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어진 중딩때 남영동 성남극장에서 단체관람 ㅎㅎㅎ 김진규씨 주연의 성웅 이순신, 안쏘니 퀸의 25시 등등. 길건너 바로 중정 남영동분실에서 민주투사들이 물고문에 성황당판 탈때 우리는 신나게 놀았던 기억 ㅠㅠ
@simonc.87376 ай бұрын
다시 봐도 재밌는 띵작 띵화 입니다
@jaeilbaik38853 жыл бұрын
평화의 댐 성금 모금때 주말의 명화로 tv에서 방영....
@thetimemachine3502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ㅋㅋㅋ
@KOREA_DAEGUMAN3 жыл бұрын
ㅋ ㅋ ㅋ 박정희 전두환 대가리나 물고 빨고 아부하던 그 시절 언론들 하긴 안 그럼 고문이 기다리고 있으니 ㅎ
@의열단박재혁의사3 жыл бұрын
참말로 두환이 색기 국민들 상대로 사기 엄청 쳐 무것지 ...
@의열단박재혁의사3 жыл бұрын
전두환의 자작극 3부작 !!! ㅋ 1983 아웅산 폭팔물 테러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1987 칼858기 폭팔물 테러 요 3개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됨. 당시 크레모아는 전세계에서 오직 미군과 한국 군만 보유하고 있었다. 즉 요 3개 폭발물 테러 모두 전두환의 명령을 받은 '국군보안사령부'가 저지른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 유튜브에서 '심동수 박사님 증언' 검색추천 ) 군사반란과 최소 3000명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은 집권초기부터 많은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의 저항을 받으며 위태로운 권력을 유지했고 그런 위태로운 국면마다 자작극으로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 피의 학살극을 연출했다 1. 1983 9.22 대구미문화원 폭팔물 테러 2. 1983 10.9 아웅산 폭발물 테러 3. 1983 12.3 다대포 공비 체포 자작극 ( 여기서 체포된 공비들이 1과 2가 북괴 소행이라고 증언함. ㅋ 치밀하노 ㅋ) 4.1984 9.24 대구미문화원 2차 테러 ( 1번 테러시의 현장 목격자 2명을 살해함. 캬 꼼꼼한 일처리.ㅋ ) 5. 1986 9.14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6. 1987 11.29 칼 858기 폭발물 테러 이상 상기 테러 모두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그리고 이 자작극 후에는 모두 정치적인 상황이 전두환 개양아치 반란군 패거리들에게 억수로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었다. 돌이켜보면 전두환 이 대머리 색기 초천재 전략가 아이가. ㅋ ( 아니면 꼬붕 중에 초천재가 한두놈 있었거나... 누구지? ㅋ) 그런데 이 전두환의 자작극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작전이었다는 거.ㅋ 그럼 뭐여 결과적으로는 전두환이 북괴가 내려보낸 남파간첩인거랑 100% 같은 상황이다 아이가.ㅋ
@psupccea3 жыл бұрын
@@의열단박재혁의사 전두환은 마귀쉐키란 말인가요?? 살인마 전 두환??
@tolerance76943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전찬미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duhayoun6114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발지 대전투에서 독일 타이거 기갑 부대장으로 나왔던 배우가 여기선 유격대장 이네요 ㅋㅋ
@민정효-m3d11 ай бұрын
로버트 쇼라는 영국 배우입니다.
@justiceson78062 ай бұрын
유격대장이 아니라 영국특수부대원 역할 그리고 스팅에서 속임수당하는 마피아 두목역할 했었죠
@선하나-f2j3 жыл бұрын
헐 저때가 해리슨포드 37살때인데 지금 80이니 세월은 강물갔구나 하긴 10살때 나온 영화인데 50이넘었으니 ㅠㅠ
@kenskingpark86102 жыл бұрын
초호화 캐스팅...로버트 쇼 , 글고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본드걸 바바라 벅, 죠스역에 리차드 키엘 등등. 후덜덜이네
@user-ht8pn6dv9j2 ай бұрын
+ 리처드 킬 (드라자크 역)의 대사를 더빙한 "천의 목소리" 로버트 리에티 Robert Rietty도 있답니다. 이탈리아 유대인이자 2차대전 때 망명을 계기로 영국 국적자가 됐으며, 소•영•이 합작 에선 영어 못하거나 목소리가 배역에 안어울리는 유럽 대륙권 배우들 ( + '60년대 후반부터 후두염을 앓다 간 의 로마 귀족 양아버지 '잭 호킨스'의) 대사를 더빙하며 자문자답한 scene들을 셀 수가 없다는…!
