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ive Morning Prayer Music - 3 Hours of Organ Accompan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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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eonsaeng TV

Kim Seonsaeng 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500
@花草野
@花草野 6 ай бұрын
저는 해외에살고있는데 매일아침 새벽예배에가지못하고 집에서기도드리는데 이 찬송을틀어놓고기도를드리고있어요.. 유튜브에서찾아서 들으면서 기도드리는데 이 찬송이아니면 기도가 잘 되질않을때가있어서 꼭 이 찬송만들으면서기도드려요.. 항상보내주신으찬송 감사드림니다… 올라온사연들도 읽으면서 위로와도전도받고있어요.. 항상 감사드림니다 이 찬송을들으시는 모든분들 주님의은혜로 축복받으시길 기도드림니다…
@김명숙-v4e7c
@김명숙-v4e7c 7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김선생TV
@김선생TV 7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할
@시할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길을열어주세요
@이길신-k2d
@이길신-k2d 9 ай бұрын
응답해 주심을 믿고 힘내세요 살아계신 주을
@luminous_747
@luminous_747 8 ай бұрын
반드시 도와주시고 절벽 끝에서 붙잡아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저 또한 그러셨어요
@김경미-m9c7p
@김경미-m9c7p 8 ай бұрын
죽을것과 같은 마음이었는데 그래도 벼랑끝 가기전 붙잡아 주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드리며 수치와 조롱에서 건저 주셨음을 믿고 의지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나아갑니다 아멘
@박대관-c4t
@박대관-c4t 8 ай бұрын
주님은 절대 버리지않읍니다 여ㅣ수님의 인내심을 간구합니다 그리고 고통을받히십시요 그러면 인도해주시며 많은사람들이 회개할것입니다 전임자 들의 처철한 치열한 경혐입니다 주님 놓치면 큰일납니다 명심 또 명심
@lisajang838
@lisajang838 8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중보기도에 정말 감사합니다
@이화-m8c
@이화-m8c 3 жыл бұрын
골방기도할때 틀어놓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이화님의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이번주도 승리하세요 ^^
@mariashinn3672
@mariashinn3672 7 ай бұрын
너무도 착하여,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던,믿음 좋은 저희 아들도 새벽기도 끝나고 학교 가는중 교통사고로 23살에주님품으로 부름받았어요! 주님이 인간으로 이해되지않는 감사함과 회개와 치유함주셔서 제가 변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떠나보낸 자식을 가슴에 묻지않게 하시고~ 오히려 ,감사로~ 가족영혼구혼의 씨앗,순교적인 열매 주셨어요! 연약한가족들의 어려운 고통이 저의 울부짖음이 되었고~주여!나의 눈물을 병에 담아 보소서! 절규와 고통의 ,불과 같은 연단이었지만 이제는 모든것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계심을 보며 또한 기대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께 영광돌립니다 지금도 주님이 주신 감사는 변치않네요! 팟충이 햇수만큼 갚아주시는 하나님 🎉 여호와 닛시!!!!!
