 깊은 신뢰가 있는 것으로 나왔는데, 아마 저기 나온 여자 그리어 소령도 짐 그리어와 관련되어 있을것 같네요. 여자라서 그랬는지 전혀 예상 못했던 것이라 나름 반전이기는 했습니다. 여하튼 긴급명령에서 존클라크가 꽤 매력적이긴 했어도 그냥 지나가는 단역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톰 클랜시 소설속 세계관에서 자신의 서사를 가진 인물인가보다란 걸 알게됐어요. 그리고 긴급명령에서 음모를 꾸미는 악역에 해당하는 백악관 비밀 첩보업무 관련해 리터라는 인물이 출현하기는 합니다.. 같은 인물인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에도 리터가 나오네요... 좀더 찾아보니 벤 애플렉 주연 2002년 썸오브 올 피어스라는 영화에서도 존 클라크 배역이 있었네요..
@온새미로꿀벌이야기
@온새미로꿀벌이야기 6 ай бұрын
적어주신 정보는 톰 클랜시 작품을 찾아보면 될까요?
@jhk-mm7fi
@jhk-mm7fi 6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missinghello1915
@missinghello1915 7 ай бұрын
이런 멋진 스토리를 망친 유비소프트 당신은 도대체..
@dna4825
@dna4825 Ай бұрын
윲빖솞픖틊
@김성규-j7u
@김성규-j7u 7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ENG-jh3vb
@ENG-jh3vb 6 ай бұрын
근데 국방부 입장에서는 ㅈ같은거 아닌가? CIA요원 한명 구하자고 협조 요청받아서 특수부대 붙여 줬는데 알고보니 러시아군에 잡혔었고 그에대한 보복은 국방부가 맞게 된거잖아;; 그래놓고 특수부대원들 보복살인 당하니 CIA는 니네가 러시아군 죽였잖아ㅋ 이러면서 사건 종결할려고한거잖아ㅋㅋ
@빠쪼-p5m
@빠쪼-p5m 6 ай бұрын
이름이 존 들어가면 절대 건들면 안됨 시발점은 존윅부터
@맥클라우드크라이슬리
@맥클라우드크라이슬리 Ай бұрын
무슨 영화를 밤에만 찍어 화면이 안보여 다들 어디로 간겨
@YocharHan
@YocharHan 5 ай бұрын
적을 만드는 거 여전히 유효하네 ㅋㅋ
@롤링스-w9x
@롤링스-w9x 9 ай бұрын
이거도 잘 봤어요
@미드의신
@미드의신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nox9798
@knox9798 6 ай бұрын
가이 피어스 진짜멋있게 생겼네...
@our400
@our400 6 ай бұрын
집을 콘크리트로 짓고 문은 튼튼한 철문을 달고 살어 cctv도 달고 dvr은 금고에 넣어서 파괴를 못하게 만들고. 특수부대출신이 엉성하노 ㅋㅋㅋ
@k2kk01
@k2kk01 4 ай бұрын
불타는 차 안에서 저렇게 덤덤히 있다는 것이.. 사실 말이 안되는데 ㅠ 아무리 영화더라도 고증은 좀 ㅠㅠ 복사열이 얼마나 뜨거운데..
@chunrang1981
@chunrang1981 7 ай бұрын
쓸데없는 나레이션도 없고 목소리도 잔잔하니 듣기 좋네요
@QAWBB
@QAWBB 7 ай бұрын
맨날 장군 장관 국장은 똑같은 레파토리네. 그 얘기 안헀는데 너 어케암? 맨날 ㅇㅈㄹ로 잡음 ㅋㅋ
@Goeulpil
@Goeulpil 7 ай бұрын
톰 클랜시가 이 분야 원조이니 어쩔수없긴함 ㅋㅋㅋ
@막춤법파계좌
@막춤법파계좌 6 ай бұрын
존 존스인 줄 알았네
@KDW84
@KDW84 3 ай бұрын
여자흑인소령이 어지간히 몰입도깨네.. 왜 작전에 투입되는거지
@MrJwonl
@MrJwonl 3 ай бұрын
아마존프라임=PC
@다소니27
@다소니27 3 ай бұрын
연기가 너무 어색하네요ㅠ 로봇 같음 🤖🤖🤖
@user-mskdivisksjss
@user-mskdivisksjss 2 ай бұрын
@@MrJwonl그건 아님
@습근평-y3t
@습근평-y3t 2 ай бұрын
흑인이잖아 ㅋㅋ
@킴뽈
@킴뽈 6 ай бұрын
또 건드렸네
@jhkim2366
@jhkim2366 2 ай бұрын
무슨 소령이 정복에 약장을 장군보다 많이 달고 있는거야 미국 군인 나오는 영화에 고증을 저따구로 한거보니 망작이구만
@이유있는이지금
@이유있는이지금 4 ай бұрын
와 저 흑인여자 진짜 연기개못하네 영어책 읽냐 ㅋㅋㅋㅋㅋㅋ
@KA-wh2ij
@KA-wh2ij 3 ай бұрын
김줄스 아닙니까?
@현실주의-f7q
@현실주의-f7q 4 ай бұрын
왜자꾸 특수부대출신들 건들어..
@jungmin21
@jungmin21 6 ай бұрын
저 여상사가 좀 아쉽네요 연기가 ....로보트같음
@joe6081
@joe6081 6 ай бұрын
나만 그렇게 생각한줄.. ㅎㅎ
@SOKWOBAG
@SOKWOBAG 6 ай бұрын
팸!!
@bruce722
@bruce722 7 ай бұрын
예전에 본 건데 여자가 네이비씰 마크 단 것 보고서 현실감 제로로 시작했었는데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ㅎㅎ
@헤이걸-s7u
@헤이걸-s7u 5 ай бұрын
제목이모에요
@정복희-h5o
@정복희-h5o 7 ай бұрын
OMG
@어제의나-h3z
@어제의나-h3z 7 ай бұрын
화질 왜이리 구데기냐
@minholee5977
@minholee5977 7 ай бұрын
주인공이 별로
@wegaia
@wegaia 7 ай бұрын
마이클 조던이 농구만 잘하는게 아니네.
@다경-c9r
@다경-c9r 7 ай бұрын
"무슨 얘기야????....니들이 날 건드렸지????....일하는 척 좀 하지마!!!!^^~....기도드린 그시점부터 지금 그리고 영원히 이리됨을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by Jesus crist name amen "....
@b급감성_250
@b급감성_250 6 ай бұрын
뭐라는거임??
@A.9_7
@A.9_7 6 ай бұрын
​@@b급감성_250청년 치매 왔나봄
@짜이혀크
@짜이혀크 6 ай бұрын
정신병있는애들은 스마트폰 못쓰게하자
@노냐노
@노냐노 6 ай бұрын
정신병자
@duruby
@duruby 6 ай бұрын
cia 뺀질이는 원래 음모 꾸미다 비참하게 죽는 포지션이었는데 여기서는 의리맨이네
Don't look down on anyone#devil  #lilith  #funny  #shorts
00:12
Devil Lilith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
小路飞嫁祸姐姐搞破坏 #路飞#海贼王
00:45
路飞与唐舞桐
Рет қаралды 27 МЛН
How do Cats Eat Watermelon? 🍉
00:21
One More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실화)SAS가 세계 최고의 대테러 부대임을 입증한 전설적 사건(결말포함)
16:13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
Рет қаралды 1,7 МЛН
Don't look down on anyone#devil  #lilith  #funny  #shorts
00:12
Devil Lilith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