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고 성장하고 상처입고 즐거움을 느끼고 또 나와너의 복제품을 생산하고 즐겁고 상처받고 또다른 심심함에 만족하면서 동물들도 똑같네!!! 하며 만족감을 느끼는 훌륭한 방송
@풀치-u5e2 жыл бұрын
갑시당
@김용세-z2f Жыл бұрын
@@풀치-u5e 😊😊😊😊i
@노라보기2 жыл бұрын
제발 공영방송, 정치쇼나 하지말고 이런 공익적 스페셜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주기 바랍니다. 요즘은 아예 기획조차 하지 않는것 같음.
@forestspearl26132 жыл бұрын
민간업체로 돌려야 함 ~세금만 축냄
@너부리-j9o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으신 말씀입니다
@남파도-m1u2 жыл бұрын
환경스페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김준영-u4z3d2 жыл бұрын
위대한 본능의 재탄생
@kukhyeonson60342 жыл бұрын
아니, 털매미가 5년 동안 몸을 은신 후 나온다는 해설자의 말을 나는 제대로 듣고있는 지 나 자신을 의아스럽게 만들고 있다. 아...! 진짜 자연의 신비를 알 수 없다 .감사합니다.
@박병집-v9u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seanconnery12772 жыл бұрын
22.7.2022.Very good and best.
@하진이s Жыл бұрын
경의롭다
@채플린박2 жыл бұрын
광고가시청흐름을 끊네 ㅠㅠㅜㅜ
@야산저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멧돼지도 중요한 자연의 역할을 합니다. 털에 식물의 씨앗이 붙어 식물의 종자들을 널리 퍼트려 꽃이나 열매를 맺게 하고 진흙 목욕을 한 웅덩이 장소는 근처에 서식하는 토종 도롱룡, 양서류, 개구리, 두꺼비 등 파충류의 개쳬수를 증가 시키는 파충류알 번식 장소가 되서 토종 양서류, 개구리 등 다양한 파충류를 복원시킬수 있습니다.
@천을귀인-p2c2 жыл бұрын
큰 가시고기 의 부정이란... 극진하네요.
@중공코로나2 жыл бұрын
가시고기를 첨보는데 숫컷의 희생이 참 짠하네 암컷은 알만놓고 사라지고 부하를 숫컷혼자하다 부하가 다되면 힘이 빠저서 죽고 죽어서도 새끼들의 먹이가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