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티아 3라인 스토리무비 : 금기에 매료되어 경계를 넘은 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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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엘소드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6

@랴-w8y 8 ай бұрын

4:28 3라인 유니버스에서 마티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스스로를 틈에 가두면서 끝나나봐😢

@tomariame8629 8 ай бұрын

1,2라인이 18세인데 3라인만 21살인 이유 원래 에픽 타임라인에서 틈에 빨려들어가서 긴 시간 그곳에서 떠돌게 되었으나, 틈속의 틈이 리티아를 보호해서 (마치 시간을 멈춘듯이) 살아 있을수 있었음. 반면 같이 빨려 들어간 교단원은 배고프다고 하는등 시간을 느끼다가 죽기전에 자기 목적을 위해 먼저 떠남. 이후 마스터들에게 구조됨. 아클리스는 완전한 IF세계선인데, 교단원과의 전투때 틈에 빨려들어가지 않고 교단원과 접선을 한 평행세계 이기 때문에 틈에 빨려 들어가서 긴 시간에 걸쳐서 차원을 떠돈게 아니라 (헤니르에 잠식되어 가사상태인) 마티를 되돌리기 위해 교단과 연구한 시간 3년을 보낸 세계선이라 할 수 있음. 에픽에서는 [마음의 준비도 없이 빨려들어 갔다] 라고 하지만, 아클리스 3차 컷신이 교단을 언급하는거나, 스토리 무비에서도 제발로 걸어 들어가는등 상당히 다른 행적을 보임.

@얌-k6j 8 ай бұрын

아클리스 스무를 보고 다시 헤르셔 스무를 봤는데 아인이 정말 깊은 심해같은 헤니르를 목도한 게 확 와닿아요 다시 보고오는 거 강추..... 비교하는 맛이 있음

@김할로-s2l 8 ай бұрын

결국 조이(마티)를 위해 헤니르 교단 에 들어가게 됐군요... 마티를 고치기위해 헤니르 교단 들어간게... 너무 슬프네요

@자몽새-m9d 8 ай бұрын

3차 옷이 약간 니샤 느낌이라서 더더욱 뭔가 뒤바뀐 결말이 날 것 같은 기분. 다른 댓 말마따나 틈에 자기를 가두며 끝날 것 같은 게, 애가 기본적으로 마티랑 조이 구하려고 틈 들어간 건 맞는데 그러다 틈에 홀린 것 같음. 막 광기의 연구원이니 금기에 매료됐다니 뭐니 하는 거 보면, 결국 영영 틈을 헤매는 엔딩 날듯...

@노아찬양 8 ай бұрын

이번 리티아 징짜 이쁘당...

@DPE04 8 ай бұрын

배경이 틈을 연구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보니 반만 걸쳐입은 자켓에서 1라인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 점 2차 전직 디자인이 정장풍이라 괜찮은 편이었는데 3차 되니 드레스 입으면서 자켓과 어색한 부분이 조금 있다는 점 이 전직이 다른 라인과 달리 3차 되면서 4살이나 먹은 배경이 전직 스토리에서 드러나지 않다는 점 아쉬운 부분이 많다

@aaa4sdf5880 8 ай бұрын

헤니르 교단 에서 계약한 리티아는 비고트 처럼 비슷한 컨셉이다.

@BurstFlare 6 ай бұрын

Still waiting for the English subtitles.

@Nero_Free 8 ай бұрын

의도는 좋았는데 행동이랑 결과가 결국 교단이랑 다를 게 없다는건데

@tomariame8629 8 ай бұрын

교단은 헤니르에 감화되서 물질계(엘리오스)에 혼돈을 가져오고 나아가 파멸을 목적으로 움직이는거고 아클리스는 순수하게 틈의 힘을 이용해 마티를 되돌린다는 목적이 있음. 금기에 손을 대고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진 않은거지 교단이랑 같은건 결단코 아님.

@doswof 8 ай бұрын

3라인 역시 예상대로 흑화 루트 그럼 4라인은 대체 어떻게 나오려는거지 ㄷㄷ

@user-ev8pd7hg2k 8 ай бұрын

4라인은 보통 상실과 힘을 너무좇아 본래자신과 너무 달라지는게 주 아니던가

@slyan1 8 ай бұрын

Honestly i think she will become som sort of technology like Prime Operator or Dominator, cause it would be in line with her character, and as we've seen not everybody gets a empty or dark path

@amymusa 8 ай бұрын

She might get possesed by the priestess spirit in her 4th path

@BeakSion 8 ай бұрын

4라 대부분은 자기의 건강 보다는 뒤틀린 목표를 위해 자신의 신체,건강,정신을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기대보다는 걱정이 되는 1인입니다.. 허허

@Regularpolytope 6 ай бұрын

@@BeakSion 그럼 일천,디아,프로피티스,프오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