@hyunwoolee50783 жыл бұрын
마리차 굿! good taste~
@bbk4892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몰랐는데 다시 보니 칼 웨더스,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죠스와 러시아 본드걸도 출연하고....캐스팅이 아주 기가 막히네요 ㅎ 잘 봤습니다....기왕 하시는 김에 한솔로가 군복무 시절 독일군 몰살시키는 영화 하노버 스트리트도 부탁드립니다 ㅋ
@duhayoun6114 Жыл бұрын
본드걸 여배우 바바라 바흐 맞나요? 훗날 비틀 즈 멤버 링고스타 와이프가 될. 록키 시리즈와 프레데터에 출연한 칼 웨더스는 이때부터 배우활동을 했군요 ~
@wjyang71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토요명화에서 본 기억이.나네요. 폭탄 터진후 댐이 무너지지 않자 나머진 자연의 힘에 맡길뿐이지 라고 대사치던 생각이 나는데..
@thetimemachine35023 жыл бұрын
Force 10 from Navarone. .ㅎㅎㅎ
@백랑기3 жыл бұрын
약 30년전에 본듯 합니다 다시봐도 더욱 액기스만 요약하셔서 더욱 좋았구요 감사 합니다
@tungustv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1980년대 휩쓸었던 정철 영어교재의 소재였지요. "나바론2"와 "사랑이 머무는 곳에"라는 영화대본으로 미국에서 5년 이상 산 사람보다 영어를 더 잘 할 수 있다고 뻥을 쳤던 정철이 생각나는군요.
@tungustv3 жыл бұрын
@@soan-lt7dl8kz2s 35년 전의 일을 기억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성공하세요!
@soan-lt7dl8kz2s3 жыл бұрын
교재에선 "깊은밤 깊은곳에"가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앞에 나와서 제일 열심히 들었지요. "Noel!" "Costa!" Magnificent 단어도 여기에서 배웠고...
@스마트폰-c8p Жыл бұрын
뻥을 쳤다에 백퍼 공감합니다. 정철 싫어...
@조용빈-z6l27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깊은 밤 깊은 곳에'와 '나바론2' 그리고 무슨 피겨스케이팅 영화였는데 잘 때 이거 틀어놓으면 잠이 잘 왔죠. 4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대사가 생각나네요.
@인상진-y4h4 ай бұрын
장고의 프란코네로도 나오네요 악역 ㅎㅎ
@user-ht8pn6dv9j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1편보다) 이쪽 분위기가 더 맘에 들어요, OST도 무슨 에럴 플린 주연의 헐리우드 황금기 시절 모험 활극물같은 분위기로 가고...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영어 발음이 민감하게 들리는 본인에겐) 영국군 맬러리 소령 역으로 영국인 배우 '로버트 쇼'가 담당하신 게 맘에 듭니다. (전편 그레거리 펙은 배역은 앵글로색슨 피가 흐르는 영국 사람이라고 대사를 쳤는데, 발음 연기를 소홀히 하셔서 배역이랑 서로 불일치하는 모습을 보인 점이 영... 거기서 필요했던 그 성의를 훗날 데이비드 니번 {1편의 밀러 역}이랑 다시 만난 에서 보여주더군요.)
@미소-d3w2 жыл бұрын
악자의눈물 감정및 약자 코스프레 어디서많이본거 같네요..
@user-ht8pn6dv9j2 ай бұрын
그런 댓글은 1편 에 등장한 나치의 여자 스파이한테 더 어울리지 않나요? 이거 2편입니다.
