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큰 꿈을 꾸고있는한창 꿈만은 한아가씨 인생을 망쳐버린 늙은 악마가 할머니와 고모라니 이어린딸이 감당해 갈수 있을까요? 어쩔수 없이 헤어졌어도 딸을 가까이서 지켜 보면서 홀로 사신 사연자 어머님 그아픈 마음을 살아 계실때 한번이라도 어머니라고 불러드렸으면 좋아 하셨을텐데 돌아 가실때까지 친어머니를 어머니라고 한번도 불러 드리지 못하셨으니 평생 한이 남겠습니다 어찌 이리도 모진 어머니가 있을까요? 본인도 아들과 딸을 키운 한 어머니 였으면서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부를 누리면서 살수 있는데 악마이네요 그래도 생모께서 지극 정성으로 키워주셔서 사연자가 잘자라 주셨군요 남편도 좋은분을 만나셨네요 이미 한을 품고 떠나신 어머니를 추억하시면서 어머니께 못다한 사랑 딸에게 베푸시고 어려운 이웃 부모없는 아이들을 잘 보살펴 주세요 눈물 흘리는 부모없는 아이들 눈물 닦아 주세요 자유 대한민국에 딸 예쁘게 키워주세요 품성 좋은 딸로요 앞날은 가족모두 꽃길만 걸으세요
할머니께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아빠 결혼을 적극적으로 반대 하셨을까요? 유치원 선생님께서 새엄마가 되셨다니 어떤 사연이 있었나 봅니다 할머니에 마음보가 아주 나쁘시군요? 내아들이 좋아하고 손녀 한테 잘 하면 되었지 어찌 이런 만행을 저질렀을까요?
@멜론-v9pАй бұрын
할말이없네요. 주여.....
@user-hk5yg7te5sАй бұрын
세상에 어느 계모가 사별로 재산많이 있음 그거로 재혼하려하지, 낳지도 않는 딸을 키우게만 해주면 시모 생활비를 주겠다고 하겠소??
@user-hk5yg7te5sАй бұрын
외모나 식성이나 뭔가 닮은구석이 있었을 것인데, 그렇게도 몰랐다니 사연자가 둔한가봐요. 바라보는 눈빛과 안아줄때 그 다스함과 진정 아낀다는 느낌이 있었을 것인데.. 생모는 사연자가 느끼기를 바라면서 기다렸을 것 같아요.
@한사랑-w9gАй бұрын
끝까지 얘기 안한 부모 잘못이군요.
@아낙-g5rАй бұрын
맞아요 솔직하게 말을 했줬드라면 좋았을텐데
@종례유-w8fАй бұрын
너무도 어린나이에 어머니께서 하늘 나라 여행을 떠나셨네요? 유치원 다니면 손이 많이 필요 할때 인데요?
@똘방무Ай бұрын
공감 합니다
@종례유-w8fАй бұрын
@@똘방무 제 부족한 글에 답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마라나타-f1tАй бұрын
사연을 들으면서 참 마음이 아팟습니다 하늘은 이 모든 사실을 아시고 악한 친할머니와 고모의 만행이 탈로나게 하신 것입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됩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부인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