@김선생TV
@김선생TV 6 ай бұрын
하늘나라에 계실 아드님이 주님과 함께 늘 기도해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님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마음에 평안을 내려주시고 기쁨의 고백을 올려드릴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sophiapark9458
@sophiapark9458 4 ай бұрын
😊
@김춘남-c7w
@김춘남-c7w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strim1218
@strim1218 3 жыл бұрын
저는 목사입니다 오르간 찬양이 좋아서 저녁마다 기도하며 늘어놓고 기도하는데 얼마나 힘이되는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영감있는 찬양을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격려합니다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선한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진심으로 힘이 됩니다. 늘 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이 동행하시며 기도하시는 모든 것들을 응답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이춘기-d1u
@이춘기-d1u 2 жыл бұрын
새벽마다 들으며기도 합니다 좋은 음악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명숙-l1o
@한명숙-l1o 3 жыл бұрын
저는아침에골방기도를드리고있습니다찬송오르간들으면서기도하면은헤을많이받 면서하루를열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한명숙님 안녕하세요 ^^ 좋게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leejukyoung1395
@leejukyoung1395 2 жыл бұрын
먼저 귀한 찬양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르간의 찬양반주가 웅장하면서 몰입할 수 있도록 하여주니 집중하게 됩니다 차분하면서도 웅장한 귀한 오르간 찬양반주 은혜롭게 잘 듣고 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밑에 거하리로다. 내가 {주 }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분은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신뢰하리라,하리로다.그분께서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해로운 역병에서 확실히 건지시리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깃털로 너를 덮으시리니 네가 그분의 날개 밑에서 그분을 신뢰하리로다.그분의 진리가 너의 큰 방패와 작은 방패가 되리니 네가 밤에 임하는 두려움과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둠속에서 다니는 역병과 한낮에 피폐하게 하는 멸망을 무서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 명이 네 곁에서, 만명이 네 오른쪽에서 쓰러질 터이나 그것이 네게 가까이 아니하리로다. 오직 너는 네 눈으로 바라보며 사악한 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보리리로다. 나의 피난처 되신 {주 }곧 지극히 높으신 이를 네가 네처소로 삼았으므로 어떠 재앙도 네게 닥치지 못하며 어떤 역병도 네 거쳐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분께서 너에 대한 책무를 주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로다.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용을 발밑에 짓밟으리로다 그가 내게 사랑을 품었으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알았은즉 내가 그를 높이 세우리라. 그가 나를 부르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고나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존귀하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하여 그를 만족시키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아멘[킹제임스 흠정역 시편91편]
@혜이엘
@혜이엘 10 ай бұрын
아버지 저의사고로 키우는 어린손녀가 이집저집 떠돌며 보호받고잇습니다 주님을떠난 가족들이 하루속히 돌아오는은혜가잇길바라며 제 몸이 하루속히 좋은결과와함께 치료회복되어 손녀를 제가품을수잇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가족의회복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SH-gw5ee
@SH-gw5ee 7 ай бұрын
저보다 힘드신데 제가 제일 힘들다고 기도방에 들어왔네요. 기도 드릴께요
@김현자-l7n
@김현자-l7n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사명감으로 귀한 찬양통해 기도의 힘과 주님의 자락을 붙잡고 잘때나 깰때나 내가 약할때 이찬양 이 힘이됩니다
@김현자-l7n
@김현자-l7n 7 ай бұрын
오늘 선교지 로 출발합니다 주님없이는 마무것 도 할수없기에 의지하오니 우릴 영육이 강한 용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밝는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소서 45:23 🙏🙏
@cmh3667
@cmh3667 6 ай бұрын
우리대장예수깨서 선교지로가시는 선교사님 강하고 담대한 지상에 예비하신 용사로 사​용하옵소서 아멘~@@김현자-l7n
@relaxingnaturemusic-relaxa7553