@강동훈-k8n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가 평화의 댐을 만들때 한번 티비에서 더빙으로 본 기억이나네요 그때 금강산댐이 수공용이라고 선전하기 위해 저영화를 방영했는데
@고전찬미3 жыл бұрын
평화의 댐….모두들 비슷한 기억이 있네요…ㅎㅎ
@sealjune3 жыл бұрын
학자들이 침묵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아니 학계까지 갈것도 없이 고등교육만 받았어도 황당무계한 선전ㅊ이란걸 알았을텐데 그땐 왜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을까요
@고전찬미3 жыл бұрын
@@sealjune 지금 생각하면 정말 말도 안되는 코미디같은 상황이 불과 40여년 전에 있었네요^^;;;
@강동훈-k8n3 жыл бұрын
@@sealjune 그때는 그랬지요 학자들이 바른 말을 하면 빨갱이가 되고 어용학자가 될수 밖에는 없는 그런 시대 였습니다 언론 자제가 부역을 하고 있었을 때였지요 대통령을 욕만해도 잡혜갔으니까요
@operationsavekorea6273 жыл бұрын
@@sealjune 21세기 가장 청렴한 대통령을 가장 부패한 작자들이 작당해서 감옥에 보내도 아무 소리 안하고 그게 얼마나 야만인지도 모르는 수준인데.. 그때가 차라리 나았어요.. 그때는 그래도 집궈층이 무능하지는 않았죠.. 지금처럼 부패하지도 안았고.. 지금처럼 단순무식부패무능하지는 않았죠... 그리고 그게 왜 황당무계한 선전이죠? 가능성이 있죠.. 소양댐을 폭파하면 서울이 어떻게 될까요? 그거 하고 비슷하지 않나요?
@tommylee9962 Жыл бұрын
독일군 전차가 T-34 ,소련제 네요 (15분 34초에 나옴). 촬영 협찬 장소가 동구 유럽이었던가 봐요!
꼬맹이 시절 아빠랑 보러 갔던 영화 너무 어릴 때라 내용은 전혀 기억이 안 나지만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시민관은 헐리고 그 자리엔 동양 백화점이 생김
@dldlsgh3457 ай бұрын
역시 강력한 텔러마인
@인상진-y4h4 ай бұрын
t-34는 영화속 유고군들과 독일군이 같은편이라 그런듯 제 생각임돠
@luminisoculi30612 жыл бұрын
15:45 독일군 탱크가 생겨먹은건 T-34인데......
@rarebird7784 Жыл бұрын
6:43 프랑코 네로, 오리지날 장고 Django
@true_d47623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고있는 나바론의 요새2 맞나요? 이거 엄청 옛날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영화라 기억에 남았는데 유튜브에서 이렇게 보네요ㅋㅋㅋ
@tungsogalleryyoon-dongpark52316 ай бұрын
V2 폭파대작전..도 해 주세요. 어디서든 볼 수 가 없네요. 여긴 고전찬미이니까요.
@고전찬미6 ай бұрын
이미 있습니다 저의 채널에서 검색해보세요^_^
@tungsogalleryyoon-dongpark52316 ай бұрын
@@고전찬미 와.. 그렇군요. 잘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jaeholee38166 ай бұрын
스타워즈의 원작같은 느낌..
@paxyujina20243 жыл бұрын
이영화 중2때 단체관람으로 봤는데
@soonchoungbartsch39953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님 은 대단하십니다, 그옛날의 영화필림을 어디서 구하시여 보관하신걸까요??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 베트남 전쟁영화 " 풀라툰 " 도 보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고전찬미3 жыл бұрын
요즘 리뷰요청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ㅎ 일단 확인해보겠습니다^^
@thetimemachine35023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어릴때,6세때쯤 , 본영화,duel at diablo,도 소장하고계신가요?
