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에살고있는데 매일아침 새벽예배에가지못하고 집에서기도드리는데 이 찬송을틀어놓고기도를드리고있어요.. 유튜브에서찾아서 들으면서 기도드리는데 이 찬송이아니면 기도가 잘 되질않을때가있어서 꼭 이 찬송만들으면서기도드려요.. 항상보내주신으찬송 감사드림니다… 올라온사연들도 읽으면서 위로와도전도받고있어요.. 항상 감사드림니다 이 찬송을들으시는 모든분들 주님의은혜로 축복받으시길 기도드림니다…
@김명숙-v4e7c7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김선생TV7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할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길을열어주세요
@이길신-k2d9 ай бұрын
응답해 주심을 믿고 힘내세요 살아계신 주을
@luminous_7478 ай бұрын
반드시 도와주시고 절벽 끝에서 붙잡아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저 또한 그러셨어요
@김경미-m9c7p8 ай бұрын
죽을것과 같은 마음이었는데 그래도 벼랑끝 가기전 붙잡아 주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드리며 수치와 조롱에서 건저 주셨음을 믿고 의지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나아갑니다 아멘
@박대관-c4t8 ай бұрын
주님은 절대 버리지않읍니다 여ㅣ수님의 인내심을 간구합니다 그리고 고통을받히십시요 그러면 인도해주시며 많은사람들이 회개할것입니다 전임자 들의 처철한 치열한 경혐입니다 주님 놓치면 큰일납니다 명심 또 명심
@lisajang8388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중보기도에 정말 감사합니다
@이화-m8c3 жыл бұрын
골방기도할때 틀어놓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이화님의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이번주도 승리하세요 ^^
@mariashinn36727 ай бұрын
너무도 착하여,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던,믿음 좋은 저희 아들도 새벽기도 끝나고 학교 가는중 교통사고로 23살에주님품으로 부름받았어요! 주님이 인간으로 이해되지않는 감사함과 회개와 치유함주셔서 제가 변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떠나보낸 자식을 가슴에 묻지않게 하시고~ 오히려 ,감사로~ 가족영혼구혼의 씨앗,순교적인 열매 주셨어요! 연약한가족들의 어려운 고통이 저의 울부짖음이 되었고~주여!나의 눈물을 병에 담아 보소서! 절규와 고통의 ,불과 같은 연단이었지만 이제는 모든것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계심을 보며 또한 기대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께 영광돌립니다 지금도 주님이 주신 감사는 변치않네요! 팟충이 햇수만큼 갚아주시는 하나님 🎉 여호와 닛시!!!!!
@김선생TV6 ай бұрын
하늘나라에 계실 아드님이 주님과 함께 늘 기도해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님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마음에 평안을 내려주시고 기쁨의 고백을 올려드릴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sophiapark94584 ай бұрын
😊
@김춘남-c7w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strim12183 жыл бұрын
저는 목사입니다 오르간 찬양이 좋아서 저녁마다 기도하며 늘어놓고 기도하는데 얼마나 힘이되는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영감있는 찬양을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격려합니다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선한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진심으로 힘이 됩니다. 늘 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이 동행하시며 기도하시는 모든 것들을 응답해주시길 소망합니다.