@relaxingnaturemusic-relaxa7553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맨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ysshim-yl1wh
@ysshim-yl1wh 3 жыл бұрын
이른새벽 기도와 묵상으로 평안을얻습니다 혼란의 시대에 가정가정마다 교회가되여 더욱 부흥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크리스찬의 가정교회가 영적으로성장되고 성령이 뜨겁게 체험 되는 가정마다기도의 응답이 되길 기도합니다
@김용구-t3e
@김용구-t3e 3 жыл бұрын
힘든세상 속에서 감사은혜 찬양으로 매시간 승리함에 주님께 늘 감사 영광 드립니다. 주님의 피값으로 험난세상을 이겨 나감에 무한 감사드림니다. 아멘 ~♥
@김선자-z1o
@김선자-z1o 3 жыл бұрын
@@김용구-t3e 하늘 나라에서 천사와함께 평화롭게 보내는느끼입니다
@오정순-u9u
@오정순-u9u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찬양 가운데 임재 하시는 길잡이 되신 주님을 만나며 주님과 더불어 이 하루를 엽니다 잠잠히 주님 의지합니다
@양지은-q3m
@양지은-q3m 3 жыл бұрын
성경읽을때도 너무좋네요 감사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양지은님 안녕하세요 ^^ 격려해주시고 응원주셔서 고맙습니다 ^^ 매일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모든 제목들을 하나님이 응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이유사랑
@이유사랑 3 жыл бұрын
잔잔한 찬양으로 기도에 도움주시메 감사드리며 모두에 가정이 하나님은혜로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는 매일 이시간에 기도드리며 하나님 말씀을 깊이묵상하고있습니다 찬양으로 하나님 영광돌려드리는 님에 가정에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이세현-x2i
@이세현-x2i 2 жыл бұрын
기도드립니다. 꼭완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세현-x2i
@이세현-x2i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병마에서 벗어나게 하여주옵소서 간절히기도드립니다.기적이 일어나게 역사하여주소서! 아멘
@오월이-s6p
@오월이-s6p 3 жыл бұрын
주여! 감사합니다. 병원가서 맘한구석 응어리가 사라젔읍니다. 저에불안한 이몸을 감사합니다. 주님! 또하나에 걱정이 절힘들게합니다. 부디 오른쪽 옆구리. 저에 병을 낳게 해주세요. 오늘도 무섭고 불안하오니 주님에 사랑으로 절고처주시옵기을 간절히간절히 기도드림니다. 아멘~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막네천사님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고 은혜의 손길로 치유해주시고 마음을 붙을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오월이-s6p
@오월이-s6p 3 жыл бұрын
@@김선생TV 감사합니다. 힘내겠읍니다.~
@hmk7043
@hmk7043 3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찬송가오르간을켜놓고기도를하니집중도잘되고기도시간이너무은혜가됩니다새벽기도드리시는분들에게강력추천합니다올려주신분께도너무감사해요~~♡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좋은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드리시는 모든 제목을 하나님이 응답해주시길 소망합니다.
@suzypugh2404
@suzypugh2404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선생님 의 수고 하신 섬김 안에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줄 믿습니다 ''''' 그은혜 안에서 참으로 감사 하므로 기도합니다 '''''특별히 기도가운데 광고 없이 찬양 하면서 끊임없이 기도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아멘!! 좋게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고 기도에 응답해주시길 소망합니다.
@suzypugh2404
@suzypugh2404 3 жыл бұрын
@@김선생TV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님의 삶에 충만 하시길 주님이름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 찬양 과 기도 ''''''' 참으로 귀한선교 열매 입 니 다 '''' 은혜 로운 찬양을 들으면서 온열방 위해 기도 의 열매가 맺게되지요 ''''' 할렐루야 아멘''''지금은 온 ''''성도,,,,, 기도 '''' 해야합니다 '''' 우리 주님께서 원하고 계세요 ''' 감사 합니다 ''''
@김향옥-r1z
@김향옥-r1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호규송
@호규송 3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쉼과 위로를 ~주님이 허락한 이평안함 넘-감사함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양지은-q3m
@양지은-q3m 3 жыл бұрын
찬양연결이 너무좋네요 감사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Kim-i8p
@Kim-i8p Жыл бұрын
딸이 많이 아파요~ㅠㅜ 하나님 고쳐주세요 기도부탁드림니다~
@김선생TV
@김선생TV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김은미님의 눈물의 기도에 응답해주시고 사랑하는 귀한 따님을 치유해주시고 건강을 회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모든 성도님들이 김은미님을 위해 기도해주실겁니다..