@이상혁-n5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독일군 탱크부대가 T34/85라니...ㄷㄷㄷㄷㄷㄷ 이 시기 고증은 정말이지...ㅋㅋㅋㅋㅋ
@jiyongshin62793 жыл бұрын
나포 했을 수도 있지 왜 우리 할리우드 기를 죽이고 그래욧!! ㅎㅎㅎㅎㅎㅎ
@이상혁-n5j3 жыл бұрын
@@jiyongshin6279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무리 그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소련영화등 고증이 훨씬 좋았....ㅋㅋㅋㅋㅋㅋ
@스뎅깡통3 жыл бұрын
다른 영화인 켈리의 영웅들도 그랬지만 유고슬라비아 현지에서 찍은 영화들은 유고에 남아있는 셔먼 탱크나 동구권에 당연히 있었을 t34 전차를 빌려 촬영한 걸로 압니다 물론 이 영화가 유고 현지 로케라면 독일군 전차로 t34를 임대해 나올만하죠 ㅋ
@joshuakim13173 жыл бұрын
독일군이 동부전선에서 T34 엄청 노획해서 사용했는데 특히 유고 빨치산 토벌에 많이 사용했습니다. 유고 빨치산 토벌 작전에 T34 나온 것은 고증이 정확한 것입니다
@이상혁-n5j3 жыл бұрын
@@joshuakim1317 76이면 그렇겠죠...^^;;;;;
@-him-sh3fr Жыл бұрын
해리슨포드 내 외모이상형. 한국에선 박상원
@kiyomi77883 жыл бұрын
배신자 역에 마카로니 웨스턴 장고 의 프랑코 네로 ㅎ
@finder34493 жыл бұрын
소련애들이 t-34를 정말 많이 만들었나보다 독일군이 소련탱크를 몰고 다니네
@이종열-j7u3 жыл бұрын
독일하고 소련하고 친한듯 ...소련탱크t-43를 독일군이 몰고오고... ㅎㅎ 실제도 점령지 에서 노획해서 사용하기도 했죠
@병승하동한라농원3 жыл бұрын
@@이종열-j7u 0ㅣ
@Travel_over_sea6 ай бұрын
헤슬러 대령... 어쩌다 미군이 되셨소...
@user-ht8pn6dv9j2 ай бұрын
맬러리&밀러는 영국군 소속입니다, 작전을 위해 미군 반스비 부대를 따라다니는 상황이지요.
@woanur13036 ай бұрын
독일군전차로 나오는건 소련군 T-34네요...
@predator.01013 жыл бұрын
여배우 바바라 바크는 007나를 사랑한 스파이 본드걸로 나왔고 지금 링고스타의 부인으로
@고전찬미3 жыл бұрын
나를 사랑한 스파이도 리뷰리스트에 있습니다. 관람을 추천드립니다^^
@Neokids1233 жыл бұрын
자전거 피하려다 불도저에 뛰어든 저 웨버형은 제대후 복싱하다가 록키한테 줘터지고 소련놈한테 줘터지다 빡쳐서 재입대후 베트남전(머나먼정글)도 갔다가 결국 프레데터한테 레이저 맞아 죽는 기구한 운명을......
@고전찬미3 жыл бұрын
아.......너무 맘이 아픈데요....ㅠ.ㅜ 아무리 영화라도...흑흑...
@MM-zp7yz3 жыл бұрын
죠스아재도 나옴~
@user-eunsangilmo3 жыл бұрын
크리드 아자씨
@조나단-h9d3 жыл бұрын
나바론2가 있었엉...??
@고전찬미3 жыл бұрын
나바론 요새와 크게 개연성은 없습니다 배우들도 다 바뀌고 ㅎ
@相生-s2i8 ай бұрын
몰살시키는→몰살하는
@yoonaeyoon2 жыл бұрын
어 그런데 5분 17초 쯤에 나오는 독일 장교 저 자는 인디애나존스 3에서 존스박사를 집요하게 추적해오다 절벽에서 추락사하는 그 자네.. 참으로 질긴 악연일시... ㅋㅋㅋ
@the_end_of_the_GungYeah2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독일 기갑 고증이 ㅋㅋㅋ 아마 구하거나 만들기 힘들었겠죠? 이런 거 보면 밀리터리고증 관련 정보는 모르는 게 약인듯 합니다 ㅋ
@나다-u8g4u3 жыл бұрын
삼수째 업로드 ㄷㄷㄷ 뭐가 문제일까요
@고전찬미3 жыл бұрын
ㅈㅔ일 힘든 부분이죠... 나름 편집이 잘 나온 리뷰인데 저작권침해가 뜨면....그대로 두자니 나중에 광고가 수시로 붙어서 보는 사람을 힘들게 하고....ㅠ.ㅜ 여튼 이번에도 걸리면 이젠 그대로 둘라구요 ^^;;;
@파파-b3d3 жыл бұрын
잉? 모니터에 머리카락인줄 알음.
