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와일드 코리아 - 두루미 한반도를 날다 / KBS 201705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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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의 진객, 두루미가 돌아왔다. 시베리아가 고향인 이들은 한반도에서 겨울을 난다. 분단의 땅도 자유로이 넘나드는 두루미들. 그러나 이곳에도 피해야 할 천적은 있다. 우리 땅, 한반도가 두루미들의 마지막 안식처가 될 수 있을까?
※ 이 영상은 KBS 와일드 코리아 - 두루미, 한반도를 날다 (2017년 5월13일 방송)
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user-ot2hb6jl8k]

제발 귀중한생명들에게 서식지를 보존해줘보자 . 그 아량은 우리인간만이베풀어줄수있는 여유로움 그것은 최고의아름다움이다

[@GoldenCraneVillage]

This documentary's 45-48 min part is very impressive. After spending winter in the rice fields and rivers of Cheorwon, South Korea, they migrate back to their hometown, Siberia in spring. The camera followed the elegant spiral elevations of cranes using rising air (updraft?) to enter appropriate altitude in the air for beginning their "epic 2000 km travel" to Siberia (not sure if non-stop or if there is some stop-over, still it is a grandiose event for these birds, and for us human to watch them to do that). 34-35 min part is very helpful by explaining scientific facts on how cranes's thin legs does not suffer from frost while they sleep on their one leg during cold winter river.

[@user-qz2gl7jx9z]

좋은프로 감사합니다.

[@user-xn8qh8cg1i]

나노인. 참으로 자연은 위대한 겄이여.인간은 더이상 자연에 패악질 멈추었음 좋겠다 , 제발,~

[@theon7291]

머야 채널 왤케 열일해

[@user-cd5xv9sz2w]

두루미(학鶴·단정학丹頂鶴, Crane) 재두루미(white-naped crane).. 두루미(학鶴)와 비슷하게 생긴 황새(Stork)는 정말 보기어렵다. 여름철 논에서 쉽게 볼수있는 것은 백로(Herons)와 왜가리(Grey heron)다

[@user-dr9jx9uu6u]

제03화: 한반도를 나는 두루미

[@user-su8mk3jp6l]

나쁜 삵, 왜 두루미를 잡아먹니? 잔인한 야생! 공기와 햇빛으로만도 성장할 수 있는 지극히 아름답고 평화로운 창조과정을 나는 원한다!

[@user-zv8on2du8t]

라면서 스팸덮밥은 왜 쳐먹고있니 ㅋㅋ

[@unpark6463]

다양하긴 뭐가 다양해; 빨개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