@cmh3667
@cmh3667 10 ай бұрын
우리 기도하는 입술에 권세를 주신주님~!온갖 질병을 고쳐 주신 주님능력의 보혈 로 꼭 고쳐주세요~
@향미박-p9g
@향미박-p9g 7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치유사역 마태복음 8장9장 붙들고 따님의 이름을 불러가시면서 말씀을 읽으시며 기도하시면 믿음으로 치유에 역사가 일어날줄로 믿습니다 주님 손을얻으시사 치료하며주옵소서 ㅠ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빛과소금에녹엘리아
@빛과소금에녹엘리아 5 ай бұрын
샬롬 😂 딱 보니까.사탄짓(마귀귀신)짓 먼저 가슴시린 죄회개를 하셔요 다음은 내속에 가정속에서 병과가난을 가지고 떠나갈찌어다 예수십자가 보혈로명한다(명령)빨리떠날찌어다.계속반복으로 하셔요 담대하게 두려워하지 말고 오래오래.🔥🧚🧚‍♀️🧚‍♂️🧎🧎‍♀️🙏(안동에서최집사)
@이종애-i3p
@이종애-i3p 3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연주찬양감사드립니다.
@안기영-z4l
@안기영-z4l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찬송드르면서새벽기도합니다
@포도나무-t5c
@포도나무-t5c 3 жыл бұрын
조용하고 영성있는 찬양 감사드립니다. 저는 항상 묵상할때 듣습니다.
@포도나무-t5c
@포도나무-t5c 3 жыл бұрын
특히 오르간 찬양이라 더 좋습니다~^^
@채리신-e1r
@채리신-e1r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오르간 반주가 마음의 온전한 전율과 감동에 다시 한번 감사와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sanggeonjang7890
@sanggeonjang7890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은혜로운은율24시간듣고싶네요감사드립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하모니카박사
@하모니카박사 2 жыл бұрын
뜻이안맞는 사람끼리는 함께할수없다는사실을 뒤늦게 알고나서 가정에서 이탈하여 살고는있지만 모두를 원망하지않습니다 모두가 내탓이라 생각하고 살아온과거 힘들었습니다 이제 뒤늦게 라도 아버지하나님 은혜받고 믿으면서 사는날까지 살다가 아버지곁으로 가렵니다~복내려주시옵소서!!이모두를 임마누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사랑합니다 내아버지 하나님!!♡♡♡
@김선생TV
@김선생TV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이준종님의 삶과 남은 일생에 평안하고 기쁜 일들을 풍성히 내려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매일 이준종님과 동행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모니카박사
@하모니카박사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아멘~♡
@김현숙-v7j
@김현숙-v7j 3 жыл бұрын
기도에 힘을 얻게 됩니다 김사드립니다
@송은식
@송은식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고영재-q7s
@고영재-q7s 3 жыл бұрын
감사ㅡㅡ감사ㅡ
@집파는찐언니
@집파는찐언니 3 жыл бұрын
날마다 기도할때 들으며 기도합니다. 3시간연속 으로 광고없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기도하며들을수있게 제공해 주신 김선새님에게 항상 은총가득하길기도하며 우리의기도가 상달되어 이땅 고쳐주시길 기도합니다 교회의 문이 활짝열리고 말씀이선포되고 찬양이넘치며 성도의교재가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귀한 응원의 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하나님께서 이희진님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늘 하나님의 은총이 님의 심령과 가족구성원 모두에게 함께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이양숙-m3b
@이양숙-m3b 3 жыл бұрын
웬 은혜인가 싶습니다. 이 복된 찬양을 3시간동안 광고 없이 들려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집이 교회가 된듯합니다 교회 새벽기도시간에 듣던 찬양곡을 집에서 들을수 있으니 참으로 제가 사는 우리집이 교회가 된듯합니다. 김선생님 올해 모든문제가 홍해가 갈라지듯이 활짝 열려서 기적이 임하시길 바라고 믿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우리집 거실을 교회가 된듯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고맚습니다.
@안미숙-d2y
@안미숙-d2y 3 жыл бұрын
@@김선생TV 감사드리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김명숙-v4e7c
@김명숙-v4e7c 7 ай бұрын
아멘 ❤
@김인화-y1k
@김인화-y1k 3 жыл бұрын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장순례-r2m
@장순례-r2m Жыл бұрын
1빕기
@박태수-y7b
@박태수-y7b 3 жыл бұрын
중간에 광고도 없고 음악도 좋네요 이 음악 들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내요 딸내미도 맨날 기도할때 이 음악만 틀어달라고 하고 너무 흥분했던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기분도 좋네요~^^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태수님의 가정과 모든 심령에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내려주시길 소망합니다.
