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심사평이 생각나네요... 윤종신: 왜노래를저렇게부르지했는데..반성하게 됩니다. 저랑 다를 뿐 이 였습니다.
@user-gg6wb8tw4i10 күн бұрын
어떤 영상인지 알 수 있을까요?
@행복한쎄세랜드19 күн бұрын
쌍둥이 딸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결혼 전 총각일 때는 호구다하며 마냥 웃었는데, 지금은 딸들을 생각하는 제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 같네요. 부디 건강하고 항상 웃으며 행복하게 살길. 사랑한다.
@jahyeon43464 жыл бұрын
신청곡 당첨된거 저세상 짜릿입니다...😭 뒤에 그녀가 웃잖아. 좋은 사람 까지 호구송 시리즈 완벽
@없우4 жыл бұрын
진짜 장범준님 목소리는 정말 🤭
@kuak10044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가수 + 내가 좋아하는 노래 = ♥
@kmk-oc3ir4 жыл бұрын
이 형 내가 젤 좋아하는 목소리로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다 부르네
@ghdjebss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 하지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딸이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 난 아빠니깐 괜찮아 아무리 아프게 해도 못 느껴 내 걱정 하지 마 못났대도 할 수 없어 나를 자랑스레 여길 분께 가끔 미안해진데도 기꺼이 난 딸을 위한 바보로 살래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 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 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 언젠가 그녀가 날 떠날 걸 잘 알아 시작이 있음 끝도 있는 걸 그 시간이 알고 싶어서라도 끝까지 가보려 해 워 그렇게 불쌍한 듯 날 바라보지 마 그래도 나는 행복하니까 언젠가 그녀를 보내 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언젠가 그녀를 보내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 결혼하는 딸에게 -
@정영훈-q8e2 жыл бұрын
결혼식날 시집가는 딸에게 불러주면 딸이 펑펑 우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박철헌-z9y4 жыл бұрын
와 3대호구송 다좋아하고 팬인데 감사합니다 범준님
@바밤바-j9q4 жыл бұрын
와 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하는 노랜데 감사합니다ㅠㅠㅠ
@gomgom21104 жыл бұрын
이 형 누가 좀 노래방에 가둬놓고 노래방에 있는 모든노래 다 부르게 시켰으면 좋겠다 그냥 노래방 반주로 부르는 노래들이 자동 편곡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