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이겨낸 개그우먼 김지선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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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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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8

@wonkyukang5352 Ай бұрын

짐과복과의 차이는 감사를 느끼느냐 아니냐! 좋은 말씀 감사해요❤

@user-ts8sh7cx1g 28 күн бұрын

심한 우울증이라는 것도 모른채 삶을 포기하고 싶을때 예수님이 감사를 회복시키시고 소중한 나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짐과 복의 차이 모든 것이 생각에서 온다 오늘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user-zb5wg4fs2w 10 күн бұрын

아멘 🙏 감사하는 마음을 제 안에 가득넘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user-sx5ow7lt5g 12 күн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아파도 죽지않을만큼 아프니 감사. 시험에 떨어져도 다시 또 할수있으니 감사.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fhuchas7496 29 күн бұрын

아멘 주님... 제가 감사가없엇군요...ㅠㅠ회개합니다ㅜ

@user-rr5qy6dv3l 26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랬네요 모든게 버거워서 우울했었죠 감사만이 내삶

@hephzibah3927 Ай бұрын

아멘! 공감합니다!!

@user-wf1vy6mm2e Ай бұрын

지선씨 좋아합니다 저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네요😅

@user-dc5wb9fq8q 26 күн бұрын

맞아요..진짜..ㅠ 비와더위를피할수있는 안락한 집, 몸을 장식해주는 멋진 옷, 건강을 지켜주는 맛있는 밥, 모든면이좋은건아니지만 그래도 언제나 날 챙겨주고 돈버느라 고생하는 우리집가장.. 모두 감사합니다 주님♡

@user-rq4bg6wx2o Ай бұрын

아멘 세아이는 내게 축복❤❤

@stevehan8146 Ай бұрын

감사가 없는것은... 영생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지옥에 떨어질수밖에 없는 나를 천국가게 내죄를 도말 해주신 예수님 생각하면. 자다가도 번쩍일어나 감사하게 되요...

@foasoonmoon7458 27 күн бұрын

아멘

@Torytel1230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시청하는 중년으로 기독인입니다. 넷째를 출산했는데 우울증이 올만도 하고 일이 많아지면 짐으로 느껴질 수 있죠. 모든 일은 주안에 극복이 된다지만, 자신의 분량을 알고 관리할때 병들지 않습니다. 가사도우미 영상도 봤지만, 짐을 나누시고 휴식도 취해가며 하세요. 신앙인들은 주를 의지한답시고 Common sense 가 결여된 생활이 되기도 해서요.

@user-sg1mm3gl4f 29 күн бұрын

저도 미국 살고 있는데, 정말 이 말에 공감 입니다. 나의 분량을 알고 관리한다=>정말 중요한듯요. 그렇지만 그것이 또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관리하는것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