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올해의추리소설에 실린 추리소설입니다. 홍정호작가님 2011년 '위험한 호기심'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2012년에는 '한국추리소설걸작선' , '2012년 올해의 추리소설에' 각각 단편소설 '핏빛 인연'과 'B사감 하늘을 날다'로 참여하였다. #한국추리소설 #책읽어주는여자 #성형 #고여사북클럽 #외모지상주의
Пікірлер: 33
@user-jp8bi3fo1m2 ай бұрын
슬픈 현실이네요 어쩌다 이렇게 가치관들이 만들어진걸까요 잘들었어요
@user-yf8ic4dr8e2 ай бұрын
어휴ㅠㅠㅠ 참 슬픈현실~비극적인 이야기😢 끔찍하다
@kalbee2186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런 사람 참 많을 것이다. 한심하지만 슬픈 현실이다.
@user-vc5nx9zx3e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뭐든지 과유불급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ic3yh1ky8z Жыл бұрын
🍩🍵색다른느낌과 감각으로 정말 잘 들었습니다 🔮🔮🔮습하고도 덥고 왠지모르게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짜증과불만이 나오 는데 사이아이 낭독해주시는 도서들을 귀로 같이 좇아가다보면 그런 좋지못한 느낌 들이 사라집니다.고맙습니다 🍒💚💙💜💛💛🧡❤👏🏿👏🏿👏🏿👏🏿 🏘집순이로 사십삼년동안 있지만😅그 조건 도 제가 택한조건이죠. 아무래도 택하길 잘 했다생각해요.
@user-vc5nx9zx3e Жыл бұрын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아팠지만 따뜻했던 소설이었습니다.
@user-im3ks9pj7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ql6jm2pz1w Жыл бұрын
비가 소복소복 오네요 감사하게듣고있네요
@user-vc5nx9zx3e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 부침개 부쳐서 한 잔 하고픈 날이네요. ㅎㅎ 바깥이 보이는 카페에서 진한 커피와 비를 느껴도 좋겠구요.. 현실은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네요. 행복한 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