먼저 귀한 찬양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르간의 찬양반주가 웅장하면서 몰입할 수 있도록 하여주니 집중하게 됩니다 차분하면서도 웅장한 귀한 오르간 찬양반주 은혜롭게 잘 듣고 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밑에 거하리로다. 내가 {주 }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분은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신뢰하리라,하리로다.그분께서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해로운 역병에서 확실히 건지시리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깃털로 너를 덮으시리니 네가 그분의 날개 밑에서 그분을 신뢰하리로다.그분의 진리가 너의 큰 방패와 작은 방패가 되리니 네가 밤에 임하는 두려움과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둠속에서 다니는 역병과 한낮에 피폐하게 하는 멸망을 무서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 명이 네 곁에서, 만명이 네 오른쪽에서 쓰러질 터이나 그것이 네게 가까이 아니하리로다. 오직 너는 네 눈으로 바라보며 사악한 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보리리로다. 나의 피난처 되신 {주 }곧 지극히 높으신 이를 네가 네처소로 삼았으므로 어떠 재앙도 네게 닥치지 못하며 어떤 역병도 네 거쳐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분께서 너에 대한 책무를 주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로다.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용을 발밑에 짓밟으리로다 그가 내게 사랑을 품었으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알았은즉 내가 그를 높이 세우리라. 그가 나를 부르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고나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존귀하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하여 그를 만족시키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아멘[킹제임스 흠정역 시편91편]
@혜이엘10 ай бұрын
아버지 저의사고로 키우는 어린손녀가 이집저집 떠돌며 보호받고잇습니다 주님을떠난 가족들이 하루속히 돌아오는은혜가잇길바라며 제 몸이 하루속히 좋은결과와함께 치료회복되어 손녀를 제가품을수잇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가족의회복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SH-gw5ee7 ай бұрын
저보다 힘드신데 제가 제일 힘들다고 기도방에 들어왔네요. 기도 드릴께요
@김현자-l7n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사명감으로 귀한 찬양통해 기도의 힘과 주님의 자락을 붙잡고 잘때나 깰때나 내가 약할때 이찬양 이 힘이됩니다
@김현자-l7n7 ай бұрын
오늘 선교지 로 출발합니다 주님없이는 마무것 도 할수없기에 의지하오니 우릴 영육이 강한 용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밝는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소서 45:23 🙏🙏
@cmh36676 ай бұрын
우리대장예수깨서 선교지로가시는 선교사님 강하고 담대한 지상에 예비하신 용사로 사용하옵소서 아멘~@@김현자-l7n
@relaxingnaturemusic-relaxa7553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맨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ysshim-yl1wh3 жыл бұрын
이른새벽 기도와 묵상으로 평안을얻습니다 혼란의 시대에 가정가정마다 교회가되여 더욱 부흥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크리스찬의 가정교회가 영적으로성장되고 성령이 뜨겁게 체험 되는 가정마다기도의 응답이 되길 기도합니다
@김용구-t3e3 жыл бұрын
힘든세상 속에서 감사은혜 찬양으로 매시간 승리함에 주님께 늘 감사 영광 드립니다. 주님의 피값으로 험난세상을 이겨 나감에 무한 감사드림니다. 아멘 ~♥
@김선자-z1o3 жыл бұрын
@@김용구-t3e 하늘 나라에서 천사와함께 평화롭게 보내는느끼입니다
@오정순-u9u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찬양 가운데 임재 하시는 길잡이 되신 주님을 만나며 주님과 더불어 이 하루를 엽니다 잠잠히 주님 의지합니다
@양지은-q3m3 жыл бұрын
성경읽을때도 너무좋네요 감사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양지은님 안녕하세요 ^^ 격려해주시고 응원주셔서 고맙습니다 ^^ 매일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모든 제목들을 하나님이 응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할렐루야!! 좋은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드리시는 모든 제목을 하나님이 응답해주시길 소망합니다.
@suzypugh2404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선생님 의 수고 하신 섬김 안에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줄 믿습니다 ''''' 그은혜 안에서 참으로 감사 하므로 기도합니다 '''''특별히 기도가운데 광고 없이 찬양 하면서 끊임없이 기도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아멘!! 좋게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고 기도에 응답해주시길 소망합니다.
@suzypugh24043 жыл бұрын
@@김선생TV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님의 삶에 충만 하시길 주님이름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 찬양 과 기도 ''''''' 참으로 귀한선교 열매 입 니 다 '''' 은혜 로운 찬양을 들으면서 온열방 위해 기도 의 열매가 맺게되지요 ''''' 할렐루야 아멘''''지금은 온 ''''성도,,,,, 기도 '''' 해야합니다 '''' 우리 주님께서 원하고 계세요 ''' 감사 합니다 ''''
@김향옥-r1z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호규송3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쉼과 위로를 ~주님이 허락한 이평안함 넘-감사함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양지은-q3m3 жыл бұрын
찬양연결이 너무좋네요 감사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Kim-i8p Жыл бұрын
딸이 많이 아파요~ㅠㅜ 하나님 고쳐주세요 기도부탁드림니다~
@김선생TV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김은미님의 눈물의 기도에 응답해주시고 사랑하는 귀한 따님을 치유해주시고 건강을 회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모든 성도님들이 김은미님을 위해 기도해주실겁니다..