@charlespak3117
@charlespak3117 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찬송 감사합니다 매일반 듣고 잡니다
@강정순-r9t
@강정순-r9t 6 ай бұрын
내아버지 사랑해요 너무나 부족한저늘 또살리신 아버지사랑인가요 이제는가도돼는데요 아버지주시것이상누리고 팔십넘었써요 아버지앞에 읏는모습을로 빨리가고십어요 아버지 아멘😂😂😂
@leejukyoung1395
@leejukyoung1395 3 жыл бұрын
귀한 찬양곡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hyangsookkim3263
@hyangsookkim3263 9 ай бұрын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이셋을 키우는 딸아이가 4개월째 원인모를 피부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주의손으로 만지사 하루빨리 고통에서 벋어나게 하옵소서 도와주세요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김선생TV
@김선생TV 9 ай бұрын
자식을 위해 눈물을 흘려 기도하시는 간곡한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따님의 고통과 원인모를 피부병을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김인석-u1c
@김인석-u1c 6 ай бұрын
주님대속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쾌유되길 기도합니다.여호와 라파!
@빛과소금에녹엘리아
@빛과소금에녹엘리아 5 ай бұрын
🤗샬롬 🤗 먼저 죄회개를 하셔요 다음은 내속에 가정속에서 병을가지고 떠날찌어다 (명령) 예수 십자가 보혈로 명한다 (소리질러요)사탄아(마귀)떠날찌어다. 계속 이기도만 머리속에서 상상하면서 기도하세요.영적기도 입니다 서서히 변하가옵니다 감사헌금 하셔요.🔥🔥🔥🧚🧚‍♀️🧚‍♂️🧎🧎‍♀️🙏(안동북부최집사)
@김안나-d7o
@김안나-d7o 2 ай бұрын
​@@빛과소금에녹엘리아3
@백현임-w7h
@백현임-w7h 3 жыл бұрын
온 맘 주께로 향해집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부천부흥교회
@부천부흥교회 3 жыл бұрын
귀한 찬양감사합니다. 혹시 필요하신분이 있을까 해서 적어봤습니다. 새벽기도 찬송가 오르간 순서입니다. 1. 364(48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2. 419(478) 주 날개 밑 내가 3. 337(363) 내 모든 시험 4. 279(337) 인애하신 구세주여 5. 280(338) 천부여 의지 없어서 6. 292(415) 주 없이 살 수없네 7. 304(404) 그 크신 하나님의 8. 94 (10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9. 310(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10. 314(511)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1. 539(483)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12. 563(411) 예수 사랑하심은 13. 569(442) 선한 목자 되신 14. 471(528) 주여 나의 병든 몸을 15. 272(330)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15곡을 3번 반복 하였음
@홍윤희-n1b
@홍윤희-n1b 5 ай бұрын
예수님!불러만봐도.눈물나는그이름.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드립니다 영광받으옵소서!
@유숙서
@유숙서 3 ай бұрын
나의 죄를 대신하여십자를 지신 예수님 이일을 전도하게도우소서
@이미정-c2d9v
@이미정-c2d9v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아멘!
