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상대보다 모든 면에서 여유있게 한 수 위에 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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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미의 직장수업

유세미의 직장수업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
@강모니카-r6h
@강모니카-r6h Жыл бұрын
우아! 오늘도 무릎 탁! 치고 갑니다ㅎㅎ 적당한 침묵은 배려다. 과한 친절은 상대에게 부담을 준다.
@진경-g7b
@진경-g7b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실없는 말 웃으며 계속하는 건 이미지 실추죠~ 조용하게 생각하면서 가는게 좋은 것 같네요.
@los3626
@los3626 Жыл бұрын
늘 어색함을 못 이겨서 말을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침묵도 배려라는 것을 알게 되어 당장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킹영-v9c
@킹영-v9c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usiclovers5392
@musiclovers5392 Жыл бұрын
아..저도 어색함을 밝게 웃음으로 가리려고 했던 습관을 고쳐야 겠어요..오늘도 피가되고 살이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pils_nine
@pils_nine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저도 어색함을 벗어나고 싶어서 생각이 있었는데, 침묵도 배려라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비앙카-q2u
@비앙카-q2u 8 ай бұрын
밝은 웃음은 좋은것 같아요.👍 분위기도 환하게 해주고.
@lilachj
@lilachj Жыл бұрын
침묵이 어색해 아무말 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Chan-v6t
@Chan-v6t 10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강의 오프라인 저장해 두어 틈날때 마다 들어요 ㆍ언제 들어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기본적인-r5g
@기본적인-r5g Жыл бұрын
기본만!!!
@이현숙-j4e5r
@이현숙-j4e5r Жыл бұрын
계산된 배려보다는 자연스러운 실추가 더 인간적으로 느껴져 관계가 깊어 질 수도 있어요. 내가 바보 아니 듯 상대도 바보 아닙니다. 진심은 힘이세요. 우주까지 전달되는 게 진심이랍니다. 머리로 대하면 머리 아프고 마음으로 대하면 마음 아프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 사는데 정답이 없듯이 절대도 당연도 없는 듯요. 물이 기우는 쪽으로 흘러 가는 게 순리이듯 내 마음이 기울려 성급하게 마음 여는 것도 순리라고 생각해요. 불편한 침묵은 자연스러운 진심을 이길 수 없습니다. 간혹 사랑이 죄가 될 수는 있어도 진심이 죄가 될 수는 없답니다. 나의 진심으로 상대를 웃게 하고 그로인해 상대를 우월감 느끼게 해 주었다면 이 또한 배려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alaura2598
@alaura2598 4 ай бұрын
정말로 직장에서 느꼈던 어려움을 쏙쏙 골라서 말씀해주시니 멘탈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ㅠㅠ
@김화수-z2j
@김화수-z2j 7 ай бұрын
정말 필요한 말씀이세요. 어색하면 가만있기. 좋습니다~
@늘기분조아
@늘기분조아 Жыл бұрын
날마다 마음공부에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솜-u9p
@솜-u9p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선생님의 강의들이 사회생활을 하는 어른들도 물론 필요하지만 고등학교나 대학생들 학과목에 꼭 넣어야 해요.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할 부분이 아닐까요?
@임미애-d6b
@임미애-d6b Жыл бұрын
👍최고에요 정말 많이 반성했습니다 감사해요♡
@남동훈-i2d
@남동훈-i2d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수연이-x4y
@수연이-x4y Жыл бұрын
뱀처럼 지혜로워져야 한다는 성경말씀의 의미를 알게 해주시는 곳
@남동훈-i2d
@남동훈-i2d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배려가습관이 되어져서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려운것 같습니다~~
@dianak9440
@dianak9440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렸는데 공감 많이 하고 배우고 갑니다!
@킹받는차쌤
@킹받는차쌤 Жыл бұрын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당 넘넘 좋은강의 잘 듣고 갑니다 항상 따뜻한말씀 감사드려요!!!!!!
@기쁜오늘-d3r
@기쁜오늘-d3r 9 ай бұрын
선생님 사무실에 상사둘과 저와 거의 같이있는데 저혼자여직원이고요. 한분은 칠십대. 한분은 사십대후반.저도사십후반. 저 적막이흐르면 마음이넘힘들고. 밥도같이먹으면 불편해서 저혼자먹어요.전 훨씬편한데. 사적인말하기도싫고. 저는일만하고싶어요. 저를. 적응못한다고 불편해하는거같아서 저도힘들어요. 하루종일 저는말한마디안하고하고싶지도않아요. 하루적인 사적적전화오는데도한군데도 없구요. 저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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