@cmh366710 ай бұрын
우리 기도하는 입술에 권세를 주신주님~!온갖 질병을 고쳐 주신 주님능력의 보혈 로 꼭 고쳐주세요~
@향미박-p9g7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치유사역 마태복음 8장9장 붙들고 따님의 이름을 불러가시면서 말씀을 읽으시며 기도하시면 믿음으로 치유에 역사가 일어날줄로 믿습니다 주님 손을얻으시사 치료하며주옵소서 ㅠ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빛과소금에녹엘리아5 ай бұрын
샬롬 😂 딱 보니까.사탄짓(마귀귀신)짓 먼저 가슴시린 죄회개를 하셔요 다음은 내속에 가정속에서 병과가난을 가지고 떠나갈찌어다 예수십자가 보혈로명한다(명령)빨리떠날찌어다.계속반복으로 하셔요 담대하게 두려워하지 말고 오래오래.🔥🧚🧚♀️🧚♂️🧎🧎♀️🙏(안동에서최집사)
@이종애-i3p3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연주찬양감사드립니다.
@안기영-z4l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찬송드르면서새벽기도합니다
@포도나무-t5c3 жыл бұрын
조용하고 영성있는 찬양 감사드립니다. 저는 항상 묵상할때 듣습니다.
@포도나무-t5c3 жыл бұрын
특히 오르간 찬양이라 더 좋습니다~^^
@채리신-e1r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오르간 반주가 마음의 온전한 전율과 감동에 다시 한번 감사와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sanggeonjang78903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은혜로운은율24시간듣고싶네요감사드립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하모니카박사2 жыл бұрын
뜻이안맞는 사람끼리는 함께할수없다는사실을 뒤늦게 알고나서 가정에서 이탈하여 살고는있지만 모두를 원망하지않습니다 모두가 내탓이라 생각하고 살아온과거 힘들었습니다 이제 뒤늦게 라도 아버지하나님 은혜받고 믿으면서 사는날까지 살다가 아버지곁으로 가렵니다~복내려주시옵소서!!이모두를 임마누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사랑합니다 내아버지 하나님!!♡♡♡
@김선생TV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이준종님의 삶과 남은 일생에 평안하고 기쁜 일들을 풍성히 내려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매일 이준종님과 동행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모니카박사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아멘~♡
@김현숙-v7j3 жыл бұрын
기도에 힘을 얻게 됩니다 김사드립니다
@송은식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고영재-q7s3 жыл бұрын
감사ㅡㅡ감사ㅡ
@집파는찐언니3 жыл бұрын
날마다 기도할때 들으며 기도합니다. 3시간연속 으로 광고없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기도하며들을수있게 제공해 주신 김선새님에게 항상 은총가득하길기도하며 우리의기도가 상달되어 이땅 고쳐주시길 기도합니다 교회의 문이 활짝열리고 말씀이선포되고 찬양이넘치며 성도의교재가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귀한 응원의 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하나님께서 이희진님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늘 하나님의 은총이 님의 심령과 가족구성원 모두에게 함께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이양숙-m3b3 жыл бұрын
웬 은혜인가 싶습니다. 이 복된 찬양을 3시간동안 광고 없이 들려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집이 교회가 된듯합니다 교회 새벽기도시간에 듣던 찬양곡을 집에서 들을수 있으니 참으로 제가 사는 우리집이 교회가 된듯합니다. 김선생님 올해 모든문제가 홍해가 갈라지듯이 활짝 열려서 기적이 임하시길 바라고 믿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우리집 거실을 교회가 된듯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고맚습니다.
@안미숙-d2y3 жыл бұрын
@@김선생TV 감사드리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김명숙-v4e7c7 ай бұрын
아멘 ❤
@김인화-y1k3 жыл бұрын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장순례-r2m Жыл бұрын
1빕기
@박태수-y7b3 жыл бұрын
중간에 광고도 없고 음악도 좋네요 이 음악 들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내요 딸내미도 맨날 기도할때 이 음악만 틀어달라고 하고 너무 흥분했던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기분도 좋네요~^^
@김선생TV3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태수님의 가정과 모든 심령에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내려주시길 소망합니다.
