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네요 웃짤동 구독!^7 0:03 합성아님 0:13 지하철 꽉 찼는데 못 내릴 때 꿀팁 0:21 누가 요즘 프로포즈 할 때 꽃다발을 주나요 0:32 오늘 겜 수준이 웰케 높나 했더니 이브라 그렇구나 0:46 1층에서 고구마 파는데 0:56 의정부 법원 앞 유료주차장 1:10 뭐만 하면 mz언급하는거에 대해서 거부감 든다고 했더니 1:37 찐친만 해줄 수 있는 배려 1:43 양보를 잘하는 운전자 1:50 저희집 강아지가 실연을 당했어요 2:04 진짜 어이없어 나 술집다녀왔거든? 2:24 출근길. 2:40 이름값 못 하는 이마트 생수의 용량 2:56 제일 웃겼던 면접 일화 3:06 고양이 눈사람 만들어 놨더니 하루만에 3:17 오 ^ㅂ이런게 있었네 3:31 김치 있어? 3:50 식당 갈때마다 신기한 점 4:02 누군가가 내 지갑을 주워서 연락을 했다 4:58 가방에 브라 매달고 나옴; 5:12 동생한테 화장실어디에요가 워따똥싸라고 구라 쳤는데 5:29 홀서빙 알바하면서 나 부를 때 아가씨 언니까지는 ㅇㅋ했거든? 5:40 MZMZ패션 5:45 어제 직장 상사가 "컴퓨터 로그인이 안 돼!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인가?"라고 외치길래 봤더니 5:55 와이드 스트레이트 진 6:04 제 폰에 섹시한 전자두뇌라고 저장 되있는데 누구시죠? 6:22 아 역시 충청도말 겁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8 드립쳤다가 아버지한테 맞음 7:54 본인의 웃긴 사연이나 직접 찍은 사진 등을 아래 이메일에 보내주시면 다음 웃짤동 영상에 소개 될 수 있습니다. 땡킹!
@hdk4049 Жыл бұрын
만 42세랑 만 18세를 모두 묶어놓고 MZ는 이래서 저래서 안돼 이러는거부터 웃김 ㅋㅋㅋㅋㅋ
@hazelnut-l5j Жыл бұрын
충청도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데자뷰 느끼셔서 혹시 자기가 시공간에 갇혀있나 이 생각 하셨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조림-u5o Жыл бұрын
'대충 인터스텔라 브금'
@백악 Жыл бұрын
갇
@hazelnut-l5j Жыл бұрын
@@백악 땡큐
@베르잘 Жыл бұрын
도르마무 대신 도로왔슈 할거 같다ㅋㅋ
@플로늄 Жыл бұрын
충청도는 꼬꼬닭루스공화국연방의 영토이다
@김치피자마라탕 Жыл бұрын
빵값 6만8천 하니까 비싸보이는데 그래도 친구들이랑 먹을 거 생각하고 허락했던 거 치곤 싸게 먹힌 거 같다 ㅋㅋㅋㅋㅋ
@user-uuii766yi Жыл бұрын
치킨썰은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y76052957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웃짤통 진짜 집사람 첫 애 낳을때 우리도 예정일보다 보름이나 늦게 태어나서 유도분만 했는데 나올때까지 기다리는데 의사가 좀더 있어야한다기에 잠시 산모 회복실에서 쉰다는게 졸았는지 갑짜기 애기 나왔다고 ㅜㅜ 글구 나서 둘째때는 끝까지 기다린다고 또 기다리는데 이번엔 장모님이 아직 한참이라고 쟁일 암것도 안먹고 배 고플텐더 밥 먹고 오라고 관찮다고 애 태어 나고 먹겠대도 그사이에 안 나온다고 결국 밥 먹으러 갔는데 그사이에 또....ㅜㅜ 마지막 셋째는 정말 귀 닫고 아무소리도 안들린다는 심정으로 끝까지 기다림 장모님 또 한참 걸릴거 같으니 밥 먹으러 가라고.... 절때 안갔음 좀 기다리니 애 태어남 이번에도 갔으면 또 태어나는거 못 봤음 지금도 집사람 가끔씩 꺼냄 애 태어날때 옆에 있지도 않은게 아빠냐구...ㅜㅜ 평생 죄인 모드로 살고 있음...
@HOAM0602 Жыл бұрын
5:59 아니 이아저씨 팔뚝이;;포켓볼 없이도 마스터가 될수 있을것같은 팔뚝이네;;
@도른자-o1f Жыл бұрын
포켓몬마스터(물리)
@han853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리얼파이터라고
@sanso9602 Жыл бұрын
아니 오늘 진짜 너무 하나같이 다 주옥같아서 숨을 못쉬겠네요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