@jackson94563 жыл бұрын
혹시 오프닝 음악 제목이 뭔지요?
@고전찬미3 жыл бұрын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타라스테마인데 버젼이 다릅니다^^
@jackson94563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감사합니다. 항상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정유성-v8d3 жыл бұрын
으아닛 재업이라닛!
@형부이러시면3 жыл бұрын
젊어서 내 붕알친구 나바론 대거시기,,,, 서울 부잣집 과부랑 눈맞아서,,, 잘살더니 53세에 죽음,,
@skty12073 жыл бұрын
탱크들이 독일 탱크가 아니고 소련 탱크네요;;;
@kekespike Жыл бұрын
탱크는 와 소련제고?ㅋㅋㅋ
@skty12073 жыл бұрын
인디아나존스 록키 친구 아폴로 007의 숙적 죠스 007을 사랑한 소련 스파이 다 나오네..
@ilhwankim88173 жыл бұрын
죠스형이 왠일로 착하게 나오나했네.ㅎㅎㅎ
@유미-c7n3 жыл бұрын
독일이 왜 t-34를 타누.... 내사랑 띠거는어디갔어 ...
@Ithinkmore3 жыл бұрын
007 본드걸 ... 바바라 바흐 누님도 출연 아주 섹시한 여배우 !
@다카다카 Жыл бұрын
발지대전투에선 ss로 나온 분이 미군으로 나오시네 ㅋㅋㅋㅋ
@user-mj4jp7lw4g3 жыл бұрын
전쟁도안했는데 집을뺐기고 노숙자신세가되는세상 광명뉴타운에는 국가유가족에게 입주권도안주고 강제로내쫒아버리는것은 국민차별 노숙자양성 양극화시대 보이지않는 전쟁이다 라는 말이 왜 집을뺐겨버리고 노숙자신세가되는지 모르겠다 내가 진짜 너무 화가나서 진짜 너무 화가나서 진짜 너무 화가나서 진짜
@wychoi33533 жыл бұрын
평화의 댐도 생각나지만, 살수대첩이 우선.
@남자탁용삼6 ай бұрын
해리슨 포드 젋은 시절 영화 나바론 2 고증 엉터리 티거 전차 안나오고 T-34/85전차가 나오냐?!
@고전찬미6 ай бұрын
지금 시점으로 보면 모든 게 엉망입니디 ^^;
@김재홍-i7m2 жыл бұрын
그레고리 펙의 나바론에 비해서 엉성한 스토리에 3류전쟁영화 라고 보입니다 스케일이나 영화의 재미는 나바론에 견줄바가 아닙니다
@jmd91513 жыл бұрын
아니다 t34인가?
@sooki13 жыл бұрын
소련전차 T34임
@jmd91513 жыл бұрын
독일 전차가 패튼 전차네...
@user-mj4jp7lw4g3 жыл бұрын
모든뉴타운에서 집을뺐겨버린원주민들에게 입주권이라도 찾아주어야 진짜민주주의정부 한다는것 입니다 저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파파-b3d3 жыл бұрын
참 엉성한 스토리. 포로의 가방도 확인 못하는 독일군이 어디있다고. 게다가 더 어이없는 앤딩 장면. 그 정도 물 쏟아짐에 다리가 무너질 정도면, 한강다리들은 수십번 끊어졌겠다.
@고전찬미3 жыл бұрын
당시 2차대전 소재 영화의 공통점이 뭐냐면.....독일군들이 하나같이 멍청하다는 겁니다...매우 단순하구요 ㅎㅎ 지금 생각하면 말 안되는 설정인데...저 당시에는 전범국가에 대한 일종의 조롱같은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