@이기숙-v3g
@이기숙-v3g 3 жыл бұрын
새벽 오르간주로 은혜에찬양으로 힘들고 어려운시기에 하나님의말씀으로 기도하여야하는데 그렇치 못하여 답답하였는데 찬양에 간주로 기도하려합니다 주님감사와 영광돌립니다 그리고 이찬양을 듣게하여 영상을올리신분 정말 고맚습니다 할레루야~~주님의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이기숙-v3g
@이기숙-v3g 3 жыл бұрын
주여 오르간주찬양으로 기도생활하여 신앙생활이 굳건하여지게하옵소서 아멘~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이기숙님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늘 하나님의 은총이 이기숙님의 심령과 가족구성원 모두에게 함께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이기숙-v3g
@이기숙-v3g 3 жыл бұрын
@@김선생TV 아멘~감사합니다
@김정애-r8c
@김정애-r8c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의종은음악감사함니다😊
@다물선교채널-e7k
@다물선교채널-e7k 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앞으로 더 많이 준비해서 기도할때 함께 하는 찬양을 부탁합니다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좋은 곡 올릴 수 있도록 힘써보겠습니다.
@정다영-u1r
@정다영-u1r 3 жыл бұрын
은혜의 찬양 울고 싶네요 어떤찬양보다 은혜롭습니다 주님 날 붙잡어소서 나를 부인하게하소서 위에표대를 향해 걷게하소서
@육삼세
@육삼세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법ㆍ작은것에ㅏ감사합니다ㅡ
@손향자-t7r
@손향자-t7r 3 жыл бұрын
잠잠히하나님만바라며평안하마음으로기도집중할수있음의더욱은혜가됩니다!!!은혜로운기도송올려주심의감사드립니다🙏늘강건하시고평안하소서👍🙏💜💜💜
@mimigermain937
@mimigermain937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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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녕-x5n
@백서녕-x5n 3 жыл бұрын
오늘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갑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할 수 있는 시간되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또 하루속히 우한폐렴 종식시켜 주시옵소서
@김꼬맛니
@김꼬맛니 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끝까지 잘 이겨내시고 주님을 더 가까이 하는 시간이 되어 뜨겁게 주님을 만나는 시간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백서녕-x5n
@백서녕-x5n 3 жыл бұрын
@@김꼬맛니 감사드립니다
@son.h7125
@son.h7125 3 жыл бұрын
에고 고생하셨네요. 댓글이 2주전으로 뜨는데 지금은 완치되어 일상으로 돌아가셨길 기도드립니다🙏
@박에녹-q3u
@박에녹-q3u 3 жыл бұрын
공개답글추가에는
@박에녹-q3u
@박에녹-q3u 3 жыл бұрын
김ㄱ꼬맛니에다장
@스마일-j9g
@스마일-j9g 2 жыл бұрын
매일 매일 가정예배 찬양으로 은혜롭게 듣고 감동받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생TV
@김선생TV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매일 좋게 들어주시고 선한일에 쓰임 받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늘 스마일님의 가정에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최정금-y5j
@최정금-y5j 3 жыл бұрын
은은히 들리는 찬양소리에 기름부음이 임하게 됨을 느껴요 새벽이나 저녘 기도에 넘 좋은 찬양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아멘!! 격려해주시고 응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최정금님 가정과 심령에 함께해주시길 소망합니다..
@박선자-l1y
@박선자-l1y 3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의 은혜로움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홍순자-x3s
@홍순자-x3s 3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합니다.귀한연주로깊은기도.드릴수있어.주의이름이.높힘받으시길.기도합니다.아멘.
@박정은-y6y1l
@박정은-y6y1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평안한마음으로 기도할수있는 은은한 멜로디에 감사해요
@김선생TV
@김선생TV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좋게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윤숙-z3f
@김윤숙-z3f 3 жыл бұрын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지구 촌에서 박멸 되어서 믿음이 흩어진 우리들 거룩한 주의 전에서 예배 하므로 믿음이 회복되게 하소서~아멘
@상고대-w9m
@상고대-w9m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정치방역에 매이지 마시고 예배드리러 가시면됩니다 ^^ 사랑제일교회는 거짓뉴스 로 완전 매도 당하먼서도 교회가 움찔하고있을때 우뚝서서 예배의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마음을 담대히하고 우한폐렴에 사로 잡히지 맙시다
@김영이-f7j
@김영이-f7j 3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에.은혜찬양.보네.주셔서.감사합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이복자-k4r
@이복자-k4r 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setup-tc9yv
@setup-tc9yv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소리가좋아요 그래서잠잘때트러서잠자써용!
