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5.0 페오 울 Feo Ul & 티타니아 (성우 장미&정미숙) KOR VOICE 컷신 편집 [파판14] (갑툭튀 주의)

Рет қаралды 26,457

Күн бұрын

00:00 70 노르브란트로 건너온 자들2
02:30 72 진실을 밝히려면1
05:22 73 반규정자 (갑툭튀 주의)
73 즐거운 축하연1 음성없음(미포함)
06:08 73 즐거운 축하연2
06:23 73 즐거운 축하연3
09:24 73 즐거운 축하연4 선2 같음
12:28 79 빛을 가져오는 자1
13:46 79 심려의 방1
18:07 79 폭풍의 바다로 선2 같음?
20:14 80 칠흑의 반역자6
티타니아(죄) - 성우 정미숙
페오 울, 티타니아(페오) - 성우 장미
티타니아 토벌전 음성은 여기 - • 티타니아 BGM & KOR VOICE O...
티타니아 개방 전에 페오랑 얘기하는 부분도 있는데 음성이 없어서 제외. 등등 빠진 부분이 더 있을지도...
이거 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페오만 하는 것보다 티타니아랑 묶으면 괜찮지 않을까 해서 이어봤어요. 결국 페오가 티타니아가 되니..
티타니아(죄)는 분량 자체도 적고 토벌전으로 따로 만들어가지고.. 나온 부분을 보니 애매한 분량이네요.
갑툭튀 공포겜이야 무슨 ㅠㅠ
첨에 티타 쓰러뜨리고 페오가 배신하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
말투가 으음..! 일판의 말투와 뉘앙스를 한국어로 표현하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일판 함 들어보시는 것 추천! 페오쨩~
요번에도 투영을 홍련이랑 칠흑 의상으로 변경 슉슉
칠흑의 소소한 웃음 포인트도 모아서 해보려다가 귀찮....
==================
(C) 2010 - 2019 SQUARE ENIX CO., LTD. All Rights Reserved. Published in Korea by ACTOZSOFT CO., LTD.

Пікірлер: 39

@kupompom 3 жыл бұрын

@ming7582 4 жыл бұрын

페오 ㅜ 일 메그에서 직접 나올 만큼 인간을 좋아하는데 빛전을 위해서 자기가 갇혔음... 너의 가지가 받을게 ㅠ

@jellyjellybean2119 4 жыл бұрын

정말 페오만큼 빛전에게 조건 없이 다정히 대해주는 캐릭터가 없는 거 같아요. 페오는 빛전에게 빛전의 인간적인 모습을 사랑해주는 것이라고 끊임없이 말해주고 지지해주고 있었어요. 빛전을 도와주기 위해서 일 메그에서 요정들과 함께 굴그 화산까지 날아오고.. 빛전에게 매정하다고 입버릇처럼 서운해하는 것도 빛전이 ‘도와달라고 하지 않아서’ 잖아요? 빛전이 죄식자가 될 위기에 처했을 때도 페오는 세계보다 빛전을 지킬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빛전을 대가없이 당연히 도와주겠다고...ㅠㅠ 정말 페오가 저는 너무 고마웠어요. 굴그 화산에서 위기일 때 멀리서 페오가 날아오는 걸 보고 모니터 앞 사람은 정말 울 뻔 했어요.. 만약 빛전이 영웅이 아니길 선택했더라도 페오는 끝까지 지지해주었을 거 같아서! 약간 과몰입이지만 다시 봐도 너무 좋은 장면 들이라 감상 남기고 가요^^

@gradamur 4 жыл бұрын

ㄹㅇ 굴그화산 씬에서 우와 진짜 쩐다 함

@yuruuuuu0606 3 жыл бұрын

페오 뿐만 아니라 파판을 통틀어서 오르슈팡도 빛전을 끝없이 믿고 다정하게 힘이 되어준게 기억이 나네요... 너무 과몰입하게 된다..

@6x_x3 3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댓글 안달았냐 진짜 사람사는거 다 같다 굴그 때 나만 모니터 보고 운거 아니구나

@user-qi7br3ru3q 4 жыл бұрын

3:24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런 알리제

@harashi0708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멱잡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함박미소짓기

@kid9701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진짜 스토리의 거의 대부분을 페오를 바람맞혔네...... 나가 미안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upompom 4 жыл бұрын

매정한 사람!!!!

@user-vl5hw7nj5x 4 жыл бұрын

또 야단 맞고네...

@MookyeongKim 2 сағат бұрын

파판 중 가장 희생을 꺼리지 않고 해준 캐릭터...자유로운 생활을 좋아할 텐데도 모험가를 위해 과감히 포기해준 건 정말...페오...넌 빛 그 자체...

@ggggdang 4 жыл бұрын

진짜 페오 여왕으로 위기때 등장해주는데ㅠㅠㅠ소오름 ㅠㅠㅠ

@user-ce5pj8pm7d Ай бұрын

하 페오 사랑스러워 ㅠ

@user-re6zh9ed8j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한쪽 구석 바위에 물속에 쓰러져 있을 위리앙제가 떠올라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어...

@Ru_Luna 2 жыл бұрын

15:53 여기부터 하는 말이 내 맘을 위로하네.. 힘들 때마다 기억할게.

@loojooo2960 4 жыл бұрын

6:00 조심...😱😭😱

@user-un3rj2os9j Жыл бұрын

"나의 귀엽고 아름다운 사랑스런 나뭇가지 페오!!!"

@ohwinter 4 жыл бұрын

18:45 너가 더 귀여워 페오 ㅜㅜㅜㅜㅜㅜㅜㅜ

@user-ye2ch2iq4f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이거 맨날 들으러와요.........나의 아름다운 가지야 사랑해 행복하자......ㅠㅠㅠㅠㅠㅠ

@yurebi 4 жыл бұрын

페오 울 사랑해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sun_23 2 жыл бұрын

페오쨩....사랑해.... 전티타니아가 정미숙 성우님이라 좋앗고 연기에 지려버렷다

@misue946 3 жыл бұрын

어 왜 난 이걸 본적이 없지?;; 난 얘랑 신생때 계약 맺었나? 하고 생각했네요. 스토리 다 봤는데 잘모르고 스킵을 해버렸나?; 그런데 난 단 한번도 페오울 까먹은적이 없었는데 스토리가 자꾸 까먹은 사람 취급함 -ㅅ-;; 난 매번 스토리 할때마다 초인종 눌러서 페오울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