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7 이 사진에 이 돌 마이데이랑 데이식스였엉…💚아무설명없이 예쁜 돌탑 사진 보내주더니 뭐야 비하인드에 애정이 듬뿍 담겼잖앙 우리 다같이 찍은 사진이었네🥹역시 사진이 너무 이쁘드라🍀💚
@방케필돈-l9f7 ай бұрын
형들 보고 싶었어?ㅋㅋㅋㅋ 많이 찾네 귀여웤ㅋㅋ 마지막에 성진이 라방보는거 너무 웃곀ㅋㅋㅋㅋ
@jisu2ee-moon7 ай бұрын
울릉도운, 제부도운, 제주도운, 독도운, 거제도운, 마라도운...쭉 가자!!
@민슈슈-e8x7 ай бұрын
돌 쌓고 멤버 이름 생각하며 천천히 부르는데 왜이리 귀엽고 난리❤
@loviewrite7 ай бұрын
도운이의 예쁜 마음이 담긴 영상들… 다 너무 소중하다🥹🤍🌊🎣🌅
@마이뎅이7 ай бұрын
너무 귀여워 완도 강아지 실존
@metta36able7 ай бұрын
도운이가 짚라인 타는 거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너무 잘했네 ♡ 이렇게 예쁜 풍경을 보여주셔서 너무 고마워유
@회색겨울7 ай бұрын
도운이 제일 작은돌이 항상 본인이래 ㅋㅋ 우리 귀여운 막내..😊
@d.ddablue4ever7 ай бұрын
5:55 포브스 선정 짚라인 탈 때 잘생긴 남자 1위
@mute13047 ай бұрын
10:45 진정한 막내온탑
@도효창7 ай бұрын
돌 쌓아 놓고 마이데이 박떵딘 삐롱 기먼필 나!이러는게 ㅁㅊ거야 겁나 귀여워
@크롱-u4m7 ай бұрын
5:17 강아지 매달렸어요
@장현지-x4r7 ай бұрын
윤도운은 빛이다.. 완도로 내려와주신 돈자강아지ㅜ 귀여움을 전파하러 오셨다 내가 왜 완도를 안갔을꼬
@워더-y1h7 ай бұрын
완도군은 당장 데이식스 드러머 윤도운군을 완도군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하시오.
@aa.3627 ай бұрын
역시 데이식스 형아들 생각하는 사람은 막내 도운 군 밖에 없다!!!^^ 정성스럽게 돌 쌓아 올리면서 본인 포함해서 멤버들 이름 하나하나 천천히 말하는 막내 도운 군^^~ 역시 막내 뿐!!!
@helloinseon7 ай бұрын
설 선물이다아~🎉🎉 이름도 “도”운이라니 완도운 찰떡이다….(근데 더 이상 물고기 보내주려고 하지마요…더이상 바다에 널 뺏길 순 없어!)
@순수덕질만하기위한계7 ай бұрын
진짜 윤도운은 코라도 입에 넣을수있을꺼같다 완전 귀엽다 진짜 순우유찹쌀떡같은 사람이 여있네 완전 귀엽다 내 심장이 두근두근거린다
@eunhyelee42757 ай бұрын
우리말랑강쥐,,, 혼자 쫑알쫑알 말하는거 보고있는 마음이,,, 마음이 너무 좋다,,,❤
@이레-y5h3g7 ай бұрын
도우니 영상 보니까 맘이 뜨듯해진다~ 연휴 잘 보내 갱얼쥐~
@gnoezus7 ай бұрын
영상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 많이 나와서 좋다 노을, 하늘, 바다, 윤슬, 귀여운 도운이, 잘생긴 도운이, 도운이 옆모습♡ 웅 이게 힐링이지
@elisha58687 ай бұрын
Dowoon is so precious. 🥺🤍🍀
@kyaren_eungs6 ай бұрын
本当になんでこんなにかわいいんだろう、、、訛りがかわいすぎる、、、
@yomi08256 ай бұрын
완도운 2편은 여행 하는 느낌이 가득해서 맘 아프지 않고 맘껏 보게 되는 매력이 있뜸 1이랑 3도 너무 좋고 귀엽지만 추운바다에 있다 생각하니 또 마음은 아픈데 또 너무 사랑스럽고 도운이 마음이 잘 느껴져서 그것 또한 매력 있고 결론은 또 또 다 좋다 ᰔ ᰔ 도운이 보고싶을때 보러 오면 힐링 됨 오로지 도운이 오디오로 가득찬 자컨,,,,, 진짜 너뮤 좋아요 🩵
@큐티폭탄영케이7 ай бұрын
윤도운 세상에서 젤 귀엽고 똑똑하고 착한 강쥐
@연-l6o7 ай бұрын
도운이 덕분에 겨울이 참 따뜻하다.. 🤍
@jinduoyan7 ай бұрын
이번 에피 재밌어ㅠㅠ도운아 완도에서 즐거운 시간 보낸거 같아서 다행이야
@yomi08257 ай бұрын
발이 이끄는 대로 걸어가는 윤도운 존귀 ❤
@comfortable_ahn7 ай бұрын
마데 생각하면서 쌓은 탑이였어..🥺🍀
@jelly89367 ай бұрын
도운이는 진짜 도운이 다워서 너무 좋아🥹🥹🥹🍀
@pegs173 ай бұрын
Dowoon is so charming. I love his voice! I could listen to him all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