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은/ㄴ/는 바

[@BondhuCinemedia]

임준 선생님이 최고예요.

[@mortalkombatmobileuzb]

안녕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모르는 바를 몰어 볼것입니다

[@narzullo_ulashov]

안녕 친구야 잘 지내야 ?

[@rinakulbaeva2568]

와 선생님, 오늘 학교에서 이문법을 배웠는데 하나도 이해를 못 하고, 선생님 영상 수업으로 금방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사샤-p7w]

정말 감사합니다!

[@erfanhafezi]

이걸 정말 배우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jago10da]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고 도움 많이 얻고 있습니다. 한가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들"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저기 뜻을 여러번 찾아봤지만 아직 이해가 잘 안 돼서요.. ㅠ "밥 먹고들 합시다" - "왜 웃고들 있는 거지" - "못 주무셨다고 피곤해들 하시는 분들"

[@topikstudy4544]

'들'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그 문장의 주어가 복수임을 나타내는 보조사."라고 나옵니다. 그러니까 말하는 내용의 대상이 한 명 또는 한 개가 아니라 여러 명 또는 여러 개 일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에게 인사할 때 '안녕하세요?' 라고 해도 되고 '안녕들 하세요?'라고 해도 됩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에게 밥을 먹고 나서 일하자고 말할 때 '밥 먹고 합시다', '밥들 먹고 합시다'. '밥 먹고들 합시다' 등 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Strawberry-io8yf]

선생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ЭйвейлАлександр]

설명: 앞에서 말한 내용 그 자체나 일

[@honsaw2496]

"느니만큼" 도 설명해주세요 선생님

[@starrystudy00]

감사합니다 선생님! 질문이 있어요. 말할 때 이 문법이 흔한 표현이예요? 아니면 문어체예요? 왜냐하면 저는 이 문법을 읽었는데 말할 때 들어 본 바가 없어요.

[@topikstudy4544]

네, 문어체입니다. 평소에 말할 때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신문이나 논문 등 좀 격식을 갖춘 글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olgayun6324]

선생님 오프라인 강의를 어디서 하셨나요?

[@topikstudy4544]

저는 숭실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숭실대학교에서도 ZOOM을 통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olgayun6324]

@@topikstudy4544 제가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듣고 싶은데 수강신청 가능하면 어떻게 해야 합기까?

[@ЭйвейлАлександр]

은/ㄴ/는 바(가) 있/없다 = 은/ㄴ/는 적이 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