@이성자-j1e
@이성자-j1e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일생의 하나님 만난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김정애-r8c
@김정애-r8c Жыл бұрын
배전도사님말씀으로기도로승리하세요큰종으로쓸검니다
@손진애-t3q
@손진애-t3q 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열어가니 너무 행복합니다~^^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으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모든 사람들을 인도하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 할레루야~!!!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박경용-x8b
@박경용-x8b 3 жыл бұрын
성령충만과 거룩함을 구합니다.♡♡♡
@은옥성-q1h
@은옥성-q1h 3 жыл бұрын
오늘 새벽기도회 마치고 . 묵상에 은혜로왔어요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이주석-g2t
@이주석-g2t 3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박충권-q1h
@박충권-q1h 3 жыл бұрын
큰 환난에서도 예수그리스도를 절대로 배반할 수 없는 온전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이군자-z9e
@이군자-z9e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찬양.힙니다항상.함깨하.십니다
@lim6381
@lim6381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혼자 기도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윤모승-m9l
@윤모승-m9l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드림니다. 매일 들으며 기도를 드림니다
@먹궈니
@먹궈니 8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은혜주옵소서. 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한성순-s8q
@한성순-s8q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변함없는 사랑이감사합니다
@한명숙-l1o
@한명숙-l1o 3 жыл бұрын
골방새벽기도찬송가오르간들으면서기도하니은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강동기-x7j
@강동기-x7j 3 жыл бұрын
은혜의 오르간 연주찬양 감사합니다 위로와 회복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황영옥-j4k
@황영옥-j4k 3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 합니다
@sookkon2010
@sookkon2010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순임김-k1s
@순임김-k1s Жыл бұрын
오르간 소리는 항상 좋습니다 이밤에도 듣고 싶어 조용하게 틀어놓고 있어요 감사해요
@이희숙-s7c
@이희숙-s7c 3 жыл бұрын
깊은기도로 들어가는 은혜로운 찬송연주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천국의 상급으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희숙님의 가정과 심령에 늘 평안으로 함께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이희숙-s7c
@이희숙-s7c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 은혜로운 찬양들으며 주님 앞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희숙-s7c
@이희숙-s7c 2 жыл бұрын
이 새벽에도 마음을 적시는 은혜로운 찬양연주 고맙고 감사히 들으며 기도합니다
@민다영-c1j
@민다영-c1j Жыл бұрын
우연히듣게되었는데 기도용연주든,찬양영상이든,광고가있어방해되는데 일단좋아요,구독누름니다
@hongandrian7553
@hongandrian7553 4 жыл бұрын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는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복 드립니다!!
