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쌀롱님 반갑읍니다 자주 듣고싶은 성우님 반갑읍니다 무더위 몸 조심 하세요 화이팅😊😊😊
@이옥수-i9t3 ай бұрын
쓰니의 삶을 눈물도 들었네요. 그래도 좋은일 많이하면서 사셔야죠?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행복한삶을 사세요
@lisashishido67853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저에게 평온함을 안겨줬어.자주듣곤합니다 항상 좋은일만.생기도록.빌어봅니다.고마워요
@이정의-o4t3 ай бұрын
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고 슬프고 화가 많이 나네요 고생하셨어요 봉사 하려면 건강해야죠 잘챙기시세요
@김김영배-z6q3 ай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합니다!!! 한 평샹이 너무 가혹하네요!!!! 지금이러도 마음을 바꿔서 남은 생을 이쁘게 가꾸세요?!!! 먼저 간 따님도 그걸 바랄거예요!!! 그래야 후에 따님을 만나면 해줄 얘기가 많아지죠!!! 지금 당장 새 기분으로 하늘을 보고 딸을 생각하며 당당하게 삶에 임하세요!!!!! 하늘에 있는 따님이 보고 좋아할 거예요!!!!! 힘내세요 그리고 멋지게 사세요!!!!!
@노유정-c5x3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파요
@최은주-b6i3 ай бұрын
넘 가슴이 아프네요. 힘네세요.
@이명자-e2s3 ай бұрын
쓰니님 그리도 그리든 따님을 하늘로 보내시고 얼마나 비통 하시나요 따님의 명복을빕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있을 따님을 생각 하시어 부디 건강 잘챙기시고 마음 추스리세요 기막힌 사연에 가슴이 저립니다 건강 하세요 기원 합니다
@염경순-s4i3 ай бұрын
기구한 사연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성호최-v4c3 ай бұрын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네요 부디 힘내세요.........
@김연화-e6x3 ай бұрын
너무나도 가슴 찢어지게 아픈 사연 이네요❤😢
@원만성-c7o3 ай бұрын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최고의행운-d6t3 ай бұрын
아고 고생많으셨어요 안타깝고 이럴수가 있나 싶네요 그래도 잘 추스르고 어러운 사람들을 도우시고 참 아름다운 일을 하시네요 존경올 받아야 마땅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phwstory3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당신의 노력과 따뜻한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새롬-r7l3 ай бұрын
참 답답하게 사네요
@종례유-w8f3 ай бұрын
넘 잔인한 인생 입니다 어쩌면 좋습니까요? 남편 잘못 만나서 고생 많이하시고 딸까지 빼앗긴 사연자 듣는 내 내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딸이 누구세요 할때 가슴이 찢어 졌겠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목숨 보다 귀한 딸을 먼저 하늘나라 여행을 떠났네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몸 추스리시고 좋은일 봉사 하시며 사신다니 사연자 앞날에 행복을 맛보시면서 따님 몪까지 사셔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하정은-h6v3 ай бұрын
아이.도확인해야한다고하고..변호사를만나야죠
@heeyakim3943 ай бұрын
너무나 기막힌 삶을 살아오신분께 뭐라 위로도 할수없을만큼 가슴이 탁 막히내요.참으로 어떤 인생길이 펼쳐진지는 .아무리 금수저든 흙수저로 자라온 환경이 남자한사람을 잘 만나야 결정이 되어질거 같네요.너무 수진한분이셨네요.그래도 돌어가신아빠 주변에 지인한분도 없눈 안타까움 이젠 모든거 포기하고 딸곁으로 갈시간만 기다리지 마시고 용기로 힘을내셔서 조굼이라도 보람과행복을 ~ 나눔과베품과섬김의 삶으로 용기를 내보셨으면~ 합니다.딸도 하늘에서 그런엄마를 기대하며 기다릴거니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세상엔 더 더 불행한사람 천지예요 도움의손길을 통해 보람을 가지셨음 좋겠네요.
고구마 100개의 사연이네요 남편에게 내쳐질 때 5,000만으로 법적으로 해결하고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셨어야지 웬 돈을 벌러 가셨습니까? 장인이 사위를 믿어 회사를 물려줄 때 통상적으로 대표자리만 넘겨주고 회사 지분은 딸에게 주는데 친정 아버지는 개차반 사위새끼를 아마 100% 믿은 것 같습니다 사람 일 어찌 될지 아무도 모르는데 어떻게 사위한테 다 넘겨줄 수가.. 20년 후에 만나게 된 딸과 추억으로 만들어도 아까울 그 시간이 딸의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네요 좋은 곳으로 갔을 겁니다 힘내십시오
@이보미-z6q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최미화-b1y3 ай бұрын
무슨의사가 보호자인 엄마가 있는데 본인이 가방을 열어보나
@정옥희-z9k3 ай бұрын
법으로하면 될텐데 미쳐
@ohmyung67503 ай бұрын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면서 물려 받을 준비를 했어야지 .. 남 편에게 다 마끼고, 버림 받고, 죽을 고생으로, 딸에게 또 정신적으로 억매어 억울한 삶을 이어 가다니 … 그리고 변호사 만나서 남편에게서 회사를 도루 뺏어올 노력을 했어야지 … 사연자님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자기의 삶을 찾으세요 . 애처럽고 기가차서 사연 듣기가 가슴이 멍먹하고 억울함을 당한 정신 상태가 의심 스럽네요 . 딸을 잃게 된것 위로 하고요 . 남편놈은 딸보다 재산 다 잃은 것이 미칠 지경이겠지요. 천지에 대역죄인 벌 받은 겁니다 . 한 가정이 이렇게 망해 버릴 수 있다니 …. 사연자님 꼭 정신 차리고 행복찾으시기를 …… 항상 본인이 똑똑해야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