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아들과 함께 한 제주 갈치 낚시

며느리와 둘째 아들과 제주 방주호를 타고 갈치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올해는 갈치 잡기가 힘든데, 5지를 포함해서 150마리 정도 잡았습니다.
포를 사용하니 갈치낚시가 훨씬 편하네요.

[@user-hw8kq9gf4i]

가족하고 여행도 좋지많!! 아들 며느리 같이하면 정말 좋겠습니다!!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존경 합니다

[@goodrichproject]

아들 며느리와 함께 낚시라니.. 너무 낭만적이에요 아버님 ^^

[@user-xd9vb3pj7z]

즐거웠어.^^

[@user-hc6qc7hh3s]

꽁치 써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ajinwelltech6205]

자식과 낚시가면 아들이 잡는게 열배 좋은 그 기분..하하하

[@ds4hkz605]

커터칼은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잘못하면은 사고로 이어집니다

[@user-jm3qs2uu2q]

아버지께서 자상하게 설명을 잘 하십니다 매우 행복해 하시네요

[@robero2u]

부럽네요

[@user-bp1sw1wh8e]

수심 몇 미터권 가셨어요?ㅎㅎ 요새 북부는 한치가 안나와서 , 갈치나 해볼까 해서요~ ^^

[@user-xd9vb3pj7z]

100미터 입니다.^^

[@user-bp1sw1wh8e]

@@user-xd9vb3pj7z 감사합니다^^

[@kssang2026]

포뜰때 걍식칼로 쓰세요 자를때는 컷터칼을 사용하시더라도 볼때 아슬아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