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간도 사람일 까요? 어른이면 어른 다워야지요? 며느리 덕분에 호강 하면서 살고도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 배신자는 도울 가치가 없답니다 감사하는 사람과만 더불어 살아야 한답니다 사연자께서는 복덩이 입니다 시모께서는 천지 분간도 모르는분 입니다 사연자께서는 이제는 본인과 가족들과만 건행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김김영배-z6q10 күн бұрын
글쓴님은 착하고 좋은 분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종례유-w8f10 күн бұрын
돈이 좋기는 좋습니다 그리 들볶드니 이제는 대우 받고 사시게 되어 다행입니다 사람이 자기 입을 지키는것이 많이 힘들지요 장수가 성문을 지키는것보다 입을 지키는 것이 많이 힘든답니다 사람은 변함이 없어야 한답니다 시모가 돈없으면 언제 변할지 모릅니다 정신 바짝 차리시고 사세요 이시모 사람이 아니네요 연끊으시고 식사값 내주시지 마시고 그곳에서 나오세요 시모고 동서고 다연끊으세요
@user-hk5yg7te5s10 күн бұрын
시모 가벼운 입이 문제였네. 서울대나온 유식한 박사 둘째부부가 있으니까 사연자는 안보고 살아도 되겠어요. 내 몸과 맘이 편한게 최고 👍 👍
@할로-t7f9 күн бұрын
참 착한분이네요 선함이 복을 받았네요 시엄마 지복을 지발로 찼네요 잘하고있어요 지금 처럼만 하세요 나쁜 시모네요
공부 잘하는 작은 아들만 편애하며 큰아들을 차별하더니 며느리까지 학벌 따지면서 차별하던 시모. 결국 돈줄인 큰아들 내외에게 손절당하고 나니 작은아들 내외한테도 외면받는군요. 하긴 시동생이나 동서 입장에서도 돈없는 시모는 별로 달갑지 않겠죠.
@성호최-v4c10 күн бұрын
음 뭐라할수없지만 손절이 닽이네,,,,,
@똘방무10 күн бұрын
그렇죠?
@김미현-l7d10 күн бұрын
지아들고생한지도모르고며느리탓이야글고사연자님뭐하러없는집으로시집같어요
@이유선-b5h9 күн бұрын
결혼 하면서 시모 생활비는 시모가 알아서 살리고 했어야지 시모 생활비를 벌써 부터 책임지고 있으면 앞으로 몇십년을 더 생활비를 대줘야 하는데 어떻게 할여고 대책없이 생활비를 주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 생활비 받고 살면 시모가 애 봐줘야 하는거 아니야? 염치도 눈치도 없이 입만 살았구만 이와중에 뭔 사과를 하라고 하냐 이남자 가정이 우선인걸 잊었나?
@박에스더-q4o9 күн бұрын
남편이 그나마 주제파악 지대로하고 들자리 날자리를 알아서 다행이네 사람 쉽게 안변한다고 하는데 시모는 그냥 그렇게살다 고독사하라하세요 뿌린대로 거두고 가야지
@심미자-d3t9 күн бұрын
사연자님의 깊은 맘을 모르고. 허세부리며 학벌만따지는 모자란인성의 시모 미련하다못해 자신이 함부로 말한 죄값을 치르게 됐군요
@LHW-w6n9 күн бұрын
파이팅 하세요~!
@강민수-i8j8g9 күн бұрын
시모가 나이를 헛 먹었네! 인간이 아니네! 시모 동서 무시하고 연 끊고 사는게 정답이네요!
그 심정 이해하고도 남아요. 그 시어머니 입이 너무 가벼운 분이었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러한 말을 할 수 있다는 거 실제 머리 에는 도통 이해가 안 되네요 글쓴이 복 받으세요? 나중에 시어머니가 아무리 미워도 돌아가시면 또 후회할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잘 하셨어요 축복받으세요
@유영숙-h9y6 күн бұрын
절대받아주지마요
@주시라-w9x9 күн бұрын
청소하시는분 비하하는발언 역시 배웃게 없군요!!
@비산-n3z10 күн бұрын
십원한장도 주지마라
@한순희-v2s9 күн бұрын
나도 나이든 할매 지만. 나이들수록. 왜이리. 세월을 거꾸로 가는지 철좀 들고삽시다요.
@박복심-q2r9 күн бұрын
시모않때 단 일원도 주지마세요 며느님 다 잘못해내요 친정엄마 않때 좀잘하지 시모않때 해서 일언 일벌어것요 침엄마 여행해주ㅡ보레주고 하세요 시모 와예 연을 끌는 세요 .
@znfhtlfhlee62289 күн бұрын
고생해도 싸요
@story80043 күн бұрын
남일 같지 않네요. 시어머니 시집살이 해본 사람이라서 가족들 때문에 어른 대접하고는 있지만 시어머니가 좀 더 관대했다거나 큰며느리역할에 너무 일찍부터 일일이 엄격히 휠새 없이 일시키고 노예부리듯 하지 않았더라면 좀 더 생활이 나았을거란 생각도 들고~~~ 지금은 돌아가실 때가 되어 그냥 체념하고 하던대로 삽니다. 남편의 도움이 크셨네요. 어머니 성격대로 하는것도 얼마 안남으셨을테니~~ 지금 92세거든요. 귀가 안들리셔서 바른 말을 해도 소용 없고요. 그런데 문제는 시어머니의 태도를 보고 시누이의 결혼한 자녀부부와 시동생.시누이들이 저를 어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때 그건 시어머님이 저를 대하는 태도를 보고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일찍부터 제가 바로 잡지 못한 제 잘못이 컸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동생과 시누이들을 대학때부터는 저희집에서 데리고 있다가 결혼해서 나갔고 할말이 있어도 아무도 없을 때 하려고 참았다가 못하고 지나간 적이 많아서 할말 참고 사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윤복순-h5s8 күн бұрын
시모년 큰 아들 이혼 못시켜서 안달난네 시모년한데 10도 주지말세요
@znfhtlfhlee62289 күн бұрын
52:26
@나이-k8v9 күн бұрын
중간에 사연듣고있잖이 그시애미 참 사람이 아니네
@송미애-e5v9 күн бұрын
돈귀신이 붙어네.
@마라나타-f1t9 күн бұрын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천만다행인 것은 남편의 현몀한 판단으로 가정이 깨지지 않아 감사하네요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부인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악한 시어미를 섣불리 받아 들였다가는 큰 화를 당할 수 있습니다 끝을 볼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이성자-f4o9 күн бұрын
교댁교댁 너무 듣기가 거북하네
@유흥례-t8x9 күн бұрын
박쥐.. 딱 맞는 말!
@K별-w6f9 күн бұрын
동생이 더 나쁘네 형의 희생으로 박사까지 됐으면서 은혜를 모르고 절대 시짜에 희생할 필요 없더라고요 데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