@나형엽-u2d
@나형엽-u2d 3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 찬송가 오르간연주 참으로 좋은 경음악입니다 계속 연속을으로 들으며 기도 합니다
@문명자-h3l
@문명자-h3l 3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합니다~나의영혼과육체가많이지쳐있습니다치로하시고ㆍ상한심령을치료사소서ㆍ회복시켜주소서
@엄마의삶
@엄마의삶 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나형엽-u2d
@나형엽-u2d Жыл бұрын
이른 새벽 아름다운 은은한 귀한찬양 듯는시간 너무 감사하군요
@shinjalee1511
@shinjalee1511 3 жыл бұрын
나의하나님 나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이하루도 승리하는 삶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찬송오르간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옥순-y4w
@박옥순-y4w 2 жыл бұрын
저도날마다 오르간찬송가 반주를 들으며기도를드려요감사합니다
@지정은-n9n
@지정은-n9n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경건생활을 폐하고 돈벌레, 식충이처럼 사는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다시금 주님안에 거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명숙-v4e7c
@김명숙-v4e7c 7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김정원-e6l9v
@김정원-e6l9v 3 жыл бұрын
찾고 있던중에- -- - 오르간 반주 주님 감사 합니다 ~^^ 깔끔한 찬송가 제작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김정원님 격려의 글로 응원주시니 많은 힘이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님의 심령과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늘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
@이옥자-r4m
@이옥자-r4m 3 жыл бұрын
7ㅔ
@한명숙-l1o
@한명숙-l1o 3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찬양을들으면서기도하니너무나행복합니다
@영석-u8m
@영석-u8m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ti5057
@ti5057 3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삶이 넘 감사합니다 ᆢ
@백금녀-x2f
@백금녀-x2f 3 жыл бұрын
조용히틀어놓고. 성경필사하는데. 은혜가 넘치네요 감사합니다
@한명숙-l1o
@한명숙-l1o 3 жыл бұрын
주일새벽기도찬송가오르간을통해은혜주심을감사합니다 거룩한주일하나님께영광올려드림니다
@이건수-i9q
@이건수-i9q 3 жыл бұрын
주님항상저희가정을사랑해주시고식구들에건강을지켜주신주님께감사와찬양을드립니다주님지금저희가정이힘ㄷ들고어렵게사는것아시죠주님께서도와주세요넘힘들어요이기도가주님께상달되길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이건수-i9q
@이건수-i9q 3 жыл бұрын
낮이나밤이나힘들고지친저희식구들한테그무엇과도바꿀수없는찬양을듣게하시니정말로감사합니다너무가슴에와닿네요주님감사합니다
@권순정-w1v
@권순정-w1v 3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 음악들으며 새벽에 기도하니 참좋아요 예수님 만 의지하는 삶되게 하옵소서 형제 자매 예수님을 알지못하는 자들을 위해 늘기도하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권순정님의 기도에 응답해주시고 늘 함께해주시길 소망합니다 ^^
@이종숙-d6z
@이종숙-d6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새벽기도 찬송가로 인해 새벽기도가 다시회복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께 드린 이종숙님의 기도가 모두 응답되고 하나님의 축복이 이종숙님의 가족과 심령에 늘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박상원-g8s
@박상원-g8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받습니다
@cpn4163
@cpn4163 3 жыл бұрын
주님새해 새벽기도에 찬송가를들으며주님께기도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전세계의 인류가 질병으로부터고통받는 이들을구원하여주시옵소서 아멘
@김정자-o5t8v
@김정자-o5t8v 3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하시어서 귀한 음악을 매일 새벽마다 들려주셔 너무나 감사합니다 할레루야 ,
@행복맘-t3i
@행복맘-t3i 3 жыл бұрын
@하늘소리CCM For You 예쁜 하늘소리님~ 주님이 하늘소리님 을 축복해 주실것 같네요~~
@jungyonglee169
@jungyonglee169 10 ай бұрын
찬양 연주를 들으면서 기도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sjkim3862
@sjkim3862 2 жыл бұрын
주님 바오로가 주님을 찾습니다 희망과 자비를 주시옵소서 아멘
@한명숙-l1o
@한명숙-l1o 3 жыл бұрын
저는365일새벽기도찬송오르간들으며기도합니다 아멘
@김애옥-d4b
@김애옥-d4b 3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 중이나수면중에도마음이편안합니다
@윤옥진-j4z
@윤옥진-j4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귀한오르간 찬양을 들으면서 기도를 할수있는 은혜를 부어주심을 감사드림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림니다 아멘
@강경자-d2j
@강경자-d2j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참으로 은혜의 시간입니다 축복합니다
@lijui9386
@lijui9386 3 жыл бұрын
기도음악으로 가족간의 싸움으로 죽을것같은 속을 주님께토로하며 용서와 화해의 은혜를간절히 간절히 구합니다ㆍ기도음악정말감사드립니다
@정현주-p2h
@정현주-p2h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귀한 찬송!!
@김선생TV
@김선생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정현주님.. 메리크리스마스~~
@Kim-pm3th
@Kim-pm3th 3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르간 음악이 평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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