@charlespak3117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찬송 감사합니다 매일반 듣고 잡니다
@강정순-r9t6 ай бұрын
내아버지 사랑해요 너무나 부족한저늘 또살리신 아버지사랑인가요 이제는가도돼는데요 아버지주시것이상누리고 팔십넘었써요 아버지앞에 읏는모습을로 빨리가고십어요 아버지 아멘😂😂😂
@leejukyoung13953 жыл бұрын
귀한 찬양곡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hyangsookkim32639 ай бұрын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이셋을 키우는 딸아이가 4개월째 원인모를 피부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주의손으로 만지사 하루빨리 고통에서 벋어나게 하옵소서 도와주세요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김선생TV9 ай бұрын
자식을 위해 눈물을 흘려 기도하시는 간곡한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따님의 고통과 원인모를 피부병을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김인석-u1c6 ай бұрын
주님대속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쾌유되길 기도합니다.여호와 라파!
@빛과소금에녹엘리아5 ай бұрын
🤗샬롬 🤗 먼저 죄회개를 하셔요 다음은 내속에 가정속에서 병을가지고 떠날찌어다 (명령) 예수 십자가 보혈로 명한다 (소리질러요)사탄아(마귀)떠날찌어다. 계속 이기도만 머리속에서 상상하면서 기도하세요.영적기도 입니다 서서히 변하가옵니다 감사헌금 하셔요.🔥🔥🔥🧚🧚♀️🧚♂️🧎🧎♀️🙏(안동북부최집사)
@김안나-d7o2 ай бұрын
@@빛과소금에녹엘리아3
@백현임-w7h3 жыл бұрын
온 맘 주께로 향해집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부천부흥교회3 жыл бұрын
귀한 찬양감사합니다. 혹시 필요하신분이 있을까 해서 적어봤습니다. 새벽기도 찬송가 오르간 순서입니다. 1. 364(48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2. 419(478) 주 날개 밑 내가 3. 337(363) 내 모든 시험 4. 279(337) 인애하신 구세주여 5. 280(338) 천부여 의지 없어서 6. 292(415) 주 없이 살 수없네 7. 304(404) 그 크신 하나님의 8. 94 (10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9. 310(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10. 314(511)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1. 539(483)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12. 563(411) 예수 사랑하심은 13. 569(442) 선한 목자 되신 14. 471(528) 주여 나의 병든 몸을 15. 272(330)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15곡을 3번 반복 하였음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지구 촌에서 박멸 되어서 믿음이 흩어진 우리들 거룩한 주의 전에서 예배 하므로 믿음이 회복되게 하소서~아멘
@상고대-w9m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정치방역에 매이지 마시고 예배드리러 가시면됩니다 ^^ 사랑제일교회는 거짓뉴스 로 완전 매도 당하먼서도 교회가 움찔하고있을때 우뚝서서 예배의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마음을 담대히하고 우한폐렴에 사로 잡히지 맙시다
@김영이-f7j3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에.은혜찬양.보네.주셔서.감사합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이복자-k4r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setup-tc9yv2 жыл бұрын
너무나소리가좋아요 그래서잠잘때트러서잠자써용!
@이성자-j1e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일생의 하나님 만난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김정애-r8c Жыл бұрын
배전도사님말씀으로기도로승리하세요큰종으로쓸검니다
@손진애-t3q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열어가니 너무 행복합니다~^^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으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모든 사람들을 인도하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 할레루야~!!!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박경용-x8b3 жыл бұрын
성령충만과 거룩함을 구합니다.♡♡♡
@은옥성-q1h3 жыл бұрын
오늘 새벽기도회 마치고 . 묵상에 은혜로왔어요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이주석-g2t3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박충권-q1h3 жыл бұрын
큰 환난에서도 예수그리스도를 절대로 배반할 수 없는 온전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이군자-z9e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찬양.힙니다항상.함깨하.십니다
@lim6381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혼자 기도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윤모승-m9l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드림니다. 매일 들으며 기도를 드림니다
@먹궈니8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은혜주옵소서. 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한성순-s8q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변함없는 사랑이감사합니다
@한명숙-l1o3 жыл бұрын
골방새벽기도찬송가오르간들으면서기도하니은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강동기-x7j3 жыл бұрын
은혜의 오르간 연주찬양 감사합니다 위로와 회복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엄마의삶2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황영옥-j4k3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 합니다
@sookkon2010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순임김-k1s Жыл бұрын
오르간 소리는 항상 좋습니다 이밤에도 듣고 싶어 조용하게 틀어놓고 있어요 감사해요
@이희숙-s7c3 жыл бұрын
깊은기도로 들어가는 은혜로운 찬송연주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천국의 상급으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