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하네 망자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나라도 못 키운다 못 키운다고 손가락질받는 것도 잘못된거고 친부한테 보내시길
@wlsxo5555 Жыл бұрын
혹시 방문 무료 점사만 보시나요?
@israeldavidleonrodriguez2887 Жыл бұрын
저런 여자들은 전혀 동정해주고 싶지 않다. 꼭 저리 드센 여자들이 있고, 주변에 꼭 저런 여자들이 많다. 나도 얼마나 나에게 못되게 군 여자들에게 저주를 퍼부었는지 몰라. 제발 잘나지도 않았으면, 또 예쁜 것도 아니면 갑질 좀 하지 말라고, 여자들아! 누구는 주댕이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 줄 알아? 응? 여자들 말야. 당당한 것과 건방진 것을 제발 좀 구분했으면 좋겠어! 싸가지 없는 게 무슨 신여성이냐, 빌어먹을! 엘레베이터에서 내가 내리는데, 앞을 막아서는 건 뭐니?
@user-zg9ct7sf9r11 ай бұрын
나도 못키울것같아요 아기한테는 미안하지만..
@user-wu4pc5fc9o Жыл бұрын
이아저씨 웃기네 와이프가 죽은 따라다니네
@user-uu4bb7po2u Жыл бұрын
바람피부는 사람 꼭 피임하세요~~
@user-pj1li2bu4c Жыл бұрын
남의 자식 못 거두죠 더구나 상간남의 아이라면 상간남의 아이를 안 키우겠다면 고아원 보내야줘 전 아내가 악연이네 그리고 사례자 말하는거 보니 답답하고 천불나는게 아마도 저래서 여자가 밖으로 눈 돌린거 같아요 뭐 어째던 그렇다해도 외도는 절대 당당할수 업씁니다 전 아내는 죄값을 목숨으로 제대로 갚은 듯
@user-ru6xp4gv4i Жыл бұрын
참, 우울한 상황이네요~죄는 엄마한테있는데,아이가 가엾네요~다품고 살아갈수있는 좋은여자 만나서 아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ㅠ만약 아이를 친부에게 보냈는데 안키우겠다고 고아원에 맡기면 어뜩한데요 ㅠ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지만 한때는 사랑했던 부인이엿을텐데 품어주실순 없는지
@user-pj1li2bu4c Жыл бұрын
말 같지도 않는 소리 그만하세요 차라리 일면식도 없는 아이 데려다 키우는게 훨씬더 좋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