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지 은 ( 트 로 트 메 들 리 ) 20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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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신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4

@작곡가조수영 2 ай бұрын

박노신사님 ㅡ청풍명월 참 맛가스럽게 잘 하십니다 ㅡㅡ굿나이스ㅡㅡㅡ굿 최고 입니다ㅡㅡ 🎉🎉🎉❤❤❤❤

@박노신사 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작곡가조수영 2 ай бұрын

곰배령 양지은 맛가스럽게 잘 하십니다 ㅡㅡ굿나이스ㅡㅡㅡ굿 최고 🎉🎉🎉❤❤❤

@박노신사 2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박현대-i1p 2 ай бұрын

양지은님 어째이레 노래가 구수한지 최고입니다 😅😅🎉❤

@박노신사 2 ай бұрын

현대님 감사합니다 .

@이규진-f5t 3 ай бұрын

양지은 🎉❤

@박노신사 3 ай бұрын

규진님 감사합니다 .

@남바이크 3 ай бұрын

역시 양지은 가수님 최고입니다. 영원한 펜이고 항상. 응원할께요.노래잘듣고 갑니다 화이팅 ~!!❤❤❤❤🎉🎉🎉🎉🎉🎉

@박노신사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정건-s3d 2 ай бұрын

❤❤❤❤🎉🎉🎉🎉 좋은노래~고맙습니다

@박노신사 2 ай бұрын

정건님 감사합니다 .

@7080singerDj 3 ай бұрын

💐 바구니 보내 드리면서 대박 👍 대박 💐 대박 💐 대박 💐 나시길 기원합니다 🙏 ❤❤❤❤❤

@박노신사 3 ай бұрын

7080님 감사합니다 .

@정윤호-r9g 2 ай бұрын

구성지게 참 잘부르네요

@박노신사 2 ай бұрын

윤호님 감사합니다 .

@이성규-u8m 2 ай бұрын

역시.....양지은님 최고최고❤❤❤❤❤

@박노신사 2 ай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김상호-h7r 3 ай бұрын

양지은에깔컴한목소리 노래를 최고🎉❤❤❤

@박노신사 3 ай бұрын

상호님 감사합니다 .

@이성규-u8m Ай бұрын

넘넘넘 잘 부르네요.❤❤❤❤❤

@박노신사 28 күн бұрын

성규님 감사합니다 .

@심재경-f6p 3 ай бұрын

우리양지은님잘한다

@박노신사 3 ай бұрын

재경님 감사합니다 .

@OKSOONKIM-w6g 3 ай бұрын

양지은. 역시 곰배령아 너무잘해요. 진이다릅니다 깔끔한 상쾌한. ^^

@박노신사 3 ай бұрын

옥순님 감사합니다 .

@문승기-i4m 2 ай бұрын

양지은가수님목소리가국보입니다졍말좋와요항상건강하셰요.

@박노신사 2 ай бұрын

승기님 감사합니다 .

@강정자-s6z 3 ай бұрын

양지은씨노래는듣고또들어도 뜯고싶어지내요노래감사합니다항상행복하세요❤❤❤❤❤

@박노신사 3 ай бұрын

정자님 감사합니다 .

@정인형-t1r 3 ай бұрын

노래참잘넘어가네요

@김학붕-h8f 3 ай бұрын

지은이참고맙고감사하네 현대에효녀심청이란걸 나도애들한태손주들한태 지은이야기많이해요 일도좋지만 건강생각해서 조율잘하며하세

@박노신사 3 ай бұрын

학봉님 감사합니다 .

@황두현-q1u 3 ай бұрын

내가80인데 가장 아름다운 음성으로 세기의 가수임은틀림 없는데 다가오는 혹한을 양지은 이 훈훈하게 하겠지.믿어 의심없 이 가슴헤집는 음성과 맑은얼굴 은 영원했으면 하는 소원입니다.

@박노신사 3 ай бұрын

두현님 고맙습니다 .

@황두현-q1u 3 ай бұрын

임영웅과 양지은은 이시대의 최고의가수다.

@박노신사 3 ай бұрын

두현님 감사합니다 .

@이순조-m9f 3 ай бұрын

양지은. 최고.

@박노신사 3 ай бұрын

순조님 고맙습니다 .

@yjkim0024 3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노신사 3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윤영-l4y 3 ай бұрын

@@박노신사😅 4:08 😅 4:08

@김원태-q3r 2 ай бұрын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응원합니다 ❤🎉 저녁 얼굴/철수 김원태 시인. 축 처지어 흘러가는 하얀 구름 저녁노을 쓸쓸하게 찾아든다 불그스레 채색하며 옹기종기 모여든다 살맛 나는 네온 불은 하나둘씩 모여들고 같이 놀자 떼창한다 가로등 빛 일어나서 어둠을 쫓아가고 무대에 올려진 노을은 어둠에 밀리어 흔적없이 사라진다 어둠이 끌고 온 별들이 기웃기웃 갈까말까 힐끔힐끔 상황판단 하고있다 텔레비전 고정시킨 나의 시선 투정이다 언젠가는 황홀하게 접하겠지! 변함없는 그 몸짓에 앙탈이다 어둠 컴컴한 실내공간 천장 등빛 응원하니 레펠 하며 낙하한다. .

@박노신사 2 ай бұрын

원태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