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지독한 한파속 소래포구어시장 생선도 얼고, 바닥도 얼음, 사람도 얼 었습니다. 찾아 오는 손님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Пікірлер: 27
@수니n지누Күн бұрын
서래포구 발길 끊었습니다…굳이 안가도 동네하고 가격 차이가 없어서..
@rubble-stoneКүн бұрын
서래가 아니라 소래 입니다. 지명을 확실하게 표기하지 않으면 서울이 사울이 됩니다.
@내일은챔편Күн бұрын
너무비싸요
@오뚜기-s3wСағат бұрын
두번은 안간다😢
@김영린-t4jКүн бұрын
비싸요
@Myung98Күн бұрын
노량진수산시장 에서 꼬막 10Kg 25,000원 구입 ,3일 전에..
@TaeJi-7Күн бұрын
새우신선도가 노량진 수산시장에 어떻게 배달 하였는지 모르지만, 팔닥팔닥하고 살아 있어서 소패포구와 다른 것을 못 느끼었습니다.. 그리고 노량진 수산시장이 1/2가격 이상 소래포구보다 저렴하였습니다. 소래포구 상인회는 죄송하다고 상인회에서 반성한다고 2번 했었는데 그 인간들 아직도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